Видео

선생님 안녕하세요. 중2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얼마 전 선생님 유튜브를 알게되어 올려주신 동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수학선행이 늦어서 이번 겨울방학에 수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중1 1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봤습니다. 과학은 범위가 적었고, 좋아하는 과목이라 중간 1개, 기말 2개를 틀렸습니다. 방학중 국어학원을 추가하여 국영수 학원을 다니고 있다보니 시간 여력이 안되서 과학은 선행 없이 학기중 복습 잘하고 현행만이라도 탄탄히 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과학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고 하셔서 과학도 미리 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고 진학 예정입니다. 선생님께서 진도를 말씀해주시기는 했는데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한것 같아서요. 통합과학은 중3-2 기말고사 끝나고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이제 중2 과학 학원을 다닌다면 (혼공하다가 진도가 늦어 이제는 학원을 보내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중등 과학, 통과, 물1, 화1을 어떤 로드맵으로 나가는 학원을 찾으면 될지 조언 가능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좀전에 만화방 갔다가(병원에서 2시간 기다리래서 쉬려고 근처 만화방 갔다왔음) 교복입은 중딩 둘이 깜깜한 방에서 나오는거 봤네요..침실인줄..😢 여자애가 남자애 어딜 잡던데...😢 공부만 하는 울 고딩 애들 고맙네요.😊

우동사리 ㅠ 😂😂

이성교제

이번 기상캐스터 왕따-자살 사건 같은 거 예로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동료가, 친구가, 이성이 극심한 결핍으로 나에게서 에너지를 빼앗기 위해 접근할 수도 있다, 세상에는 돈 뿐 아니라 심리와 마음을 약탈하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계곡에 남편 빠뜨려 죽인 여성 이은해를 보십시오. 내 아들이 분별력이 떨어져 그런 여자애한테 농락 당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들한테 공부 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회와 사람들에 대해 보다 실질적으로 이야기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영상에 말씀하시네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적이다. 아이에게 그 정도만 미리미리 인식 시켜주어도 아무나 만나서 꽁냥거리지 않습니다. 어여쁜 혹은 멋져 보이는 상대의 등 뒤에 아이의 인생을 비틀어버리는 사건, 사고를 몰고 올지 우리는 모르고요, 부모님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면서 사시면 아이를 준비 시킬 수 없습니다.

😁

선생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인으로 완성된 후에 만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청소년 기에 잘 안 보이던 정신적인 문제나 성격의 문제가 커서 발현합니다. 부모님들이 이점을 인지해주셔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남편의 군대시절 편지를 찾아 그당시 여자친구부분을 제게 쪼르르 일렀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ㅎㅎ 주변에 연애하는집들 분위기 난리입니다. 성적 떨어지는것은 기본인듯요.ㅠㅠ

우리 아들 인기 없는걸 감사해야하네요 ㅎㅎ 저 까칠한 성격 받아줄 여자애가 없을듯 해요 ㅋㅋ

오늘도 선댓글 후시청😊 날씨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고딩딸 요즘 친구가 연애한다고 은근 부러워하던데....이 영상 꼭 보여주고싶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쓰고 시작합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먹고자고싸는것도 정신병이구나

뮤지님 음악좋아요

너나잘해라 ㅉㅉ

하.... 제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 영상이네요. 누누히 얘기했는데 제 얘기는 개똥으로도 안듣고.. 수행평가 평가기준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지 쓰고싶은대로 쓰네요. 하하하;;;;

유튜브 댓글에 물리, 특히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부분 얘기가 나오면 많이 보이는 부류네요. 단순한 오개념부터 시작해서 아예 어디 소설속 설정하고 짜깁기한 내용까지 가지각색...

정말 들을때 마다 최고!

남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수행의 핵심이라는 말씀...백퍼 공감합니다. 채점 기준 메뉴얼 꼼꼼히 챙겨 뼈대를 세우고 거기에다가 개인의 역량으로 살을 붙이는 거죠... 고등은 대입의 실전이라 수행 지필 모고 모두 긴장이 됩니다...

미국도 상류층은 안 그렇습니다.

게다가 나갈 때도 오만 이상한 소리 다 퍼뜨리고 나갈 걸요. 학원 책상 사방에 컨닝 할 거 다 써 놓고. 기물도 파손해 놓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ㅎㅎ

5일 전부터 듣기 시작해서 계속 듣는중인데… 너무 공감가네요. 🎉

와 진심 사이다….❤

와 이거 진짜 내 생각이랑 똑같아서 소름. 세상에 정답은 없다면서 운영하는 논술학원들 진짜 줘 패고싶음. 그리고선 정답을 기깔나게 잘 쓰는 애들을 따로 구성해서 반만듦. 앞뒤다른 헛소리 듣다가 그만둠. 중딩 수행평가부터가 정해진 핵심어 들어가게 논리적으로 써야되는데 그때가서는 사실은 정답은 있다 라고 뒤통수 칠려고??

저 댓글 저도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빵터졌다는 😅😅😅

*"세상에 정답은 없다"의 못된 사용법 해당 댓글에 대한 추측만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극한의 비유와 추측이 많으므로 해당 사연자의 상황과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자 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객의 니즈 ❤ 아침에 영상켜고 깜놀하여 여러회독 하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뼈맞고 그후에는 제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새학기 앞두고 아이에게도 꼭 영상보여주겠습니다. 전학년 수행포함 수과학은 만점이었고요. 감점과목은국어, 사회,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문과라 생각하여 수행감점이 더욱 걱정되었습니다. 고등과목은 중등보다 양과 질이 최소 3배에서 열배까지도 될것이라 생각하여 복습과 선행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잘하고 있는 아이지만 약점을 채워주고자 했던 엄마의 마음이었기에 오늘은 사이다처럼 시원달달이 아니고 쏘맥처럼 쓰고 정신이 혼미하네요. ㅎㅎㅎ 그럼에도 선생님께 몇가지 키워드 주제 올려드립니다. 1. 몸매관리보단 체력관리!! 줄넘기, 달리기, 근력운동 하기등 2. 루틴의 중요성 매일 순공 시간을 방학과 시험기간, 수행기간 구분하여 순공 루틴 만들기 3. 연애금지 게임보다 SNS보다 더 많은 에너지 소모가 있다. 대학가서 연애해도 늦지 않아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보석같은 말씀이셨습니다~~!!

오랜만에 출근길에 들었어요 ㅎㅎ 오늘 엄청 춥네요 ㅜㅜㅜ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생각보다 수행평가 내용과 기준이 투명?하고 꼼꼼하게 공지가 되더라고요~(전과목) 1학기는 4월 2학기는 9월(개학후 한달뒤쯤) "학교 알리미"에 들어가서 아이학교 찾고 교육평가 자료로 들어가면 100페이지 넘는? 문서가있는데 거기 지필고사 중간기말 시험범위는 물론 전과목 수행평가 언제 뭐볼지, 채점기준(감점기준) 거의 다 나와있어서 미리 보면 1년 대비가 돼요~ 더 깨알같은 감점 구체적인건 과목쌤들이 또 다 시험 전에 써서 주시니까 덤벙대는 남자아이 부모님들은 시즌되면 물어보시고 잔소리 한번씩 하면 그래도 효과가 있었어요(저희집에선😅) 자신없는 수행평가는 이렇게 미리 준비하면 적어도 수행때문에 등급 왕창깎이는 속상함은 방지됩니다 ㅎ 예비고1분들 참고하세요~~😂

앗 오랜만에 1등입니다🎉🎉🎉🎉 선댓글 후시청😊😊😊😮😮😂😂

영상 주제가 긴 연휴 시작부터 끝나고 나서의 아이들의 행동을 너무 잘 아시고 시리즈별로 올리시는듯 해서 웃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엄마와의 관계보다 선생님과의 관계가 더 효율적인 아이들이라 저는 학업이나 숙제에 깊이 관여 안합니다.ㅎㅎ하라고 챙기기는 하지만 못하면 가서 혼이 나야지요^^학원 가서요ㅎㅎ... 선생님은 유투버가 아니시라 학부모들의 연예인이시죠.ㅎㅎ 24절기중 첫번째 절기 입춘이 조금전에 시작되었네요.. 선생님께서도 내일은 국수나 떡국 드시고 일년내내 복 가득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거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재미있어요~~~😂

극공감 ㅋㅋ너무 재밌어요. 계속 연속해서 듣는중입니다.

봤어? 사이다 영상!! 이제는 아침마다 남편과의 일상에 선생님 영상이 들어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주제도 일침 가능하실까요.. 수시로 대학 가는게 현역에게 유리한 것은 알지만, 모든 수시의 기본이 되는 적극적인 참여와 글쓰기에 매우 수동적인 아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지필을 잘봐도 수행에서 깍이는 상황이요. 수행의 감점 요인은 출제자 의도와 조건에 맞추지 않고 본인에게 취해서 작성하고 만족하여 고쳐쓰지 않는 점인것 같아요. 고등학교도 수행비율이 높은 학교를 가고 싶은 학교로 정하면서 태도는 바뀌지 않아요. 학원은 대부분 내신선행만 해주기 때문에 수행에 대한 부담은 오로지 본인의 메타인지에 달린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노력에 비해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하셨잖아요. 수행을 보면 정말 그런것 같은데.. 정신 차리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와 선생님 돗자리 깔으셔도 될듯요 ㅋㅋ 저희애가 일요일에 화학수업이 있는데 화학은 암기니까 혼공해보겠다고 빼달라고 하네요 헛소리 하지말라고 했어요 😅

오늘도 잘 보고 하루 시작했습니다~😊

샘 말씀이 너무 현실적이라 좋아요~이번 구정부터 듣다가 ㅋㅋ 구독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부탁드려요~

유아 때부터 돈의 중요성과 소중함, 저축을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5학년 말이 되자 저와 의논해 통장의 종류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번 설 용돈 모두 은행에 스스로 넣더라구요. 이번달 용돈(아직 1만원입니다.)은 가불까지 받아 은행에 몽땅😅 저축하네요. 이렇게 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내가 너 때문에 더 괴롭다ㅋㅋㅋ 선생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숙제도 대충하고 학원 가는 아이들도 많고숙제 안 해가도 당당한 아이들도 진짜 많습니다. 선생님 말씀..너무 공감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려고 했더니..또 이석증.이 도졌는지..정말 죽을맛이었네요.경험해보지 않음 정말 이 고통은.이루말할수가 없어요. 핸들잡고 회사가기가 무서워집니다

선생님 저희 초딩들 연휴에 하루도 안쉬고 한시간씩은 했어요. 캠핑가서도 했어요. 아이들이 거부가 심할 줄 알았는데 또 놀거 다 놀다보니 다 하더라고요 ^^~😊샘 이야기 단단히 듣고 마음 독하게 먹었어요

애들에게 선택할수없는것에 선택기회를 너무 많이 주는게 맞는듯요 ㅎㅎ 유튜브에 학원안보내고 잘되신분은 그만큼 희귀한 케이스라 유튜브하실수 있는듯요😅😅 연예인이 티비나오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