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김창완노래,꼬마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랏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면 비가 온 날엔 달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거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20년전에 하나뿐이 아들녀석 공군교육사령부 입대하면서.엄마!!!!제가보고싶을때 들으세요!!하면서 만들어준cd.참 많이도 들었읍니다!김창완씨 맑고 순수한 음성의 노래 지금도 가끔듣네요.누나야.꼬마야.
40대중반입니다. 들으면 순수해져서 기분좋아요
산울림,김창완노래,꼬마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랏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면 비가 온 날엔 달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거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윤정미 다수 우수 인간유전인자 절도후 사기판매한 국정원
내사랑자기♡내사랑자기
그냥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잠시 아련한 동화속에서 꿈꾸는 아이가 되네요
요즘 느끼는건 따라한다고 부르는데 전혀 맘에 안들어 ㅠㅠ 아이돌이나 인싸라고 니들이 감성을 아냐?? 이건 그냥 촌스러운 감성인데??
마음 정화 송~ 내나이 64세~여긴 미국~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ㅎㅎ
475번으로 들어왔네여~ 동심으로 넘 듣기좋은 산울림 ~~ 꼬마야~~잘듣고가요🐃🎁🎁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아버지 차 타고 엄마 무릎에 누워 듣던 노래.. 오빠랑 싸우고 이 노래들으면서 잠들었던... 맑고 예쁜 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흐르는 건 왜 인지...!ㅎㅎ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입니다. 어린시절 날 부르는 엄마 목소리가 들립니다.
태양 민효린 결혼기념곡
유일하게 댁글층이 40 50대인 곳
1988 이걸정 씨 응답하라
좋아요
초등학생 저학년 상가에 태권도 다닐 때 관장님이 명상하면서 틀어주셨던 노래 그때는 지금처럼 슬픈 노래가 아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과 새소리, 친구들이 그립네요
노래조으다 노래도사람도익숙한게조치
내년에없어요
이제없어요
나 어렸을때 아빠가 자장가로 불러줬던 노래
천상의 목소리라고 하면 지나친 걸까요?
정인아 그곳에선 행복하렴...
우리 작은외삼촌이 나에게 불러주던노래 ㅜㅜ그 옛날이 그립다...
신이 내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같애요 어린시절 가슴시리도록 그립습니다
해맑은 목소리 어점그렇게 맛갈스럽게 노랠잘할까 앞집에 살던 이쁜 꼬마 는 지금 머할까
어린시절 생각나네. 흙꼭두장군 보던 90년대초 어린시절의 내가 생각난다. 왜 눈물이 나는걸까
오늘따라 이노래 소리가 가슴심쿵 합니다
88년도에 제가 백마부대 근무할때 장기자라메서 꼬마야 불러서 특박 나왔습니다 정말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재탕님 추천으로 듣습니다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 상처투성이 별님들 힘내봅시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장미 하늘나라에서 잘 뛰어놀고 있겠지? 엄마도 빨리 늙어져서 우리장미에게로 가고싶구나!
아...... 무심히 님 댓글보다가 먹먹해지네요 많이 아프셨겠군요....
@@jec5132 따뜻한위로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미 어머니 힘내세요
@@추추공 비오는월요일...........생각나서 들어왔다가 힘내라는댓글을 보니 마음이 한없이 훈훈해지고 정말 힘이나네요. 감사해요!
지금은2020년7월8일코로나와 전쟁중 이 노래를들으며 평화로웠던 그 때를 회상해봅니다
이거 포크송이 잖음 이게 어떻게 락이지?
시간이 너무 짧아.. 명곡은 왜 시간이 짧을까. 세월이 흐르는것도 짧은거 같아요ㅠㅠ
너무 이뻐서 슬픈 노래,ㅋㅋㅋ
국민학교시절에 1학년때 반 친구들 앞에서 이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맑고 깨끗한 목소리 좋아요
비에 젖은 풀잎 냄새가 나는 것 같아,,ㅠㅠㅠㅠ
우리장미 하늘나라에 잘 있지? 마음껏 뛰놀아라 그리고 우리 꼬옥 만나자!
장미야 나의사랑하는 장미야 하늘나라에서 꽃신신고 마음껏 뛰놀아라.너는 들리니 이 노래소리가 장미야 언제까지나 너는 나의아름다운 장미꽃한송이란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꽃사슴 조아..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산할아버지가 있어서 초등학생이던 제가 엄마께 산울림 테이프를 사달라고 해서 레코드 가게에 가서 산울림 테이프를 사서 들었어요. 그 때 들은 꼬마야는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요. ㅋㅋ 등심 -밥그릇 소금, 참기름.
앜ㅋㅋ 무도 7080특집에서 하하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ㅋㅋ
처음 왔어요. 포근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지내요. 👍👍👍😍
야~~~~~~~~~~~~~~~~~~~~나는 초딩인데............우짜노
나는 초4인데 산울림노래가 너무좋다..ㅠ
도대체 이해불가인 천재가 내게는 두 사람이 있다. 산울림 김창완, 부활 김태원이다.
우리 손주들이 들었던 거라..
가사를 음미하며 들을수 있던 시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던던 나는 행운아
이거 동요인줄 알았는데 80년대 후반 노래였군요.
명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