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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골란고원일부식을 양국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지금 현재 시리아 혼란을 틈타 , 골란고원 아애 이스라엘군이 다 점령함 ㅋㅋ 시리아에 새로 들어선 정부가 이제 당신들하고 전쟁할일은 없으니까 골란고원에서 물러나라고해도 이스라엘 꿈쩍도 안함

전세계 개신교 대표주자가 미국 한국 글고 유대교가 대부분인 이스라엘 이지만 개신교의 태동이 이스라엘..그래서 국내 일부 개신교도들이 한미이스라엘 세계 동맹을 꿈꾸고 있는데 이때문에 세나라 국기가 시위에 나온거랍니다.

아무래도 실전 쿵후는 홍가권이죠. 황비홍이 연마한 홍가권은 실제 대련하는걸 보았는데 섬짓합니다. 국내에서도 쿵후대회를 많이 여는데 실전에서는 역시 최고인듯 합니다

때가 왔다 바로 그 때를 말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중동을 평정하고 이제 이후로는 평화 라고 말 하는 그때 그 평화 협정에 서명을 하게 되는 그 때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기 까지는 4년 그 안에 그 일이 이루어 지리라.

태극권은 도교에서 파생 됐을건데 오두미도의 창시자 장도릉 장천사라고도 하고

top of the top 윤총독.

문재인과 이재명의 주장하는짓이랑 꼭 똑같죠

전부 제대로 된게 없다 사람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 효과적인 봉싱이나 킥복싱 택껸 같이 좋고 합리적인 방법이 있는데 동물흉내나 내고 머저리같이 국민체조처럼 움직여 적을 이기겠다는 모순의 극치가 짱께무술

태극5장 수련중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 당랑권수련자입니다 ㅋㅋㅋ.

8월이 오기전에 끝내라... 나는 올해가 가기전에 북한을 끝내고싶다

알람브라 궁전의 핵심은 나스르 궁전 관람에 있습니다. 만약 패키지 여행으로 가면 99% 확율로 못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가실때 비행기표 미리 예약하시고 먼저 3달전에 미리 입장 예약 해야 합니다. 예약이 늦어 질수록 안좋은 시간 오후 늦은지간 만 남게 됩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못가는 이유는 인원에 맞춰 예약해야 되기때문에 모객확정이 1주 2주전에 되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예약이 불가능 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 패키지 여행가서 속상하지 마시라고 글남깁니다.

먼소리야 유도가 브라질가서 전수 돼서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 그레이시 가문이 재해석한것이 주짓수인데 유도 (원전)=> 아류(주짓수) 유도가 고대부터 있던 사무라이 의 호신술

물 범프가 대박임

정성공의 대만 지배는 전근대의 식민지배일 뿐인데 대만인 화교족 이런 애들이 정성공에 자아의탁하는 게 진짜 코미디죠 ㅋ

1992년 처음 중국을 갔습니다. 그때 청화대 여학생들을 통역으로 썼는데 1일 알바비가 1학기 생활비 정도였지요. 당시 외국인은 별도의 돈을 썼는데 자금성 입장료가 8태환권으로 40 위안 정도 했는데 중국인은 1위안 정도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자금성의 규모, 청화대 학생들의 자부심 등등 묘한 시절이었습니다. 결혼전이라 통역했던 사천성 아가씨 참 이뻐 편지도 교환했는데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 후 중국의 부상이 한국의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오늘 우리의 국부를 이룰 수 있었으나 이제는 반중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누구 말대로 …. ‘ 숨기는 자가 , 캥기는 게 있는 많은 법이지 ..!!’ ㅎㅎㅎ

와 그들은 천재엿다 현재 이스라엘 이란 전쟁하는거봐라 .. 우파들은 역시 천재다

선덕여왕이랑 박근혜랑 비슷한 점이 있었군 무능함!ㅋ.ㅋ

이게 다 신라 고려에서 지어놓은거 뺏긴 기분인데... 사극에서도 고려 황제 옷이 황금색인 이유. 고려 황제 신라 황제 수도가 베이징..

..진짜 고대 무술들이져 ㅋㅋ

..우리는 씨름하고 택견 아직 전승됨..

태극은..국민운동시킬려고 만든듯함 ㅎ 전승이 끝난듯함

택견하고 비교될정도로 멋찐 무술임

영춘권 하고 팔극권은 아직..전승됨..

중국무술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1920~30년대 소림사를 방문해서 확인해 보니, 소림사엔 전해오는 무술이 없으며, 단시 승려들의 호신술로 봉술을 익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다시말하면, 소림사 무술설은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허구라고 한다. 당시엔 소림사는 매우 작은 사찰에 불과했는데, 1970년대 김용의 소설이나 중국무술영화의 범람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게되자, 중국정부가 소림사를 대대적으로 개축하고 무술가들을 불러서 소림사를 무술의 도량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즉, 소림사가 무술의 시조가 된것은 1970년대 후반이었다고 한다. ㅎㅎ

진식 태극권에서 태극권이 나왔다는 것은 구라이고, 19세기 중엽에 전직 자금성 무술교관출신으로 북경에서 무술도장을 운영하던 만주족 무우청, 무우양이 산동지방을 여행중, 진가구란 곳에서 진씨일족이 가문무술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느껴 다음에 다시와서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무씨형제가 바빠서 도장의 사범인 양로선에게 진가구에가서 대신 배워오라고 돈을 줘서 보냈다. 약 6개월후 돌아온 양로선으로부터 형식을 배운 무씨 형제는 자신들이 처음 봤었던 형식과 다르단 것을 알고, 양로선이 다른 무술을 배운 것으로 보고 나중에 무우청이 직접가서 배웠는데, 양로선의 권법과는 조금 달랐다. 아마도 진씨 일족마다 조금씩 다른 무술을 전해온 듯 싶었다. 그후, 무씨도장은 자금성에서 황족들에게 건강을 위한 스포츠로 무술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황족들이 너무 허약해서 격한 동작을 따라할 수가 없어서 자기들이 익히고 있던 무술들중 간략하고 쉬운 동작만을 간추려서, 강맹함을 빼고 부드럽게 개조하였다. 이때의 무술들은 진가구에서 배워온 것뿐아니라, 본래 무씨형제가 도관에서 가르치던 여러무술로부터 간추렸기에, 진가구의 무술과는 일부를 제외하곤 달랐다. 특정무술을 가르친게 아니라 전통적인 중국무술의 형을 망라해서 새로운 무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당시의 무술은 오늘날 전해오는 태극권과는 형은 비슷했으나, 느리지 않았고, 특별한 호흡법(기공)도 없는 손쉬운 동작만으로 구성되었다. 태극권이라는 명칭은 20세기 초에 무술연구가인 손록당이 양가권법을 배우고나서 붙인 이름이다. 손록당은 처음으로 내가권, 외가권이란 무술분류를 한 인물로 '손가 태극권'을 만들었다. 이에 앞서 무씨도장으로 부터 독립한 양로선은 최초에 만들어진 무씨권법(무씨 태극권)과 약간 다른 양가 태극권의 형을 만들어서 보급하고 있었다. 즉, 1900년을 전후한 무렵엔 최초의 태극권법인 무씨 태극권과 파생된 양씨 태극권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양로선에게 배운 만주족 오감천이 '오씨 태극권'을 제정하였다. 이후에 손가 태극권도 제정되고. 태극권이 크게 변화된 것은, 양로선의 손자 양징보가 1920년대 북경에서 상해로 거점을 옮기면서 였다. 그전엔 태극권도 다른 무술처럼 격하고 빠른 동작이 많았는데, 상해에서 도관을 세워 보급하면서 불치병이나 성인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이, 태극권을 익히면서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기존의 동작을 약자도 익힐 수 있게 더 느리고 부드럽게 하면서 기공적 요소를 도입하였다. 즉,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건강을 중시하는 태극권이 처음 태어난 것이다. 양징보가 정리한 태극권은 '양가 122식' --> '양가 108식' 을 거쳐 오늘날 태극권의 중심인 '양가태극권85식'으로 최종 정착되었고, 이후 다른 무가, 손가, 오가등의 태극권도 이러한 양징보식 태극권을 모체로 발전하였다. 1955년 중공정부가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태극권을 널리 보급할 요량으로 각유파를 모아서 대중이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태극권을 제정해 줄것을 요구하였다. 기존의 태극권은 양가태극권만해도 한번 시행하는데 평균 30분씩 걸려서 바쁜 현대생활에 맞게 5분내로 끝낼수 있는 간략형을 만들게 되었는데, 어느날은 '진가권법' 측에서 찾아와서 자신들도 참여하겠다 요청했다. 당시 녹취본에 의하면, 간화태극권(24식) 창제를 주도하던 양가측에서 "당신네 권법은 태극권이 아니라 두투권(일반권법)이잖소?" 하면 거부하였으나, 진가측에선 앞으론 자기네도 태극권화할테니 선대의 인연을 생각해서 받아달라고 사정하여 간화태극권(24식) 작업에 참여케 되었다. 그후, 진가권법은 50년대에 '진가태극권 노가식(75식)'을 제정하여 진가태극권의 효시가 되었다. 즉, 진가권법은 태극권의 발달과정에서 부분적으로 그형의 일부가 녹아들었을뿐, 태극권의 시초가 아니라, 오히려 양가측으로부터 태극권을 배웠던 것이다. 그러나, 이후에 진가태극권측은 태극권의 기원은 '진가태극권'이라고 널리 알려진 구라를 치고 다니기 시작했다. 이에 양가태극권측에서 격분해 했으나, 양가 장문인이 선대에 그래도 인연이 있었으니 참자고 만류했고, 진가기원설의 구라는 오늘날 완전히 정착되었다. 이 내용은 그동안 태극권이 진가시조설, 무당파 잠삼봉 시조설등 황당무계한 잡설에 대응코자 2012년도에 북경에서 양가, 무가집안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서 발표한 내용이었다. 물론 이후에 진가태극권측에선 아무런 반박도 없었다. ㅎㅎ

국방부 장관의 탁월한 선택이네요. 이제 시리아 땅 먹으러 갑시다

인형을 불태워라

20세기 초 까지만 해도 어느 권법가가 어느 강자를 일격에 아작냈다는 식으로 전설이 되게 많았는데 영상 매체가 발달하는 순간 이게 싹 사라짐... 검증안된 무쌍 전설 마구 퍼뜨려가며 수련생 모아 돈장사 하던 것들이 이제와서 실체 까 뒤집히니 자기들이 추구하는건 격투기와는 다른 정신수양이라고 하거나 중국 무술은 사실은 무기를 다루는 기술이라면서 대결 성사 어려운 무기술 속으로 샥 숨는 얌체짓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인조랑 선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 체조

지금이 2차 대공황과 3차 세계대전 중이다.

근데 현실은 일반인 주먹 한방에 원샷 월킬로 마감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모병제를 함으로써 수준미달 폐급병사들이 없어진다라는 논리에 대해서는 의무교육을 시행함으로써 학업에 자질이 없고 말썽만 부리는 학생들이 존재하니 의무교육을 없애고 제대로 공부할 아이들만 교육시키자라는 논리와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의무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이런 저런 학생들이 혼재되고 그중에서는 학업에 자질이 없는 학생들도 상당수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왜 의무교육을 유지해야 하나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문제를 떠나서 국민으로써 기초적인 소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방안보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민들이 일정수준 군사안보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기때문입니다.

징병제의 사회 경제적 효용성문제에서 자주 제시되는 것은 기회비용문제인데 징병제가 없어지면 그만큼 청년들이 보다 빨리 취직을 해서 소득활동을 하고 거기서 세금도 내니 그 충당된 세금으로 모병제 가능하다라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 아주 무식한 오류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고용할수 있는 역량에는 한계가 존재하는데 만일 징병제가 폐지되어 대졸사원 기준 2년정도 일찍 신입사원이 된다면 그에 비례해서 정년을 앞둔 고령자들이 2년정도 일찍 퇴직을 해야 하는 한계가 발생합니다. 만일 징병제로 인한 기회비용문제라는 논리가 타당하려고 한다면 보다 더 청년들이 일찍 취업을 한후에 일생전체에서 일하는 기간이 징병제시기보다 더 늘어나야 됩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얼마나 오래 고용을 해주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한계가 존재할수밖에 없기에 결국 징병제를 기회비용상실로 바라보는 논리는 오류투성이라는 것이죠.

동양권 무술중에 고대 무술이 온전히 보존 계승 발전된 국가는 유일하게 일본 정도~ ㅋㅋ 한국의 경우 조선중기 당시 완전 실전 (조선왕조실록 공식 기록에서~ 언급) 중국의 경우 여러 왕조가 교체되면서 실전.. 중공 홍콩 무술영화는 100% 사기.. ㅋㅋ 실제로 어느정도 운동 조금하는 일반인 주먹만도 못하다.. 이게 중공 무술 현실.. ㅋㅋ 한국의 경우 태권도는 일본 가라테의 아류 인것 맞고.. 현대화한 무술.. 뭐 해동검도를 전통이라고 하는데.. 검색해서 보면 죄다 개소리란거 나오니까 참고하고.. ㅋㅋ 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데.. 솔직히 각 사범마다 해석이 전혀 다르고 일관 되지도 않는데.. 보면 그림과 검보는 명칭은 나오지만 자세에 대한 이유와 설명이 전혀 없다.. 없는걸 그대로 실어 낼려니 ..ㅋㅋ

광개토태왕이 유력 할 듯 합니다.. 그 광개토태왕이 책봉 해 주고 나라를 세워 준게 야미터 정권이 맞을 것 같네요.. 백제왕가와 관련이 없다면 왜 현 일본 천황가 사람들에게도 공개를 안 할까요??? 천황 이름도 공개 된 마당에....???

140조투자해서 몇배장사을 했는데 미국은 ;;;;ㅋ 마셜때문에 지금까지 먹고사는데 미쿡 ㅋ

神殿이요 납골당 즉 무덤이고 지구를 소가 돌리고(자전) 갔다온다(공전,윤회)고 생각한 듯 하군요

미친놈의 산물이 후대에 유산이니 참 아이러니하다

왕이란 놈이 땀흘려 직접지었냐? 힘없는백성의 피땀과 눈물로 만든 더러운역사다

우리는 신라 고구려의 후손임.

중국무술 X 중국무용 O

결국엔 다 소설인기라

잘 받었어요...

아이고야.. 그게 아니잖아.. 태극기부대 나온 사람들이 극우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많아... 그사람들이 예수는 이스라엘 사람이니깐 그냥 가지고 니오는거여... 근데 웃긴건 먼지 아냐?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사기꾼으로 보지. 선지자나 성인으로 인본다는거... 차라리 아랍쪽 무슬림들이 예수를 선지자나 성인으로 본다는거.

윤석열 독재정치

저고분은 메이지시대때 대폭 증축된겁니다.. 16세기때 그려진 저고분 그림을 보면 저랗게 크지 않아요..

일본규슈에가면 한국식고분이 수만개 있는데... 영산강유역에 겨우 전방후원분 14개 발견되었다고 영향을 받았다고?? 웃고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