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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주말의 명화에서 처음 본 기억이

개쳐맞네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시발 심판

우린 아주아주 이상한 타이밍에 만났어.

격하게 아끼는 미국 영화중 하나

명작.

Esse filme é um dos melhores de todos os tempos. Trilha sonora é um show a parte! 2024 ♥️🌷🇧🇷

OK 땡큐~!

ost만 들어도 전율이 흐른다

멸공!!!!!!!!!!

탄생 과정부터 대중문화 산업에 끼친 영향까지, 영화사에 남아있는 기적 중 하나인 명작.

1:09메이웨더 등장부터 포스 지린다ㄷㄷ

록키1편 vs 내일의 죠.....어떤게 더 가슴뛰냐?

청하 먹어야 되는데 이것 땜에 빨뚜 시켰는데 아 빰빠밤 듣기전에 한병 깜

음악은 참 좋네요. 다만, 여인의 한마디에 스텔론은 수백킬로를 뛰어야 하고 검나 두들겨 맞아야 하고...^^ 암튼, 좋은 음악입니다.

왤케 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드냐

어차피 없어질수는 없는것이고, 님들이 한다면 개인적으로 풀페이스 헤드기어랑 보호구 좋은거 사서 스파링하면서 운동하는게 좋음ㅋㅋㅋㅋ 어차피 님들 선수할꺼 아니잖음? 몸단련하려고 하는거니까 보호구에 투자해야지ㅋㅋㅋ언제까지 가스라이팅당해서 걍 맞다가 다치고 사고로 이어지고 할꺼임ㅋㅋㅋ보호구 싹 착용한상태로 막고 피하고 하면 안아픈건아닌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음ㅇㅇ단련도 좋은데 몸 신경씁시다

록키1은 내인생에 최고의 영화다.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또 보고 나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영화. 심지어 음악만 들어도 발걸음에 힘이 생김.

세월이 그렇게 흘렀어도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 합니다

록키는 정통 무협이다

이때 우리는 모두 록키였다

보다가 빨간 머리띠보고 순간 람보인줄..

4:03 살면서 접한 모든 음악 통틀어 최애 파트ㅜㅜ

중요한건 이 영화가 주인공이 승리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더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는 것이죠.

복싱을 하면서 새볔5시 록키 를듣고 남한산성 조깅할때 가슴이벅차오름 11년복싱 1999년 성남복싱 2년스파링 28전28 KO

원곡이 뭔가 더 구슬프네요...

Mit diesem Lied gibt man 110% die Szenen im Ring sind so heftig, man fühlt sich mitten drin. Da ist Stallone 's Regie ein Meisterwerk. In anderen Box Filmen fühle ich nicht das selbe.

20세기 록키: 발보아 21세기 록키: 오딘슨

영상속 사과 던지는 분잇는데 실제 록키를 복싱선수인줄알고 던져 준거임 아이들과 같이 뛰는 장면도 복싱선수인줄 알고 같이 뛴거임 필름가격이 비싸서 그냥 썻다고함 제작비 부족

아메리칸 드림을 그대로 담고 있는 불후의 낭만 그 자체 영화. 하지만 오스카 작품상을 택시드라이버를 제치고 수상한 건 심하긴 했음.

흑인들이 복싱을 잘 할 수 밖에 없네. 복싱은 리듬감이 좋아야 하네

애드리안! 벨트레! MVP! HOF!

저래놓고 이혼 .ㅜㅠ

스탤론 록키1 람보1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제정신 아닌 미친 명작

록키에 이런장면이 있었나?? 포레스트검프인줄 알았네

「내일의 조」가 최고 걸작인 것은, 조의 미주와 방황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은 현대 작품에서는 표현하기 어렵다.

사나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작고 소중한 록키 하나쯤 품고 있지 않겠어?

1999년도 초1때 처음 복싱체육관 문을 두드렸는데 그때 벽에 붙어있던 포스터랑 아직까지 똑같네요 ㅋㅋㅋ

하이라이트는 록키는 땀에 쩔었는데 따라온 애기들은 풀 겨울복에 입김도 안나오는

피가 끓는다는 기분...

남의 얼굴을 함부로 희화화하고 함부로 도용하고..., 죗값이 없을 것 같지? 세상 알기를 우습게 아는구만.

가슴에서 뭔가 벅차오르는 그느낌!!! 다들 아시죠?

모두가 록키를 꿈꾸지만 현실은 배나온 아조씨가 된다 ㅜㅜㅜ

살자 진짜 한번만

내 인생의 바이블

평생 운동과는 담 쌓고 살다가 이 음악 들으면서 매일 운동합니다 ㅎ 정말 명곡이에요 ^^

어릴때 로키 맞으면 울었는데 지금 다시봐도 마찬가지네

저예산 영화라 이 곡도 굉장히 헐값으로 만들어졌다고 들음

죽고싶을 땐 ㆍ나가거든. 명성화후 ㆍ화가나서. 살고. 싶다

수많은 피쳐링을남긴 명BGM

미국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