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 Archive 헥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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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평점 1점! 동네 빌런 집합소 목욕탕 극한알바 | 일본 목욕탕 공포게임 신작 『The Bathhouse(RE)」
저는 칠라스아트의 공포게임 '지옥전탕(The Bathhouse)' 게임을 이번에 리메이크로 처음 접했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재미와 난이도, 스토리 등 전반적으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지옥전탕 원작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었지만,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게임이 상점에서 내려갔고 수정이 불가능해 이렇게 다시 제작되어 리메이크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투박한 그래픽이 감성있었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점점 발전하는 칠라스아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습니다. 3개의 모든 엔딩을 다 봤으니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00:00:00 메인 스토리 진행
02:40:04 엔딩1 집으로 도망
02:47:46 엔딩2 오빠에게 도움 요청
03:02:14 엔딩3 퍼즐과 탯줄 모으기
'The Bathhouse(RE)' 스팀 상점페이지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989950/The_Bathhouse___Restored_Edition/
헥사 [단편(엔딩까지)] 모음 재생 목록
ruclips.net/p/PLahdGGTL3fH6M_EcSqgO-dP8gGhxjy3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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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전탕 #thebathhouse #chillasart #japanes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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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o] 음침하고 인기 없는 주인공이 존잘남으로 변신하는 으스스한 도시괴담 병맛 스토리 게임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이 개발사 전작은 'Ghost in the Pool'이라는 게임이었는데요, '토미에'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이토준지 스타일의 기괴한 공포 그림체를 바탕으로 도시괴담 병맛 개그가 섞인 특이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음침한 아싸인 주인공이 자신의 발명품으로 존잘로 변신해서 연애를 시도하다가 마주치는 기괴한 상황들이 주를 이루게 되는 스토리 같아 보입니다. 체험판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단서만 제공해주는 느낌이라서 본편에서 큰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그림체가 만화를 보는 느낌이라 몰입감이 좋습니다. 게임 [Weirdo] 스팀 링크 (데모 가능) store.steampowered.com/app/2998290/Weirdo/ 헥사 [체험판, 찍먹] 재생목록 ruclips.net/p/PLahdGGTL...
귀여운 털복숭이가 차별 받자 분노에 휩싸인 남자의 선택 | 느비예트 전설임무: 과거의 흔적, 범람의 장 제1막 | 원신(Genshin Impact)
Просмотров 35Месяц назад
헥사 [원신(Genshin Impact)] 재생목록 ruclips.net/p/PLahdGGTL3fH40qQhgiCwEN0YQfrD84X7_ ■ 헥사 홈페이지: theworldofhexa.com/ ■ 헥사 트위치 생방송: www.twitch.tv/hexathedog ■ 헥사 유튜브: ruclips.net/user/hexathedog ■ 헥사 아카이브 다시보기: ruclips.net/channel/UCnqng_eeGYtSlsLJMNWbIMw ■ 헥사 트게더 게시판: tgd.kr/s/hexathedog ■ 에픽스토어 크리에이터 태그: HEXA #원신 #멜뤼진 #느비예트 #폰타인 #전설임무 #genshinimpact #nahida #헥사 #게임방송
Scary ghosts help the main character for unknown reasons. | April 24th (walkthrough)
Просмотров 663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4월에 출시한 인디 공포게임인 'April 24th'를 해봤습니다. 최근 유저 한글화가 되어서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네요. 가족들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진 사건 현장을 찾은 주인공이, 범인이 남긴 비디오를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유령들이 묘하게 친절(?)합니다. 후반부에 가면 그 이유가 알려집니다. 짧고 굵은 점프스케어류의 공포게임이었는데 처음에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인디 공포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가볍게 추천드릴만 한 게임이었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25 1장. 사악한 자 02:28 2장. 1991년 4월 24일 06:55 3장. 관찰자 08:52 4장. 나의 조각들 23:10 5장. 악의 손길 24:25 6장. 죽음의 증거 36:05 7장. 탈출구는 없다(엔...
Fears of mysterious infections on isolated oil drilling vessels (Still Wakes the Deep)
Просмотров 310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6월 18일 출시한 신작 스토리 공포게임 'Still Wakes the Deep'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데드스페이스 처럼 액션 요소가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총기 사용 같은 건 전혀 없고, 거대한 시추선 구조물을 괴물을 피해 빠져나온느 탈출형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듯 친구와 시추선으로 취업한 주인공에게 닥친 일들인데 깊은 바다에서 올라온 의문의 괴물들이 선원들에게 감염되면서 기괴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대생의 탈출 같은 느낌이 많이 나서 'Alien Isolation' 느낌이 났고, 크리쳐 디자인은 'Dead Space'의 분위기가 났지만 액션 요소는 적고 탈출 위주의 플레이만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얼굴에 촉수가 붙어서 이동...
한 사람의 그림자로 태어났는데... 분리되어버렸다??!! [SCHiM]
Просмотров 64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끔씩 인디 게임중에 새로운 스타일의 퍼즐 스토리 게임들이 종종 등장하곤 하는데요, 언패킹이나 뷰파인더, 슈퍼리미널 같은 게임들을 신선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트레일러를 보게 된 이 게임도 독특한 구조의 퍼즐 스토리 게임이라 한 번 해봤습니다. 제목인 Schim은 네덜란드어로 '그림자, 실루엣' 등을 뜻한다고 합니다. 한 남자의 그림자가 되어 상호작용을 하면서 따라가는 게임인데요, 데모 구간에서만 그 사람의 인생 절반 정도를 따라가는데 아마 본편에서 여러 사람을 함께 둘러보면서 이야기가 맞춰지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림자로 이동하면서 수집요소를 모으고, 주변 도구나 장치들의 그림자와 상호작용을 해야하는게 쉬운 듯 어려운 듯 재밌습니다. 게임을 끝내고 옵션을 보니 난이도 조절...
ATARI 스타일의 도트 RPG 게임과 현실을 오가면서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공포게임 [Tormenture] 데모
Просмотров 1772 месяца назад
추억의 레트로 스타일 도트 그래픽 게임을 게임 속에서 진행하는 독특한 공포게임 신작 데모를 해봤습니다.(댓글로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시작 부분의 디자인이 ATARI 고전 게임 Adventure를 오마주 한 것 같습니다.) 게임 포스터만 봐도 옛날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포영화 '폴터가이스트'를 생각나게 하는 레트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접촉 오류난 팩의 단자를 후후 불어가며 꼽아넣고 플레이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단순히 도트 그래픽의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실과의 상호작용이 센스있게 연결되어서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맵을 본다든지 열쇠가 게임에서 현실로 떨어진다든지, 현실의 음악을 틀면 캐릭터가 이동한다든지 여러가지 기믹이 짧은 데모에서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8bi...
Rellana, Twin Moon Knight | Boss Fight | Parry | ELDEN RING: Shadow of the Erdtree
Просмотров 643 месяца назад
■ 치지직 생방송: chzzk.me/vuNt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exaarchive ■ 블로그: theworldofhexa.com/ ■ 에픽스토어 크리에이터 태그: HEXA #엘든링 #eldenring #보스전 #bossfight #쌍월의기사 #렐라나 #Rellana #스팀게임 #헥사 #게임방송
곡옥 다 찾았는데 탈출구 모를 때 손에 홍수남💦 『그림자 복도2: 비의 수국』 1화. (1~3챕터) | Shadow Corridor 2 雨ノ四葩
Просмотров 695 месяцев назад
랜덤으로 바뀌는 탈출 맵 덕분에 악명 높았던 그림자 복도 2를 해봤습니다. 전작은 제가 다른 방송에서 많이 봤었던 바람에 직접 해보진 못했었는데, 2편은 바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난이도였는데 클리어 할 수록 재미있게 느껴지네요(한 판 할 때마다 진 빠짐 으...), 생각보다 챕터가 많다고 하는데 그냥 단순 반복 구조일지 뭔가 다른 기믹이 나오면서 재미가 더해질 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00 프롤로그 00:07:11 이상한 카페 00:18:42 챕터1 이계의 학사 01:35:16 카페 01:39:21 챕터2 장마의 복도 02:19:41 컷씬 자객의 습격 02:27:20 챕터3 수국의 골목 03:21:32 컷씬 삼촌과 재회 ■ 치지직 생...
1992 return of the fundamental horror game. Edward Carnby Walkthrough. 『Alone in the Dark (2024)』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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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했던 작품이라 출시 후 바로 플레이했습니다. 1992년 오리지널 판을 플레이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있는데요, 어렸을 때라서 아주 무서웠고, 엔딩은 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리부트 판은 제 기억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게임이 되었고, 어릴 때 몰랐던 스토리들도 조금 더 알게 된 느낌이네요. 평가는 엇갈리는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픽이나 인물 표현도 좋았다고 생각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많은 걸 넣으려다가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생긴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프롤로그 데모에서의 기대됐던 장면이 없었다는 점이나, 일부 퍼즐의 설명이나 배경 혹은 힌트가 불친절해서 난이도 설계가 아쉬운 점, 무기에 따른 모션의 다양성이 추가되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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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아드디어주말이다
    @아드디어주말이다 3 дня назад

    하.. 나 쟤 살려주려했는데 그냥 장난 삼아 총구 겨눠보려고 마우스 좌클릭 꾹 눌렀더니 쟤 머리에 정확히 명중해버림.. 내 명예 아까워...

  • @RDR2_this_is_fun
    @RDR2_this_is_fun 9 дней назад

    트레버 왜여깄눙

  • @시방-말-다했냐
    @시방-말-다했냐 9 дней назад

    그 와중에 팬 가져갔어ㅋㅋ

  • @RDR2_this_is_fun
    @RDR2_this_is_fun 10 дней назад

    어제 레데리 깔았는데 나 이영상 보고 금펜 주는거 보고 살려줌

  • @BlackWolf_Fenrir
    @BlackWolf_Fenrir 20 дней назад

    이거 하기도전에 납치피해자 죽어있는데 그럼 못하는거?

  • @IlIDOOMGUYIlI
    @IlIDOOMGUYIlI 22 дня назад

    저거 시야에서 벗어났다고 못보는것도 게임을 위해서 봐준거긴 함 ㅋㅋㅋ

  • @joeyzeng7703
    @joeyzeng7703 26 дней назад

    intresting!

  • @쬬
    @쬬 28 дней назад

    난 살려줍

  • @이정우-u2v
    @이정우-u2v Месяц назад

    난 바로 손에 샷건 때려 박았는데

  • @다다다다다라라다
    @다다다다다라라다 Месяц назад

    크샬 장점은 몸 근처에 바람이 공격판정이라 태도 코팅을 쌓기 쉽다는 점이고 단점은 투구깨기를 못써서 코팅이 의미가 없다는 점

  • @고등어-s9p
    @고등어-s9p Месяц назад

    나 저거 너는 하루에도 수만가지를 잊어 하면서 한번 살려줬는데

  • @풉-v1o
    @풉-v1o Месяц назад

    이런건 스토리모드에서 하는건가요? 이제 막 시작해보려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 @hexaarchive
      @hexaarchive Месяц назад

      네 스토리모드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지도에 낯선 사람 퀘스트가 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 진행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따라가면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이런 곁가지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 @풉-v1o
      @풉-v1o Месяц назад

      @@hexaarchive 넵 감사합니다!

  • @원피칩
    @원피칩 Месяц назад

    귀공 알겠는가 나는 네번에 묵숨이 있다

  • @KIMMUNG2
    @KIMMUNG2 Месяц назад

    멜리나 멋져

  • @rjsdnd
    @rjsdnd Месяц назад

    샷건한방이면 끝나는디

  • @강시현-m2z
    @강시현-m2z Месяц назад

    이영상 덕에 언더테일 풀화면 쓸수있다

  • @Strawberry-nosedrabbit
    @Strawberry-nosedrabbit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제 플레이 하면서 이장면 봤는데 ㅋㅋㅋ😂

  • @jungle_yumi_master
    @jungle_yumi_mast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사람들 다 미쳤어

  • @로오옹런
    @로오옹런 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로 죽였는데 ㅋ

  • @hexaarchive
    @hexaarchive 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6월 18일 출시한 신작 스토리 공포게임 'Still Wakes the Deep'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데드스페이스 처럼 액션 요소가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총기 사용 같은 건 전혀 없고, 거대한 시추선 구조물을 괴물을 피해 빠져나온느 탈출형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듯 친구와 시추선으로 취업한 주인공에게 닥친 일들인데 깊은 바다에서 올라온 의문의 괴물들이 선원들에게 감염되면서 기괴한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대생의 탈출 같은 느낌이 많이 나서 'Alien Isolation' 느낌이 났고, 크리쳐 디자인은 'Dead Space'의 분위기가 났지만 액션 요소는 적고 탈출 위주의 플레이만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얼굴에 촉수가 붙어서 이동하는 괴물의 장면은 유명한 고전 크리쳐 영화 'The Thing'의 거미머리 괴물을 떠올리게도 했습니다. 간만에 여운이 남는 수작 공포 영화를 본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Still Wakes the Deep' 생방송 풀영상 ruclips.net/user/live0RQFaAtbM6Q?si=dIPZ_MaiJ7XpGRzk&t=3668 'Still Wakes the Deep' 스팀 상점페이지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1622910/Still_Wakes_the_Deep/

  • @Hey_nude
    @Hey_nude 2 месяца назад

    죽을때조차 축복쓰는거 ㅈ간지네

  • @여어느
    @여어느 2 месяца назад

    게임하다 보면 같은 놈이 배민테 한 3번 물리는 놈도 있잖음 아서가 독 빨아내 주고ㅋㅋㅋㅋㅋ 할 때 마다 어디가서 말하지 말랬는데 결국 떠벌려

  • @여어느
    @여어느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ㅈ만해서 안타게 됨 뷰엘로 끝까지 달렸다ㅋㅋㅋ

  • @여어느
    @여어느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알고는 있었는데 엔딩 볼 때 까지 계속 까먹음ㅋㅋㅋㅋ 가야 가야지 하다가 한눈팔고

  • @Retrobananashake
    @Retrobananashake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난 저거 전에 가서 의사가 알아보는 건 없었는데..

  • @이탈리아왕국-z3e
    @이탈리아왕국-z3e 2 месяца назад

    늑대 구해주기

  • @bellipetti_kof-c4i
    @bellipetti_kof-c4i 2 месяца назад

    ❤❤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옾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옾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명예 왔다

  • @Xhxhzh-h1d
    @Xhxhzh-h1d 2 месяца назад

    펜 얻고 죽일걸그랬네

  • @KyungMin_J
    @KyungMin_J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니넘이뽀

  • @미스터호기심킹
    @미스터호기심킹 2 месяца назад

    3는안하시나요?ㅋㅋㅋㅋ

    • @hexaarchive
      @hexaarchiv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거 할 당시에 시청자분들이 2는 강추하셨는데 3은 말리시더라고요 ㅋㅋㅋ

  • @엔드리스파커
    @엔드리스파커 2 месяца назад

    NES가 아니고 ATARI 입니다. NES 게임들은 이것보다 훨씬 진보된 그래픽과 시스템이었습니다.

    • @hexaarchive
      @hexaarchive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을 수정해두었습니다.

  • @hexaarchive
    @hexaarchive 2 месяца назад

    추억의 레트로 스타일 도트 그래픽 게임을 게임 속에서 진행하는 독특한 공포게임 신작 데모를 해봤습니다.(댓글로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시작 부분의 디자인이 ATARI 고전 게임 Adventure를 오마주 한 것 같습니다.) 게임 포스터만 봐도 옛날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포영화 '폴터가이스트'를 생각나게 하는 레트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접촉 오류난 팩의 단자를 후후 불어가며 꼽아넣고 플레이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단순히 도트 그래픽의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실과의 상호작용이 센스있게 연결되어서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맵을 본다든지 열쇠가 게임에서 현실로 떨어진다든지, 현실의 음악을 틀면 캐릭터가 이동한다든지 여러가지 기믹이 짧은 데모에서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8bit 도트 그래픽의 독특한 호러 게임들이 종종 있었는데, 3D 현실과 엮이면서 독특한 게임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게임 속 마을에서는 도트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언더테일을 생각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출시 예정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스팀에서 데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팀 페이지 링크 [Tormenture] 출시 예정, 데모 가능 store.steampowered.com/app/2545220/Tormenture/ 헥사 [체험판, 찍먹] 재생목록 ruclips.net/p/PLahdGGTL3fH6ecQGTsuWymJjBwiBaQVM5 ■ 치지직 생방송: chzzk.me/vuNt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exaarchive ■ 블로그: theworldofhexa.com/

  • @GuitarLofi
    @GuitarLofi 2 месяца назад

    패링왕 김헥사!!

  • @킹받는다-h5n
    @킹받는다-h5n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에 이런 낚시가

  • @쿠키탄이
    @쿠키탄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버튼잘못눌러서 도와줬었는데 하 다시그때로 돌아가고싶다

  • @Ио́сиф_Ста́лин-ж5с
    @Ио́сиф_Ста́лин-ж5с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의사가 팔 자르고 난 뒤에 총으로 의사 위협해서 나가게 만든 후에 서랍이랑 이것저것 다 뒤져볼 수 있음 물론 서랍에 가져가지는건 없는데 의학 장비가 있긴 함 심심해서 잘린 팔 쏴봤는데 뒤짐 바로 ㅋㅋㅋㅋ

  • @맥주캔
    @맥주캔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용히 가지 말이 많아

  • @브리칭
    @브리칭 3 месяца назад

    "따끔해요가 뒤지게 처아파요의 의미라는것을 알려주는 영상 "

  • @엘도라도-m1l
    @엘도라도-m1l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말로 뛰어가는거 개공포네

  • @미국_국방_장관
    @미국_국방_장관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gta 하다와서 f랑 e랑 햇갈려서 백마 때림

  • @user-14883
    @user-14883 3 месяца назад

    팔없으면 뭐해먹고사냐 저땐.. 장애연금도 안나오고

  • @해피돌
    @해피돌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전한 명작

  • @Ar-9314
    @Ar-9314 3 месяца назад

    운이 굉장히 없네요 ㅋㅋ

  • @휴먼-d8g
    @휴먼-d8g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이게 2013년도 게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