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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인줄

몸에 뭔노무 문신을 저렇게 했데? 음....;;;;

서로가최고...젠장..

❤❤❤❤❤쵝오❤❤❤

유다빈최고. HYNN 친하분

둘이 듀엣 보니 미쳤던데 ㅋㅋㅋ

다빈 멋지다 진심ㅠ

요즘은 신선한 밴드가 없어요;; 예전노래만들어요 ㅜㅜ

둘 다 최고임

교정하니까 넘 이삐다

한 편의 인간승리네요. 어떻게 일주일을 아무것도 안 먹지

종료 후 몸무게 얼마나 느셨어요?

또 또 또 짭재형 등장

단식도 밥 먹어가면서 해야되요 안그러면 위 박살납니다 ㄷㄷ

돈가스집을 참으시다니^^;;

맥락맹의 삶은 배척과 무시의 일상이예요. 태어나길 맥락파악 잘하고 언어뇌에 결함없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사람들보면서 그냥 등신ㅉ이러면서 지나갈뿐이고 꿈, 욕심은 진짜 그냥 사치예요 절망하지않고 밥벌어먹고살면 다행이죠 의도하진 않으셧겟지만 이 영상이 기만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슈스케 듀엣 영상 소~~름~~ 둘이서 무대 한번 서라 환상호흡

난 다빈님이 더 좋다 ❤ 화이팅!!

명창다람쥐 귀여우면 다가진거 아니냐고

저도 태어나 첨으로 장염걸렸는데 고열에 난리였는데ㅠ 4일아프고 5kg 빠졌어요. 지금은 반강제다이어트 당하고 체중 유지중입니당ㅎ

음악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유다빈밴드!!!❤ 내겐 Derek & The Dominos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너도 최고야

라이브를 너무 못 하시잖아요? 따로 다른 갈길을 가셔야 할것 같아요.

맥락을 못찾는거는 컨디션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고3때 보는 대입 면접이면 면접자체를 처음보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긴장이슈가능성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어려워서 두분 말하시는 게 무슨 내용인지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혀가 너무 짧음

ㅋㅋ 짜장면짬뽕 머어렵나 만들기

중식은 중식쉐프가 아닌 일반 점주들을 대상으로는 프랜차이즈화하기 어려운 메뉴입니다. 재료나 레시피가 잘 준비되어 있어도 조리숙련도에 따라 천지차이기 때문이죠. 중식에 비하면 한번에 끌여내는 찌개 전골 등의 음식이나, 샌드위치, 떡볶이, 김밥 같은 간식류 등은 재료만 잘 준비되어 있으면 점바점이 크지 않죠. 그리고 더본 음식들은 가성비인 것은 맞죠. 원래 포지셔닝 자체가 수급이나 관리가 쉬운 재료를 이용해서 단순화된 레시피로 대중화된 음식을 팔아서 빠른테이블 회전이 되는 식당들이니까요. 그 가격에서 2~3천원만 더 주면 훨씬 더 좋은 품질로 승부할 수 있지만, 그런 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겁니다. 더본에 요리관련 능력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요리를 못해서 못만들겠습니까? 오히려 애매하게 더 좋은 음식 만들려다가 포지션이 오히려 애매해지니까 애초부터 적정 가격에 가성비가 나오는 음식으로 사업성도 나오는 가게만 프랜차이즈화하는거죠. 최근 시장의 프랜차이즈 경향을 보면 떡볶이도 2만원씩하고, 치킨도 3만원시대일 정도로 고급화를 하는데, 더본처럼 가성비로 간단히 때우는 음식점이 많다는게 비난할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웬만하면 몇 천원 더 주고 특색있는 개인식당에 가겠습니다. 한달에 외식을 몇번 하지도 않는데 또 생각나는 음식을 먹어야죠.

ㅋㅋ 다른 백종원 식당 가도 똑같은 생각듬 . 그닥 맛있단 생각은 안듬

진용진님인쥴

믿고 거르는 홍콩반점

똑같은 레시피와 독같은 교육을 해도 일부 정신나간 사장들이나 주방장들이 본인 스타일대로 해서 문제임 예를들어 고기 100g야채 100g춘장 100g인데 야채 80 고기70 춘장90 등등해서 문제임 1인분이야 문제가 없다고 쳐도 그것이 100인분 1000인분이면 큰 문제죠

니들 토크보니까 진짜 음악하는것들은 양아치 같다., 에휴 ㅉㅉㅉ 별것도 아닌 쩌리들이 음악한답시고 평가질하는 저런 토크하는 꼬리지라고는... 대학 4년에 풉 터졌다 ㅋㅋㅋㅋ 한치의 예상을 빗나가질 않네 ㅋㅋㅋ 이런 영상 만들기전에 걍 공부나 해라

연습해 봐야겠다

요즘들어 사람들은 계속해서 지탄받을 사람을 찾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 사람이 그정도의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흑백논리로 한 사람을 매장하려고 하는 행위들에 지쳐가는 중입니다...

저런 사람한테 말 걸지마세요.

넌 누구냐!!!ㅋㅋㅋ

자격… 흠. ㅎㅎ ㅎㅎ 글세요. 듣기만 좋으면 되지 학력이 몬상관인지요. 해외 작곡가들중에 정규과정없이 정상급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작곡이라는 분야가 특정적으로 중요하다기보단 민도나 시민의식이 근본일텐데요. 학벌로 뭘 하겠다.. 라는건 80년대 같음

공황장애를 안고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예계에서 일하다 보면 힘들어도 참고 일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정신적인 어려움을 형량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어 보이는 건 안타깝습니다. 누군가가 재능기부를 한다고 했을 때 이상함을 느끼고, 그 상황에서 알면서도 사기 정황을 막을 수 없었던 것도 속상한 일입니다. 영화계도 한때는 야근과 열정페이, 재능기부 사기가 만연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찬욱 감독님, 기타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제작사들 덕분에 영화나 방송 쪽에서 야근이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느낍니다. 예전에는 쪽대본이 기본이었고, 퀵으로 테이프를 보내며 드라마가 상영되는 동시에 편집해 송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시기를 벗어나 건강한 방송제작과 영화계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음악계도 마찬가지로, 건강한 리더십으로 건강한 시장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직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모두에게 중요하겠죠.

공황장애ㅋㅋㅋㅋㅋ그게 사실이면 새로운 사람들을 수십명 만나고 계속 연락 돌리면서 돈이 없다느니 만나달라느니 그딴짓 불가능ㅋㅋㅋ

본인 "뭔냐?" 넌 누구야? 하고 먼저 나오는 생각 그런데 믿음이 안가는 말과 본인 모습이 그렇게 믿음이 안가요. 저는 👇

아무에게나 님님 극존칭계속 ㆍ내용은 좋은데 듣기 부담스러워요

오왼이 병신짓한건 맞는데 힙합은 라이프스타일,삶으로생각하기때문에 실제로 직업으로 생각안할지도? 의리를 중요하게보는사람이 있기때문에 오왼의 행동은 진짜 잘못됬고 산성좌한테 역효과오긴했는데 밉진않네요 오왼이 진짜 주위사람들한테는 너무착합니다 다만 그걸 허락도없이 공개한건 너무멍청한짓이긴한데

대화를 들어보니 힙합 이라는 문화의 한계 같음. 미 성숙 시기에 진입해서 성숙해지면 떠나가는

코르캐쉬 곡은 정말..

커리어 최대 히트곡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하네

젤 정상적인 영상이 여기인듯

대한민국 힙찔이 수준에 비추어 볼 때 너무 설득력 있는 추론. 힙합하는 애들과 힙합팬들은 주변의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지들을 어찌 보는지 모르는 것 같다.

나는 그냥 맨스티어한테 긁힌 래퍼란 새끼들이 머리가 안 굴러가는 것 같다. 댓글로 개그맨한테 국힙 먹혔다고 조롱받았을 때 긁혀서 발작할 게 아니라 '뷰티플너드는 개그맨이 맞지만, 부캐인 맨스티어는 실력, 커리어, 화제성 어느쪽으로 보나 래퍼로 인정받을만 하다.'라고 인정만 해도 일이 이렇게까지 되겠냐? 아닌 말로, 맨스티어가 래퍼가 아니면 뭐임? 랩하고, 음악 내고, 공연까지 하는데? 지들만의 래퍼에 대한 정의나 자격이 다로 있는거냐? 실력 좋고 화제성 좋은 래퍼가 국힙판 잠깐 먹는 거 문제될 것도 없고 긁힐 것도 없잖아? 왜 지들 멋대로 힙합이라는 장르를 제한해놓고서 빡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