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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문화TV
Добавлен 5 янв 2019
여행, 음식, 힐링, 동물, 마을 이야기,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 그외에 다른 나라 문화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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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와 거위 구별,기러기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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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와 거위는 같은 흰색이어서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렵다. 기러기는 얼굴에 혹이 있으나 조용하고 거위는 혹이 없고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텃밭, 첫 양파수확--양파 뿌리 소리!! 양파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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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양파가 크게 자랐다. 마늘 재배는 안되는 땅인데 양파재배는 크게 잘 되었다. 모종 심을때 오직 퇴비만 주었을 뿐이다. 6월 초순에 수확함.
어미닭의 훈육법- 밥먹으로 늦게 온 자식 훈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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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다 밥상에 늦게 나타난 병아리...어미닭 흑순이가 늦게온 병아리 두마리를 훈계한다.^^
암닭, 옆집가서 행패질하다!! 자기 병아리새끼까지 데리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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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 옆집가서 행패질하다!! 자기 병아리새끼까지 데리고 가서!!
연순이 부화10일. 백봉 병아리 10일차 크기. 손만 넣으면 아가가 쏙~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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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순이 부화10일. 백봉 병아리 10일차 크기. 손만 넣으면 아가가 쏙~들어와^^
들깨를 절대로 날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깻잎을 식초에 꼭 씻어서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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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를 절대로 날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깻잎을 식초에 꼭 씻어서 먹어야 하는 이유!!
닭실험1. 입양간 수컷 병아리가 몇달후 어른이 되어 돌아왔을때 반응. 알을 품어 길렀던 엄마, 여동생을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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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험1. 입양간 수컷 병아리가 몇달후 어른이 되어 돌아왔을때 반응. 알을 품어 길렀던 엄마, 여동생을 기억할까?
연순이 부화 7일. 남의 병아리를 뺏는 흑순이. 대답 잘하는 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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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순이 부화 7일. 남의 병아리를 뺏는 흑순이. 대답 잘하는 연순이.^^
무슨벌레인가요?
주둥이 위쪽에 울퉁불퉁 혹이 달려있는 것은 수컷이라 한다.
오리 보다 크고 걷는 자태가 우아하다. 작은 것은 아직 덜 큰 것이라 한다.
기러기는 오리 보다 몸집이 훨씬크고, 거위는기러기 보다 훨씬 키와 몸집이 크다.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거위들이다. 낯선 사람이 오면 경계를 한다. 이렇게 거위들은 집을 지키기도 한다.
기러기는 오리와 비슷하나 얼굴에 혹이 있다.^^ 거위처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다.
기러기가 오리보다 더 살이 많고 크고 맛있다고 한다.^^
ㅇ녀기 어데? 나는 늬겨?
^^
코뉴어네요. 진짜 영리하고 강아지처럼 졸졸따라다니고 말도 가르치면 잘합니다 우리집 아이는 1년됬는데도 말도 서너마디하고 떼굴떼굴구르고 벌러덩 뉩기도하고 구르기도하고 애교란 애교는 다부리고 모르는 사람은 물어버립니다. 주인과 남을 확실히 구별해요. 수명이 30~40년인데 할머니랑 수명 다할때까지 살았음좋겠네요
코뉴어기르고 싶네요. 수명이 3-40년, 개 닭보다 훨씬 길군요.^^
그린칙 코뉴어~! 하얀색은 종류가뭔가요~?
아시는분 적어주세요~^^
모란앵무 예요
@@yukiidaum 모란앵무..감사합니다
항상조심해야해요! 특히 고양이가 앵무새 노립니다! 본능적으로 앵무새보면 물어가려고 준비태새.. 길고양이조심!!! 아이코 할머니도 조심하셔야.... 코뉴어숭셩은 18ㅡ25년정도입니다! 앵무새 공부하고 입양하세요 매일 매일 돌보는거 쉽지않아요!! 꼭! 파양하면안되요 아이들이똑똑해서 우울증 걸려요! 5살지능! 네이버 앵사모카페 가입하고 공부히시고 병원정보도 숙지.. 앵이치료 병원많지 않으니❤❤❤
안전장치도없이 😢
안날라 간답니다.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서 따라 나온거랍니다. ^^
우리 아파드 같은 단지안에 영상에 보이는 아이처럼 똑같은 코뉴어 를 키우는데요 말씀처럼 그냥 데리고 나와도 안날아간다고 말하더군요 어느날 엘베앞에 전단지가 붙었길래 봤더니 바로 그집 코뉴어를 애타게 찾고있더군요 안날아가기는요 언젠가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이 앵무새는 왕포도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새들도 시원한 맛있는 것을 좋아 한다니 재밌다...^^
한번 심어두면 손도 안가고 1년 내내 먹는 가성비 갑 효자 채소이다.
양파는 텃밭농사의 수확의 기쁨을 크게 주는 채소이다.
오직 퇴비만 모종심을때 한번 주었을 뿐인데 크게 잘 자랐다.^^
사람 등에 앉아서 편히 잠을 자는 모습이 신기하다.^^
좋은영상 감사 편집도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앵무새를 말하게 하려면, 앵무새를 18년 기르신 어르신 말씀으로는 새끼 나서 키우면서 6개월 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
애초에 코뉴어가 말을 잘하는 종은 아니에요 ㅎㅎ
@@JforAll00그렇군요^^
오골계발가락은 5개이다.
매실따는데 맑은 하늘 햇살과 새소리... 자연이 주는 은혜로움은 언제나 감사하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웬지 불안해요. 놀래면 날아갈까봐요. 😍할머니잘모시고다녀요. 예쁜 코뉴어앵무새들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새는 기침만 해도 날라다니며 난리인데 어째 저리 가만있누
윙컷해서 안날아간다고 한다ㅋ
그렇군요...^^
윙컷해도 날아갑니다..비행능력이 감소하는거지 없어지는게 아님
@@혜영임-p2b 그렇군요~^^
남의 새 막 만지지 마세요..ㅜㅜ 놀라서 날아가면 큰일나요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 이 새는 할머니 지킨다고 절대 안 날라간다 하네요^^
@@TV-qv8cb절대 안날라가는 새는 없습니다.. 제 경험담인데 저한테 껌딱지인 모란앵무 예전에 공원에 데려갔다가 앞에 쌩지나가는 자전거에 놀라서 날라갔어요
위험합니다..돌발사태에 도망가는건 코뉴어들의 본능이라 경적소리등에 놀라면 날아갈수 있어요..
아침에 태어난 병아리는 저녁에도 비틀비틀 잘 서지도 못하지만, 3일되면 완전하게 짱짱하게 잘 걷는다.
대단합니다~ 18년키우다니~ 완전자식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랑입니다.^^
댓글 tmi가 한솥이네
^-^
닭의 대화법-식사때 늦게 왔다고 부리로 쪼아 야단치며 어서와서 먹으라고 한다,^^
아 이종이 코뉴어이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지구상에는 350여종의 앵무새가 있다고 한다.
병아리 밥그릇은 작은 식판이 좋다. 다이소에 가면 이보다 더 작은 것으로 1000짜리가 있다.
귀엽다 코뉴어
병아리새끼가 어서 와서 하나라도 더 먹기를 바라는 어미닭..부모 마음은 다 같다.
18년 동안 병이 없이 길러 오고 있다고 하신것 보면 앵무새는 개보다도 수명이 긴 것 같다.
18년 함께 살아온 녹색앵무 4마리..외출할때면 2마리는 집을 지키고 2마리는 밖에서 할머니를 보호한다고..^^
새들이 말바우 시장이 열리는 날을 기억할 정도로 시장에 함께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름은 코니, 문주라는데 문주(흰색)은 어린 새로 나중에 새로 데려온 거라한다.
이 앵무새는 말 훈련을 시키지 않아서 말은 못하지만, 병원에 가면 가방도 지켜주고, 집에서 아파 누워 있으면 약도 물어다 주고, 물도 먹으라고 힘을 준다고 한다.^^
18년전 동구청(광주) 뒤 새카페에서 4마리 사서 길러왔다고 한다.
두마리는 집을 지키고 두마리는 엄마지킨다고 항상 따라 다닌다고 한다.
송강구 송장취,저동네서10년을살다가 떠나왔습니다.
그랬군요. 송강과 관련한 이야기도 써주면 좋겠네요~^^
송강은 과거 송원명나라때는 지방정부가 있었던 곳으로 송강현이었던 곳인데, 지금은 상해에 편입되어 송강시가 되었다고 한다.
상해는 원래 작은 어촌이었다고 한다. 점차 상해부두를 이용하게 되면서 번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상해 인구는 2500만이며, 중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봉순이 집이 지저분한 것은 다른 닭들이 들어가서 심술부리고 헤집기 때문이다.
보기에도 행복해지는 모습이다.^^
물을 먹고 나서 엄마 품속으로 쏙~들어간다. 엄마 품이 좋아!!^^
병아리 물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5월에 장미가 피고, 장미가 지면 6월에 수국이 핀다고 한다. 수국은 피어날 준비를 하는지 꽃봉오리를 머금기 시작하고 있다.
송담은 향이 좋아 심었다고 한다. 천리향보다 더 멀리 향이 간다고 한다.
남자들의 주택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