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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하라고 준 미국 원조 받고 한다는게 식민지 재점령

하나를 구하기위해 하나를 넘어 둘 셋 넷.. 수없이 죽어가야 전쟁인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에 털리고 쫓겨났던 프랑스놈들이 베트남 다시 줏어먹어 보겠다고 재침공한 역사를 그린 영화인가?

자유, 평등, 박해

학살 독재자 침략자 는 저주받는다~

마지막이 멋지네요. 조국의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한 용기

프랑스는 이미지 세탁 정말 잘 한 나라.. 샤를드골은 찐 요물임.

거진 200년 식민지로 꿀빨다 나치에게 털리고 연합군 승리 후 식민지 되찾겠다며 벌린 인도차이나 전쟁. 노예들이 건방지게 독립하겠다고 떠드는거 조지겠다며 다시 들어갔다 개털린... 이후에도 미국+내전, 캄보디아, 중공과도 맞짱 떠 이긴 깡다구의 나라... 베트남... 과거 서구열강 중 2차 대전 승전국에게나 무릎을 조아렸지 과거 식민지에 제대로 사과한 나라 찾기가 힘듦.. 지금도 아프리카 등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영국령이니 프랑스령이니 지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독립을 했어도 후유증으로 내전 부정부패 가난 등으로 고통 받는 나라도 있고.... 지금도 가면만 바꾸었지 본질이 바뀐건 없다.. 늘 부국강병에 힘쓰야 하는 이유..

45년 8월 일본 항복 이후에도 일본제국군이 동남아 남아서 항전하긴했나요?

제가 이 영화를 이번 6월에 봤었어요. 진짜 식민지의 참상이 다 영화안에 들어가있었더라구요. 평범한 삶을 보내다가 자신을 지배하는 나라에게 징집당한 아들과 아빠....1차 세계대전에서 죽을고비를 넘기는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아들을 대신해 희생한 아빠...그리고 죽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아들....수많은 장면들이 저의 심금을 울렸네요.

최공재감독의 'e런티비'가 있었는데 2런무비도 있네요..

프랑스놈들 너무 하다싶다가도 베트남에서 전쟁은 정말 지옥이였다네요 덥고 습하고 여기저기 지뢰에 부비트랩, 믿을수 없는 현지인들.. 서구권에선 경험하지못했던 여러가지 상황에서 미쳐버렸답니다 후에 왔던 미군과 우리국군도 그랬구요

알고보면 약자들이 악마인 경우가 많아

독일군에게 그렇게 싸우지...

프랑스가만보면더럽게못싸음

요즘은 한글자막까지 나왔으니 궁금하시면 가서 보세요 여러분 게임은 하지 마시고요

프랑스는 아프리카인들을 받아들여야한다..

일본군에 징집되어 총알받이가 된 조선인 청년....

오..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전쟁중에 어설픈 배려 인권으?

그리고 80년뒤 그들은 난민으로서 프랑스로 다시 돌아오는데...

아프리카의 프랑스 옛 식민지들 아직도 프랑스기업들이 독과점 상태로 간접지배중

뤼팽이 프랑스에 정착하기 전

남에 나라를 침략해 당한 프랑스가..나라가 없어졌다..전쟁끝나니까..베트남에.다시 침략하러 온 상황..부끄러운게 없다

저군인들은 그래도 훈련도 받고 무기도 좋지 알보병들은 그냥 고기방패지... 걍 썰려나가는거임... 저런 멋진 액션은 영화일뿐... 현실은 총구만 내밀고 하늘로 쏘는게 다반사임..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어나가는게 알보병의 현실이지...

name please..

03:49 그냥 탄피도 기념품은로 가져가지

따지고보면 로마가 젤 나쁜놈들임ㅋㅋㅋ

movie name

프랑스는 2차대전기에서도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함

세네갈 티레이외를 주제로 한 영화도 있었군요.. 비슷한 내용의 영광의 날들 이라는 영화고 있고 어떻게 보면 과거 프랑스의 치부를 드러내는 영화임에도 프랑스는 그나마 그런 주목받지 못한 3자들을 매체에서라도 항상 꾸준히 조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식민지시절생각이나네요 잘봤습니다

Movie name please

전장에서는 내가 적 한 놈을 조준 발사할 때 어디에선가 적을 탄알이 나를 향해 날아 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비슷한 사례로 영국역시 식민지 병사들을 많이 동원했죠 특히 인도인...

전쟁나면 그냥 다죽는거야~!!

자기네 나라도 못 가누면서 식민지는 ㅋㅋㅋ

그래서.. 뉴비 분대장 판단으로 몇 명이 더 죽은 거야..? 걍 부대 복귀나 하지.. ㅎㄷㄷ..

Nice

자신의 국가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싸운 베트남인들에게 존경을... 일본 프랑스 미국과 끝없이 피 흘리며 싸워 승리한 민족입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에게 뺏겼다 일본 망하니까 다시 들어와 다시 먹으려는 야욕의 프랑스...그렇다면 일본으로부터 지켜줬어야 면이 서지?

에구,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깝다..;;

진짜 이해안되는게요 왜 고작 저 여자가 연설을 하기때문에 죽어서라도 재를 지켜야하는거지요? 저게 도대채 무슨 개죽음이야 ㅋㅋ

와. 2차대전 영화는 독일도 미국인마냥 영어만 쓰는게 국룰인데 무려 3개국어가 나오다니. 정성가득하다

힘이 있어야..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식민지의 평범한 사람들이 싸워야 할 목적과 의미도 없는 곳에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는 이야기, 예전 일제 강점기때 일제에 끌려가서 총알받이가 된 우리 선조들 하고 같음. 개인이든 국가든 부강해야 함

tirailleurs sénégalais는 아프리카 식민지 징집병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세네갈레 라는 단어가 있지만 세네갈인뿐 아니라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사하라 사헬지역 등 프랑스령 징집병의 통칭입니다. 가까이는 인도차이나, 알제리 전쟁 참전했습니다.

유럽의 짱개 프랑스의 추태

아직도 사실상의 제국주의 하는 나라가 몇 개 있는데 개중 가장 드러운 새끼들이 중국이랑 프랑스임

세네갈에서 현재도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상태입니다.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 파더 & 솔저 (Father & Soldier, Tirailleurs, 2022) 줄거리: 프랑스령 세네갈에서 징집된 병사들이 프랑스 북부 전선에 도착한다 티에르노는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보인 용맹함으로 간부들의 눈에 띄어 부사관으로 진급하고, 아버지인 바카리는 아들인 티에르노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탈출 계획을 알아본다 300m 전진을 위해 2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황에 이를 타개하려는 샹브로 중위는 티에르노에게 위험한 야간 침투 작전을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