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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스춰 ㅋㅋㅋㅋㅋ 나는 이런 모습에서 타란티노를 사랑한다. ㅋㅋㅋ

브금도 존나 신기한 거 깔아 놨음 ㅋㅋ

남궁이형... 설마?

국힙원탑 MC무현

당시 미국사회에서 동양인들의 위상은 갖은차별로 핍박받던 흑인들만도 못 했음. 그런 동양인 한 명이 미국 대표TV쇼에 출연해 수백만명의 시청자를 상대로 자신을 어필한다는건...당시로선 거의 불가사의한 일이었음. 당시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미국역사상 동양인 주목을 이끈 최초의 인물이었다해도 과장이 아님. 쟈니윤 표정에서 묻어나오는 저 자신감과 능청스러울만큼의 여유스러움.......마인드 자체가 여간 강한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해낼 수 없는....현재의 글로벌 시대에서조차 당시의 쟈니윤만큼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1세대 한류스타 ㅋㅋㅋㅋ

다시봐도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일 혼혈이 확실히 우월한 뭔가가 있음

자니윤 라인중에 "한국 여배우랑 사겼는데 그녀는 얼굴을 어려보이게 만들려고 얼굴에 침 150개를 맞았는데 얼굴에 주름이 다 사라졌고 지금 그 여자는 스프링클러로 일하고 있어" 라는 라인이 있음 ㅋ

힙합의 전설

Root를 뿌리와 조상으로 중의적으로 표현해서 유머로 승화시키네 ㅎㄷㄷ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예술은 폭력을 다루지 말라는 얘기 아니야?? 폭력적인 장면이 일반인의 폭력성을 부추긴다는 건… (조금 비약하자면) 일반인이 예술을, 오락거리를 판타지로 소화시키지도 못하는 바보란 얘기랑 다른 게 없는 듯.

지금은 지하실로 이전을 했지요 ㅎㅎ

0:17 비트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수준

역시 mc무현은 음악적 재능이 처음부터 남달랐음

니가 타란티노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거 무언가 물어보려고 한다는거가 너무 티나네… 너무 기본적인걸 물어보면서 최상의 감독의 시간을 뺏는데 나같애도 짜증날 듯

영화가 왜 이렇게 폭력적이냐는 질문만 평생동안 1000번을 들어봤을 듯ㅋㅋ

베충이들의 고인드립을 진짜 극혐하지만 이건 솔까 좀 웃기긴 하다 ㅋㅋ

봉이 김선달 ㅋㅋㅋㅋㅋ

내~공장에서 내~돈 벌어주려고 일하다 죽었던 이 노동자에 대해서 4천만원 주느냐 8천만원 주느냐를 가지고 그렇게 싸워야 합니까 그것이 인도적입니까 그것이 기업이 할 일입니까

관람객들은 다 알아. 인터뷰어 너만 몰라. 그니까 나 말안한다고 !!

Mc무현의 원조는 sbs였구나 역시 방송국놈들 ㄷㄷ

처음 시작한 템포를 끝까지 거의 완벽하게 유지함 천성적으로 타고난 리듬감 역대 당선자 중 가장 넓은 음역 폭

0:17 듣자마자 육성으로뿜음 시발 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재밌네😂

기자가 ㅈㄴ 멍청하네 ㅋㅋㅋㅋ무슨 시사다큐냐 ㅋㅋㅋㅋ

이거보니까 남궁씨가 몇곡은 만들었겠는데?ㅋㅋㅋㅋ

남궁연이 원조 프러듀서네 ㅋㅋㅋㅋㅋ

나 자니윤이여~

SBS 이 새끼들도 일베였구나 딱좋다 ㅇㅂ

안녕하세요~ 쟈니윤이요~

K 할렘, 봉하마을

1:14 최애파트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철학자 수준 아님???

첫 공중파 진출작이노 ㅋㅋㅋ

실제로 방영됬다는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ug 사먹었느냐

이게 그 최초의 mc무현인가

0:19 전설의 시작

0:45 딱들어가는거 소름

5:00 쟈니윤 형님의 최고 명대사

왜냐면 현실에 폭력이 존재하니까? 이게 이해가 안 돼?

나주 경주 원주 파주 영주 진주

저 안경쓴 새끼 업계에서 유명하지 않나 저런식으로 인터뷰하는거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엔틴 말하는거 개웃기네

저때 동양인이 저런 최고의 쇼에 출연한다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일이었다. 쟈니윤 선생님ㅇㅣ 얼마다 대단한 인물이었는지.

MC무현 씹 ㅋㅋㅋㅋ

1. 일단 성인영화다. 어케 만드는지는 감독맘 2. 저걸 보여주고 안보여주고는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몫이다. 제제가 필요하면 너보다 법이 먼저한다. 3. 저걸보고 현실과 분간을 못하는 12살은 학교보다 정신과를 먼저 가야된다 빡통아

왜자꾸 5달러 빛진걸 찾으러 다닌다고 하지 했는데ㅋㅋ 편지로 1000통이나 답장해줬다는게 ㅋㅋ 진짜 이정도도 되는구나 싶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