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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도쿄여행(남편과)

2024.07.19-21 주말을 같이 보낼 수 있다니...오랜만에 셋이서 주말 같이 보내기

27개월 아들🧸

27개월(D 822)

3월은 바빴다 어린이집 입소 준비 남편 생일 아들 생일 어린이집 입소 전 안동여행

형님네랑 오사카 여행. (2024.1.18-21)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우린 날씨요정) 해외여행 거의 6년만..무슨일이야

2023.11.13-14 (1박2일) 청도 여행 우리 세 가족의 첫 글램핑 춥지만 따뜻했다. 가볍게 타본 청도 레일바이크는 뜻하지 않게 운동 메이트가 되어버림. 왜 지금의 계절이 캠핑 성수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오후 늦은 햇살은 너무 따듯했고 밤은 추웠지만 모닥불은 뜨거웠다. 고마운 계절. 아들 d 607 (19개월)

2023.10.18 강릉에서 내려온 소은이랑 놀기 구미 동락공원 돗자리 깔고 가을을 만끽했다.(매점에서 커피도 샀다) 놀이터도 있고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아이랑 오기 좋았던 곳. 친구 강릉 복귀전에 다시 와야지. 지환 d 581 소은 d 194

오늘로 딱 19개월 접어듬. 서툴렀던 과일 썰기가 몇 번 하다 보니 금세 늘었다. 급 성장기. 할 수 있는 말: 엄마, 아빠, 아빠 차, 아빠 왔다, 물 (정확히 들은 것만) 부웅~(자동차 소리) 아~(먹여줄 때) 어흥~(호랑이,사자) 웬만한 건 거의 알아듣는다(수용 언어) *요즘 밤에 잘 때 아들이 입 뽀뽀해주고 빠빠이도 해주고 자러 들어간다. 진짜 뭐 이런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나 싶고..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너무 행복해서!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새로 산 옷 입고 갔는데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음. 기차, 회전목마를 탔다.

난생처음 가본 대구수목원. 날씨는 흐렸지만 춥진 않았다. 동이식당은 대기가 너무 많았다. 다른 곳에서 먹은 생선구이 너무 맛있었다.

아기자기한 금오랜드. 아가들 사이에 끼여서 나도 공중그네 탔다. 놀이공원에서도 핸들 달린 자동차 홀릭. 아직 너무 어려서 타는 게 제한적이다.

가을 날씨. 진정한 추고마비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았다. 김밥 싸서 다시 와야지.

2023 가산수피아

2023.09 파도

2023.09.05 강릉 (17개월)

2023년 4월의 어느 날 (13개월)

우리의 첫 집에서의 마지막 영상,10개월아들

2022.11.01 보내기 싫은 계절

2022.10.31 서울 2

2022.10.30 서울 1

어느 날 갑자기 찍어 본 브이로그, 6개월 아기랑 하루

5월에 찍어 둔 영상(the end of summer )

브이로그(5개월아기, 휴일에 대구신세계백화점 나들이,아쿠아리움)

(vlog) The first baby food (with.베이비브레짜이유식마스터기)

My weight management diary(9일간의아침식사,맛있고건강하게먹기,출산4개월차,몸무게변화)

강릉브이로그,친구결혼식덕에호강하고갑니다,자유부인

출근브이로그(생후70일아가랑출근하기,태열에는무스텔라)

브이로그(출산2달 후 카페로 복귀 전 마지막 제주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