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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봉구
Гана
Добавлен 17 ап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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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나요 ~ 내년에 전염병 다시나오면 알바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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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나요 ~ 내년에 전염병 다시나오면 알바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산업간호사 공채 테크윙(정규직), 부산신항만(8개월 계약직) 근처사시는분들은 지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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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간호사 공채 테크윙(정규직), 부산신항만(8개월 계약직) 근처사시는분들은 지원해보기
제발
봉구님~ 영상 넘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 남간호사와 방사선사 고민중 간호대를 선택했습니다 25년 입학입니다. 간호사 후회하신적 있나요?
1년하면잡아머고윽박찌르고무시하고싫어요
저도똑같아요ㅡㅡㅡ관둿어요
시마서써서짤림
안갈쳐주요ㅡㅡㅡ약사고시마서
몼하면개무시
벌써6년차세요? 아직 학생으로 보이세요
훈남에 말씀도 잘하시고...젓소봉구님은 목표가 어떠세요?
산업간호시 준비하시나요?
근데 공부를 잘하면 몰라도 공부못하는데 운좋게 4년제 자대유 간호학과가서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밀려서 거지같은 학점딸바엔 자기 수준에 맞는 학교 전문대가서 학점잘따고 대외활동 열심히하는게 취업에 훨씬도움됨
구라쟁이 공부하나도 안했다면서 3일내내 밤새도록하네
여초에서 살아남긴 힘들긴함 ㅇㅇ 솔직히 지들 당했던거 똑같이 내림 갈굼하는거라ㅋㅋㅋㅋ 당한 애들이 변해야 변하는데ㅋㅋㅋㄱㅋ 안변해~
신규인데 너무 공감 되네요..... 아직 교육 기간인데 출근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숨만 나와요..
형 요즘 잘지내? 궁금하다
독립후 나이트 처음 하는날 (교육기간 동안은 나이트를 안함) 출근하자마자 차지쌤이 나이트잡 뭐하는지 파악하고 왔냐 (나이트 업무 따로 배운적 없음. 그냥 동기들끼리 공유함)해서 동기한테 받은 인계장 있다고 하니 무슨 생각으로 출근 했냐함; 어떻게 일할 생각이냐고; 그렇게 나이트 근무를 시작하고 처음이라서 버벅거리고 차지쌤이 도와주심 (그래 그건 감사함) 근데 점점 짜증을 내더니 갑자기 나한테 다가와서 휴대폰을 키더니 걸음수를 보여줌. 나 때문에 지금 몇걸음을 걸은줄 아냐며 한숨쉬면서 갈굼. ㅎㅎㅎㅎㅎ
저도 신규때 이브닝 새벽 3시 퇴근했었던 기억이...
ㅠㅠ 학생인데 ㅠㅠ 합니다
오늘 고작 첫 출근이었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일이 힘든 것보다 동료쌤들의 텃세와 무관심에 정신없이 우울해지는 밤입니다🥹 일이 힘들 거라 생각했지 동료간의 관계가 힘들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전국의 선생님들 모두 파이팅😿😿
개선을 해야쬬
발냄새 많이남?
이거도 약과...😢
저만 힘들고 저만 느리고 혼나고 그런거 아니죠…?
5개월차 신규인데 오늘도 다른 쌤들 다 보는데서 혼났어요..데이 끝나고 버스 맨 뒷자리에서 소리없이 울다가 집 와서 한시간째 눈물이 안 멈추네요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같고 간호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안 맞나 싶어요 근데 여기서 그만두면 패배자 소리 들을 거 같고 다른 쌤들은 저를 더 한심하게 생각할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너무 힘들어요
선생님 지금은 어떠세요? 저도 5개월차인데 넘 서러워요
한달반하고 관뒇는데 절대 안돌아갈거임
간호사 할 시간과 비용 노력으로 다른일 하면 100%성공합니다.
헛 소리 좀 고만
응원합니다 환경이 시대에 맞게 바뀌어가길 바랍니다
성님 남간 신입 PA 어케 생각하십니까
간호학생이 보고 있습니다... ㅎㅎ
봉구형 잘지내?? 나 동경이야ㅋㅋㅋ
연고지가 중요한 거 ㄹㅇ입니다
1년지나도 똑같음 무섭고 두렵고 힘들고 간호사 자체를 하기싫음
나이트하고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에 간호사 힘들때 검색하니까 이 영상이 떴어요. 아직 프셉기간인데 진짜 매일 공부해서 갔는데도 근무는 별개니까 그 괴리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집에서 연습할수도 없고 알아야하는건 많은데 시간도 여유도 없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 같고 프셉은 한숨쉬시고 계속 꾹꾹 참고 하다가 오늘 터졌네요... 독립하면 어떻게 버틸지 자야하는데 눈물이 나와서 못자겠어여어어거걱악!!!!!!! 고통스럽다..
ㅜㅜㅠ할 줄 아는거 하나 없는데..이제 독립이에요 너무 무섭고 혼날때마다 더 초조해지고 미쳐버리겟어요ㅜㅜ
진짜 간호학과 오지마세요
형.. 현 4학년인데 ㄹㅇ 토나와요…
이런류의 회식은 상상만해도 힘들다
선생님 😢오늘입사했는데 낼출근걱정에ㅜ잠이안와요 이런건 어떻게해야하나요😢😢
간호사 썜이시군요... 전 방사선사인데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제가 한달동안 일할 때 첫날빼고 매일 매순간 혼났어요... 계속 위축되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은 어느샌가 쌤들한테 안혼날려고 아둥바둥대는 현실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결국 퇴사하고 다른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금은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여 ㅠㅠ
입사 일주일 째 ..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혼나다가 펑펑 울면서 퇴근한 다음에 공부하면서 이 영상 보는 중이에요.. 1년이라도 꼭 버틸 수 있기를 ..
진짜 ㅋㅋㅋㅋ 계속 왜그랬냐고 물어서 대답하면 그걸 지금 이유라고 대냐고 핑계라고 그러면서 ㅋㅋㅋㅋ 핑걔라고 생각할까봐 대답안하고 죄송합니다 하면 끝꺼지 왜그랬는지 대답하라고 하고 진짜 어느장단에 맞추라고
버티자
또 버티자 너무 힘들다 일년만 딱참고 믿어보고 버틸게요
해외갈꺼 아니면 간호학과 오지마세요
20에삽니다ㅋ
감사합니다(?) 위로받았어요.
서울은 세전 350정도.... 대구는 세전 300~320정도.... 세후 270~280... 9년전 야간전담간호사는 포괄임금으로 250전후 였어요 그 당시대비 지금 임금은 완전 뒷걸음질된거죠~~~ 야간에 2시간 반은 수면시간 보장받지만 상황에 따라 올나잇도 합니다 . 당직의는 형식적인 알바개념이라 야간전담간호사가 환자에 따라 처방을 유도합니다 그만큼 주간보다 인력이 최소화된 상황이라 응급시 간호사의 책임이 큽니다 민원이 안 되도록 보호자한테 임종전 미리 알려야하고... 그저 개꿀인 건 없네요 루틴일이 주간대비 야간에 적은건 응급상황대비 여유를 둔것이구요 아무래도 의료인력이 최소화된 상황의 근무시간이라...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의 우리들 중 상당수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울적해지네요 ㅠㅠ 늙고 병드는 게 아무리 서러워도 정신만 있으면 그런대로 좋은데 ,,,,,하,,,,,답답하네요 ㅠㅠ
공감되서 잘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힘을 주시네요
인수인계 인정이요…
훔치고싶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