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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개념말고도 예시랑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되고 재밌어요ㅠㅠㅠ!! 오늘 처음 공부 시작하는 노베이스인데 쌤 강의 듣고 열공할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 이해되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만에 끝냈네요 잘봤습니다

미국박사학위를 딴 사람의 몇퍼센트정도가 학교에 남나요?

퀄 시험 떨어져도 석사라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3년 안에 아이를 가질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동영상 넘 잘 봤습니다! 혹시 아이가 아픈 경우에는 데이 케어를 못 보낸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부모 중 한 명이 연차를 써서 케어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단기로 급하게 베이비시터를 부르시는 걸까요...?? (현재 미국 일자리도 알아보고 있는데, 워킹맘이 되면 너무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ㅠ한국이면 친정이나 시댁에 부탁이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도 지금 박사과정중인데 퀄은 어찌 넘겼지만 프로포잘이 곧 다가오네요! 난관의 연속이네요 ㅠㅠ 영상잘봤어요 뭘하시든 응원합니다.

미국 교육이 그렇죠 저도 처음 미국 가서 시험치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넘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입니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있는법 실패를 모르는사람은 더 클수없는법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퀄 떨어졌었어요. 그렇게 살아남으려고 발악을 했었는데 그렇게 떨어지고 나니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군요. 일주일 줄테니 짐싸고 나가라고하더군요. 이렇게 포기할수없어서 학기 끝나기전에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학교측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더군요. 휴학신청을 받아줄지 회의를 해봐야한답니다. 왜 휴학신청을 받아줘야하는지 여러 이유를 설명했어요. 돌도안된 아이가 있었는데 여권도 없어서 돌아갈 수도 없다고 회의당일날 알렸습니다. 다행히 후학신청이 받아졌고 휴학중에 다른 학교를 알아보고 그학교에서 새로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일어나지도 않고 의자에 앉아서 새 학교를 알아보는 중에 허리 신경에 문제가 오더군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고 운전도 10분이상 못하겠더라구요. 보험도 끊기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운좋게도 더 좋은 학교에서 새 시작을 했지만 그 이후 허리때문에 3년간 일부러 매일 걸어다니며 등하교 했습니다. 다행히 허리가 나아졌어요. 육체적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힘든 시기였는데 세월이 지나니 이제는 무덤덤하게 느껴지네요. 새학교에서는 다행히 박사를 받았네요. 박사 말 코로나시기에 취업이 어려워 졸업을 늦추고 그 시기에 다행히 영주권도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총 8년을 했던 박사를 마치고 포닥하다가 학계는 내길이 아닌걸 깨닫고 지금은 취업해서 살고있네요.

댓글이 얼마 없는데도 악플이 있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전 항공쪽에서만 근무를 했고, 미국와서 항공석사를 딴후에 학교에서 박사까지 해보라고 했지만, 워낙 박사생들의 고생을 눈으로 봤었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석사를 딴후에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쉽지 않더군요. 다행히 큰 회사에 취직해서 미국에 정착을 했고 지금은 항공대에서 전기/전자를 가르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면 그게 삶의 만족 아닐까요, 화팅입니다.

우리회사에서 Umass 학생 인턴으로 많이 받는데 ㅎ.

구체적이면서도 인사이트를 주는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역시 과학자다운 설명이에요. 넘 감사합니다.

제가 비슷한 상황에 있는데 이렇게 도움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최고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 멋있는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큰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되지도 않지만 극복해나가고, 그 과정에서 단단해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영상 같아요 비록 천문학 박사는 따지 못했지만, 2년반과 그 이후의 시간들 동안 스스로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박사학위 그 이상을 땄다는 생각도 들어요. 결국 우리네 인생이나 캐릭터는 학위 따위로 결정되는게 아닌 개인이 살아왔던 이야기와 개인의 철학이 더 알맞게 대변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좋은 자극 받고 가요 :) 앞으로의 도전도 응원합니다!

잘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투브에는 잘된사람들, 성공한 사람들만 나오는데...이렇게 솔직한 경험을 말해줘서 감사해요!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석사를 하면서 데이터분석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박사를 할까 고민하고있습니다. 박사...입학도 어려운데, 퀄시험도 어렵고, 논문통과도해야하고....한국보다 빡센것같네요...도전하기 망설여지긴하네요. ( +아이가 귀엽네요 ㅎㅎ)

느끼셨을 부담감이 영상 너머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과거의 잘못된 공부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그것도 30대 때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 태도 자체가 큰 가치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살았고 그 것에 실패했지만 잘 극복해낸 님의 삶에 경의를!

안녕하세요 데이터 조아님 :)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Run SQL 시,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고 있는데요..! Note: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WebSQL, so you are now using a light-version of our Try-SQL Editor. This is a read-only, MS Access Database, and this statement is not supported. If you use a browser with WebSQL support (Chrome, Safari, or Opera), you can try any SQL statement, and play with the Database as much as you like. 크롬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이런 문구가 떠서 혹시 해결 방법을 아실까 하고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_ _)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 대학원 준비를 위해 간단하게 공부해보려 강의들을 찾던 중 여태 들었던 강의들보다 가장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정착했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결국 남편시민권에 숟가락올려서 구사일생했네요 하여간 한국여자는.. 😅😅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이해가 되죠. 저희 회사는 20만명 글로벌하게 있고, 오레곤에 2만여명이 근무하는데, 레이오프가 저에겐 3번째라, 그룹이 커서 내부적으로 2달간 시간을 주어 잡을 다른 그룹이나 팀에서 찾으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떠나야만 하죠. 심지어 쎄브란스 패키지 받고 2달안에 혹은 언임플로이 베네핏 받으며너 다른회사 알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너무 급히 잡을 찾다보면 원하지 않는 팀이나 롤로 갈수도 있으니 말이예요. 암튼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용기내십시요. 사실 내코가 석자인데..ㅎㅎ 참고로 전 Devops & Automation 한답니다. 구독!!! 꾹.

미국이 참.. 이게 문제인것 같아요. 유럽과는 다르게 사회주의적 전통이 거의 없어서 해고는 쉬운데 사회 안전망은 적어서 다니시면서 자주불안하셨을거갘아요.ㅠ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두 배경에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년은 너무 멋지네요

살벌하네요

아마 회사의 정보문제때문에 저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미국에레이오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가족과 평온하게 사는 모습이 상반되지만 멋이ㅛ고 너무 보기좋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첫 댓글이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입사후 한달만에 출산휴가를 갈 수 있다는 게 그래도 부러워요.😂

공감!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한국 교육 분야는 너무 심하게 뒤쳐진 공장 노동자 인력을 양성하는 공장 수준이고 선생들도 아무 생각이 없고(그 결과 요즘 선생들은 꼴이 한심해진 것 같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수준이라는게 끔찍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였어요 하교후 아이를 돌봐줄분 찾아야하는데 고민되는부분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미국 박사는 훨씬 더 어렵네요 얘기만 들어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보고갑니다!

문과생인 저로선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남편의 미국 취업때문에 한국의 직장을 그만두게되어 미국에선 어떤 일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그러면 퀄 시험보기 전 2년동안은 연구는 거의 안하고 수업과 이론에 집중되나요?

저는 미국에서 3살 아이 키우는 SAHM 이예요. 슬슬 취업하고 싶어서 데이터사이언스 찾다가 흘러들어왔어요. 학부 졸업하고 10년동안 무경력이라 정보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데이터조아님 채널을 만나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과 육아 병행하느라 고생많으셔요. 화이팅입니다^^

올해 43살되네요. 일년 반동안 미국박사 하려고 한국대학원, 조그만한 사업체 운영, gre, tofel 공부, 실습, 논문쓰기까지 동시에 하면서 진짜 하루 12시 넘게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ㅠㅠ 인터뷰까지 보고 어제 합격하지 못했단 메일을 받았어요. 근데…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년반동안 나란 존재는 어디에도 없고 뇌가 어떻게 된 소같이 똑같은 일상을 멤돌고 있었단걸 받아드렸거든요. 알면서도 외면했는데, 인정하고 나니 속이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어요.😅 다행히 석사는 논문 잘 써서 졸업했고 공부는 재미있어서 몇년뒤에라도 한국에서 박사할까해요. 지나고보니 나를 갈아가며 끼워 넣으려했던 그 자리가 내자리가 아니였고 내가 추구하던것이 허울만을 쫒던 욕심이였다고 생각되네요. 또 하나를 배우는 시간이였다고 믿어요.

일부 박사vlog들은 못봐주겠던데(썸네일 낚시질한다음 결국 지자랑. 누구라고 얘기 안하겠음. 서부쪽). 리서치스쿨에서 롱런하는게 결국 몸마음 병신만드는 지름길이라는걸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 인생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40대인데 미국에 유학가고 싶어졌지만, 보통일이 아니겠구나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