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던파가 매운맛이었다니... 그냥 개꿀잼이엇는디

알고리즘 미쳤나 일 희안하게 하네... 그나저나 진중권이 포지브 발언은 개소리임

슈타 레라 파열류탄 아 .. 진짜 아름답네 도트 .. 클래식으로 바꿔주라 제발 .. 신판 클레식판 으로 골라서 쓸수 있게 해주라고 .. 부탁이다 뇌없플아 ..제발 ..

과거 던파가 어려웠던 이유는 그당시 메인 bm이라고 할만한게 캐쉬 회복약과 코인이였던점도 한몪했던것 같습니다 이벤트 아바타라는 개념이 나오고 제대로 된 bm이 정착됨과 동시에 점점 난이도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지않았나 싶어요

엥 다른영상은 밸런스 캐시로 안건든다했는데 그새 바뀐건가

내가볼때 브금팀이 5할은 했다

이 영상은 찾고 싶을때마다 노가다 해야함 제목에 전신마괴 라고좀 써놓으세용

루트슈터 괜찮은 건 보더 3랑 빛저 이전까지의 데스티니가 제일 재밌었음 데스티니 1년만에 3천시간 찍고 매번 똑같은 래퍼토리라 칼같이 접고 보더 3 했는데 모든 캐릭 모든 빌드 모든 종결 찍고 딱 접음 진짜 재밌긴 함 단타로 치기엔 근데 이제 종결 템들이 다 0.000n퍼센트 드랍 확률이라 좀 빡세긴 함

저때 포춘코인으로 체력회복 OR 사망 찍던 시절

확실한건 진짜 매력있는 게임이라는거임

2007년도랑, 딱 10년 전에 안톤레이드 있을때 열심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07년도 때는 렙 올리기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드한 재미가 있었고, 10년 전에는 그냥 혼자서 스토리 미는 것도 재밌었음.. 난 레이드가 취미가 아니라 딱 거기까지 하고 말았는데, 작년 여름에도 점핑캐는 따로 냅두고 1렙부터 바뀐 스토리 정주행하며 도서관?까지 보고 접었는데.. 음.. 간소화된 게 확실히 좋으면서도 아쉬운 느낌이었음.. 이전과 같은 저렙에서 키우는 재미가 없달까.. 그놈의 장비 강화만 중요하고. 레이드 같이 복잡한 장판 패턴 외우고 해야한다는게.. 로아도 레이드 단계가서 쩔만 받다가 끝냈는데, 던파도 레이드 위주라 아쉽긴 했음.

3:42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던전' 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었던거 같음

1:49 이때도 도트 어쩌고 하는 얘기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재밌었으니 묻힌거지 ㅇㅇ

와 앤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맵 전체 적으로 개정이 필요할듯 간편하게 할거면 슬리피드 사우나랑 비행선도 없애라 안쓸거면 왜 있는건지 그전 처럼 비행기 타고 이동하는게 좋은데...ㅠ

미니맵 안보이던 시절 느낀건데 피로도 시스템이 기본이 되어 있어서 길 잘못들면 게임을 더 이상 못했던게 참 어린 마음에 안타까웠었는데.. 요즘에야 다캐릭 권장을 넘어 다캐릭 강요를 하니 피로도가 억제 역할을 해준다지만 옛날엔 게임 하다가 죽어서 쓰는 코인보다 게임 하다가 입장조차 못하게 하는 피로도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음..

스트라이커 같은 평타기반 사기캐하면 막히는부분이 없었음. 고대던전같은데만 안가면 개날먹.

진짜 저당시 레압껴서 마을 ㅈㄴ빠르게 걸어다녀보는게 꿈이였음 ㅠㅠㅠ 레인저 키웠는데 2차레압끼고 12강 와펑 끼면서 사냥해보는게 꿈이였지... 돈없어서 어찌저찌 9강 와펑 띄우고 파란색인가?로 바꼈다고 좋아했었는데 추억이다 ㅋㅋ

게임 자체는 나쁘진 않은 허나 유저들이 병신인 겜

"낭만"

유저가 망쳐놓은 게임

저시절 던파 금화인벤에 넣을곳이없어서 디아의 조던링처럼 맥주랑 와인으로 대체 화폐했었는데 ㅋㅋㅋ 그거아는사람 몇이나되려나

유입이 초대장 노가다하면서 캐릭터 장비 맞추는 재미는 안톤때가 넘사긴 했음

븅신앤 파이터 정공겜

어썬킹 쩔 0.8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학토 팜니다 120 선제시 ㄱㄱㄱㄱㄱㄱ

치토스 먹으면 ati 칭호 주던 시절

개이계 신이계 시절에 시작하여, 안톤레이드 까지 하고 접었는데, 오랜만에 접속을 해보니 예전 같은 재미는 없어진거 같네요. 그땐 진고던이나 안톤 싱글 타임어택하면서 컨하는 맛이 있었네요.

저땐 성장이 어려웠고 지금이 컨트롤 요소가 훨씬많아 컨텐츠 난이도는 지금이 더 어려움

2009년에 던파 시작했었는데 그때 정말 사람 많고 재미있었다...

야아 약 20년 전의 던파 지금도 추억돋네요

Rpg 게임성 자체는 안톤~루크가 던파 최전성기 맞지 저랩던전 무시 받는다고? 내 기억엔 성장구간 특히 천계 난이도 울티메이트 난이도 쩔 받아서 만렙 5일컷인 겜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고 인싸게임에서 그 게임이 되어버린 ㅠㅠ

천민 웨폰과 노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레이드 부터 현질 리니지라이크가 되어 버렸져 ㅎㅎ

안톤레이드까지가 던파 최전성기가 맞다. 직업 및 아이템 벨런스문제가 있긴했지만 그 문제를 뛰어넘는 장점이 있었다. 바로 템벨류의 다양성이다. 보스 유니크, 크로니클, 레전더리, 고던 레전더리, 에픽, 안톤에픽 등등 다양한 벨류와 스까 장비들 덕분에 저스펙파티 중스펙 고스펙 및 쩔공까지 다양한 파티를 뛰며 다 캐릭 초중후반부 육성이 가능했다. 그로인해 얻는 가장 큰효과는 종결템(에픽라인)에 대한 동경과 갈망 심리 그리고 드랍 자체로 얻는 고통과 희열, 그 파라노마가 주는 중독성이 어마어마했다. 물론 날먹과 에픽간에 성능차이가 있었지만, 그 또한 좋은 컨탠츠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던파는 너무 완벽해지고 싶었던게 흠이다. 지속된 희열보다 고통과 희열이 교차할때 희열의 값짐이 배가 되는것을 모른것 같다. 앞으로 던파가 계속되길 바라면서도 내가 죽기 전까지 존재해줄지는 모르겠다. 가끔 향수때문에 들어가서 4달정도 버티다 질려서 탈던하지만.. 언제나 어린날과 그시절 던파가 그립당..

93~97년생 들 학교다닐때 그래도 인싸게임 이었는데

2005년 부터 2011년 까지는 갓겜 이었는데 언제부터 정공게임 아 으로 인식이 박혔더라… 2012년 인가 13년 부터…

마퇴 낙뢰부 시원한거 보소 대지의제압자 다 맞춘건가 저 시절에 저정도면 진짜;;;

메이플랜드처럼 옛날던파 나오면 인기엄청 많긴 할듯요

믿약 나올때 중3에 제주도 여행갔을 때인데, 바로 접음. 재징말고 다른 노가다루트 찾아서 맨날 3-4만원 용돈 벌었는데.. 옛날에 게임들로 시장경제를 잘 배워서 지금도 650씩 벌면서 잘 사는 중.

던파가 오픈시에 평이 안좋았었나요? 전 그때 초딩인가 중딩이었는데 당시 급식들 사이에선 삼국전기 같은 게임이라 해서 안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저도 오픈첫날 친구들이랑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근데 오픈당시 성인들에겐 어떻게 보였나 궁금하네요

남의영상은 뒤지게 가져다가 짜집기 해놧네 ㅋㅋ

던파 점핑대란에 며칠간 점검했던거 생각나네

다른건 몰라도 초반 성장구간 난이도는 조금 올릴필요가 잇어보임

머니머니해도 귀검사 1차각성시절이 최고였지

군대 가기 직전인 09년 3월 23일 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전역하고나서 잘 안하다가 이븐주말에 잠깐 하고 다시 삭제함

온게임넷에서 중계해주던 때 생각나네 추억이다 정말

2009년까지 ㄹㅈㄷ게임

열파참

세컨드임팩트 갓갓갓갓패치였고 표어였던 ‘미지로의 출발’까지 정말 낭만있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