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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물온도는 계속해서 90-95도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첫온도만 90-95로 시작하면 될까요~? 영상에서의 물 온도는 몇도로 잡고 하셨나요~? 마지막으로 아이스커피를 먹는다면 아래에 얼음을 먼저 깔고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하면 될까요~?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완전 다르네요 취~~안해서 실패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약불로 하는게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칙 소리가 나면 안돼는거였다니 😢 어쩐지 ..😅

어딜가나 비슷하네요. 마지막에 추출되는 부분이 쓰거나 암튼 부정적인 맛이 난다. 그래서 빨리 추출해라. 아무래도 머신처럼 크레마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듯

감사합니다

차라리 전 오드를 사용할래요

물 몇밀리인지는 어떻게 아나요?

거실 러그정보 아시는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분한 낙화

이 레시피는 핸드밀 돌리는 시간을 절약해주고 디카페인 원두마저 최상의 플로랄 맛을 뽑게 해줍니다 정말 놀라운 레시피! 어메이징🎉

20bar 머신이라고 해서 20bar 로 뽑히는게 아니옵니다. 맥시멈 20bar 펌프란 얘기고요. 에스프레소는 9바 내외로 뽑는게 이상적 입니다. 간혹 6~7바도 사용하지만 11바 이상은 쓴맛이 너무 많이 나와 쓰레기가 되죠. 커피 분쇄도와 도징량 분쇄도로 압력을 조절하는것입니다.

약품 냄새는 안나는지 궁금해요

Rtd기법보다가 문득든생각입니다 .. 혹시 그라인더 날에 물기가 묻어서 찌꺼기가 생길확률이높아지진않을까요??

안녕하십니까 내일은꼭 : a better tomorrow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는 벤볼릭 디퓨저라고 하고, 협업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드렸어요! 스팸메일함에 있을 수도 있어서 확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아파트 몇층정도의 높이인지 알수있을까요?🥹 뷰가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그라인더로 페이마를 사용하는데 분쇄 단계는 몇단계로 설정하신 걸까요?

BGM 여쭤봐도 될까요??

몇달전에 토사데마르에 갔었는데 그 풍경과 바람소리 파도소리 절대 못잊습니다

토사데마르 숙소 정보 부탁드려요

소재가 유리인가요?

해당 영상의 원두는 너무 심하게 굵습니다 테츠카츠야도 물이 45초동안 딱 떨어지는 분쇄를 사용하라고 말해줍니다

중간중간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ㅋㅋ 궁서체~~

2달 뒤에 토사 데 마르 여행 갈 예정입니다. 여행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왜 안뜨는지 도저히 알수없는 의문 투성이인 채널… 😊 뜨문뜨문 올라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우왕 감성감성👍 근데 이거 음악 어떻게 한거야? 너무 신기하다😮😮😮

2인분 레시피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두배로 하면 되나요? 커피 두배 물두배 시간은???

굵어도 너무 굵네요 ;;

믹스커피로 쉽게할수 있다는게 접근성 짱!!!

모모스에 라레사쓰는데 왤게 맛없나했더니....과추출 ㅠ

제 밤비노 플러스는 추출이 끝날 때 추출구 쪽에서 “팍” 하고 마치 가스가 터지듯 배출되는 그런 소리가 나거든요?? 이게 뭘까요??

인형 신기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프렌치프레스 계속 사용하면서, 습관처럼 하던 방식인데 이게 전문가의 방식이었다니 신기하네요...

아 냉감 좋아보이지만 촉감이 더 기대되네 ㅎㅎ

킨토는 서버도 이뻐요 ㅎㅎ

2:21 검은색 드리퍼 정확한 모델좀 알려주세요! 구매하려고합니다

신행가기전에 보는데 영상 퀄리티 넘 좋네영~

숙소는 어디인가요? 너무 좋아보이네요 😊

1박2일 ㅎㄷㄷ 부자만 하는 여행

오오 굳 ㅎㅎ 오늘로 핸드드립 2회차인데 어제랑 다른 맛이 나요!! 대박. . 글라인더로 최대한 굵은소금 느낌으로 갈아보았지만 균일하지 못해서 망했다 싶었는데 완성된 커피에서 조잡한 향도 안느껴지고 벨런스가 좋아요 :)

3:59 칙 소리가 들릴 때 불을 꺼라.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십니다. 사용하신 원심튜브에 담는 계량스푼 같은 것은 어디서 사신건가요!!

배경음악 제목알수있을까요? 음색이 좋네요

커피 전용 용기는 비쌀텐데, 원심 분리 용기를 이용하니까 가성비 쩌네요. 아이디어 미쳐따~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저또한 이런저런 원두보관과 향미 맛 보관을 위해 고민하였습니다만.. 가장 좋은건 원두의 소모기간을 지켜서 소모시키는 겁니다. 디게싱을 통해 원두의 추출을 이끌 시간이 필요하고 디게싱이후 배전도에따라 급격히 맛이 변해가는 원두 특성상. 단기간 밀봉 소분보관이 최상의 맛을 유지하고 일정기간 이상 보관시 냉동보관을 하는게좋은데 상대적 향미와 맛 손실은 냉동보관의 딜레마죠. 냉동상태에서도 원두는 디게싱이 되는데 영하 80도정도 되야 원두내분자활동이 멈추기에 실상 가정용 최대 영하18~22도에서는 천천히 디게싱됩니다. 그래서 만약 1키로 사셨다면 일정 디게싱 후 일부는 상온에서 햇빛없는 건조하고 서늘한곳에서 소분 보관하시고 일부는 냉동보관하는데 냉동보관시 원두가 습기를 머금지못하게 밀봉을 2중3중으로 하셔야된다봅니다. 파라필림으로 감싸고 지퍼팩에 다시보관해서 수분분자및 냉동실 냄새가 스며들지 못하게 막아주는게 좋다봅니다. 냉동원두는 냉동상태로 그라인딩후 추출하는게 이상적이고 추출온도나 그라인딩 사이즈는 원두의 냉각상태를 고려해서 온도를 올리고 원두는 조금 더 굵게 갈아주는게 좋다봅니다.

냉동된 원두는 실온에 하루정도 놔두고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40g 씩 압축포장 했었는데 이게 훨씬 편하겠네요~ 냉동실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등짝 조심해야 할 것 같지만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냉동보관은 좋긴한데 그라인더 날이 금방 상할 수 있을거 같아여.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서버는 킨토 600미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