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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Ston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6 окт 2012
We who do not speak English are Australian stones.
A Vlog where a couple who want to be diamonds survive in Australia.
This channel is about eating the same thing at the same house, doing the same thing, and falling asleep on the same pillow.
Each video of a couple edited separately from the perspective of a man and a woman.
It's a documentary about real-life couples being uploaded.
A Vlog where a couple who want to be diamonds survive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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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documentary about real-life couples being up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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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컨 2년차 최대의 위기 호주 병원 gp 응급실 앰블런스 정신과약 우울증 공황 호주워홀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지 못한 죄
내년부터 학생비자 받을라 했는데 망한건가. 2024 심사 강화 호주 워홀 비즈니스 컬리지 장기 학생비자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4 4월부터 학생비자 받으려고 했는데 요새 무서운 뉴스들이 많아서 저또한 불안하네요~ 여러분들의 상황은 어떠신가요.
한국 단점 7개 해외 사는 한국사람 놀러가서 새삼스레 탈조선 고픔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Год назад
한국 싫어 하지 않습니다. 애정이 있기에 나오는 말들이지요. ruclips.net/video/s04yL4YqIV8/видео.htmlsi=GimlTnCb80EpkMTw 이런 주제의 토크 형식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은 제가 5년전에 만든 채널을 추천 드립니다. 돈도 안되고 일기장처럼 하는거라 구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의견을 나누는 행위 자체를 사랑합니다. 다들 싸우지 마시고 여~유를 갖고 가보자구요
호주 단점 싫은 이유 7가지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화려하고 자유로워 보이는 사진에 숨겨진 이면, 그 어두운곳을 탐구한다. 호주 1년 반차 멜버른 반년차 아직도 영어는 못한다.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하다..
멜버른 2박3일 자유여행 추천! 호주 시드니에서 놀러온 일본인 친구 퍼핑빌리 투어해주기
Просмотров 567Год назад
시드니에서 친구가 놀러왔어요! 2박 3일의 멜버른 투어를 짜고 가이드를 직접 해줬는데요~멜버른에서 유명한 퍼핑빌리 투어와 크로와상집도 가봤습니다. 호주에서 친해진 일본인 친구에게 직접 밥도 해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남긴 영상이니 소소하게 즐겨주시고~프란츠 마을과 퍼핑빌리 증기기관차를 타보실 분들이라면 한번 시청해보세요!
호주 온천 여행 멜버른 모닝턴 페닌슐라 브이로그 커플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Год назад
호주와서 처음으로 반신욕 다운 반신욕을 해본다. 칼바람이 부는 날이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또 다른 낭만이었다.
돈 목적 워홀 이라면 주 1000불 목표로 하지마세요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Год назад
나 처럼 돈 벌려고 호주온 사람들에게만 해당 경험/영어 등 해외생활 즐기려고 오신분들은 돈이랑 관계없이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즐기시길
RWC 사기?호주 중고차 사자마자 수리비 200만원ㅣ호주 중고차 구매기 4편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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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동차 구매 명의이전 현찰 박치기. 그러나 등록에 문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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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고차 인스펙션 워홀 추천 영상 딜러 말고 페북 마켓플레이스 자동차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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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고차 사러가는길 오늘도 골때림 판매자와 대화 [사기 일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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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어도 호주 워홀 세컨 비자 쉽게 딸 수 있는 곳! 번다버그 Palm Tree Backp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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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숙소구하기 추천 카라반 한달살기 워홀 가성비 캠핑카 life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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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노답이야 한국 새귀들 뭐 만족감이 없는거 같아 뭐만 하면 다 안돼 그냥 해 입 닥치고
혹시 저런 농장 숙소를 잡게되면 화장실청소같은거는 호스텔에서 불러주는 업체에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는 사람들이 직접하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 이 정보들이 유용할까요? 뭐 시험 문제들이 계속 바뀐다거 유형이 바꼈진 않았으려나?? 이제 멜번으로 넘어가서 지게차 자격증 따려 해서 궁금해지네요😂
시트지 어디꺼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ㅎㅎ 너무늦은댓글이지만 혹시 면허바꾸는데 비자는 관계가없나요? 예를들어 관광비자로들어가서도 면허를 바꿀수있는지요~?!(다른서류들 준비다 됬다는 가정하에요 ㅋ)
영상 많은 도움됐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와 하루 500불 그냥 영어공부 하거나 사람 만날듯요
돌멩님 너무 오랫만 아입니까 자쥬자쥬 좀 올려주세염
음.. 반대로 영어만 "어느정도" 해도 일하면서 인정받고 계속 누군가를 소개 받고 어딘가로 초대 받고 재밌어지더라고요... 차만 멀쩡했다면 계속 눌러 앉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전세집이 아니라 자가면 원래 문에 붙어있는거(나무문양시트지같음)떼어내고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대로 위에 붙이는게 나을지 궁금해요ㅠㅠ 화이트해도 나무문양 잘 가려질까요?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채널에 영상들을 봤는데요... 노예들 탈출 못하게 프로파간다들을 막 찍어내고 있습니다ㅠ
저도 내년 4월에 막차타고 가는데 내후년 3월에 만31세 생일을 맞이합니다 저도 돌멩이녀님처럼 써드까지 따는게 목표인데 어떤 잡으로 써드까지 따셨는지, 한 곳에서 전부 따셨는지 궁금합니다! 11개월이라는 빡빡한 기간안에 따셔서 너무 부럽고 궁금합니다…
딱히 멜버른 특화된 얘기는 없는듯..
호주와서 얼마전 취업하고 일 하는 중인데 이제야 속이 시원해지네요. 블로그 같은거 보면 여전히 세컨비자 기간 시작 이후에만 일을 해야 서드 비자가 나온다는 말들만 있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 싶었는데 직접 해보신 분들이 증명을 해주셨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세컨기간 채우고 신청 후 승인 받은 다음 6개월 채우면 써드까지 확보... 너무 좋네요
잔디 어디서 사셨나요?
근데 바꾸어 말해보면 호주 사람들 한국 가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지루하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부모세대가 얼마나 가정적이지 않았는지 보여주는거에요 또 언어 문제 호주는 그래도 이해하려고 하잖아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외국인이 제3언어를 한다 더할껄요?
저도 막 시드니 교외와서 담배피고싶은데 너무 연초가 비싸더라구요!😂 댓글많이늦었지만 제가알기론 꽤 규모있는 동네에서vape shop 치면 나오는곳가서 구매하시면 되요! 아마오후4시이후에서야 팔더라구요. 불법이라서 그런거같아요. 사실분들 참고하시구 사세요! 만약틀린정보있으면 답글주세요!😮
포크리프트는 취직이 어려우신지 궁금해요 ㅠ
국가의 장벽을 넘어서 용기있게 호주를 도전하신걸 칭찬 드립니다. 한국은 한국이 알아서 할게요
왜이렇게 잘해? 유튜버만해도 엄청 벌겠다
돈 내고 듣고싶어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노동자들 대우도 심각 고압전선 활선작업 노동자들 작업할 때 원래 전기 잠깐 차단하고 해야하는데 외국은 다 그렇게 하는데 한국만 안그럼. 고연봉을 받는 것과는 상관없이 차단하고 작업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한국의 장점 인프라 의료 그거 딱 두개인데(건강관리 잘하고 아플 때만 한국와서 치료받으면 그만) 인프라 국뽕충들 보면 걍 가관 그 자체임. 법 개판에 저출산에 자살율 1등에 행복지수 평균이하 비교질 눈치보기 헐뜯기 꼰대 악플 제일 많은 나라에다가 마녀사냥에 남탓하기 군인 무시하는 여시들 천지에 신경질적인 한국여자들 땀 흘리는 노력이나 노동의 가치를 무시 그 외 기타 등등. 인프라 인프라 거리는데 대기업 인프라 알고도 퇴사하는 사람이 왜 생기겠으며 군대는 왜 육체훈련보다 정신적인게 더 힘들다고 하겠냐 극단적으로 작은 나라에서만 살아 우물 안 개구리다 보니까 현실 파악이 잘 안되나봄.
집돌이 술담배 안함 친구 1도없음 고기 안먹고 카페 안감 외식(주로 짬뽕 20불) 한달 2회정도...생활비 1주일에 50만원.
빠르게 바뀌는게 좋은건줄 압니다.. 도태되는 사람들이 계속 생긴다는건데
남자분 운동신경 짱! 저는 지팡이 사용해서 며칠동안 연습한 끝에 겨우 가능했는데... ^^
덕분에 잘 땃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혹시 만다린 잡은 어떻게 구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혹시 세컨 비자는 만 31세에는 못 받는 건가요?
세컨, 써드비자 모두 만31살까지 가능한가요?
그지 나라가 갑자기 좀 커졌다고 정신 못차리는 나라가 됨ㅋㅋ 전쟁나도 이 나라를 위해 안싸울 자신있다
구독박습니다. 현재 29살이고, 영어 사용은 미숙합니다. 돈을 제일 따지고 친구랑 함께 내년에 가려합니다. 위치와 일자리가 어떤 일이 적합할까요?
호주워홀.. 없이사는애들이나 가는거지.. 제대로 자기 인생 살아가는 애들은 미국 유학후 미국 직장 취직해서 커리어도 쌓고 돈도 많이벌지... 나이 30살에 호주 워홀을 간다라... 그냥 정신나간소리라고 생각함. 미래 계획없고 난 그냥 현재만 산다 하면 추천함. 뭐 30살에 호주 워홀을가서 1년만에 혹은 2년만에 인생이 바뀔거라 생각하진 안겠지만... 돈을 벌기위해 간다? ㅎㅎ 주 천불 한달에 4천불 벌면 미국달러로 2500불... 최저시급도안되는 돈.... 미국가셈 미국... 호주라... 없이사는애들 미국 못가서 가는곳임
멜번시티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여친분이 처음이신데 어떻게 이렇게 잘 커트 하시죠? 손재주가 장난 아니세요 ㅎ
남성 커트는 전문점에서 AUD15 정도면 깎을 수 있는 곳들이 제법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블루클럽 정도 되는 곳들인데, 블루클럽 안가시는 분들이면 큰 의미가 없기는 하겠지요.
이용객 수나 매출 등이 한국이 압도적이니 볼게 더 많은 것도 자연스럽죠. 게다가 호주는 매장 안에서 술종류를 못팔게 돼있는 지역까지 있고 하니 더 볼게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제 경우 1. 확실히 저렴한 품목 대량구매(휘발유, 주식용 빵, 돼지고기, 우유, 계란, 도시락용 간식 등 일부품목) 2. 주변에 써본사람이 없어 덥석 사기 부담스러운 품목을 묻지마 환불 믿고 사는 정도의 용도로 코스트코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선식품류나 해산물 등은 더 저렴한 동네 전문점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미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한국대비 마트 물가 싸긴 한데 그 차이가 극적이진 않아요. 가장 차이나는게 야채 과일등 신선식품인데 코스트코는 그쪽 메리트가 별로 없으니 더욱 그렇게 느끼셨을 겁니다. 부도심마다 있는 대형 프레시푸드 마켓 좀 가보시면 차이가 좀 더 느껴질 거예요.
커피를 습관적으로 드시면 커피부터 끊으시길 바랍니다. 커피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사람을 서서히 정신병자로 만드는 식품입니다.
ㅋㅋㅋㅋ진찌 도둑놈 사기꾼 😂😂😂 최고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 늘 외국인이라는 입장 어찌보면 늘 관광객 같은 기분이여서 ㅋㅋ 양면성을 가졋기에 ㅋㅋ 그리고 외로움은 어디살아도 외롭기에 ㅋㅋ 의료시스템도 한국이 편하긴 하지만 지피 시스템은 한국이 짱이지만 대학병원 시스템(?) 에 병의 심각도가 높으면 호주가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해여
호주 입국시 담배 몇 보루정도는 그냥 갖고 들어가도 됩니다. 단, 반드시 세관신고서에 신고하고 세금을 낼 생각하면 됩니다. 50개피 ( 2갑)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 갖고 오면 보유한 담배 전체에 대하여 개피당 1100원 정도 세금 내야 합니다. 2 보루면 440,000원 정도 세금 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그냥 봐주고 다음에는 갖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만약 세관신고서에 담배 없음으로 표시하고 추후 검색대 엑스레이에서 발견되면 바로 비자몰수 되고 추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년에 1억은 개빡세요.. 그리고 버는것과 모으는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가 영어를 전혀 못 하는 상황에서 호주 워홀을 가게 되었는데 가면 영어가 늘까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포크리프트 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써드 따고 멜번 돌아가면 렌트하고 싶어서 정보 알아보고 있는데 꼭 참고해야겠어요 👍
혹시 쉐어생 구하셨나요?
혹시 쉐어생 구하셨나요?
유종학게이야...
인종차별의 느낌~~ 내가 영어로 말 할 수 있는 것과 원어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피부로 느끼는 느낌이 틀려요 특히 한국사람이~영어 할때 인색한 영어 세마디 Can i have~~ Pleases~~ Thank you so much~~ 이것 세 마디만 앞뒤로 늘 끼워서 써준다면~~인종차별 받는다는 느낌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기적울 경험 할 것 입니다 브리즈번에서 워킹 홀리데이 한국학생들과 매일 부딪히며 지게차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교민이 지니가다 적어봅니다
친절하시네
호주만 그런게 아닙니다 외국살면 다 그런것 입니다 외국올때 감안하고 오셔야 합니다 아니면 돌아가야 합니다
너무 어린애 같은 아이디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