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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일달월의작은이야기
Добавлен 15 дек 2019
날일달월이 드리는 작은 이야기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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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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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친구들입니다. 친구가 되고 싶다면 저희 홈페이지 koreafol.ofg 다음카페 cafe.daum.net/librarychingu 인스타그램 koreafol 로 방문해주세요~
밖으로 나가는 문, 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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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현실을 마주하거나 무거운 삶을 느낄 때, 가끔은 작은 행위, 혹은 도구가 우리를 편안한 곳으로 이끌어주기도 합니다. 차 한잔하시죠~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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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같이 일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코드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고 말이죠. 광진문화재단의 문지은 선생님을 만났을 때, 이분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긍정주의자들이 가진 독특한 해피 바이러스^^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주는 특별한 분을 소개합니다.
사물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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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 작가를 만났을 때, 그의 작품 컨셉을 들었습니다. 재밌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물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곧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필연적으로 우리를 무의식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그의 시도를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전시 안내 최건 작가 물경 物景 thingscape 2020년 3월 21일부터 제비꽃다방갤러리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6
그녀들이 만든 도서관(Library they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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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민들, 특히 진주시의 엄마들이 모여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바뀌면 동네가 바뀌고 동네가 바뀌면 그만큼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전화 : 055-753-9922, 홈페이지 : www.mahacl.com 으로 문의하시길.
원래 그래...(That's how it's supposed to...)
Просмотров 8674 года назад
'원래 그래'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입니다. 이 단편을 작업하면서, '원래 그래'란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엄마처럼(Like mom)
Просмотров 8654 года назад
'엄마처럼'은 어떤 의미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나요? 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처럼', '아빠처럼', 그리고 '나처럼'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Because we can laugh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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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시집 온 일본인 하시모토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점, 소중했던 기억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이 어떻게 가정문고(작은 도서관)로 연결됐는지도 이야기해줍니다. -북브릿지 소개- 책으로 아이와 공감하며 그 힘을 알게 된 아야코씨는 우리 모두의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가정문고'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도서관친구들의 지원으로 '북브릿지 도서관'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 010.4569.8217. - 개관시간 화, 목 :10시30분~14시 30분까지 수, 금 : 14시 ~ 18시까지 - 택배로 북브릿지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동일로 590 B동 204호(녹번동 대림아파트 상가)
좋은생각 좋은꿈이 영원하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Beautiful person, beautiful voice. Thank you
여희숙 선생님께 연수받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도서관친구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 힘이 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경이롭습니다!♥
아름다운영상입니다^^
일본영화 일일 시호일이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한편의 단편 영화를 본 듯..~~~!정성스러이 다도에 임하시는 분들을 보니 좋습니다. 서정 다우회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차 한잔의 여유~
아름답습니다^^ 차를 참 좋아하는데요 만나뵙고도 싶네요~
평온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머리가 맑아지네요ᆢ감사합니다ㆍvimeo에도 upload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나루42 ㆍ응원합니다ㆍ광진문화재단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오작교네요:) 응원합니다 나루42!!
さよおなら💨 천진난만한 방구소리에 같이 웃으며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와우 작품들이 엄청 멋지네요!
Nice
시작 할 때 흐르는 들어본 배경음~ 왁스의 황혼의 문턱에서 ~음 너무 좋습니다~ "축복 받으며 세상에 태어나~"
lovely GG <3
wow! ganga, i love you! this was so beautiful ... thank youuuuuuuuuuuuu!
오로빌 공동체에서 성장한 박강가히말라야는 정말 나무타기도 보여주고 싶고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우리는 큰 마트 가면 자신이 초라해지는 위화감이 들 때처럼 ~^^ 자신의 혼을 어디서 찾을 것인지에 대해 명상을 초등과정부터 배우다니 부러워요
고맙습니다. 김미령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박강가히말라야 친구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왠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도서관이네요~~5월까지 잘 해결되길 빌어봅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친구가 있어서 더 좋았다는 아이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마하 도서관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작지만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이 큰 이야기로 남습니다
진정한 지역사회의 공동체군요ㆍ자연스러운 대화의 장과 공동육아로 밝은 빛이 보입니다ㆍ언제든 쉽게 아이들과 함께 평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시간을 보내는 그들이 아름다워요ㆍ 마하도서관 화이팅입니다~^^♡♡^^~ 특히 녹색 계단이 눈에 들어옵니다ㆍ 다다미 바닥이라 누워도 되고 흠ㆍ진주 살 만합니다ㆍ 육아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으니 더욱 좋겠죠 ㆍ권위적인 관장아닌 어머니들이 재능을 나누고 ᆢ굿굿굿 ᆢ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되네요 응원!^^
온갖 시사뉴스에 휘몰려 살아오면서 삶이 각자 자기 얘기만 하는 벽보, 낙서등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담벼락같이 느껴졌어요. 내가 당장 어쩌지 못하는 숙제만 가득 끌어안고 사는...그 와중에 내 소중한 시간들은 줄줄 새어나가 버리는... 그럴 때마다 이 곳에서 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지네요.
추운 겨율날 밖에 있어야만 하는 손......그래서 늘 차가워지는 손.......그 손 가만히 잡아주는 듯한 글......... 마음이 담긴 댓글 읽으며 제 마음도 가지런해지고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승우감독님 다음 이야기 만드실 때 더 힘나실 것 같아요^^
영상 때깔도, 물 흐르는 듯한 편집도, 선곡도, 중간에 스럴러(?) 같은 몇 장면도, 작품 전편에 흐르는 정서적인 느낌도 참 좋네요. 백감독님 팬 한 명 추가요~!^^
멋진 감상글과 느낌 고맙습니다. 박가애선생님^^ 덕분에 저도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 분 어떤 친구가 그랬어요^^ "단편 영화 같아요!" ^^ (단편영화인데.......^^)
가슴 한켠이 따뜻해집니댜 소소하지만 아무나 할수없는 이야기
지원선생님^^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멋져요. 다음도 기대가 됩니다.
멋집니다 ^^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와 많이 기다렸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기다려주셔서, 기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