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스트606화좀 올려주세요
저시절 직장잃고 강서구 방화동 택시회사에서 근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프린스 소나타 정겹습니다
1998 🙋30살 젊은시절 그립다 그리워 잠시왔다가는 청춘
당시 최강희도 너무 이뻣음.
군 제대후 다음해 98년 회사 다니느라 바쁘게 살았네요
2024년 현재 최강희만 안 늙고 있네 냉동인간인가
젊고 현재 부모로써의 책임감이 없을때로 돌아가고 싶은거지 딱히 저 시대가 좋을건 없죠 그냥 오늘이 제일 젊으니 그냥 오늘 하루 재밌게 살아요
코스피300선..와오
개미개했던시절😂😂😂
This drama reminds me of the film 'Bagdad Cafe'
윤동환 ^^
90년대는 뭔가 낭만의 시대였던 것 같다. 어린시절 다 기억남.
남자분..윤동환씨인가요?
20년후에 보면 오늘이 그립고 따뜻하고 좋을거예요..현재를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구요 ^^
이것이 90년대 갬성이다..
내가 Calling you를 여기서 첨 들엇엇구나.. Calling you & Cigarette 크.. 낭만이여
최강희 가 최세연 이었네요 엔딩에 보니
최강희가 최세연으로 나오네요 풋풋한 최강희 리즈시절...
51:15 ❤❤❤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현재는 풍족하고 모든게 너무 편리해졌지만 이때 느끼던 낭만이 없어요. 정도 없고....
푹푹 찌는 더위.. 권태롭고 단조로운 일상.. 그리고 콜링유..
지금은 볼거리 놀거리 할거리 너무 많으니 단막극아니라 티비자체에 흥미를 잃은 듯
최강희가 순간 김민희 인줄
지금 서울 마을버스는 젊은분들이 없어서 외국인 쓰려고 하신다는데요
최강희?
고등학교때 봤는데
남자 연기 왜 저래
bgm 진짜 집중안되게하네 어울리지도않고ㅋㅋ
그리운 1990년대! 지금보다 더 인간적인 면모가 남아있었던 시절.
저때 고딩인가 중딩였을텐데 소재가 다양하고 잼있어서 그 어린데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음.
버스 안에서 휴대폰 보는 사람이 없다니
여관 여인숙 모텔 호텔 🏨 👉 💚 다같다 ㅗㅜㅏ 😂사랑해 ㅋㅋㅋㅋ ♥️
여고괴담
최세연 ㅋㅋㅋㅋ 😆 최강희
IMF사태로 집이 망했을 때라 떠올리면 가슴아픈 1998년.
마을버스와 calling you라니… 무슨 의도일까.. 저 노래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많은데 그런 의미가 내포된 내용일지, 도입부부터 미스테리..9분이 지나도록 아직 줄거리를 예상하지 못하겠다. 저 시절에는 공중파도 참 인내심있었네
98년도에 20대였는데 저정도까지 촌스럽지는않은거같고 지금이랑 비슷하게 산거같은데 영상보니 엄청촌스럽네 그때도 좋은 샵,차,건물,호텔,모텔 지금처럼 다 있고 좋았는데 화면보면 꼭 625 전쟁끝난후같네
ㅎㅎㅎ98년 현남편이 구남친일때 결혼을 해 말어 해 말어 하면서 헤어졌다 만났다 한참 난리부르스 칠때 였구먼
일탈을 꿈꾸던 90년대 말...그때의 나를 보는 듯
반짝거렸던 나의 젊은시절 그리운97년98년 보고싶은사람
저시절 IMF 첫번째 부도난 그룹사 재경팀 신입사원이었음. 종금사 창구에서 어음연장 못하고 사무실복귀후 9시뉴스 첫꼭지 N그룹 부도뉴스....슬펐다
추억에 베스트 극장 다시 보고싶어요~*🙏🏼🪷
와...calling you. 저 곡 흘러 나왔던 베스트극장이 인상깊었었는대...여기서 보게 되네요. ㅜㅜ
그립습니다 ~ 참좋은 시절~
드라마보다 연극에 가까운 느낌... 저 때 너무 그립네요.
처음 시작 버스 안 장면에서 맨 우측 뒷 좌석 남자, 배우 김희원 같네요.
최강희 완전 신인때네요.. 이름이 최세연으로 나오네요. 대박 신기하네요. 성장드라마 '나' 나올때쯤인가 보다...
최강희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예쁘네
최강희 나이 22살(만21살)에 찍은 단편극~~~~~~미모가 넘사벽임!!!!!!!!!!!!!!! 저때 남자 만났으면 최소 재벌가에 시집 갔을듯~~~~~~~~~~~~~~~~ 지나간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ㅜ,ㅜ
최강희씨가 최세연이라는 예명쓰는 시절에 찍은거 아닌가요?
아.....
베스트606화좀 올려주세요
저시절 직장잃고 강서구 방화동 택시회사에서 근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프린스 소나타 정겹습니다
1998 🙋30살 젊은시절 그립다 그리워 잠시왔다가는 청춘
당시 최강희도 너무 이뻣음.
군 제대후 다음해 98년 회사 다니느라 바쁘게 살았네요
2024년 현재 최강희만 안 늙고 있네 냉동인간인가
젊고 현재 부모로써의 책임감이 없을때로 돌아가고 싶은거지 딱히 저 시대가 좋을건 없죠 그냥 오늘이 제일 젊으니 그냥 오늘 하루 재밌게 살아요
코스피300선..와오
개미개했던시절😂😂😂
This drama reminds me of the film 'Bagdad Cafe'
윤동환 ^^
90년대는 뭔가 낭만의 시대였던 것 같다. 어린시절 다 기억남.
남자분..윤동환씨인가요?
20년후에 보면 오늘이 그립고 따뜻하고 좋을거예요..현재를 사랑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구요 ^^
이것이 90년대 갬성이다..
내가 Calling you를 여기서 첨 들엇엇구나.. Calling you & Cigarette 크.. 낭만이여
최강희 가 최세연 이었네요 엔딩에 보니
최강희가 최세연으로 나오네요 풋풋한 최강희 리즈시절...
51:15 ❤❤❤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현재는 풍족하고 모든게 너무 편리해졌지만 이때 느끼던 낭만이 없어요. 정도 없고....
푹푹 찌는 더위.. 권태롭고 단조로운 일상.. 그리고 콜링유..
지금은 볼거리 놀거리 할거리 너무 많으니 단막극아니라 티비자체에 흥미를 잃은 듯
최강희가 순간 김민희 인줄
지금 서울 마을버스는 젊은분들이 없어서 외국인 쓰려고 하신다는데요
최강희?
고등학교때 봤는데
남자 연기 왜 저래
bgm 진짜 집중안되게하네 어울리지도않고ㅋㅋ
그리운 1990년대! 지금보다 더 인간적인 면모가 남아있었던 시절.
저때 고딩인가 중딩였을텐데 소재가 다양하고 잼있어서 그 어린데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음.
버스 안에서 휴대폰 보는 사람이 없다니
여관 여인숙 모텔 호텔 🏨 👉 💚 다같다 ㅗㅜㅏ 😂사랑해 ㅋㅋㅋㅋ ♥️
여고괴담
최세연 ㅋㅋㅋㅋ 😆 최강희
IMF사태로 집이 망했을 때라 떠올리면 가슴아픈 1998년.
마을버스와 calling you라니… 무슨 의도일까.. 저 노래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많은데 그런 의미가 내포된 내용일지, 도입부부터 미스테리..9분이 지나도록 아직 줄거리를 예상하지 못하겠다. 저 시절에는 공중파도 참 인내심있었네
98년도에 20대였는데 저정도까지 촌스럽지는않은거같고 지금이랑 비슷하게 산거같은데 영상보니 엄청촌스럽네 그때도 좋은 샵,차,건물,호텔,모텔 지금처럼 다 있고 좋았는데 화면보면 꼭 625 전쟁끝난후같네
ㅎㅎㅎ98년 현남편이 구남친일때 결혼을 해 말어 해 말어 하면서 헤어졌다 만났다 한참 난리부르스 칠때 였구먼
일탈을 꿈꾸던 90년대 말...그때의 나를 보는 듯
반짝거렸던 나의 젊은시절 그리운97년98년 보고싶은사람
저시절 IMF 첫번째 부도난 그룹사 재경팀 신입사원이었음. 종금사 창구에서 어음연장 못하고 사무실복귀후 9시뉴스 첫꼭지 N그룹 부도뉴스....슬펐다
추억에 베스트 극장 다시 보고싶어요~*🙏🏼🪷
와...calling you. 저 곡 흘러 나왔던 베스트극장이 인상깊었었는대...여기서 보게 되네요. ㅜㅜ
그립습니다 ~ 참좋은 시절~
드라마보다 연극에 가까운 느낌... 저 때 너무 그립네요.
처음 시작 버스 안 장면에서 맨 우측 뒷 좌석 남자, 배우 김희원 같네요.
최강희 완전 신인때네요.. 이름이 최세연으로 나오네요. 대박 신기하네요. 성장드라마 '나' 나올때쯤인가 보다...
최강희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예쁘네
최강희 나이 22살(만21살)에 찍은 단편극~~~~~~미모가 넘사벽임!!!!!!!!!!!!!!! 저때 남자 만났으면 최소 재벌가에 시집 갔을듯~~~~~~~~~~~~~~~~ 지나간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ㅜ,ㅜ
최강희씨가 최세연이라는 예명쓰는 시절에 찍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