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발걸음
즐거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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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이미지
시의 중요한 특징인 '음악성'과 '회화성' 중 회화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이 이미지입니다.
'이미지'란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머리에 떠오르는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는 시각적 이미지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청각적 이미지(소리), 후각적 이미지(냄새), 미각적 이미지(맛), 촉각적 이미지(부드러움, 딱딱함, 차가움, 따뜻함 등), 더 나아가 배고픔, 목마름, 피로감, 권태, 근육의 긴장 등 유기체적 감각으로 확장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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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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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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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적 의미/화용론
Просмотров 5572 года назад
함축적 의미는 예술작품인 '시'에서는 아주 중요하며, 일상적인 언어 생활에서도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함축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합니다. 언어학에서 언어의 '사용'에 대해 다루는 분야를 '화용론'이라고 하는데요, '화용론'은 언어를 사용하는 상황 속에서 단어나 문장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연구하기 때문에 화용론을 의미론의 하위 분야로 볼 수도 있으며, 어떤 상황이나 맥락 속에서의 언어의 '사용'을 다룬다고 하여 '화용론'을 '의미론'과 별개의 언어학 분야로 보기도 합니다. #함축 #화용론 #사전적의미 #connotation #함축적의미 #denotation #시의언어 #pragmatics #언어학 #비트겐슈타인 #의미론 #상황 #맥락 #사용 #기호 #사용자 #대상 #정보 #광고 ...
종군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 그리고 카파이즘
Просмотров 1952 года назад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If your photographs are not good enough, you are not close enough)" - 191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생 - 본명은 '프리드먼 엔드레 에르뇌(Friedmann Endre Ernő)' - 종군 사진기자 1936년 스페인 내전 1938년 중일전쟁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1948년 중동전쟁(예루살렘)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 : 지뢰를 밟고 사망 - '카파이즘(Capaism)' :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죽음의 위험도 무릅쓰는 투철한 '기자정신' “나는 일부러 대상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저 손에 쥔 카메라를 놓치지 않기만 하면 된다. 사진은 이미 거기에 있으며 나는 찍기만 하...
노자 [도덕경] 8장 상선약수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도덕경] 8장 上善若水(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 處衆人之所惡(처중인지소오), 故畿於道(고기어도). 居善地(거선지), 心善淵(심선연), 予善天(여선천), 言善信(언선신), 正善治(정선치), 事善能(사선능), 動善時(동선시), 夫唯不爭, 故無尤(부유부쟁, 고무우). #상선약수 #도덕경 #8장 #노자 #상선 #도 #가장훌륭한덕 #물과같은덕 #수선리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 #거선지 #심선연 #여선천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1984' vs '멋진 신세계'/조지 오웰, 올더스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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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이론가인 닐 포스트먼은 "소설 '1984'에서 사람들은 고통을 가함으로써 통제되었습니다. 한편 소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에서는 쾌락을 가함으로써 통제됩니다."라고 두 세계를 비교하였습니다.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미래상을 그려냄으로써 시대를 비판한 대표적인 두 작품, '1984'와 '멋진 신세계'에서 예언한 미래의 모습을 비교해봅니다. 헉슬리가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이 괴물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84 #멋진신세계 #디스토피아 #조지오웰 #올더스헉슬리 #앨더스헉슬리 #GerogeOrwell #AldousHuxley #BraveNewWorld #닐포스트먼 #죽도록즐기기 #NeilPostman #AmusingOurselvesToDeath #미래상 #통제 #...
[사피엔스] 농업혁명3 : 진화적 성공=개체의 고통/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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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혁명이 전개되면서 양, 돼지, 소, 닭이 가축화되는 등 주변 동물들에게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인류가 세상에 퍼지면서 가축화된 동물들도 함께 퍼졌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가축화된 동물에게 농업혁명은 끔찍한 재앙이었습니다. 이들의 진화적 성공은 무의미합니다. 진화적 성공과 개체의 고통 간의 이런 괴리는 우리가 농업혁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일 것입니다. #가축화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농업혁명 #진화적성공 #개체의고통 #지구접수 #양떼 #목축민 #수렵채집인 #농부 #애니미즘 #종교혁명 #다신교 #신들이중재 #제2차농업혁명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농업혁명2 : 시간의 확장=미래의 도래/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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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로 한곳에 정착하면서 사람들의 세력권은 대부분 극적으로 좁아졌다. 농경시대에는 공간이 축소되는 동안 시간은 확장되었다. 수렵채집인은 다음 주나 다음 달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수렵채집인들은 그 덕분에 많은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자기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일을 걱정해봐야 무의미했다. 농부들은 언제나 미래를 의식하고 그에 맞춰서 일해야 했다. 농업의 도래와 함께 비로소 인간의 마음 속 극장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은 주연배우가 되었다. #농업혁명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농부 #수렵채집인 #농업혁명의덫 #사치라는덫 #사치품의함정 #공간의축소 #시간의확장 #미래의도래 #미래에대한걱정 #영구정착지 #집 #인공섬 #비축분 #흉년에대비 #지배자 #엘리트 #상업망 #도시 #왕국 #...
[사피엔스] 농업혁명1 : 더 많은 사람들을,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게 만든 덫/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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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학자들은 농업혁명이 인간성을 향한 위대한 도약이라고 생각했다. 진화는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을 만들었고 자연의 비밀을 파악하고 양을 길들이며 밀을 재배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게 가능해지자마자 위험하고 가혹했던 수렵채집인의 삶을 기꺼이 포기하고 농부의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즐기기 위해 정착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환상이다. 농부들은 대체로 수렵채집인들보다 더욱 힘들고 불만족스럽게 살았다. 농업 혁명 덕분에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식량의 총량이 확대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여분의 식량이 곧 더 나은 식사나 더 많은 여유시간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인구폭발과 방자한 엘리트를 낳았다. 평균적인 농부는 평균적인 수렵채집인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며 그 대가로 더 열악한 식사를 했다. #농업혁명 #...
IPCC 제3실무그룹 보고서 6차 평가보고서/기후변화 완화(2022/4/5 발표)/(Now or Never! 30개월 안에 배출량 줄이지 않으면 기후 파국)/기후 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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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5일 발표된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제3실무그룹보고서는 ‘1.5 ℃ 지구온난화 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3% 감축해야' 하며, 지구온난화를 1.5℃로 제한하기 위해 경제적, 사회적, 제도적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It’s now or never, if we want to limit global warming to 1.5°C; without immediate and deep emissions reductions across all sectors, it will be impossible. 지구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모든 부문에 걸쳐 즉각적인 배출량의 대폭 감소 없이는 불...
[사피엔스]생태계 연쇄살해범2 :멸종의 제2의 물결/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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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혁명 이후에도 농부들이 이주하면서 규모만 작아졌을 뿐 생태계의 멸종은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고고학적 기록은 인간이 생태계의 연쇄살해범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해본 섬마다 늘 똑같은 비극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태계연쇄살해범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멸종의제2의물결 #멸종의제1의물결 #멸종 #대형동물멸종 #먹이사슬 #최상위포식자 #수렵채집인 #농업혁명 #섬의동물멸종 #생태적재앙 #마다가스카르 #뉴칼레도니아 #갈라파고스 #자이안트여우원숭이 #코끼리새 #농부들의이주 #산업혁명 #바다의대형동물 #가축 #노아의방주
[사피엔스]생태계 연쇄살해범1 :멸종의 제1의 물결/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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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이주 물결은 곳곳에서 동물계의 멸종을 일으켰습니다. 45,000년 전 최초의 수렵채집인이 호주 해안에 발을 들인 순간은 호모 사피엔스가 먹이사슬의 꼭대기로 올라가고, 이후 지구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종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생태계연쇄살해범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멸종의제1의물결 #멸종 #호주대형동물 #아메리카대륙 #털복숭이대형동물 #대형동물멸종 #멸종의제2의물결 #수렵채집인 #농업혁명 #유대류 #코알라 #유칼립투스 #화전농법 #화전법 #기후변화 #디프로토돈 #검치고양이 #마스토돈 #대형땅늘보 #매머드 #먹이사슬 #최상위포식자
[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형제살해범2/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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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년 전부터 약 1만년 전까지 지구에는 다양한 인간 종이 동시에 살았습니다. 한때 지구에는 적어도 여섯 종의 인간이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 딱 한 종만 살고 있습니다. 다른 호모 종인,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사피엔스 종과 서로 교배하여 뒤섞인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들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형제살해범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교체이론 #교배이론 #불의사용 #익혀먹는종족 #화식의등장 #변방의존재 #게놈지도 #합병 #인종청소 #멸종 #폭력 #대량학살 #사냥기술 #사냥터 #인류의형제사촌 #네안데르탈인 #플로레스인 #호모플로레시엔시스 #호모데니소바 #데니소바인 #호모사피엔스 #슬기로운사람 #먹이사슬 #최상위포식자 #인지혁명
[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형제살해범1/유발 하라리
Просмотров 1212 года наза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약80억 명의 호모 사피엔스, 우리 호모 사피엔스에게는 문명화되지 않은 사촌들이 많을 뿐 아니라, 과거에는 형제자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인간이란 말의 진정한 의미는 '호모 속에 속하는 동물'이고 호모 속에는 사피엔스 외에도 다른 종들이 많이 존재했습니다. 인류는 약 250만년 전 동부 아프리카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했다. 약 2백만년 전 이들 원시의 남성과 여성은 고향을 떠나 여행을 시작해서 북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정착했다. 인류 집단은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고 서로 다른 여러 종들이 생겨났습니다. *오타 수정 호모 폴로레시엔시스 →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폴로레스 → 플로레스 #형제살해범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인류의형제사촌 #거대영장류 #암컷...
[사피엔스]인지혁명2:유전적 정체를 우회하는 고속도로, 문화혁명/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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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변이로 일어난 인지혁명으로 인해 유전적 정체를 피할 수 있는 우회로인, 문화혁명의 고속도로가 열렸습니다.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사회 패턴의 변화, 새로운 기술의 발명 등에는 수십만 년이 걸렸지만, 인지혁명 이후 사피엔스는 불과 10년 내지 20년 만에도 사회구조, 인간관계의 속성, 경제활동을 비롯한 수많은 행태들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지혁명으로 인해 생물학에서 독립하여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지혁명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문화혁명 #역사적서사 #창조의대가 #세상지배 #사회적행태 #챔팬지 #보노보 #도구제작 #호모에렉투스 #독신주의유전자 #이야기전승 #협력하는능력 #생리학적능력 #허구를말할수있는능력 #지식의나무돌연변이 #CognitiveRevolution #유전자돌연...
[사피엔스]인지혁명1:허구를 말할 수 있는 능력/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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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년 전 탄생한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자가 되기까지 3개의 혁명이 있었습니다. 약 7만년 전 일어난 인지혁명, 12,000년 전 발생한 농업혁명, 그리고 불과 5백년 전의 과학혁명입니다. 인지혁명이란 약 7만년 전부터 3만년 전 사이에 출현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의사소통 방식을 말합니다. 우연히 일어난 유전자 돌연변이가 사피엔스의 뇌의 내부 구조를 바꿨는데요, 그 덕분에 전에 없던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언어를 사용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지혁명으로 사피엔스는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사피엔스의 언어의 특징 중 허구를 말할 수 있는 능력 덕분입니다. #인지혁명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허구를말할수있는능력 #지식의나무돌연변이 #Cogn...
IPCC 제2실무그룹보고서 6차 보고서/영향, 적응, 취약성(2022/2/27 발표)/늦장 부리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Delay means Death)/기후 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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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과 장미/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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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거울)/Sylvia Plath(실비아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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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탈탄소시대 에너지원/에너지캐리어/에너지시스템 게임체인저/기후 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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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왜 수소가 필요한가?(온실가스 배출1위)/기후 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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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가능한가?(포스코의 난관)/기후 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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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1위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추진(제철산업 온실가스 감축방안)/기후 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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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영국은 어떻게 퇴출시켰나?(2013년 38% → 2020년 1.8%)/기후 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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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재생에너지 저장하기 2/에너지 캐리어 수소 연료전지(3차전지)/기후 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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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의 장단점)/기후 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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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란?/메타(meta)적으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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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동일시(경쟁과 강자동일시)/강수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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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는 어디서 배출되나?(1인당 배출량 한국이 4위)/기후 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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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식량위기다!(우리나라 곡물자급률 21%, 2019년 기준)/기후 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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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kor0905
    @kor0905 28 дней назад

    제 인생에 최고의 방송 이런 방송을 계속 만들어주세요

  • @hgjkfd5012
    @hgjkfd5012 3 месяца назад

    🙏🙏🙏🪷🕯

  • @아농-u6u
    @아농-u6u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 @achieve7race
    @achieve7ra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세음보살🙏🏻🧧🍀🐉

  • @チャンネルケン-w5m
    @チャンネルケン-w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남부지방도 칸사이나도쿄가치 겨울다운겨울도 사라졋는대 아직도앳날가치 겨울이남아잇다고 지랄한다 12월1월이 겨울다운건 이재앳날애기가됫다 지금온난화대책해도 이미1.5도티핑포인토 넘어선거가타서 절대겨울이잇던시대로 못돌아갈거같다 등신드라 겨울이사라진거만으로도 얼마나무서운대 아직도12월1월을추운겨울이라고하는 등신드리만아요 무슨1도 이미겨울도사라져서 눈도안내리고 얼음도안어는대 늦가을초봄이된12월1월을 무시하고 겨울이라고하고 한파라고 지랄하는놈드리만아요

  • @JJ-mc1xc
    @JJ-mc1xc Год наза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자스민그린티최고
    @자스민그린티최고 Год назад

    큰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チャンネルケン-w5m
    @チャンネルケン-w5m Год назад

    점점겨우리사라지는대 봄되기전애한파만으로 겨울이아니다 멍청한것드라

  • @joykim7979
    @joykim7979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혼자 책 읽다 어려워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혹시 공부 모임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요약을 잘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Год назад

      공부 모임 같은 건 없네요... 저 같은 경우엔 텍스트가 잘 이해 안되면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기도 하고 필사도 하곤 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경우엔 같이 읽고 토론하면 많이 도움이 되긴 할텐데요~

  • @yi8187
    @yi8187 Год назад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야 합니다. 정치 리더를 잘 뽑아야 할 것입니다.

  • @이준희-v5x
    @이준희-v5x Год назад

    와우 메타적 사고를 메타적 사고방식으로 분석해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lightbe.8555
    @lightbe.8555 2 года назад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정신의 구성요소 수상행식 중 수, Feeling, 느낌, 감정은 물질인 몸에 반응해서 항상 일어난다. 덥다, 춥다, 좋다, 이쁘다, 화난다, 무섭다 등등으로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항상 일어난다. 몸이 사라지면 일어나지 않겠지만 몸이란게 있으면 반드시 일어난다. 누구에게 비난을 받거나, 욕을 들으면 기분나쁨, 화가 반드시 일어난다. 부처님은 말하신다. "첫번째 화살은 몸이 있으면 반드시 맞게 되어있지만,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마음, 정신의 구성요소인 수 느낌, 상 인식, 행 심리작용, 식 알음알이, 아는 마음작용 등 1초에도 1,200번 일어나는 마음을 총동원하여 온통 "그가 왜 그랬을까? 자존심 상한다, 기분나쁘다, 죽고 싶다" 등등으로 곱씹고 또 떠올리고 계속 계속 자기를 괴롭힌다. 그러지 마라. 내 몸이란 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 것이고, 시시각각으로 변해가고, 늙고 추해지고 병들고 죽어사라지는 것이고, 해체하면 못, 비누 몇개 만들 정도밖에 남지 않는 것이고, 내 마음이라는 것도 수상행식으로 나눠지고 시시각각으로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일진데 뭐하러 한번 느껴졌던 기분나쁨, 분노에 집착하여 계속 집착하며 스스로 괴롭게 만들 필요가 있나? 감각, 느낌은 나라는 실체가 느끼고, 감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났다 사라질 뿐인 것이다. 쪼개보면 내 몸도 없고, 내 마음도 없고, 자아도 없고, 내 것도 없다. 세상도 쪼개놓으면 자성을 가진 것도 없고 나나 너나 다 똑같다. 일심, 법계가 하나, 무분별지, 통찰지..이는 부처님의 해체, 쪼개어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중국불교, 한국불교는 자성, 참나찾기에 열중하니 무아, 쪼개서보기, 해체의 부처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로 잘못가버림. 아뜨만, 참나를 찾는 인도 힌두교에 밀려 인도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림. 참나, 자성 찾기로는 못깨달아요...

  • @안녕하세요-t7e1s
    @안녕하세요-t7e1s 2 года назад

    전 중2인데 제미로 한번 읽어보려다가 3장까지 읽고 건드려설 안될 책을 거들었다고 생각하며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승민-r6f
    @손승민-r6f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좋은 내용이었어요!

  • @cheonjk
    @cheonjk 2 года назад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우리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떠날때까지의 시간이 짧다는걸 의식지못하고 살아가고있읍니다. 그삶속에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도 많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기에, 네이버 검색과 <이기적 유전자> 책의 내용을 참조해서 정리했습니다. 먼저 '자연선택'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면 도움이 될 듯하여 자연선택에 대한 내용부터 정리했습니다. ^^ 자연선택은 찰스 다윈이 처음 제기한 이론으로서 다윈이 주창한 진화론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다윈은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부모가 가지고 있는 형질이 후대로 전해져 내려올 때 '자연선택'을 통해 주위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하는 형질이 선택되어 살아남아 내려옴으로써 진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생물 개체는 같은 종이라도 환경에 적응하여 여러 가지 변이를 나타내게 되는데, 이 중 자신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변이로의 선택이 일어나서 후대까지 전해져 내려간다는 것이다. 이 때 주위 환경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은 같은 종이나 다른 종의 개체와 경쟁을 해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 경쟁이 바로 생존경쟁이다. 자연선택의 실제 사례로는 1890년대 영국 맨체스터에서 관찰된, 점박이나방이 공해로 인해 검게 변한 현상을 들 수 있다. 본래 다윈이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에 착안한 것은 '인위 선발(artificial selection)' 때문이다. 인간은 동물과 식물을 필요에 맞게 키워 왔다. 이 과정에서 몸이 더 크고, 수확량이 더 많은 등, 인간에게 유리한 형질을 추려 내서 인위적으로 교배를 시켜 원하는 형질을 얻는 품종 개량이 계속되었다. 품종 개량은 말 그대로 인위적인 선택이지만, 다윈은 이러한 품종 개량이 자연에서도 일어난다고 생각하였다. 즉,자연 환경이 생물 종을 솎아낸다는 발상을 떠올린 것이다. 하지만 다윈은 자연에 어떤 의지가 있어서 자연선택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연선택이 가치중립적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면 이러한 자연선택의 단위는 무엇일까? 종일까, 품종일까, 개체일까, 유전자일까? '그룹선택설'은 이러한 자연선택이 개체의 수준이 아니라 집단 수준에서 작용한다고 제안하는 진화 메커니즘이다. 각 개체가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종 내지는 종내 개체군과 같은 집단은, 각 개체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다른 경쟁자 집단보다 절명의 위험이 적을 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자기 희생을 치르는 개체로 이루어진 집단이 대부분 점령하게 된다. 이것이 '그룹선택설'이다. 그러나 그룹선택설은 이제 진화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적인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별로 지지를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타주의자 집단 중에는 어떤 희생도 감수하기를 거부하는 소수파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다른 이타주의자를 이용하려고 하는 이런 이기적인 반역자가 한 개체라도 있으면 그 개체는 다른 개체보다 생존의 기회와 새끼 낳는 기회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새끼는 각각 이기적인 특성을 이어받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여러 세대의 자연선택을 거치고 나면, 이 '이타적 집단'에는 이기적인 개체가 만연해 이기적 집단과 구별이 어렵게 될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처음부터 순수한 이타적 집단이 있다고 해도, 이웃의 이기적 집단에서 이기적인 개체가 이주해 와서 이기적인 개체와의 교배로 이타적 집단의 순혈통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룹선택설'의 큰 매력은 우리가 갖고 있는 도덕적 이상이나 정치적 이상과 조화되기 때문이다. 개인으로서 우리는 종종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만 이상적인 면에서는 타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칭찬한다. 그룹선택설울 주장하는 학자들은 집단을 위한 이타성 때문에 인류가 발전한다고 이야기한다. 리처드 도킨스는 선택의 기본단위, 즉 이기성의 기본 단위가 종도, 그룹도, 개체도 아니고, 유전의 단위인 유전자라고 이야기한다. '유전자선택설'은 진화의 주체는 유전자이며, 개체는 그 유전자의 단순한 전달자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어떤 개체나 집단의 행위는 모두 자신의 유전자를 더 많이 복제하려는 동기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아우'님의 질문 집단선택설과 유전자 선택설이 뭐가 다른가요?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아우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로 댓글을 지웠네요ㅠㅠ

  • @전웅탁전
    @전웅탁전 2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다르지만ᆢ 다른방향으로 접근하면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ᆢ지금우리가 흔히 보는 저기위에서노시는분들ᆢ?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года назад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 @신대리-j2c
    @신대리-j2c 2 года назад

    내 자식들만 불쌍하네ㅜㅜ아!!

  • @박석준-t5n
    @박석준-t5n 2 года назад

    유익해요!!

  • @humbahumba605
    @humbahumba605 2 года назад

    엄마 난 커서 정혜경이 될래요!

  • @김홍희-s2w
    @김홍희-s2w 2 года назад

    잡아함경 이런 부처님 말씀도 있었네요 문광스님 법문 대방광불~~듣다가 아함경 알게 되어서 찿아봅니다

  • @hykkk1608
    @hykkk1608 2 года назад

    도덕에 대해 공부중인 학부생입니다. 너무 좋은 설명이고 이해하기 쉬운 피피티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구백신발명가
    @지구백신발명가 2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rWwoCuhogI/видео.html 윤석렬에게 위의 내용을 이야기합시다.

  • @전웅탁전
    @전웅탁전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좋아했던 킹크림슨의 ᆢ노래를 들으러왔다가 ᆢ 가사정도가 아니라 역사까지 배우고 얻어갑니다ㆍ 스스로 생각하는시간이될듯 합니다ㆍ감사합니다

  • @김하영-o6r
    @김하영-o6r 2 года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여러번 들을수록 정리가 매우 잘 되어있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LEN081-q8z
    @LEN081-q8z 2 года назад

    불멸의 코일부분이 해골복잡어려웠는데..좀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감사해요

  • @나그네구름
    @나그네구름 2 года назад

    조회수는 없어도 꾸준히 올려주시네요. 수소환원제철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ㅎ

  • @YongDo-i3x
    @YongDo-i3x 2 года назад

    포스코성과금 300% 협력업체 0% 상생 모범기업 포스코 화이팅

  • @지민김-c4x
    @지민김-c4x 2 года назад

    잘 볼게여

  • @mingicho6333
    @mingicho6333 2 года назад

    본문에 나온 TFT, TFTT 그리고 독일군 영국군 등 많은 내용이 빠져있네요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전체적인 맥락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내용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했기에, 예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빠졌습니다. ^^

  • @mingicho6333
    @mingicho633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책 서두에서 일반인이 읽을 수 있도록 저술했고 독자가 멍청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했는데 저는 멍청한가 봅니다 하하

    • @즐거운발걸음
      @즐거운발걸음 2 года назад

      '이기적 유전자'는 전공자가 아니면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입니다. 제가 '이기적 유전자'를 정리할 때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준다는 생각으로 정리했습니다. 맥락을 잡고 정독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듯요 ^^ 참조로 읽을 가치가 있는 어려운 책을 읽는 저의 방법은...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한번 읽어서 이해 안되면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습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책을 컴퓨터로 타이핑해 가면서 읽습니다. 그럼 조금 맥락이 잡히더군요~

  • @2509송도엽
    @2509송도엽 2 года назад

    굿 !

  • @misooglee4688
    @misooglee4688 2 года назад

    정보 감사드립니다.

  • @꼼짝마
    @꼼짝마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성아랑-v2h
    @성아랑-v2h 2 года назад

    요약 진짜 잘하신 듯요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이미 늦은게 아닐까...농촌에 어르신뿐....

  • @elvis1864
    @elvis1864 2 года назад

    중요한 소식들 감사합니다 ~~^^

  • @peterjun8889
    @peterjun8889 2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조재성교수도시대학
    @조재성교수도시대학 2 года назад

    very good!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3 года назад

    How you can do weightlifting without pain even though most of the herniated discs are gone! On August 10, 2016, I went to a hospital for a detailed diagnosis and found that 87% of the discs between the 4th and 5th lumbar were damaged, which means that about 9% of more cartilage was worn (78% was worn out when I had a test last time) What will happen if they continue to wear out or break apart? I was also a little anxious. However, I did not have back pain even when I climbed Daecheongbong in Seorak Muntain as well as the mountains in suburbs of Seoul. Even with weightlifting, I have no problems. There are rumors around that you may become crippled or paralyzed if you do not have surgery when your discs are destroyed, but I can climb mountains and lift weights without any discomfort. In other words, the asserts that you can be freed from back pain without surgery, which I have made while giving lectures at various places such as the Central 119 Rescue Headquarters, is proven. I argued that even if the disc is destroyed, exercise will strengthen the muscles around the lower back and support the lumbar spine, and then you can live your daily life without any problems. There is a famous anecdote that Godama Siddhartha, the prince of the Kapila, rode a horse carriage and went to the market through the east gate to see how people lived 2,600 years ago and was shocked to see an old man suffering from back pain and decided to leave home in order to find a way to solve the sufferings of these people so that all the people could live comfortably. Why was Godama Siddhartha so shocked? Of course, he had probably seen an old man struggling with his back pain before. But he must have not been shocked because he was not interested in it. But after he came to be interested in it, he could see the sufferings and he was shocked. But an absurd idea came to me that he had a big shock because he didn't have a shock absorber. Just as a carriage rolls well without a shock absorber, I can climb Daecheongbong in Seorak Mountain and lift weights without any worries with the 87% damaged disk at the age of 70, although the disk, which is the cartilage between the bones of the lower back, is the material that should absorb shock when I jump from a high place or perform vigorous activities. The assortment that you can live a daily life without difficulties if you train the muscles around the back, when you have damaged disc. I do weightlifting every day and go hiking on the weekends. Even if the disc is 100% damaged and lost, I can live my daily life without any worries because I have trained the muscles around my back with everyday exercises. (Why do neck, back and knees hurt? Author Judicial Lee Hiesook From the 4th edition)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Judicial Lee Hiesook leebub@hanmail.net 010-5250-4802))

  • @지구백신발명가
    @지구백신발명가 3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누구 잘 못일까요? 1. 전기, 물,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2. 정부 3. 기업 4. 환경 운동가

  • @3morbid
    @3morbid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아니 1.5도 이상 도달기간이 2040년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올해부터 가능성이 있다고 ㅋㅋㅋㅋ 왜 자꾸 보고서를 읽고도 이상하게 해석을 하지?????????????????????????????????? 올해부터 1.5도 이상 될 가능성 범위에 포함되어 있는데 왜 자꾸 2040년이네 2050년이네 풍얼을 떠들어대 지금 잼버리 대회 온 줄아니??????

    • @damoa3037
      @damoa3037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요약 내용에 2021~2040년 사이에 1.5도 도달이라고도 적혀있네요. 다수의 동영상에서 2030년 중후반에 1.5도 상승에 도달할 걸로 예상하던데요?

    • @チャンネルケン-w5m
      @チャンネルケン-w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남부지방도 칸사이나도쿄가치 겨울다운겨울도 사라졋는대 아직도앳날가치 겨울이남아잇다고 지랄한다 12월1월이 겨울다운건 이재앳날애기가됫다 지금온난화대책해도 이미1.5도티핑포인토 넘어선거가타서 절대겨울이잇던시대로 못돌아갈거같다 등신드라 겨울이사라진거만으로도 얼마나무서운대 아직도12월1월을추운겨울이라고하는 등신드리만아요 무슨1도 이미겨울도사라져서 눈도안내리고 얼음도안어는대 늦가을초봄이된12월1월을 무시하고 겨울이라고하고 한파라고 지랄하는놈드리만아요

  • @3morbid
    @3morbid 3 года назад

    밤날 이리 떠들어봐야 마카오 카지노장 앞에서 도박중독자에게 도박 그만하라고 잔소리 해대는 꼴 여기서 도박중독자란 과학과 자본주의의 편리성이라는 쾌락에 완벽히 중독된 현 인류를 말함 도박중독자의 끝은 패가망신에 자살로 결정되어 있는 것처럼, 과학과 자본주의의 쾌락에 쩌든 인류 또한 멸종은 이미 정해진 수순. 인류 78억이 1700년으로 돌아가서 살아야 될까 말까인데 가능함? ㅋㅋㅋㅋㅋ 그것도 이제는 이미 늦은것 같은데 ㅋㅋㅋㅋ 지구상 모든 생물체가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고 죽는데 인간 따위가 뭐라고 자연이 준 40년 생명을 2배 이상 늘려 살고있는데?????? 그거 자연에게 승인 맞은거여?? 자연의 순리를 어김에는 죽음 외에 다른 답은 없다. 자연을 봉다리 헛바지로 본거지 뭐??? 화성으로 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후 문제는 마지막 짱박힌 빌 게이츠까지 싸그리 열외 한 명 없이 다 죽일것이다.

  • @엠티비바이크
    @엠티비바이크 3 года назад

    빛에 매질이 없다는것에 놀람 그럼진짜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인가

  • @엠티비바이크
    @엠티비바이크 3 года назад

    궁금했었어요 감사

  • @isaaclee6719
    @isaaclee6719 3 года назад

    1. 전기장이 자기장을 유도하고 그 반대도 물론 성립하는건 맞는데 2. 자기장이 전기장으로 바껴서 다시 자기장으로 바뀌려면 중간에 전기장을 담을 도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거기에 전기가 흘러서 자기장이 생성이 되는데 그얘기는 지금 사실 전기가 흐르는데 도체가 굳이 필요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거다. 3. 왜냐면 빛은 매질이 필요없다는 주장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물론 에테르라는 매질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긴 하지만. 4. 현실을 놓고보면 모든 빛 즉 전자기파가 도체가 아닌 공기에서도 진행을 엄연히 하기 때문에 5. 전기는 사실 흐르는데 꼭 도체가 필요한건 아니라는 충격적인 결론이 되는것이다. 6. 흠~~~ 7. 물론 전자기파가 에너지이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질수록 중간에 방해물이 있을 경우 즉 저항이 있을 경우 신호가 약해질 것이고 그것때문에 증폭이 필요하게 된다.

  • @isaaclee6719
    @isaaclee6719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과학쿠키의 전자기학편을 이보다 더 깔끔하고 한방에 정리할수 있을까? 최고의 콘텐츠다. 그런데 이건 과학전문이나 관련 유튜브가 아니란것이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