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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릴거같다 새벽 두 시에 ……퓌발

레전드

헐 서태웅 피 저렇게 흘리고 버티는게 신기하네 구급차 실려가야 할거같은데 백호가 이건 태웅이몫 요거에 정신 번쩍 들었나 ㅋㅋㅋㅋ

정대만 채치수 아니노

대만이가 공백이 없어으며 해남.상양 능남이 북산을 이기려고 장난 아닌듯

0:17 귀신 같누

오레와 다레다 오레노 나마에오 윳테

노래는 튤라님 목소리인듯!

00:58

나이 마흔에 울었다ㅠ

정대만 목발 짚고 채치수 활약하는거 보면서 고개 푹 숙이며 절망할때 울컥함 그리고 농구가 하고 싶어요보다도 그 다음에 농구가~라고 절규하는것도 그렇고 나만 이상한 포인트에서 그런건가 나만 이상한 포인트에서 울컥하나

이거보고 눈물 안나온 새낀 인간도 아니다

극장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못 봐서 어제 ott로 보고 이 장면 생각나서 보로 왔는데... 흐르는 강물처럼도 아니고 안선생님, 정대만 목소리도 비디오판이라 흠칫함... 근데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도 참 좋네.

대만선배 올해도 생일축하해요🎉

더빙판 ㅈ같네 진짜

아미틴ㅠㅠ 이제 송태섭 서사도 알아서 너무 심란함...ㅠㅠㅜ

정대만 왈: 임플란트가 하고 싶어요~~~

근데 정대만 앞니는 틀니인가요

세카이가 오와루마데와....

나이 40에 이거 보고 울고 나이 70되도 슬램덩크 아는 한 보고 눈물 흘릴듯...

비디오판에 음악씌운건가 이건 무슨더빙판인가요??

이번에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산왕전을 다룬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나왔으니 후속작이 나온다면 정대만이 주인공으로, 상양전을 스토리로해서 더 세컨드도 나왔으면...정대만의 공백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재능은 어디안가나봐 양아치처럼 2년을 버렸는데 그정도 뛰는거보면 ㄷㄷ

잘돌아왔어요 대만선배 ㅜ

???: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지말게 포기하면 편해

서태웅볼때마다 웃음벨

한순간 잘못된 길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참회하고 갱생하는 정대만. 나도 그와 비슷한 시절이 있었지

내가누구냐 내이름을말해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모르는 남자지 ㅎㅎ🤪

몇화에요?

이건 투니버스방송인가요??비디오도아닌걸로아는데...처음봅니다

정대만 근데 저때 앞니 없는거 아잉교? 안헝행힘 농후하 하호힢허요 ㅋㅋㅋㅋㅋ

0:25

일회성 양아치 캐릭터였던 정대만에게 몇 년의 농구와의 서사가 생기고, 결국 북산농구부의 마지막 멤버가 되는 운명의순간 자기도 농구공을 쥐던 때가 있었다고 얼마나 외치고 싶었을까… 엇나가던 2년동안 정대만이 어느 정도로 절망적이고 침울한 마음이었을지 생각하면진짜

할배 목소리가 와일노

대만아!!!!!!!!!!

과연 정대만이 공백기가없으면어땠을까요 어느정도갔을까요

바스게또가 야리타이데스...

죄송합니다 김장훈인줄 알았습니다

슬램덩크보고 학교에서 체육할때마다 농구하고싶다고 생각함..큐ㅠㅠ큐

사랑해 정대만

1:20 돌이킬수 없는 시간만이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뒤에서 서태웅 눈 덮힌 피가 너무 시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이 전해주는 느낌이랑 또 다른 풍미를 주네... 농구가 하고 싶어요는 애니가 훨씬 전달을 잘해주네여

감동입니다.. 이거를 다시보게 되다니요..

세상이 다 끝날 때까지는 ㅠㅠ

이 노래 말고 강산에 씨의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그 노래도 정대만 테마곡이지 않나요??

대만선배 생일축하😢 슬램덩크 6권을 제일 먼저 읽어서 이 장면을 제일 처음 봤었지

대만선배 생일축하해요

영화에 왜 이장면 안 나오냐 하는데 애초에..생각좀 해보셈 영화는 성태섭 시점이고 작가가 애초에 송태섭 서사 부족해서 영화로나마 풀었다고 전했음... 그러니까 그 망할놈의 왜 안 나오냐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아. 걍 애니를 보던 원작 보고 만족 하셈.

애니 보단 만화책이 좋지만, 어쨌든 정대만의 저 극적인 대사는 초반 슬램덩크 최고의 명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