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제일 친했지만 , 그래도 불구하고 나한테 먼저 손 내밀어주고 친근하게 다가와줬던 우리 친구 ,, 그리고 좀 지나고 나서 내 친형이 사고로 세상 떠났을 때 제일 먼저 와서 같이 울어주고 슬퍼해준 사람이 너 밖에 없었어 , 내가 아무리 미운짓했지만 끝까지 믿고 친구해줘서 고맙다 한솔아
To all our friends in 논현동 with rottweilers dogs as pets, we hope we see you again. For moon lit nights and soft walks down 도산대로, we'll keep singing Tae Jin Ah. Meet us at the old Amiga Hotel and bring a bottle of Something Special. Tae Jin Ah is our original Godfather and many blessings on him for bringing the truth of the Korean streets to a world wide audience. If you remember 나산 department store we hope you turn this song up as loud as you can and don't worry about the 경비 아저씨. Do us a favor and look north on 성수 bridge, we left our tears and hearts there.
조영남 음색은 세계 최고다
98년생 슴지워너비 03년 부터 24년 12월 28살 먹도록 아직 계속 듣고 있습니다
친구,,,,,
요즘에는 왜 이런 노래가 없을까
좋은시절 좋은친구 좋은노래~
재조명 받을 가치가 분명히 있는곡 역주행 했음...
갑자기 김광석님 노래듣고 싶어 찾다보니 뮤직비디오 궁금해서 왔습니다
꿈 아는 노래 처음 적은 곡 운 헤여진 다음날 꿈 은 작년 추석전에 9월 27일날 배운 노래 전화기에 있는 노래 입니다 이현우 씨 노랜 많아요 노랜 좋던데
귀한 고화질뮤비 감사해요
렬아.........................................보고싶다......................................니가 좋아하던 노래네
힘내쇼
남자분 목소리 넘흐 조타!!!
저의 핸드폰 컬러닝이 사랑을 그대 품안에 입니다. 전화 울리면 사람들 쳐다봐요 와 차인표 찐팬인가보네요 네
2024년에 듣고 계신분 있나요?
내추억의노래ㅠㅠ
이번생엔 이런친구는 없다 담생엔 꼭 있길
원곡이랑 같은키인가요??
노래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2024.10.30
2030년에도 듣는사람 ?
1995. 🏨 1997. 🌟은 내 가슴에 1999. 사랑해 당신을 2000. 이브의 모든 것 이 중 🏨, 사랑을 그대 품안에가 이브의 모든 것과 관련된 드라마인데
이 허밍업 주인공 궁금합니다
This is the greatest song ever made in history
오복은 정말 뛰어난 목소리, 가창력의 가수였는데 이 곡 말고는 제대로 된 곡을 받지 못하여 빛을 보지못한 게 안타깝다!!!
다리가 있던 시절과 없던시절이 이렇게 다를수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Forever cleo Come Listen Every One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또 어디 있을까
3:38
ㆍ
모든건 시간이 지나야 알수있듯 어느덧나이 50중반 20대에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가 왜이리도 그리워지는지 친구야 조금만 기다려라
인표형. 바이크타는 모습 멋져보였어요. 당시. 16살.. 지금 30년이 넘어 이 음악들으며 그 바이크탈때가. 젤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2024년 9월에 그때의 나를 추억하며
친구란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라 생각됩니다. 세상에 꺾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에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발아래 있잖니
♥️🌐🌍🍎♥️🌐🌍🍎🧭🌍 안재욱 선생님 존경합니다
왓ㆍ멋지심
허각이 보이네
저도 중학교 시절의 친구들이 생각나는 노래인데.. 눈시울이.,
가요계 숨겨진 명곡입니다
❤2024❤
참 좋습니다. 59생.
이 노래 2006년도에 나와서 중1때 시험기간 때마다 mp3에 다운받아서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세월이흘러도 보고싶다,고광석. 40여년 세월이.지났는데. 보고싶다
가을의 창가의 흩날리는 낙엽들의 유희를 떠올리며 듣고있다 가을송❤
제목이 문제인듯 이제라도 라이엘라로 바꿔야 할 듯
형이랑 제일 친했지만 , 그래도 불구하고 나한테 먼저 손 내밀어주고 친근하게 다가와줬던 우리 친구 ,, 그리고 좀 지나고 나서 내 친형이 사고로 세상 떠났을 때 제일 먼저 와서 같이 울어주고 슬퍼해준 사람이 너 밖에 없었어 , 내가 아무리 미운짓했지만 끝까지 믿고 친구해줘서 고맙다 한솔아
진규,성훈이 잘지내니 난 잘지낸다 늘 똑같이 쳇바퀴마냥 돌아가듯 잘지낸다. 내가 둘의 죽음을 받아내기엔 너무 이른 나이였고 철도없었어. 나는 지금도철없이 다녀 근데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두 같이 하늘로 가고싶을만큼 사랑해😊
시대를 앞서간 띵곡
유난히 무더웠던 2024년 여름. 이 노래를 듣고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겠지요.
찬섭아 보고싶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생각난다 4년지났네 잘지내지? 꿈에서라도 나와라 보고싶다
To all our friends in 논현동 with rottweilers dogs as pets, we hope we see you again. For moon lit nights and soft walks down 도산대로, we'll keep singing Tae Jin Ah. Meet us at the old Amiga Hotel and bring a bottle of Something Special. Tae Jin Ah is our original Godfather and many blessings on him for bringing the truth of the Korean streets to a world wide audience. If you remember 나산 department store we hope you turn this song up as loud as you can and don't worry about the 경비 아저씨. Do us a favor and look north on 성수 bridge, we left our tears and hearts there.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