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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설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окт 2024
영화,애니 좋아하는 강아지
백설이 이자식 강아지 아닐지도몰라..
CONSALAD@3FGQF91
백설이 이자식 강아지 아닐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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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 등장한 K-국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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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나오고 발란스 무너지고 노잼됨. 저럴거면 타노스 스톤모은다고 깝칠때 밟았어야지.
맥락상 어긋나는데 조던도 안옴~ 96년도 시즌끝나고 조던 하고 바클리 일본예능에 출연해서 누가 많이 넣나 게임했음~ 대체 한국엔 왜안오는겨?
그런 샘이 프로도를 살리죠!!!
저는 개인적으로 후플푸프 좋아해서 기숙사 테스트에서 나오길 원했는 데 레번클로...쓰읍...아숩...
제임스가 훔쳐갔...ㅋㅋㅋㅋㅋㅋ
그냥 윈터솔져 시켰으면 이런 저런거 안붙여도 되고 이런말도 안나오잖아
월드워 헐크를 위한 떡밥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있었음.. 플래닛헐크를 토르3 스토리로 써버려서 나올수 없는 상태임.. 그래서 아들 출연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쉬헐크 1편에 우주선 나옴 ㅎㅎ
시크릿 인베이젼이 비난받는 이유가 많지만 페이즈 1부터 등장해오면서 활약이 많았던 마리아 힐을 겨우 1화에서,그것도 허무하게 죽이면서 소모시킨게 욕먹을만했다.......
그냥 혈청한방 놔줘
2번이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사우론이 만든 절대반지가 지성체를 타락시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게 사우론인데 "절대반지로 나를 해칠지도 몰라" 라는 걱정을 사우론이 할까? 1번도 땡큐 2번도 땡큐기 때문에 3번만 걱정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래도 날강두랑 비교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보면서 닉 퓨리 정 다 털렸음. 저 외게인들은 거기에 드라마 행적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혐오스러워짐
다른 3기숙사 이념 말하고 니들이 그러고도 선생이야? 박으면 무적ㅋㅋㅋ
사실 사카르에 살면 사카르인이라 만약 가모라가 사카르에 산다? 사카르인임
사카르인=사카린
애당초 팔콘은 슈퍼혈청을 맞은 것도 아니고 그냥 전직 군인 이였던 그냥 사람인데 설정자체가 그냥 다 말도 안됨
월드워 헐크 떡밥이라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쉬헐크가 문제지
마블 망해가는걸 죽은 사람 핑계대네 어이가 없네 죽은자는 말이 없는건가? 졸라 뻔뻔 지들 PC질 하면서 다 망쳐 놓고 개소리야 월월
이름 너무 대충 짓는거 아님? 왜? 그냥 설탕 이라고 하지?
발키리랑 그런거 아님..?
아스가르드 혼혈이라고 설정하는게 나았겠다
이정도면 노스랑 사우스를 반대로 아는거 아니냐
샘: 쉴롭 밥이던데? 허접들...
둠스데이때 캡마가 리더고 아이언하트가 등장할 예정 ㅋㅋㅋㅋㅋㅋ
답은 슈퍼솔져 혈청이다
이거 나올 바에는 헐크 영화 설정을 이어서 헐크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는게 더 나았을 듯
근데 그때도 다 성공햇쥬?
걍 이런 설정 자체가 ㅈ도 말이 안되는거임 아무리 마블이 사회적 억까를 당한 시점이여도 이런 스토리 전개는 이해 불가…
왕이 죽어서 공주가 승계 하는 걸 PC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 ㅋㅋㅋ 그냥 감독 채드윅 보스만을 지울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한 거지. 정말 PC 지지자면 원작 스토리 무시하고 오코예를 주인공으로 해야지.
ㄹㅇ 교육이고ㅋㅋ
그래서 그는 폭죽이라 불릴 수 있는 겁니다.
그래도 나름 잘생겼으니 괜찮은 애한테 박았겠지
나머지 기숙사:특목고 후플푸프:일반고
어딜 요정을
알고 보니 타노스가 나를 유인해서 지구와 멀어져 도움을 못 줬다, 스톤 힘은 강력해서 타노스도 많이 약해졌을 거다 이런 식으로 나와도 됐던거 아님?
반지의 제왕 호빗 특징 프로도: 빌보 삼촌에게 물려준 절대반지를 받아 모르도르에 들고 파괴 임무를 받음. 나즈굴 악검에 찔린 후, 항상 반지의 유혹과 나즈굴의 이명에 시달림. 샘: 프로도의 사이드킥 (보조 영웅). 항상 식량 담당과 프로도에 시달린 유혹에서 떨쳐낼 철옹성 급 골키퍼 역할을 묵묵히 함. 메리: 프로도의 친척이지만, 항상 주변인들을 생각함. 헬름 협곡 전투에 참전을 안했지만, 아라곤, 레골라스 그리고 김리 그리고 프로도와 샘의 모르도르 침입 중 생사를 생각함. 피핀: 메리와 같이 프로도의 친척이지만, 항상 호기심에서 사고로 가는 천방지축. 훗날, 미나스 티리스 전투와 검은 문 앞에서 전투 만은 프로도와 샘을 위한 마음은 강함.
이지경이되니 누구나잡고 책임떠넘기는거지…남탓…
토르 아이언맨 캡틴 다 강해진 성장과정과 힘듦을 오래오래 겪으면서 강해지고 최고로 강해진 상태에사 타노스 다구리 쳐서 겨우겨우 타노스 막고잇는데 타노스급 강함인 애가 갑자기 떡하니 나타나버리니 캡틴 토르 아이언맨 얘내가 결국 희생햇던게 아무런 불필요한 희생대버림
드래곤볼로 치면 크리닝 급으로 성장 하겄지요~
어짜피 다볼것들이...
어쩔!
애초 캡틴마블 참여 확정 됐을 때 부터 심상치 않았던게 캐릭터 버프가 엄청 심했던거 부터임. 일단 대부분의 캐릭은 너프를 먹고 들어갔음. 토르, 헐크, 고라, 스파이더맨 등등 초인에 간신이 들어간 캡아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너프임. 캡아도 버프가 아닌 현상유지 정도? 그런데 캡틴마블 만이 원작에 비해 버프를 엄청 받았음. 원작에서 캡마는 헐크한테도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데 하물며 그보다 강한 타노스를 힘으로 압도함. 개봉전에는 아예 대놓고 마블의 슈퍼맨 포지션으로 가겠다고 함. 즉 애초 스토리 자체도 문제였으며 원작에 비해 심각하게 버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연성이 개나 줘버리니 욕먹을 수 밖에 없음
오던 말던임 어차피 마블도 망해가고있고
그 지켜야 할 행성들 다 합쳐도 온 세상 인구 절반보단 적을텐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것도 욕나오긴 함 ㅋㅋ
멀티버스는 난잡하고 정신없죠. 히어로는 하나만 있어야 몰입하고 집중하기 쉽지
‘특급 짬통’
영화에선 일부러 마법자체를 굉장히 너프시켯음 그게 더 리얼하게 다가온거고...
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마블 능력도 갑자기 생겼으니까 갑자기 없어져서 은퇴시키자 캡마또는 브리라슨 나오면 무조건 거름
죽은 애는 할 수 없고 근데 안죽었어도 캡틴 마블이 워낙에 개판이라 답이 없었을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