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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코
Добавлен 27 фев 2015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5시간 연속재생
"히사이시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에서 연주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의 "인생의 회전목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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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ishi Joe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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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에서 연주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의 "인생의 회전목마" 입니다
???: 종강종강종강 종강종강종강 종강종강종강 사굴룬
ㄹㅇ노래 좋네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왈츠반주가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하울의 성을 떠올리게함과 동시에 굴러가는대로 살아가는 하울을 연상시켜서 영화와 굉장히 잘어울림. 영화보고나서 들으니까 더 좋은 ost
개인적으로 영화 음악 GOAT
2024년에 보는 사람 나밖에 없나
여기요
저도!
일본문화 전성기의 거의 마지막을 장식한 걸작 애니. 옛날 90년대 지브리 감성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을 듯.
"장충의 움직이는 족"
인생을 그려보는 음악
우리의 인생처럼 언젠가는 밝은 조명에서 내려와야하는 회전목마 슬프다
너무좋은노래내요😊😊
미묘한 감정이 솓아나는 음악. 어릴적 추억, 현재의 고단함, 미래에 있을 걱정, 아픈 기억, 즐거웠던 기억. 평소에는 잊고지냈던 감정들을 끄집어 내는듯한 음악..
이음악을 들어봤는데
가장 아름답게 죽고 싶을 때 듣는 노래
몰랑이 😊😅😮😢
왜 눈물이 날까
2024년에 듣는데도 이만한 노래가 없고, 진짜 너무 맘에 드는 노래임👍
이건 1999년 찌질이 한옥문수가 만든 거고 이 음악 받이줄래 했더니 버린 곡이다 히사이조??? 한옥문수 스티브 바라캩의 씽동이 이루마의 쌍동이 한옥문수 가 만든 곡이고 한국 문학계의 사실상 보쓰이고 김대중 정부의 독도(alone) 씽크탱크이기도 하며 동생들이 전세계적으로 깔렸지만 파킨슨 병 비슷한 증세로장기 요양 병원에 입원했.. 3년동안 3천여곡을 작곡하고 드림 씨앗터의 레알 콤포저이었으나 원래 시인이며 비평가이며 단 한 편도 세상에서 본 적 없고 진보 성향이 아주 강해서 극진 극진 가라데 친구도 있다 20여 년 전에 전주 홍지서림 앞에서 조폭들과 격투기 도중 50이던가 50대 1 나이트와 월드컵 파와 동시에 싸움을 해서 실제는 약 1백여 명과 단체운동을 하던 도중에 흑 흑칼에칼에 칼을 540 발차기로 차버린 후 차렷을 열중셔를 시킨분이기 때문에 키는 165에서 170 사이지만 동생들 대부분이 은밀히 활동하겠나?? 그 후로 전주 홍지서림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히듯이 전주에서숨어 생활하다가 인터넷 시대에 무술을 그만두고 쌍둥이steve 바라캣을 따라다님 결론적으로 저 노래는 전 지구문학계의사실상 보쓰 한옥문수가 만든곡입니다 0:45
이거 피아노 치는거 안닌 것 처럼너무 잘 치는것 같은데…… (다른 악기도…)
아디오스🫡
와 넘 소리 듣기 좋은데? 영강을 보신 여러분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소리 넘 듣기좋아♡)❤😊🥰😉❤️❤😍😁😄😆
2024년에 듣는 사람이 있을까
한명추가요
두명이요~
저요ㅠ
걱걱걱
히사이시조는 대체 세상과 어떻게 호흡하길래 이런 작품을 내는 걸까
대단히다
아 t라서 뭔소린진 모르겠고 걍 노래가 좋다
😢😢😢😢😢😢😢😢😢
와우 저 이…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라는 영화 넘 재밌더라고요.❤😂😊
난 이노래가 젤로좋아 한번씩 생각나는 노래 슬플때나 혼자있을때 또는 늦은저녁 잠들기전 가끔 무념무상에 잠길때 나 혼자 저 멀리 하늘위로 날아가는듯한 상상을하면서 두팔벌려 동산위에서 바람을 만끽하며 듣는 하이디 😊
이 음악 때문에 넷플에서 오십번 넘게 봤음
3:00 캬
구미예술회관 지브리 디즈니ost 콘서트 예매완료!
Love 🌞
한순간도 놓치지않고 몰입해서 본 영화... 꿈속에서라도 나도 한번 경험해봤으면 나는 어땠을까...
요즘 맨날 이거 들으면서 자는데 신기하게 좋은 꿈도 잘꾸고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길에 발걸음도 가벼워짐
왜 나는 항상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눈물이 나서 보기가 힘들어질까?
2024년 7월에 듣고있는 사람
울 아들 애기때 자장가로 듣던 음악이였네요 이젠 대학교 3학년 성인이 되었네요 저에겐 의미있는 음악 좋은 기억으로 남은 음악이네요
내가 제일 최근인가봐
아니 난데
@@김세현-x4h 미안한데 나야
@@이영호-t3h미안한데 다시 누가 맞는지 확안해봐
댄스뮤직
2024년에도 듣고있음 개추 ㅋㅋ
너무너무좋고 조금슬퍼요❤
피아노말고 첼로나 대금도 혜금도 괜찮을것 같은데....
모든 만물은 회전목마나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인생이 반복되고 그 돌아가는 인생이 멈추면 죽는다. 그리고 계속 언제 돌아가는지 모르는 세상속에서 다시 부활한다. 즉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같다. 하지만 윤회의 반복이라도 모든것은 자신의 행동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수레바퀴에 비유하면 수레바퀴가 자주 고장난다는 것은 항상 반복되는 인생에서 잘못된 일을 반복해 인생이 항상 어둡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레바퀴가 고장나지 않고 잘 돌아간다는 건 언제나 반복되는 인생에서 자신의 인생을 겸손하고 보람차며 올바른 행동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늘에서 결정될 또다른 운명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순탄하며 강하게 살아라.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
뭔가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라린곡..
최고
얼마전에 들을때는 엄청 기쁘고 행복했는데 오늘은 시작 전율 듣자마자 갑자기 6학년때가 생각나더라 그러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그때가 참 낭만적이였다. 보고싶다 나의 친구들 그리고 내가 많이 좋아하던 선생님 지금 포항에 계신다는데 잘 지내시나요
이승엽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신청했습니다 : 빰빰빰빰빰빰빰 원심 아웃에서 세잎으로 정정됩니다 ㅋㅋ
야구보다가 예전에 듣던 추억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ㅎㅎ
나는 지브리 광팬이라 집에서 시간 날때 마다 지브리 보는데 그중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가 제일 좋더라...슬프기도 하고....때로는 아름답고 웅장하기도 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ಢ‸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