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1살 이구, 9살때의 일임돵 ㅎ 제가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어욤 ㅎㅎ 고기 집으로 가서 먹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살짝,,그,, 느글느글~하묜서,울렁거리고,,,,, 그레구 참고 집으로 가는디,아니 월래 20분이면 집에 가는디, 길이 막혀서 , 1시간 이 걸리는거에욤 ㅠㅠㅠ 우리차에 방향제가 있거든요??아 근디 속이 울렁거려서 그런지 너무 역겨운거에욤 ㅠㅠ 그레구 비닐봉투가 있어서 제 옆자리에 두려고 한순간.. 우욱..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역겹댜 ,, 갑자기 숙 올라오더니 우룰루ㅜ루ㅜ루루루ㅜ루루ㅜ루룱 나오는거에욤 ㅠ 그레구 봉지에 했지욤 ㅎ 아 진짜 울렁 거렸어여 ㅠㅠㅠㅠㅠ 그때 찐으로"어엌 우욱,,우웁ㄱ,,우구루구룩ㅍ!!캑 쿠엨에엑!!,컥쿠웁! 으웩!!!,으우왜왝!!!🤮🤮🤮"이걸 3번 정듀... 하.. 우웁..!캑
저는 지금 11살이고, 9살때의 이야기 암당.. 라면을 먹었는디, 소화가 잘 안됐는지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는 거에욤 ㅠ 그레서 약을 먹구, 일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으스스하더니 미친듯이 울렁거리는 고애염 ㅠㅠ 그레서 변기에 얼굴을 갖다대니 막 침?비슷한 뭔가(?)만 나와서 토 할것갇은디 그 뭔가(?)만 나오니까 넘 불편하더라구요 ㅠ 그대로 3분쯤 있다가.. 갑자기 올라오더니 찐으로 우루ㅜㄹ루루루ㅜㅜ루루ㅜㄹㄱ룩 이렇게 나오는 거에염 ㅠ 그레구 괜찮아져소 자구 낼 학교 가는 길에 또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그레구 좀 불편하다?이 정도여서 그냥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어요! 아 근디 먹으니까 미친듯이 또 울렁거리고, 또 미식거리길레, 친구에게"야야 나 토할것 같아.. 우욱..!" 이렇게 말했더니 매우 고마운 친구가 ,, 화장실로 절 끌고 달려가서 변기에 얼굴을 대고, 등을 두드려 주니까 진짜로"어엍 고마 ㅇ.,, 우욱!!우오액!!! 우구루구루구루ㅜㄱ구굴 쿨럭 캑 우왜왝 ㅐ!!우욱ㄱ 캑캑 우오우웩!!!!!!!!!!!!!하아하아.. 캑 쿠우누ㅜㅇ욱구ㅜ우루루굴ㅇ궄,, 코웡ㄱ!!"이렇게 30분분 있었습니당 ㅎ 아 근디 지금도 울렁거리고 미식 거리네 우욱.. 아. 저기 화장실...좀..우ㅜ루루루ㅜ쿠쿠루ㅜ크ㅜ구
저는 지금 11살 인데 9살때의 이야기임당.. 주말에 가족과 다 함께 캠핑을 갔어요 근데 캠핑장 가는길이 2시간 57분이거에요ㅜㅜㅜㅜ 저 멀미 심하게 해서 1시간32분 쯤 정말 속이 울렁거리는 거에요ㅠㅠ 그레서 엄마가 비닐봉투 딱 1개 있어서 거기에 얼굴 데고있는데.... 토가 우루루루룱 하며 나오는 그에욤 ㅠㅠㅠㅠㅠ 근데 비닐봉투도 꽉 찰만큼 토를 해서 일단 풀숲에 차를 세우고 풀숲에 달려가서 배를 부여잡고 쭈구리고 앉으니 다시 토가우루루루ㅜ루루룩 하고 나오는거 있저ㅜㅜㅜㅜㅜㅜ 그때 엄마가 등 두드려주니까 ㄹㅇ 진심으로"우오애애액!!!!!우루루루룰룩ㄱ"이러고 또 토가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룱 나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그대로 58분 더 게워내고 다시 차 타고 가는데 10뒤? 다시 세우고 비우고 게워내고... 나무 붙잡고 6~7분 동안 게워냈다가 차타고 캠핑장 에 도착 하고 또 속이 미식 거러서 다시30분동안 토하고, 게워내고 또 속이 너무 많이 안좋은 것 같아서 나무 붙잡고 우루루룰루ㅜ구르르륵 ...게워냈던 기억이 있어욥....😅
저 급체해서 갑자기 너무 울렁거리길래 바로 화장실가서 변기에 얼굴 댔더니 바로 쏟아 나오는 거예요ㅠㅠ 그 상태로 10분동안 얼굴도 못 때고 계속 토했음 드디어 멈춰서 좀 잠을 청할려는데10분 뒤에 갑자기 확 올라오길래 다시 화장실가서 계속5분동안 토하고 그 다음에 아주 쬐금 과장보태서거의 20번 들락날락 거림 ㅡㅠㅠ계속 토함 마지막에는 위액도 다 토해내서 배도 아프드라고요
저 도 한8살때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 을 사먹었어어요 그데 밤에 급체를 했는데 그이유가 삼각김밥 의 유통기한 이1년이나 지난거 였어요 그 이유도 모르 고 손 도 따보고 소하제도 먹었는 데 새벽 한3시 까지 게속 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도 유통기한 지난 것은먹지 마세요...진짜 힘들어요....
슬라임 개 못만지네 ㅋㅋ
오빠얼굴에다 해버려
ㅋㅋ
저기요.. 저 토할것 같아요..
지금은 11살 이구, 9살때의 일임돵 ㅎ 제가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을 갔어욤 ㅎㅎ 고기 집으로 가서 먹는데 갑자기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살짝,,그,, 느글느글~하묜서,울렁거리고,,,,, 그레구 참고 집으로 가는디,아니 월래 20분이면 집에 가는디, 길이 막혀서 , 1시간 이 걸리는거에욤 ㅠㅠㅠ 우리차에 방향제가 있거든요??아 근디 속이 울렁거려서 그런지 너무 역겨운거에욤 ㅠㅠ 그레구 비닐봉투가 있어서 제 옆자리에 두려고 한순간.. 우욱..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역겹댜 ,, 갑자기 숙 올라오더니 우룰루ㅜ루ㅜ루루루ㅜ루루ㅜ루룱 나오는거에욤 ㅠ 그레구 봉지에 했지욤 ㅎ 아 진짜 울렁 거렸어여 ㅠㅠㅠㅠㅠ 그때 찐으로"어엌 우욱,,우웁ㄱ,,우구루구룩ㅍ!!캑 쿠엨에엑!!,컥쿠웁! 으웩!!!,으우왜왝!!!🤮🤮🤮"이걸 3번 정듀... 하.. 우웁..!캑
저는 지금 11살이고, 9살때의 이야기 암당.. 라면을 먹었는디, 소화가 잘 안됐는지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는 거에욤 ㅠ 그레서 약을 먹구, 일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으스스하더니 미친듯이 울렁거리는 고애염 ㅠㅠ 그레서 변기에 얼굴을 갖다대니 막 침?비슷한 뭔가(?)만 나와서 토 할것갇은디 그 뭔가(?)만 나오니까 넘 불편하더라구요 ㅠ 그대로 3분쯤 있다가.. 갑자기 올라오더니 찐으로 우루ㅜㄹ루루루ㅜㅜ루루ㅜㄹㄱ룩 이렇게 나오는 거에염 ㅠ 그레구 괜찮아져소 자구 낼 학교 가는 길에 또 속이 안좋은 거여여 ㅠ 그레구 좀 불편하다?이 정도여서 그냥 학교에서 급식을 먹었어요! 아 근디 먹으니까 미친듯이 또 울렁거리고, 또 미식거리길레, 친구에게"야야 나 토할것 같아.. 우욱..!" 이렇게 말했더니 매우 고마운 친구가 ,, 화장실로 절 끌고 달려가서 변기에 얼굴을 대고, 등을 두드려 주니까 진짜로"어엍 고마 ㅇ.,, 우욱!!우오액!!! 우구루구루구루ㅜㄱ구굴 쿨럭 캑 우왜왝 ㅐ!!우욱ㄱ 캑캑 우오우웩!!!!!!!!!!!!!하아하아.. 캑 쿠우누ㅜㅇ욱구ㅜ우루루굴ㅇ궄,, 코웡ㄱ!!"이렇게 30분분 있었습니당 ㅎ 아 근디 지금도 울렁거리고 미식 거리네 우욱.. 아. 저기 화장실...좀..우ㅜ루루루ㅜ쿠쿠루ㅜ크ㅜ구
웅ㄱ
저도 아빠얼굴보고 더 토하고 싶어요ㅋㅋㅋㅋ
저 11살떼 아파서 조퇴 했는데 오빠가 간호 진짜 열심이 해줌
저도 금요일에 조회 시간 끝나고 바로 화장실로 갔는데...하핳 마스크랑 옷이 몇군데 토사물이 묻어 나왔는데 그때가 마침 스포츠 시간이여서 마스크 바꾸고 바로 조퇴 했는데 하핳... 진짜 쪽팔리네용 ㅎㅎ
오빠랑 같이 토하는거..ㅋㅋ
남매 연령별 차이 1~7살 사이가 너무 좋ㅏ서 부모님도 안건듬 8~13살 한.. 3학년까진 사이좋음 그 이후는 좋긴한데 조금 싸우는 정도 14~16살 자주 싸움 17~19살 투명인간 취급 20살 이상 다시 좋아짐 ㅋㅋㅋ
약먹다가 토하신 분 있나요..?
전 진짜 제대로아픈거아닌이상 어릴때말곤 토안해요
4:28자기 아플땐 거의다 ‘ㅜㅜ’넣고 오빠아플땐 “ㅋㅋ”겁나넣네(자기애 심하자너) 인간적으로 오빠아플때도 “ㅜㅜ”넣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자기 아플땐 “ㅜㅜ”안빼네 바닥에 토한건 누가치운건데 그건 인간적으로 동생이 치우는게 맞다 그리고 왜 오빠가 치우는건 다하는데 자기야 심한거 고쳐라ㅡ_ㅡ
저는 지금 11살 인데 9살때의 이야기임당.. 주말에 가족과 다 함께 캠핑을 갔어요 근데 캠핑장 가는길이 2시간 57분이거에요ㅜㅜㅜㅜ 저 멀미 심하게 해서 1시간32분 쯤 정말 속이 울렁거리는 거에요ㅠㅠ 그레서 엄마가 비닐봉투 딱 1개 있어서 거기에 얼굴 데고있는데.... 토가 우루루루룱 하며 나오는 그에욤 ㅠㅠㅠㅠㅠ 근데 비닐봉투도 꽉 찰만큼 토를 해서 일단 풀숲에 차를 세우고 풀숲에 달려가서 배를 부여잡고 쭈구리고 앉으니 다시 토가우루루루ㅜ루루룩 하고 나오는거 있저ㅜㅜㅜㅜㅜㅜ 그때 엄마가 등 두드려주니까 ㄹㅇ 진심으로"우오애애액!!!!!우루루루룰룩ㄱ"이러고 또 토가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룱 나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그대로 58분 더 게워내고 다시 차 타고 가는데 10뒤? 다시 세우고 비우고 게워내고... 나무 붙잡고 6~7분 동안 게워냈다가 차타고 캠핑장 에 도착 하고 또 속이 미식 거러서 다시30분동안 토하고, 게워내고 또 속이 너무 많이 안좋은 것 같아서 나무 붙잡고 우루루룰루ㅜ구르르륵 ...게워냈던 기억이 있어욥....😅
잉.. 괜차나여??
전 몇일전에 식중독 ㅠㅠ
독감 = 장염(가끔) + 감기비이러스 + 심한두통 토사물은 잘못하면 같이 전염될수 있음
저는 감기때문에 열 났어요
1:52ㅋㅋㅋㅋ
오빠가 못생겼나보죠ㅋㅋㅋㅋㅋㅋㅋ
우왝우왝우왝우왝
저도 토한적 있습니다
wow
저는 장염에다 스트레스성 위염이라ㅜㅜ 뭐만 먹으면 토해서 물만 먹다 요즘은 죽만먹어여ㅜ 공감ㅇㅣ되네여ㅜㅜ 지금도 토할것 같네엽ㅜㅡㅜ
띄어쓰기 좀... 태권도 캠프가 5년전이면 지금 최소 한.. 11살인데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까지🤦🏻♀️
저도 독감걸렸을때 그것도 a형... 열이 저도 39도 쯤 났었는데😢 죽먹다가 입맛이 없어서 그냥 냅두고 앉아 있었는데 1시간 간격으로 다섯번 정도 토를 해서ㅜㅜㅜ진짜 어떻게 해야해.. 그게 작년이네요
전 어젱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있었는데...속이같자기 울렁거려서 엄마가 비닐봉지를 주셨는데..거기에다 피토를해가지구 병원가 고 쉬고있엇는데,배가 아픈거 있죠!근데,그때까진 괜찮았는데, 한..점심때 뷔폐를 갔는데,엄마는 저 속이 울렁거리는걸 모르고 계~~~~~~~~~~~~~~~~속 멱힐때쯤 란..이여서 토를 6번했나?그랬었어요 아직 안끝났어요😊 2번째는:제친구가 다같이 oo월드 가고있는데.. 한 중간때 배가 아프다고했서서 ...똥..인줄 알았는데..재채기를하면서 토를 뿜었어요 .....ㅋ 그때 저도 소리랑 얼굴때매 저도 토랬어용 ....ㅋ 이제끝 종아용 눌러주세요
피토하면 입에 상처가 있다는건ㄷ
😂
😢😅네
😅
😊
저는 독감걸렸을때 토해요ㅠㅠ
음식 꼬꼭 씹어서 드세요!!!!
😢저는 학교에서 밥을 먹고 친구와 놀고있는데 갚자기 속이 너무 않좋아 친구에게 속이 않좋아 보건실 갔다온다고 했다 보건쌤이 명치를 누르시더니 체해서 그렇다고 누워있으라고 했는데 그뒤로 울렁거려서 손을 따주셨다
와..토를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 저는 토룰 엄청 아플때 말고 안하거든요..지금 12살인데 마지막으로 토를한게 3살..ㅋㅋㅋㅋ
아프지 마세요😢
저 급체해서 갑자기 너무 울렁거리길래 바로 화장실가서 변기에 얼굴 댔더니 바로 쏟아 나오는 거예요ㅠㅠ 그 상태로 10분동안 얼굴도 못 때고 계속 토했음 드디어 멈춰서 좀 잠을 청할려는데10분 뒤에 갑자기 확 올라오길래 다시 화장실가서 계속5분동안 토하고 그 다음에 아주 쬐금 과장보태서거의 20번 들락날락 거림 ㅡㅠㅠ계속 토함 마지막에는 위액도 다 토해내서 배도 아프드라고요
저는 트라우마가 생겼어요ㅠㅠ
누구 무편집 인가요?
글도 오빠마음은 착하네요
헤열제가 아니라 해열제에요
1:55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5살,20살때만 토했고 뒤로는 소화도 잘되고 건강하고 똥도 잘싸서 이제는 토하지 않답니당💗💗
저도 그 느낌 알겠네요 ㅠㅡㅠ 침이 삭~고이면서 으~끔찍하네욤 ㅠㅡㅠ 건강하세요!
이정도면 그래도 다행이네요오..
저 도 한8살때 친구들과 함께 삼각 김밥 을 사먹었어어요 그데 밤에 급체를 했는데 그이유가 삼각김밥 의 유통기한 이1년이나 지난거 였어요 그 이유도 모르 고 손 도 따보고 소하제도 먹었는 데 새벽 한3시 까지 게속 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여러분도 유통기한 지난 것은먹지 마세요...진짜 힘들어요....
저도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방학이여서 집에서 뒹굴다가 라면 한 개먹고 자는대 저절로 눈이 떠졌는대 눈이 떠지자 말자 토가 막 올라오는거예요;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갔는대 변기 를 잡자말자 한 15번 정도 토를 연속으로 했어요;
저 급식 먹는데 친구가 더러운 영상 틀어가지고 토하고 저번주 금요일에도 학교에서 토.. 왕창 했네요.. ㅠ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ㅠ
그때오빠의나이는?
저는 토가 나올랑 말랑할때 그냥 빨리 나오라고 마음속으로 10번씩 말함
우리언니별명개코원숭잌
되게 고생하셨을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