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36

0:18 연기 나올때 드리마셨을텐데..괜찮으세요??

16:30

실제로 영업이 끝난 에버랜드에서 취침하면 직원이 쫓아냅니다. ㅋㅋㅎㅎ 근처 숙박업소, 여관, 호텔, 모텔로 가서 1일 숙박을 합니다. 전대에버랜드역에서 지하철 에버라인을 승차하고 기흥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하고 미금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고 신사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고 충무로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고 숙대입구역에서 하차합니다.

불행한 사람들이 마약에 빠지는 이유

뭐야 도른자네 진짜로 이게 언론사에 나와야지... 라이드 멈추는게 나올게 아니라..

ㄴㄴ 잠은 땅값만 비싼 쓰레기 똥파트에서 콩나물밥 처먹고 자야됨.

최근 댓글이 없네요😢 아주 예전부터 정말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저의 수면제에요 어릴때부터 에버랜드도 자주 가고 애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노래로 들으니 또 추억도 생각나고 괜히 울컥하네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꿈 꾸시길❤️

아 눈물난다😢 가족들 생각나서 😂😂

진짜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ㆅㆅ

또 가고싶어요.. 감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바나나 랜드님

나 초등학교 때 처음 탔을 때는 주변 조형물들 움직이는거 무서워서 가장자리 타는거 꺼릴 정도로 효과가 생동감 있었는데 지금은 구경하려고 타는 느낌? 보는 맛이 부족하다

예전에 어떤 미친놈이 저기 맨몸으로 올라갔다 실종되었다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에버랜드 정문 지역 글로벌페어 주간 음악과 야간 음악도 함께 올려주세요

너무 좋다ㅠㅠ 영상까지 있어서 더 좋은듯 진짜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지비용 때문에 없어진 효과도 많아졌네ㅠ

아 진짜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 고1 이후로 현재(고2)중간고사 성적이 왜 평균 5.1이냐고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 혼자 아니면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가고 싶다 아 수학 여행때 많이 돌아다닐껄 후회된다

이거 컵이 빙글빙글 돌던데 어지럽지는 않나요?

지하철 이용 시 어디서 하차해야 해요?😊

23:50 크리스마스 캐롤 jolly old saint nicholas 13:39 jingle Bella

18:26 밤에 들으면 감성 폭발이네여ㅜㅜ

지난 시절들은 돌아올 수 없지만 그때의 감정들과 기억들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 근심 걱정없이 부모님 손잡고 뛰어놀던 에버랜드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잠시나마 그 순간들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눈물이 흘러요…

정말 이 노래 에버랜드 직접 가서 들으면 뭔가 오늘 하루가 알차고 그날 하루의 순간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곳의 노래인데... 시험기간에 하루하루가 힘든 일상에 밤에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 힘들고 지친 날이였어도, 우울한 날이였어도 그래도 오늘 하루가 정말 알찼다며 긍정적인 생각들을 해주게 하는 노래에요.. 에버랜드에서 근무하시고 계시는 사육사분을 에버랜드에 자주 가진 못하지만 갈때마다 항상 만나는데 그때 그분 만났던게 정말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정말 힘이 나네요!!😄 이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난쫄보라 못타는댕...

나갈때 분위기가 장난아님 날은 어두워졌는데 기념품샵이랑 가운데 나무는 빛나고 있고 거기서 직원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수능끝나고 애버랜드가야겠노ㅓ

저는 연간이었을 때 퇴장할 때 나오는 곡이 joyful everland였는데, 그 몽환스런 느낌에 젖어서 그 노래가 다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서있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18:38 … 엄빠 마지막까지 믿어줘서 감사합니다…

애버랜드 혼자서 잘 놀고 오는데.. 오전부터 가기에는 시간자체가 아까워서 점심 이후쯤에 도착해 찬찬히 구경하다가 기구 한두개 타다가 문라이트 퍼레이드 보고 가는데.. 정문 쪽 광장과 야경이 딱 아련하게 느껴지고 야간 글로버 페어 음악 나오니까.. 진짜 발이 떨어지지않습니다.. 왠지 나가면 아예 못올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것도 매번 올때마다요..친구들도 너 애버랜드 왜 자주 가냐고 묻던데 전 항상 가보면 알거라고 답했습니다.말로 표현하기엔 직접 느껴봐야 와닿거든요.. 그리곤 바이크로도 왔다갔다 할수도 있기도 하고 용인시내에 하룻밤자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18:39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면 꼭 에버랜드 간다..

오왕 가고 싶네요...

난 이런 asmr더 좋음 집보다 밖에 있는게 더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웅성웅성한게 더 좋음 잠잔다면 컨텐츠 더 올려주세여ㅕㅕㅕ

잘때 이렇게 기분좋게 잔거 진짜 오랜만임 이어폰 끼고 들으면 이 음악밖에 안들리는데 중간 사람들 말소리도 들리고 진짜 간거같은 느낌나고 어릴때 가본 흐리멍텅한 기억도 다 끄집어내서 에버랜드 다 생각남 진짜 너무 잘 만드신거 같음 감사합니다

어릴때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졸라서 갔던 에버랜드. 놀이기구도 타고 기념품도 사서 돌아오는길이 어찌나 아쉬웠던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아빠가 되어 딸과 와이프랑 설연휴때 놀러 갔습니다. 매말라버린 감성에 어릴적 흥은 안났지만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와이프랑 저랑 한참 웃었네요. 돌아가신 부모님도 저 보고 뿌듯하셨겠지 생각하니 조금 아련해지더군요. 돈으로도 살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에버랜드가면 내가 동화속에 있는 기분이 들음

퇴장할때 이 노래 들으면서 퇴장했는데 나가기 아쉬워서 소품샵 한번 더 들려서 뭐라도 사고 나무 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ㅠㅠㅠ 정문 나갈때 너무 아쉬워서 자꾸 뒤를 쳐다보게 되더라ㅎㅎ

어느 놀이동산인가요 제재안하나?

와 에버랜드 현장 스피커효과 재현에 감탄합니다.

에버랜드에서 포토로 일하며 야간촬영을 19년도에 했습니다 다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가는 모습을 전 마주보고 있었는데 누구든 눈에 아쉬움이 가득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들만 들으면 아쉬움 비슷한 감정이 차올라요

이 노래 들으면서 가슴 한편이 찡해진다.. 어릴때 슬러시 사달라고 조르던, 내가 손그네 태워달라고 하면 못 이기는척 동생의 유모차를 두고 손그네를 태워주던 그 시절로 못 돌아가는게 너무 속상하고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지 그냥 그때는 마냥 즐거웠지만 즐거웠던 추억도 시간이 지나면 슬퍼진다는게 진짜 맞다보다 항상 폐장시간 가까이 나가면서 조용히 울리는 글로벌페이의 노래가 울리면서 기념품샵에 들르고 아빠는 항상 나에게 무언가를 고르라곤 하고 기분좋게 기념품 하나 득템하고 나가는길에 1000원짜리 코너 있으면 거기서 또 내가 맘에 들어하는거 사주셨던 기억이 너무 뭉클하게 남는다.. 연간회원 끊었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기간 끝나니까 이렇게 가고싶고 그냥 갈때는 잊고있던 어릴적 기억들이 나면서 그냥 속상하게 만드네요 애들전용 놀이터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난다.. 아직도 거기는 정말 가고싶은곳이고 이젠 나이가 많아 못 간가는것이 너무 속상하다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것일까.. 항상 에버랜드에서 나올때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에 대한 열기도 그대로 남아있고 퍼레이드 안보고 사람 없는동안에 저녁에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가거나 회전목마를 탄것, 짜장면집에서 불이 어둡게 꺼진채 퍼레이드 노래만 들렸던 식당. 매일 에버랜드에서 나갈때 항상 젤리와 초콜릿, 마시멜로가 든 봉투를 들고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아쉬움에 젖은 채 나간게 생생하다.에버랜드 도착할땐 마냥 기쁘고 설레었지만 저녁만 되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에버랜드여서 에버랜드에서 나갈때 손에 토끼인형 끼고 있는 직원과 인사하고, 어쩌다 한번씩 에버마켓에도 들러서 음료수 사서 간것도 기억난다. 에버랜드에서 멀어지고 주차장으로 갈수록 노래가 옅어지는게 속상했다. 저 멀리서 운영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대관람차를 보며 가족들과 함께 귀여운 머리띠를 차고 소프트 아이스크림,그리고 솜사탕을 먹으며 행복하게, 그때는 지치지 않는 부모님이였으니까 가능했던 일이였다. 자꾸만 내 추억에서 멀어져가는 일상이 밉다.. 에버랜드 겨울에 가면 항상 무거운 튜브를 끌어주시고 썰매를 탄것과 따듯하면서 뜨거운 어묵을 먹던 기억조차 너무 선명하게 남는다. 정말 나의 어린 시절을 채워주었던 에버랜드였다. 에버랜드만큼은 꼭 이기적이지만 사라지지 말고 영원하면 좋겠다

와..저 사람들 소리가 그리운건 처음..ㅠ이제 추워져서 못가겠어요ㅎ한번이라도 다녀왔으니 만족합니다!

시발 수능아 끝나라 걱정 잊고 하루만 놀고 싶다

아니...너무추억이잖아요ㅠㅠ 지금못가는ㄷ...유튜브가 알고리즘 틀어놨어ㅠㅠ

애버랜드 겨울에만 가서 맨날 이제 끝나면 이런 노래가 나오면서 껌껌한 에버랜드를 지나 시끌벌쩍대던 곳에서 주차장가니 그 공허함...정말..그리고 주차장가면 날씨가 너무 추워 모든 차에 서리끼는것도 그냥 추억.....차타고 집가서의 잘 때 내가 걸었던 다리가 그냥 후들후들...ㅋㅋ

이거 안무서워요..?

마지막으로 갔다 온 뒤로 벌써 강산이 한 번 바뀌고도 남았네.... 지금 가도 어릴적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느낄 수 있으려나?ㅋㅋㅋㅋㅋㅋ

아니 혹시해서 검색해봤는데 ㄹㅇ있네

다시 열렸군요…ㅠㅠ 겨울 다가오니 이 소리들이 너무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