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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OST 'my name is linclon'이 넘 좋아서 한동안 빠졌었죠..ㅎ

명콤비지…

어떻게 해서든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게된 영화...

마지막 장면은 역사에 남을 장면이다😂

회사 불찰로 인하여 내돈주고 만든 복제품이 세상밖에 나와서 혼란을 주는 영화 아닌가요?

스토리, 반전, 스릴, 액션, 인물, 연기, 메세지까지. 20여년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 영화를 꼽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마선생의 아일랜드임.

생산라인 관리 못한 기업은 망헸다고 합니다

첫사랑과 인사동 허리우드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이은주랑 이병헌이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음악에 맞춰 왈츠를 추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음반사장이 당당한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왜이리 추라하게 느껴지는지...

음반사장이 당당한 것 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왜이리 추라하게 느껴지는지...

ㄷ 옆방에도 실험중이네 2:30

나보다 너, 그리고 우리

이 영화는 비공식 2천만영화다ㅜ.ㅜ

고등학생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충격적이였네요.. 환생을 해서 시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하였지만 사회적 시선으로는 허용이 안되고 주변 사람들을 위한 마음은 하나도 없고.. 자신과 그 사람의 사랑만을 위한 거라 느꼈네요ㅜㅜ 소재는 신선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에 자극적이기도한 부분에 충격을 받아서.. 이병헌 나오는 영화들 찾아보고 있는데 다시 보는 건 고민이 되네요..

고이은주배우가 너무 그리우면 보는 명작.

밖에서 잠구는 열쇠는 밖에서 침입울 막는건데 왜 안에서도 못염?

제목이뭐임

문밖에 열쇠가 있는데 외부에서 오눈 열쇠공이 문을 왜부셔?

뒤리커스 두플래시 아님?

저 아파트 채코제인가 여행유튜버가 갔던 아파트 아닌가?

수학쌤들의 야동

마지막 진짜 최고의 엔딩씬.. 콘티에도 없던거라며 ㅠㅠ

아일랜드 보면서 느낀점:여자한테 카드 주면 안된다(영화내용에 있음)

요트 멋지다

중학교 도덕 시간에 본 영화 ㅋ

회사가 너무 인간적으로 가축을 키워서 망한 사례. 오히려 학습을 일체 시키지 않고 짐승의 인지 능력만 가지게 하고 관에 넣어서 아가리에 튜브 끼워서 영양소 관리만 시켜서 장기를 깨끗하게 관리시키가만 하면 되는데 먼 미래에도 높은 기술력으로 멍청한 짓만 반복해서 답답했던 영화

밥샵닮았누

흑인장기 탱탱해보이는군

이거 브금이 맛도린데

오비완 형님, 아나킨을 살려주세요!

불질렀는데도 사람 하나 안오는건 개씹억지네 ㅅㅂ

요약이 굉장이 짫네요 ㅋ 커다란 타란튤라가 나온장면은 빠졋네요

대머리는 복제인간이 나와도 못 고친다

어릴때 이 영화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충격 받았었는데 ㅋㅋ

블랙위도우 리즈시절 존예

그시절 감성이랄까 뭔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명작이긴해 윤리적물음이 있ㅇ

스파이더맨 놀이터임

두번죽네...

2시간짜리로 만들엇어야함

오비완케노비~~

이거 제대로 본 사람은 아는데 진짜링컨이 가짜링컨한테 여자랑 떡치는법도 알려줬었음 ㅋㅋㅋㅋㅋ

클론이 말도 안 되는 일상의 디테일들을 열거할 때, 관리자가 그래도 자네는 운이 좋은 거야. 오염된 곳에서 살아남고 앞으로 지상낙원으로 갈 거니 참으라니

학교에서 시험끝나면 하도틀어줘서 지겨웠던 추억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노래죠. 노래방에서 항상 불렀는데, 주변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ㅎㅎㅎ

진짜 비참하게 끌려가는 연기는 저 흑인아재가 원탑임

진짜 재밌게 봐서 계속 생각났던 영화

저기 박물관 가볼만합니다.

11분 33초부터 나오는 bgm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단편 영화 10분으로 말고 게속 볼수잇는곳은 없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