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플래이 리스트.가 너무 좋아요~^^ 예순여덟. 제 남편이 일 할때. 매일 들어요^^ 구독자100백만명. 금방 가실듯.~ㅋㅋ^^

헐 아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려주셨었네요!!! 올려주신 날짜보니까 가을 푸른 하늘에 듣기 참 좋은 음악이었을 것 같은데 늦게 발견한게 너무 아쉬워요ㅠ😢 지금이라도 잘 듣겠습니다 겨울의 흰 공기를 느끼면서 들어야겠어요!!

本当に大好きで毎日聴いています 日本の人にもっと聴いてもらいたいな

I was panicking . .. could not find the video

와.. 플리 들으면서 댓글은 처음 써봐요 첫곡부터 너무 좋아서 그냥 눈물 났어요.. 딱 제가 찾던 노래… 선곡 항상 너무 잘 하셔서 들으면 되게 힘나요ㅜㅜ 감사합니다ㅠㅜㅜ!

헐 뭐야 해플님 언제 오셨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오랜만이예여😊 이야 선곡 진짜… 첫곡부터 완전 제 스타일인데ㅠㅠㅠㅠ 축 쳐져있었다가 이 플리 들으니까 뭔가 상쾌해서 힘이 좀 나는 기분이네요ㅋㅋㅋ 잘 듣겠습니다❤

이 플리 듣고 진짜 첫번째 노래 같은 분위기의 꿈을 꿨어요☺서늘하고 기분좋은 날씨에 풀로 우거진 공원 같은 곳을 걷는데 아무도 없고 뭔갈 찾으러 가는 꿈이였어요 플리 너무 좋네요!!

생일 날 올라오는 해플님 플리는 못참지~~ 좋은 생일 선물 감사합니다 ;)

☁️⛅️✨✨🩵 (playlist) 00:00 summit - phritz 04:36 limeade - phritz 07:45 Letting Go - Astrale, Kesan 12:07 remember - Umnoise, phritz 16:13 Clearer Sky - Skybreak, Sofuu, Bendel, N33T 20:54 change my mind - phritz

19:36

3년전부터 지금까지 잠들때마다 계속 꾸는꿈 내용설명해드릴게 태양이 유해하게 변해서 태양빛 맞으면 사람이 괴물로 변하게 되는데 햇빛쬐서 괴물로 변해가는 와중에 햇빛을 유해하게 만든 원인이랑 대화하는꿈 계속 꾸는중 그 원인이라는게 실루엣만 봐도 소름돋게 생긴게 사람은 절때 아니고 섬뜩할정도로 낮고 외곡된 목소리에 뭐 이상한 언어같은걸 쓰는데 이상한건 그걸 내가 알아듣는게 신기했음 심지어 깼다가 다시 자도 상황은 이어져있고 그 존재가 나한테 어디 갔다온다더니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라고 그 낮고 외곡된 톤으로 말하는게 진짜 무서움 진짜 공포스러운건 그놈은 처음엔 밥은 먹었냐는 평범한 주제로 예기하다가 갑자기 잔인하고 섬뜩한예기를 하는데 그만하라해도 흥분한거같은 말투로 안멈추고 말하는게 공포임.. 섬뜩하고 잔인한 예기는.. 예를들어서 니 장기랑 뼈가 검게 녹고 넌 영원한 고통을 느낄거야 난 그게너무좋아 니가 완전히 변했을때 난 아주큰 함박웃음을 지을거야 이런예기 근데 가장무서운건... 내가 그꿈을 3년 내내 계속 꾸고있다는거... 지금 불면증땜에 미치겠음 이미 내정신은 피폐해지고 찢기고 망가짐 꿈을 꾸지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하지?

27:38 why i added this video to my playlist good song

백룸에서 찿지 못한 래벨- 998, 999, 1000, 2..(래벨 2 아님), 래벨 -1(2,3,4,5,6,7,8,9,10)

백룸에서 쪼금 개체가 사라진 엔티티- 파티고어, 백룸 탐사원, 일반 엔티티, ??

백룸에서 없어진 앤티티- 파티푸퍼, 레벨 ♾️, 가짜 가족(스마일 괴물+거미), 무한 한 게단, 공허에 섬(찿은면), 가짜 문, 꽃다발

is this what pain feels like...?

I don't know what to feel anymore

낙원은 아마 꿈 아닐까요. 무의식중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나오고 자각몽이라면 다른이를 불러 함께 즐길수 있는 꿈..

영혼이 되어 떠다니는 기분이야…아님 하얀 구름있는 파란하늘에 홀로 떠다니는 기분?…이러다가 갑자기 과거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플리 2시간짜리 롱셋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호러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1:04 2번 항목에 ‘적절항’ 오타 있어요

Thanks for bringing dreamcore back to life <3

해플밈 8ㅁ8 혹시 겨울 아포칼립스 플레이리스트는 내리신건가요 ㅜㅜ

아날로그호러나 드림코어 플리는 진짜 국내 채널중에 탑인것같아요 .. :)

완전 내취향 너무 좋아

인트로가 너무 와닿네요! 실제로 꽤 저런 증상을 겪고 있거든요. 여기서 적는 것은 조금 뜬끔없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 제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어렸을 때 잠깐 외국에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기억이 너무 행복했어서 한국에 와서두 잘 적응하지 못했어요. 자꾸 현생활과 옛날 기억을 비교하다보니까 점점 더 미화되고, 싸우거나 다퉜던 사소한 기억은 마모되어 사라지고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어느 정도 추억의 단편으로 남아 그땐 그랬지~ 하고 종종 떠올리기만 하면 좋으련만,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꾸 꿈에서 그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꿈을 꿔요. 아마도 그 친구들은 저를 기억조차 못할 텐데. 항상 꿈의 결말은 같습니다. 함께 재회해서, 반가워하지만, 정작 그 친구들의 반응은 흐릿해요. 아마도 제가 다시 만났을 때의 기억이 없고 상상으로만 꾸며내려니 한계를 가지는 거겠죠. 그러면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아, 꿈이구나, 나는 또 만나지도 못하는 허상을 그리워했구나…하고요. 그렇게 꿈에서 깨어납니다. 깨고 나면 항상 슬프고 공허한 기분이 듭니다. 결국 전부 가짜였으니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 때는 일주일에 세번도 꾼 것 같습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조금 빈도가 낮아졌지만… 하지만 또 가끔은 그 꿈을 다시 꿨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요. 거짓이라도 어쨌든 다시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다음에 꿈속에서 만날 때는 좀 더 오래 믿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거짓인 걸 깨달으면 깨고 마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꿈을 꿨을때는 친구들한테 화를 내버렸네요 😅 이거 다 꿈이잖아, 가짜잖아! 하고요… 처음으로 다른 장면을 꿨어요. 자신들의 이름을 물어보던데요. 기억하냐고, 그래서 당연히 기억하지, 라고 했지만 웬걸?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저를 찾아온 친구들 중 한명의 이름만 기억할 뿐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언제든지 자신만만하게 친구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모두를 기억한다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이 기억은 제게 있어 인생의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요즘에 든 생각은… 어쩌면 행복했던 단편의 기억을 추억으로서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족쇄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옛날 사진이나 관련된 물품을 다시 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어요. 항상 행복했던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께 혼난 기억, 언어가 통하지 않아 답답했던 기억 등… 사실 지금도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옛날 꿈을 계속 꾸게 되는게 저에게 있어 어떤 의미인지 말예요… 처음에는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길어졌네요. 횡설수설한 것 같기도 하고요 😅 무튼, 플리를 듣다 보니 모호한 추억을 헤매는 기분이 들어요.(좋은 의미…) 오늘도 다시 그 꿈을 꿀지도요. ..꾸면 좋겠네요.!

으스스한 느낌을 유발하지만 좋은 의미여.. o.o

와씨 무쳤다

좋았던, 즐거웠던 기억만 떠올리고 간직하며 그곳에서만 머무르면 잠깐은 좋겠지만 이내 그것도 찰나의 시간이라 반짝였던 기억들은 다시 빛을 잃어 사라지고, 기억이 있던 자리에는 길고긴 그을음만 있고 그 공간에 유일하게 남은 것이라고는 허망함과 공허함만이 남아서 이제는 기억에도 없던 허상만 쫓네.

👁️👁️ 00:00 . 00:13 a last beginning - Unworn 03:37 space 6 - Unworn 06:43 Song For Those Who Keep Silent - REPULSIVE 10:17 as yet unknown - No Love In The House Of Gold 14:17 they won't leave - Unworn 18:25 making memories last forever - nowt 21:45 Far Bellow - Ephraim Lovelace 26:00 Dear Friend - REPULSIVE 29:45 SS Mary No Love In The House Of Gold by

i don't know what i just stumbled on my recommendations but this is pure gold

이거 들으면 몽롱한게 다른세상 다녀오는 기분이라 잠시 싀고 셒을 때 듣기 좋네요

오랜만에 뵙네요!!! 기다렸어요!!!! 잊혀진 추억 장소를 찾아가는 느낌이네요… 잔잔한 여름 플리…잘 듣겠습니다 !!

That's dreamcore x backrooms

내가 잃어버린 물건도 어느날 저런 곳에 홀로 있지 않았을까?

Is there copyright on this video?

하시모토 히데유키... 건반 누르는 소리 페달 밟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평소에 좋아하던 피아니스트인데 여기서 다 듣네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

독서실에서 전체 불은 꺼져있고 책상 주변만 빛으로 환한데, 이 플리 들으면 기분이 정말 묘해요. 어두운 독서실 구석에서 뭐가 나올 것 같고.. ㅋㅋ 그래도 맨날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Genuinely the best core playlist

마크인줄

첫 음이 울리자마자 심장이 쿵쿵 뛴다니 🫢

헐 이건뭐지 묘한데 좋네

짱좋아요 오늘 자면서 들어야지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플리는 잘 때 틀어놓기 좋을 것 같네요ㅎㅎ 시간이 조금 걸려도 언제나 감탄만 나오는 플리 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어린시절의 여름은 이미 빛이 바래서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속의 여름들도 빛바랜 기억으로 남게 되겠죠? 나를 거친 그 많은 여름들은 딱 한번뿐이니.

☀️☁️🌧️🌥️ 00:00 katachi | Hideyuki Hashimoto 02:30 Still | Hideyuki Hashimoto, Luis Álvarez 05:16 Summer Memories | Gavin Luke 08:06 Tamayura | Zmi 11:52 Reminisce | Rui Fujishiro 17:05 Farewell | Rui Fujishiro 20:28 Late Sunday Morning - Tokyo Nap Mix | Hikaru Shirosu

This made me feel at ease. Thanks for sharing.

I don't know if anyone has ever experienced this, but when your heart beats and it actually hurts..

Just so beautiful, damn I’m sad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