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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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 - 막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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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승리 #교과 #기억절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16장
심문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심 - 막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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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엘리엘리라마사박다 #마가복음15장 #기억절 #교과 #말씀찬미 #말씀찬양
붙잡히시고 심문 받으심 - 막 1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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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절 #겟세마네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교과공부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14장
마지막 때 - 막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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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교과 #기억절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13장
예루살렘에서의 논쟁 - 막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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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의논쟁 #용서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11장
제자들을 가르치심 2 "제자도" - 막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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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섬김 #목숨 #대속물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10장
제자들을 가르치심1 "제자도" - 막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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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말씀찬미 #말씀찬양 #마가복음8장 #기억절 #자기부인 #자기십자가 #예수님따름
"속을 드러내 보이심" - 마가복음 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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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드러내보이심 #말씀찬미 #말씀찬양 #사람의전통 #하나님의계명 #유전 #위선
"사랑이 모든 행동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 실물교훈 4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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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미 #말씀찬양 #사랑이모든행동의원칙 #사랑 #원칙 #실물교훈 #그리스도인의 품성
'갈릴리 호수의 이적들" - 마가복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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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양 #말씀찬미 #기억절 #갈리리호수의이적들 #마가복음5장19절 #거라사광인 #불쌍히여기심
"참된 성결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 (실물교훈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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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미 #말씀찬양 #참된성결 #하나님섬김 #참된그리스도인 #헌신 #봉사 #마음 #뜻 #목숨 #힘 #실물교훈 #천연계에숨겨진비밀
"비유" - 막 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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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양 #말씀찬미 #비유 #마가복음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 눅 12:10, 마 23:13, 시대의 소망 3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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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찬양 #말씀찬미 #용서받을수없는죄 #성령모독 #용서 #누가복음 #마태복음 #시대의소망 🪔 성령으를 모독하는 죄는?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사람이 회개하고 믿는다면 죄가 어떠하든지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으나 성령의 역사를 거절하는 자는 회개 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령에 역사하시는 것은 성령을 통하여 하시는 것인데 사람이 고의로 성령을 거절하고 대적 한다면 하나님께서 저들과 교통하실 수 있는 통로를 ...
"복음서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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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의시작 #말씀찬양 #말씀찬미 #회개 #복음 #믿음 #마가복음
"논쟁"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음 - 마가복음 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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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음 - 마가복음 2:27~28
성경이 말하는 응답받는 기도는?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 야 5:16, 요일 5:14, 요15:7, 요일 3:22, 고전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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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역의 하루" - 막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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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고린도전서 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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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뜻은?(롬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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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것이 바로 "감화력 전도" (마 5: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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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것이 바로 "감화력 전도" (마 5:14, 16)
[반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것이 바로 "감화력 전도" (마 5: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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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뜻은?(롬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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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진정한 회개란?) 요 5:14,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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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이요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는것은? (에스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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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 이로소이다 "타고난 죗된 본성 때문인가? 죄를 지어서 인가?" (눅 5:8, 18:13~14, 딤전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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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신 그 멍에는? (마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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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신 그 멍에는? (마 11:28~30)
죄는 불법이라 (야 1:14~15, 요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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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알지 못하는 도다 = 교만함 ➡️ 가난한 심령을 가지라 = 회개하라 (계 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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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알지 못하는 도다 = 교만함 ➡️ 가난한 심령을 가지라 = 회개하라 (계 13: 17~19)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뜻은? (누 10:27, 마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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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뜻은? (누 10:27, 마 7:12)

Комментарии

  • @KMB_SDA_
    @KMB_SDA_ 4 дня назад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3가지 요약] 1. 주님의 부활을 연구해야함 2. 물과 성령의 침례를 받아 거듭남으로 복음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피의 침례에 동참함으로써 전적인 헌신으로 그리스도를 따라가야함 3. 자기가 지금 있는곳에서 부터 땅끝까지 주의 부활(복음)을 전하며 증거해야함

  • @KMB_SDA_
    @KMB_SDA_ 4 дня назад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벧전 3:21)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 6:3)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마 3: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6)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 @KMB_SDA_
    @KMB_SDA_ 4 дня назад

    🌠 주의 부활의 기념은 "침례"이지 "일요일예배"가 아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6) 역사적 사실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는 승리를 "보증"합니다. 예수의 빈 무덤과 여러가지 증거는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기념하기위해 일요일날 예배한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과 피의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 링크 : ruclips.net/video/Gha-jGopGcE/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8 дней назад

    🌠 부활의 기념은 "침례"이지 "일요일예배"가 아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6) 역사적 사실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는 승리를 "보증"합니다. 예수의 빈 무덤과 여러가지 증거는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기념하기위해 일요일날 예배한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의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 링크 : ruclips.net/video/Gha-jGopGcE/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8 дней назад

      📚 13과 교과 기억절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6) 역사적 사실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는 승리를 "보증"합니다. 예수의 빈 무덤과 여러가지 증거는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기념하기위해 일요일날 예배한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과 피의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 링크 : ruclips.net/video/Gha-jGopGcE/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6 дней назад

      1.여성이 부활을 제일 먼저 증거한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시 그들의 낮은 위상으로 증인으로 세우지 않았을 것이기에 부활은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다. 2.마가복음 16:14에서 만약 이것이 제자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그들은 왜 자신을 그렇게 나쁘게 만들었는가?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의 완악함"을 꾸짖으셔야 했다. 예수님이 체포된 때부터 부활 후 보이실 때까지 복음서의 기록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도망치고, 부인하고, 불신하는 등 매우 부정적인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3.대조적으로, 이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제자들의 담대하고 확고한 선포와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주는 소망은 그들의 주장이 진실하다는 것을 강력히 입증한다. 4. 변화된 제자들이 또한 강력한 증거 입니다. 변화된 마리아 - “예수의 은혜로 그는 거룩한 품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 타락하여 그 심령이 사귀의 거처가 되었던 자가 구주와 가까이 교제하고 또 봉사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의 발아래 앉아서 배운 사람은 마리아였다. 예수의 머리에 귀중한 기름을 붓고 눈물로 예수의 발을 씻은 사람은 마리아였다. 마리아는 십자가 곁에 섰으며 무덤까지 그를 따라갔다. 예수의 부활 후에 무덤에 제일 먼저 나타난 사람은 마리아였다. 부활하신 구주를 처음 선포한 사람도 마리아였다”(시대의 소망, 568).

    • @KMB_SDA_
      @KMB_SDA_ 4 дня назад

      고린도전서 15장에 예수님의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가 나타나 있음

  • @KMB_SDA_
    @KMB_SDA_ 11 дней назад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육체적인 것 보다 영적인 고통 이었으며 이 고통으로 인한 심장파열이 예수님의 죽음의 원인(사인) 이었음 우리의 대리자요 보증인이 되시는 그리스도께 우리 모두의 죄가 놓여졌다. 우리를 율법의 정죄에서 구속하시려고 그분은 범죄자로 헤아림을 받으셨다. 아담의 모든 자손의 죄가 그분의 마음을 눌렀다. 불법으로 인하여 생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불쾌하심 곧 그분의 무서운 진노가 당신의 아들의 영혼을 전율하게 만들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온 생애를 통하여 타락한 세상에 아버지의 자비와 용서하시는 사랑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죄인들의 괴수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는 것이 그분의 과제였다. 그러나 이제 그분이 지신 죄의 엄청난 무게로 인하여 그분은 화해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이 최대의 고민의 시간에 구주께로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의 얼굴을 돌리심으로 인하여 인간이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슬픔이 그분의 마음을 찔렀다. 이러한 고민이 너무 컸기 때문에 그분은 육체적 고통을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사단은 맹렬한 유혹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쥐어짜듯이 괴롭혔다. 구주께서는 무덤의 문을 꿰뚫어 보실 수 없었다. 그분이 정복자로서 무덤에서 나오리라는 희망이 주어지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자기의 희생을 가납하셨다는 말도 그분에게 들려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히 미워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자기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자비가 더 이상 탄원하지 않게 될 때에 죄인이 느끼게 될 고민을 느끼셨다. 그분이 마신 잔을 그처럼 쓰게 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심장을 파열시킨 것은 인류의 대속자인 그분에게 아버지의 진노가 쏟아지게 만든 죄에 대한 의식이었다. - 시대의 소망 753 -

  • @KMB_SDA_
    @KMB_SDA_ 11 дней назад

    ⚖️ 빌라도의 죄와 결과 빌라도는 예수님을 구원하기를 열망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할 수 없음을 알았다. 그는 자기의 세속적 권력을 잃어버리기보다는 차라리 무죄한 생명을 희생시키는 편을 택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원칙을 희생하면서 손실과 어려움을 피하고 있는가! 양심과 의무는 이 길을 가리키지만 사리 사욕은 다른 길을 가리킨다. 세상의 조류는 강력하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우치고 있다. 그러므로 악과 타협하는 자는 죄악의 짙은 어둠 속으로 휩쓸려 들어갈 것이다. 빌라도는 폭도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그의 지위를 잃어버릴 위험에 처하기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 주었다. 그가 몹시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 그가 무서워하던 바로 그 일들이 그에게 닥쳐왔다. 그의 명예는 박탈당하고 그는 높은 관직에서 쫓겨났으며 양심의 가책과 상처 입은 자존심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 @KMB_SDA_
    @KMB_SDA_ 12 дней назад

    "표면상으로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으신 그리스도께서는 무서운 암흑 중에서 인간이 마셔야 할 고통의 잔을 남김없이 마셨다. 이 무서운 시간 동안 그분은 이제까지 그분에게 주셨던 아버지의 가납하심의 증거에 의지하였다. 그분은 아버지의 품성을 잘 알고 계셨으며 그분의 공의와 자비와 크신 사랑을 이해하고 계셨다. 그분은 자기가 즐겨 순종하던 그분을 믿음으로 의지하셨다. 그분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에 아버지의 은총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은 없어졌다.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승리자가 되셨다." - 시대의 소망 756 -

  • @KMB_SDA_
    @KMB_SDA_ 14 дней назад

    🌌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께서는 당신의 신성으로는 하늘의 보좌를 붙드시는 한편 당신의 인성으로는 우리를 붙드신다. "예수는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셨다. 예수의 품성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주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여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6). 그리스도는 야곱이 보았던, 밑바닥은 지상에, 꼭대기는 하늘 문, 곧 영광의 문어구에 닿은 그 사다리이시다. 만일 그 사다리가 단 한 발판 때문에 지상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면 우리는 잃어버린 바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있는 곳에 찾아오신다. 예수께서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으나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롬 8:3). 이제 예수께서는 당신의 신성으로는 하늘의 보좌를 붙드시는 한편 당신의 인성으로는 우리를 붙드신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품성의 영광에 이르라고 우리에게 명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야 한다. - 시대의 소망 412p -

  • @KMB_SDA_
    @KMB_SDA_ 14 дней назад

    📚 기억절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막 15:34) 그분이 참으신 모든 것 곧 그분의 머리와 손과 발에서 흘러내린 핏방울과 그분의 몸을 괴롭힌 고통과, 아버지께서 얼굴을 숨기심(둘째 사망의 형벌로 인하여 하나님과 떨어짐)으로 그분의 영혼을 가득 채웠던 말할 수 없는 고민은 우리 인류 각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와 같은 죄악의 짐을 지기로 동의하신 것은 다 그대를 위함이다. 그리고 그대를 위하여 그분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낙원의 문을 여신다고 선언한다. -시대의 소망 755p- 🎵 링크 : ruclips.net/video/r0x5B_wblYY/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16 дней назад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 5:29) 그리스도는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 곧 행동의 원인이 된 태도나 마음의 구조에 주의를 돌리기 위해 행동 이면을 살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죄가 삶 속으로 들어오는 통로인 감각신경계를 가리키기 위해 동기나 태도의 이면을 살피고 있습니다. 대부분 죄의 가장 강력한 유인은 시각신경, 청각신경 그리고 기타 감각신경을 통해 마음에 이르러옵니다.(사도행적, 518). 죄를 연상시키는 것들을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지는 것을 거절한 사람은 죄된 생각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악한 생각이 자신의 의식에 번뜩일 때 즉시 그 악한 생각을 물리치는 사람은, 기회가 생겼을 때 죄를 범하도록 마음에 조건반사를 일으키는 습관적인 사고양식의 발달을 피합니다. 그리스도는 “사단의 궤변에 반응할 아무것도 그 속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죄 없는 생애를 사셨습니다(시대의 소망, 123).

  • @손현희-e6e
    @손현희-e6e 20 дней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 @KMB_SDA_
    @KMB_SDA_ 20 дней назад

    🔑 예수께서는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부르짖으신 이유? 예수께서 이때 받으신 유혹은? 인간적인 생각의 십자가 고통과 고난보다 하나님 아버지와 떨어지는 고통과 고난 이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예수께서 매우 무섭게 보이는 그만큼 그분이 지셔야 할 죄악의 무게는 컸으며, 그분은 이것이 당신을 아버지의 사랑에서 영원히 쫓아내지는 않을까 염려하도록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왜냐면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달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때때로 기도와 명상을 하시기 위하여 이 곳에 오셨으나 당신의 마지막 고민의 이 밤처럼 이렇게 슬픔에 가득 찬 마음으로 오신 때는 일찍이 없었다. 예수께서는 세상에서의 당신의 온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의 빛 가운데서 행하셨다. 바로 사단의 정신으로 말미암아 고무된 사람들과 투쟁할 때에 그분은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고 말씀하실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붙드시는 임재의 빛을 차단당한 것처럼 보였다. 이제 그분은 범죄자들과 같이 헤아림을 받으셨다. 타락한 인류의 죄짐을 당신이 지셔야만 하였다.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분이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지셔야만 하였다. 죄가 그분에게 매우 무섭게 보이는 그만큼 그분이 지셔야 할 죄악의 무게는 컸으며, 그분은 이것이 당신을 아버지의 사랑에서 영원히 쫓아내지는 않을까 염려하도록 유혹받았다.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달으시고 예수께서는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부르짖으셨다." -시대의 소망 685p -

  • @KMB_SDA_
    @KMB_SDA_ 21 день назад

    📚 붙잡히시고 심문 받으심 [기억절]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막 14:36) [기도]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처럼 저희도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비록 세상이 그 기도를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과 깊이 교통하셨던 예수님처럼 나의 원대로가 아닌 오직 주님 뜻을 따르길 더욱 기도하며 주신 길 충성되게 가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링크 : ruclips.net/video/79Qheh0hN5U/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28 дней назад

    📚 마지막 때 기억절 (막 13: 26,27)과 신약 최고의 난해절 말씀이(막 13: 30) 풀리는 순간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 13:26,27) 마가복음 13장 30절 말씀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말씀에 "이 세대"와 "이 일"를 어떻게 해석 할 것인가?가 신약에서 가장 난해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실수 하셨다는 말도 안되는 해석과 예수님 재림 전 마지막 세대라는 해석과 예루살렘 멸망을 본 당시의 세대 등 이런 저런 해석들이 나타났습니다. 시대의 소망에는 아래 댓글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링크 : ruclips.net/video/5RqVkxJ-fk0/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28 дней назад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당신의 재림의 큰 날을 따로 분리하여 제자들에게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두 사건을 섞어서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께서 당신께서 보신 대로 장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제자들에게 공개하셨다면 그들은 그 광경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분은 두 큰 위기를 섞어서 설명하시고 제자들이 스스로 그 뜻을 연구하도록 하셨다." (시대의 소망 628p)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재림에 관한 징조를 주셨다. 그분이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를 우리가 알 수 있다고 그분은 선언하신다. 이 징조들을 보는 자들에게 그분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신다. 이 징조들은 나타났다. 이제 우리는 주의 재림이 박두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안다." (시대의 소망 632p)

  • @KMB_SDA_
    @KMB_SDA_ 28 дней назад

    즉, 막 13:30 "이 일"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예수님 재림의 큰 날 두가지를 다 섞어서 말씀 하신 것이었고, "이 세대"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을 보는 자들 즉, 보는 세대"를 말씀 하신 것입니다.

  • @KMB_SDA_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요약된 십계명 -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큰 계명으로 요약된다. …둘째 계명을 범하면서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없으며, 첫째 부분을 범하면서 둘째 부분을 지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보좌에 바른 자리를 차지하고 계실 때에 우리 이웃에게도 바른 자리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때만 우리 이웃을 공평하게 사랑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607).

  • @KMB_SDA_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요약된 십계명 -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큰 계명으로 요약된다. …둘째 계명을 범하면서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없으며, 첫째 부분을 범하면서 둘째 부분을 지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보좌에 바른 자리를 차지하고 계실 때에 우리 이웃에게도 바른 자리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때만 우리 이웃을 공평하게 사랑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607).

  • @KMB_SDA_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을 요약하면 십계명입니다. 또 십계명을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1~4계명), 이웃사랑(5~10계명) 입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눅 10:27, 개역개정) 그럼,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신 뜻이 뭘까요? 그건 "황 금 률" 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개역개정) 그럼 이 두 계명을 또 요약하면 뭘까요? 바로 예수님 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개역개정)

  • @KMB_SDA_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첫째되는 계명과 둘째 되는 계명은? = 가장 큰 계명은?] 더러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랑"이 어떤 "사랑"이고 이 "사랑"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이 명령의 문화적인 맥락을 알아간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은 오늘날 흔히 생각하고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이는 당사자 간의 고대 조약에서 유래한 것으로써 이 "사랑"이라는 용어는 조약의 요구 사항에 충실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당사자 간의 강력한 우호라는 개념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충성"을 나타내는 행동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이는 명령이 아닌 고대 조약에서 유래한 "충성"이라는 개념에서 '확대'된 것입니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28~31) [가장 큰 계명]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두번째로 중요한 계명]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 24. 3기. 13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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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첫째되는 계명과 둘째 되는 계명은? = 가장 큰 계명은?] 더러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랑"이 어떤 "사랑"이고 이 "사랑"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이 명령의 문화적인 맥락을 알아간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은 오늘날 흔히 생각하고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이는 당사자 간의 고대 조약에서 유래한 것으로써 이 "사랑"이라는 용어는 조약의 요구 사항에 충실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당사자 간의 강력한 우호라는 개념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충성"을 나타내는 행동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이는 명령이 아닌 고대 조약에서 유래한 "충성"이라는 개념에서 '확대'된 것입니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28~31) [가장 큰 계명]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두번째로 중요한 계명]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 24. 3기. 13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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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계명과 둘째 중요한 계명] 더러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랑"이 어떤 "사랑"이고 이 "사랑"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이 명령의 문화적인 맥락을 알아간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은 오늘날 흔히 생각하고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이는 당사자 간의 고대 조약에서 유래한 것으로써 이 "사랑"이라는 용어는 조약의 요구 사항에 충실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당사자 간의 강력한 우호라는 개념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충성"을 나타내는 행동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28~31) [가장 큰 계명]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두번째로 중요한 계명]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 24. 3기. 13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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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을 얻는다는 것은 =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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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이 말한는 기도란? 100%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은? 기도는 어떤 문제에 대한 우리의 뜻을 받아들이도록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에 대한 그분의 뜻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의지와 삶을 하나님의 뜻과 조화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협력하는 수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더욱이 우리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그래서 기도는 우리의 욕망을 훈련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한 방법으로써 기도의 진정한 목적은 우리 안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 하나님의 뜻대로 드리는 기도 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라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드리는 기도 3.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이라" (요일 3:22) = 계명(말씀)에 순종하고 구원의 열매로써 행함이 있는 자의 기도 4.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고" (눅 22:44, 행 12:5, 고전 14:15, 엡 6:18) = 성령으로 전심으로(간절하고 존절하게) 하는 기도 ★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건들에 부응하지 않으면서도 응답에 안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한 모욕입니다. 또한, 말씀에 분명히 나타나 있어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불구하고 그 뜻에 반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는 자아 실현의 그릇된 욕망에서 나옵니다. ❤️ 기도 응답과 기도 드리는 자의 성품과의 관계 그 다음으로 기도가 하나님께 가납되기 위해서는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반드시 그 마음속에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죄를 버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기도에대한 진실된 믿음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이 깨끗한 양심이기에 그렇습니다. 죄로 물든 양심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에 장벽을 세우고 기도를 무력화 시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즉, 말씀을 따르려는 지성적인 선택 및 가능케 하시는 하늘의 능력을 통하여 순종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여 하나님의 뚯에 조화되는 기도만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적절한 응답을 방해하는 어떤 죄되 끼어 들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뚯과 협력하는 수단으로써의 기도는 우리를 성장 시키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품으로 변화 시키는 성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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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 기도 응답의 형태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받는 형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3가지 기도 응답의 형태가 있습니다. 1. 기도에 대한 응답이 "아니다" 입니다. 이 경우에는 구체적인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잘못된 것을 구했을 수도 있고, 또한 기도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그에게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2:7~9) 2. 응답이 "기다리라"입니다. 이는 우리가 구한 것을 아직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상황이 응답하기에 아직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1:12~14) 3. 즉각적인 "그렇다" 입니다. 이것은 영적 도움을 구하는 모든 기도에서 나타납니다.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힘, 정한 마음, 지혜를 구할 때 즉, 죄를 회개(죄를 슬퍼하고 죄에서 돌아섬) 할때 즉각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 이를 다시 2가지로 요약하면 1. 즉시 응답받는 기도 : 죄를 회개(죄를 슬퍼하고 미워하고 그 죄를 버리고 돌아섬)하는 기도 = "칭의를 위한 기도" 2. 지연 응답받는 기도 : 필요 를 위한 기도써 우리의 인내, 믿음 등 성품의 변화를 위해서 응답을 지연하심 = "성화를 위한 기도" ★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한가지는 믿음의 기도(기도 응답의 조건이 충족한 기도=하나님 뜻대로 드린 기도) 후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았음을 믿고, 응답에 새해 주께 감사해야 하며, 그리고 우리가 응답받은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의식한 채 행동해야 합니다. (약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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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 능력있는 기도의 조건 두가지 능력 있는 기도의 조건 두가지가 뭘까요? 첫째는 믿음이요. 둘째는 용서의 정신 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꺼리고 미워하고 대적함)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 11:25) 마가복움 11장 24절 에서는 ‘믿음’이 강조되었는데, 25절에서는 ‘용서’가 강조되었습니다. 기도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이적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또 한편으로는 기도는 반드시 용서의 정신을 가지고 드려야 합니다. 믿음과 용서의 마음이 응답받는 기도의 필수 조건인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거나 더디다면 이 두가지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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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 능력있는 기도의 조건 두가지 능력 있는 기도의 조건 두가지가 뭘까요? 첫째는 믿음이요. 둘째는 용서의 정신 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꺼리고 미워하고 대적함)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 11:25) 마가복움 11장 24절 에서는 ‘믿음’이 강조되었는데, 25절에서는 ‘용서’가 강조되었습니다. 기도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이적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또 한편으로는 기도는 반드시 용서의 정신을 가지고 드려야 합니다. 믿음과 용서의 마음이 응답받는 기도의 필수 조건인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거나 더디다면 이 두가지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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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우리의 죄악적인 정욕을 지배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불리한 경우라도 그리스도인의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며, 궁핍하고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의 필요를 깨닫고 그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며, 나누어 줌으로 우리의 재물과 인내력이 허비될지라도 집 없는 고아들에게 우리의 마음 문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주를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지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의 왕관을 얻는 십자가이다” (교회 증언 4,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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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들을 가르치심1 "제자도"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 8:34)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제자도"를 말씀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부인하지 못하는 저의 자아와 대가를 두려워하며 위대한 가치의 불신함을 봅니다. 부족한 저의 실제의 증거는 제가 "자칭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마가복음 8,9장 말씀을 통해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 링크: ruclips.net/video/MS3tUgfEca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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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깨끗함과 더러움은 심령에 속한 것이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은 악한 행실, 악한 말, 악한 생각, 하나님의 율법을 어김이요 사람이 만든 외적인 의식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다. 시대의 소망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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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7:19에서 예수님은 음식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로 들어간 다음 뒤로 나간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마가복음 7:21~23에서 그분은 악은 사람의 중심,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시며 악한 생각에서 시작하여 악한 행동으로 드러나는 악의 목록을 제시하신다

  • @KMB_SDA_
    @KMB_SDA_ Месяц назад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막 7:19,) 마가복음 7:19에서 예수님이 모든 음식을 깨끗하다 하시는 말씀은 음식에 관한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만든 접촉을 통해서 부정해진다고 생각하는 전통이 무효라는 의미이다. 첫째, 마가복음 7:6~13에서 종교 지도자들의 전통에 반대하여 모세의 가르침을 지지하던 예수께서 이어지는 7:14~19에서 별안간 모세의 가르침을 반대한다면 이상할 것이다. 둘째, 바리새인들이 장려하는 그 전통은 구약성경의 근거가 없지만, 그에 반해 음식법은 분명한 근거가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음식물법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전통이 무효라는 의미이다. 그분은 본문 전체에서 계명을 옹호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신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성경이 말하는 완전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신 18:13)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 1:28) 성경 신구약에 '완전'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완전은 뭘까요? 그건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한다는 뜻입니다. 완전한자는 실수도 않하고, 넘어지지도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하고 넘어져 죄를 지었을때에라도 하나님께 나어가 죄를 온전히 고백하고 죄를 내려놓는(버리는)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처럼 시험이 올 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용서와 승리를 통해서 완전함을 하나님께로 받게 됩니다. 또, 이것이 바로 완전한 굴복입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이 말하는 완전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신 18:13)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 1:28) 성경 신구약에 '완전'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완전은 뭘까요? 그건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한다는 뜻입니다. 완전한자는 실수도 않하고, 넘어지지도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하고 넘어져 죄를 지었을때에라도 하나님께 나어가 죄를 온전히 고백하고 죄를 내려놓는(버리는)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처럼 시험이 올 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용서와 승리를 통해서 완전함을 하나님께로 받게 됩니다. 또, 이것이 바로 완전한 굴복입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기 위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이것은 마음을 정결하게 할 것이며 정신을 새롭게 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새로운 능력을 줄 것이다. 이것은 우리로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즐거이 순종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곧 참된 경배이다. 그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열매이다. 모든 신실한 기도는 성령에 의해 작성되며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께 가납받을 수 있다. 어디서나 영혼이 하나님을 구하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 영혼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경배자들을 찾고 계신다. (시대의 소망 189)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신앙생활도 그분을 앎에서 출발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안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개역개정) 세상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 사랑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능력의 근원입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답고 기묘하며 너무나 질서 정연하고 조직적인 천연계를 볼 때 이것이 저절로 우연히 생겼다고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19~20, 개역개정)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26, 개역개정)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 38:4, 개역개정)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사랑이 모든 행위의 원칙이 되어야 함 사랑이 모든 행위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를 이루는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이것만이 그리스도인들을 견실하게 하고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이 사랑만이 시련과 시험을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사랑은 또한 희생을 통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구속의 경륜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토대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 희생은 너무도 넓고, 깊고, 높기 때문에 아무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이미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셨으므로 그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저희의 구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저 없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구주의 영예와 영광을 먼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링크 : ruclips.net/video/eGnedHO6nvE/видео.html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참된 성결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것" 참된 성결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것이요. 이것이 바로 참된 그리스도인 삶의 조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전적인 헌신과 오직 주님만을 향한 봉사를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기를 요구하십니다. 우린 자아를 소중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링크 : ruclips.net/video/SBfJvlqtZ3g/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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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거룩(완전)하여야 한다 [요한일서 3:3, 2:6 & 사도행적 559p 등]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3, 개역개정)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 개역개정) ✨️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역에서 거룩(완전)하신 것처럼 범죄란 인류도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그의 영역에서 거룩(완전)하여야 한다" (사도행적 559p.) ✨️ "우리는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자기 영역에서 거룩(완전)해야 합니다. 이 영역은 바로 각자 받은 빛과 노력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빛과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 그 영역입니다. 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 링크 : ruclips.net/video/iE8dRDfjptU/видео.htmlsi=qNs8HBpwG64lE2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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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똑바로 들어 비밀을 깨달으라 촉구하십니다. (막 4:24~25) 이는 우리가 복음을 수용하는 마음 자세(그릇)에 대한 교훈으로써 즉 복음을 들을 때 깊고 넓은 영적 통찰력으로 선입견 없이 고집 부리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라 하십니다. 그러면 그 마음 그릇에 풍족히 채워질 정도로 이해될 것이고 계속해서 더 크게 이해될 것이라 교훈합니다. 사람이 영적 지각력을 갖고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예수님에 관한 진리를 밝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지닌 각각의 그릇(이해력, 지각력 등)에 따라 예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을 매우 풍성히 많이 받기도 하고 매우 적게 받기도 할 것입니다(고후 9:6). 마자막 시대에 더더욱 영적 세계에서의 '영적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링크 : ruclips.net/video/YCdUzWlUzrE/видео.htmlsi=MO_2LIWR1chnTXjm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1. 그는 비유로써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의 외식(外飾)과 악행을 견책하셨고 비유의 말씀으로써 골수를 쪼개는 듯한 진리를 싸셨다. 2. 만약 그가 노골적으로 질책하셨더라면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뿐 아니라 즉시 그의 전도사업을 제지 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밀정들이 손을 쓰지 못하게 하시는 한편 3. 오류가 밝히 드러나도록 진리를 천명(闡明)하셨으므로 마음이 정직한 자들은 그의 교훈으로 유익을 받았다” (실물 교훈, 22).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비유하신 예수님의 진짜 속 마음은? 계시록 3장 17~19절에 나와 았다고 봅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17~20, 개역개정)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훈] 1.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수확을 위한 시간은 더 길어지고 성공한 경우는 옥토밭 하나만 이라는 사실은 두드러지는 실패의 위험과 함께 이를 넘어서 성공할 때 픙성한 보상이 있음 2. 예수님의 해설 : 비유는 현실을 말해 주지만 세부 사항 모두가 현실과 연결되지 않은 풍유이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더러운 것과 악을 버리고 생명의 말씀을 받으라 하신다. 3.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 말씀이 숨겨진 것은 그분이 비유로 가르치신 것 때문이 아니다. 어떤 종류의 밭이 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며 사람 마음의 완악함이 진리를 받지 않게 한다. 4. 등불과 계량 그릇의 비유 : 높은 곳에 둔 등불이 널리 비추는 것처럼 그분의 진리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진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자는 더욱 풍성한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등불을 켜지 않을 때 이 말로 등잔을 덮어 두거나, 침상 아래 그 등잔을 내려놓았다고 한다. 이 ‘말’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왜곡, 단절시키는 세상적인 부와 이익을 암시한다. 저는 등불을 말 아래에 두고 등경 아래 둔다는 것은 말씀의 빛보다 자아를 높여 빛을 아래에 두어 감추어 버린가는 뜻이라 봅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허락되었으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마 13:11, 개역개정)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사 6:9~10)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 10~15, 개역개정)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스도께서는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그 뿌린 결과가 토지의 여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모든 경우에 씨뿌리는 자와 씨는 다 동일하다. 그렇게 하심으로 주님께서는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과 생활 속에서 기대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이 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그러나 그 결과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선택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으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일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가복음 4장 12절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사야 6장 9~10절 말씀을 재구성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만약 예수께서 그들에게 관심이 없었다면 경고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사야 6장에서 인용하신 말씀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막으신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입견과 마음의 완악함이 구원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다. 이 진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어떤 종류의 밭이 될지는 각자가 선택한다. 예수님께 자신을 드릴지 아닐지도 모두 스스로 결정한다. 결국, 선택은 각 사람에게 달려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가복음 4:1~12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마가복음 3:35에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35, 개역개정)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막 3:35). 그러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가족이 된다. 그러나 이미 그분이 마귀에 사로잡혔다고 판단한 사람들은 그분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이 구절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격언으로 보인다. 누가복음의 평행구(눅 8:18) 외에도 여러 곳에서 이런 구절이 발견된다(마 13:12, 25:29, 눅 19:26). 이것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갈래로 할 수 있다. 첫째는 천국의 비밀과 관련시켜 해석할 수 있다. 즉 천국의 비밀을 알려고 노력하며 애쓰는 자는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될 것이고, 관심을 갖지 않고 듣지도 않는 사람은 알고 있는 것마저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둘째는 남에게 베푸는 사람은 베풀수록 더 많이 보상받고 덤까지 받지만, 베풀지 않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잃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나누는 것이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라는 역설적 교훈이다. 셋째는 많은 열매를 맺게하는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지만, 나쁜 땅의 씨앗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겸손하고 말씀에 성실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은 풍성한 말씀의 열매를 맺어 기쁨을 누리지만, 반대로 편견과 비뚤어진 마음과 생각을 소유한 자는 오히려 현재 지니고 있는 작은 행복까지 빼앗긴다는 심판적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사 3:10, 렘 32:19). 본문에서는 천국 복음과 진리에 대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의미하는 첫 번째 견해가 적절하다. ” (막 4:25)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누가복음의 평행구는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눅 8:18)로 표현하였다. 새번역에서는 ‘너희는 조심하여 들어라’로 번역되어 있고, 공동번역에는 ‘내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로 번역되어 있다. 이 말은 23절의 격언구와 비슷하게 반복하여 사용한 경고적 문구로 보면 된다. 즉 똑바로 들어 비밀을 깨달으라는 촉구이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이와 비슷한 문구가 마 7:2과 눅 6:38 등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 두 구절들에서는 주로 타인을 비방하는 일을 삼가하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본 구절에서는 21절부터 이어지는 문맥의 흐름으로 볼 때 복음을 수용하는 마음 자세(그릇)에 대한 교훈으로 이해된다. 즉 복음을 들을 때 깊고 넓은 영적 통찰력으로써 받아들인다면 그 마음 그릇에 풍족히 채워질 정도로 이해될 것이고 계속해서 더 크게 이해될 것이라는 교훈이다. 본 구절을 단지 문자적으로 직역하면 ‘너희가 남을 재는 그 그릇의 크기로 너희의 크기가 측정될 것이다’이다. 공동번역에서는 ‘너희가 남에게 달아주면 달아주는 만큼 받을 뿐만 아니라 덤까지 얹어 받을 것이다.’로 번역되어 있다. 전체적인 의미는 남에게 행한 것에 따라 보상되는 응보의 개념, 즉 심는 대로 거둔다는 의미가 짙게 깔려 있다(갈 6:7, 고후 9:6).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본문은 사람이 영적 지각력을 갖고서 예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예수에 관한 진리를 밝히 알게 된다는 사실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각자가 지닌 각각의 그릇(이해력, 지각력 등)에 따라 예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을 많이 받기도 하고 적게 받기도 할 것이다(고후 9:6). 또한 여기서 말하는 복음을 수용하는 데 따른 보상은 대등한 보상이 아니라 ‘더 받으리’라는 표현을 덧붙여 보상의 풍부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영적 세계에서의 영적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마 13:12).” (막 4:24)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사람이 회개하고 믿는다면 죄가 어떠하든지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으나 성령의 역사를 거절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를 회개 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령에 역사하시는 것은 성령을 통하여 하시는 것인데 사람이 고의로 성령을 거절하고 대적 한다면 하나님께서 저들과 교통하실 수 있는 통로를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성령을 끝까지 거절하면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위하여 더 이상 하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이 모든 행위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를 이루는 원칙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오직 이것만이 그리스도인들을 견실하게 하고 보호해 줄 수 있다. 이 사랑만이 시련과 시험을 견딜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랑은 또한 희생을 통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구속의 경륜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 이 희생은 너무도 넓고, 깊고, 높기 때문에 아무도 측량할 수 없다. 이미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셨으므로 그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저희의 구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저 없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구주의 영예와 영광을 먼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만일 예수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를 위해 살고, 그에게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그를 위해 일하기를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몹시 가벼울 것이다. 우리는 그를 위해 고통과 수고와 희생을 자청하게 될 것이다.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분의 열망(熱望)을 우리도 가지게 되고 그분이 느끼셨던 영혼에 대한 부드러운 간원을 우리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이다. 여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다 기만이다. (실물교훈 49~50p)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연계의 모든 사물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예수님의 초청을 반복하고 있다. (시대의 소망 289)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식일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표징이다. 그리고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성결하게 하시는 능력의 표징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한 이스라엘의 일원이 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안식일을 그리스도의 창조와 구속의 능력의 표징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날은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 할 것이다. 안식일은 그들에게 구속하시기에 능하신 그리스도의 권세의 증거로 창조 사업을 가리킨다. 안식일은 사람의 마음에 잃어버린 에덴의 평화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구주로 말미암아 회복된 평화에 대하여 말해 준다. 그리고 천연계의 모든 사물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그분의 초청을 반복하고 있다. (시대의 소망 288, 289)

  • @KMB_SDA_
    @KMB_SD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식일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표징이다. 그리고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성결하게 하시는 능력의 표징으로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한 이스라엘의 일원이 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안식일을 그리스도의 창조와 구속의 능력의 표징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날은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 할 것이다. 안식일은 그들에게 구속하시기에 능하신 그리스도의 권세의 증거로 창조 사업을 가리킨다. 안식일은 사람의 마음에 잃어버린 에덴의 평화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구주로 말미암아 회복된 평화에 대하여 말해 준다. 그리고 천연계의 모든 사물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그분의 초청을 반복하고 있다. (시대의 소망 288,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