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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남+예민녀=예민자녀 힘들다 우리집 ㅠㅠ

제가 이래서 주위에 adhd친구가 있으면 더 못견디나봐요

제 이야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내현적 나르 특징과 대처법도 궁금해요!😊

한국에서도 HSP라는 용어를 쓰는군요. 작년까지만해도 내가 HSP라 이해 좀 부탁한다고 하면 다들 못 알아들었는데 - 이런거 좋아요. 많이 좀 알아서 서로 이해하는 사회 만들어보아요

잘해주면 더 우습게 보는놈들이 나르놈들입니다 상종하지 마시고 손절 치세요

구독합니다~

싸가지 없다~~ 는 소리 듣고 사는 인생이 차라리 너 보단 덜 당하고 살더라~~~~~는~~ㅋㅋㅋ

아씨 19갠데 뭐야 나힘들었네 ㅋㅋㅋ

isfj인데 18개 나왔어요.. 혼자 내 방에서 쉴 때 조용히 있고 싶은데 누가 와서 계속 끊임없이 말을 걸거나 내가 듣고 있는 소리보다 큰 소리를 내면 짜증나요..😢

인정욕구와 소속되려고 하는 욕구를 버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유난히 예민하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HSP인 줄은 몰랐네요. 힘들 때마다 참고 참고 참다가 참아야하는데 잘 안 참아지는 저를 보면서 화가 나고 속상하고 서러웠는데 오늘에서야 이유를 알게 돼서 다행이네요. 저를 조금이라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전 소리 큰 것도 너무 싫어하고 냄새에도 예민해서 무향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너무 진한 냄새 맡으면 머리 아프고 속 울렁 거리고 빛이 강한 것도 싫어해서 간접등은 필수이고 분위기 파악을 빠르게 해서 혼자 걱정을 크게 하곤 해요 ㅠ 또 전 쉽게 화를 내는 편인데 예민하니 화낼 일도 많고 참 피곤한 일상을 살았었는데 내려놓으니 한결 편하고 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내서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저 20개나 해당되는데요..삶이 너무 피곤해요..ㅠㅠ

어쩐지 살기 힘들더라...ㅠ 그 드물다는 인프제가 여기 다 모인듯...23개 모두 해당하는 인프제 여기 추가요...ㅠ

adhd증상이랑 겹치는 게 많네..

4개빼고 다 해당되네요...

나르시시트로 자라죠

이건 훈련이 필요한것 같에요 하루아침에 되긴 어려워요 😢

Intp,intj인데 22개 23개 해당되요 평소 예민해서 스트레스 많이받는편이에요 무던해지고싶어요 🥹

ADHD랑 많이 연결되네요 sensory sensitivity 감각 예민성 adhd 증상이죠

Isfj 18개 나오네요 ㅠ 전 너무 공감해요. 예민하다고 인정했는데 남편이 이해해주니 좋더라구요🥹

개인적경험으로 소시오패스들이 나르시시즘 성향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

나르고 쏘패고 빠져있는 인간도 거리유지 옆에서 말려줘도 소용 없음~~~~! 그냥 내버려 두고 둘다 거리유지~~~~ 그러다 보면 언젠가 지들끼리 죽내사내 막장 감~~~^^

잘 설명해주시네요~ 영상들 잘 봤습니다.구독!

내가 맨날 예민하다고 놀리는 친구는 14개 해당되고, 난 19개 해당됨ㅋㅋ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랐군..

수용후 나의 의견 말하기.. 얼마전 친구랑 의견충돌로 좀 큰소리났는데 이영상 보고 갔으면 좋았겠네요 ㅠㅠ

45살인데 어릴때. 부터 어른들한테 싫은소리했다간 동네사람이 싸가지없는놈이란 소리듣고 아무리 자기가100프로 맞아도 어른한테 한마디하면 저넘 누구 아들이냐는 소리듣던시절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것도 대처법이있나요

싫어 서 피하는데 도 끝까지 올인 사람 듵 도 있드라고요ㆍ ᆢ 멈추셨으며ㆍ 좋겠어요ㆍ

많은 도움됐어요 꼭 실천해 볼게요~^^

맨홀뚜껑에다가 또라이... 한 번 화를 내면 그런 대접을 받아요.. 싫은 표현을 그때그때 자주해야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의제기 표현을 했을때 왜 다른 사람보다 더 화내는지 모르겠어요.. 으이그... 하면서 지나갔던 것을 왜 나에게만... 그렇게 화를 내는지... 면박이나... 안좋은 말도 좀 들었고요.. 자연스레 입을 닫게 되는 것이죠. 그러다 쌓이고 쌓여 별거 아닌 일에 맨홀뚜껑이 터지는거죠... 돌아오는 말은 또라이... ㅡㅡ;;;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말도 안통하는 벽이 도망다니는 느낌이죠.... 그래서 포기를 하고 돌아서는 순간! 어느틈에 와서 말로 탁! 치고 가는거죠! 먼 말을 붙이기가 힘들기도 하고... 짧은 찰나의 시간에 해결을 해야하는데... 충분히 말을 못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말을 잘못해서 역공당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ㅡㅡ;;;

표현하라!! 맞아요!! 그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ㅋㅋ 구체적인 세가지 방법.. 오호!! 그렇구나! 라고 생각해봄직 하네요!!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표현하라에서 끝이나는 조언보다 훨씬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 그치만...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 이렇게 계속.. 물들이며... 나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

저도 어릴 때 제 의견을 말하면 말대꾸 하지말라며 억압된 환경에 있었는데요, 성장하며 특히 책읽기와 영화보기를 좋아했는데 뻔한 취미일지 모르지만 거기서 저는 많은 표현과 언어를 배웠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확한 발음 연습도 무척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결국 성인이 된 후엔 야무지다, 똑부러진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어요 하지만... 상처받는 말, 선을 넘고 아무렇지 않게 무례를 범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아직도 수련이 한참 부족해서, 힘드네요 오늘 영상에서 본 싫은 표현하기를 못해서 내가 그냥 하자며.. 참다가 지금은 거의 폭발 후 상황인데요, 주변에선 착하던 애가 왜 그러냐며 의아해 하는데 , 그동안 착한 척 한거라고 믿고 이제는 좀 더 노력하는 중이에요, 표현을요 제가 영상같은 내용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 이렇게 감정 폭발 전에 차근차근 싫은 티 내는 연습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공감잘하고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았으면..하는 저의 맘이 똑부러진 말과는 다르게 저 스스로를 계속 상처입히고 있었던 거죠..ㅎ 저는 말을 아끼는 방법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상대방이 뭔가를 쏟아내거나 요구할 때 긍정도 부정도 아닌 침묵을 지키고 되도록이면 다른 화두를 꺼내거나 니즈 환기를 시도하고 정 어려우면 그 자리를 잠시 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10년 넘게 걸렸어요,..^^ 여러분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 않기에, 내 의견을 말해서 그 사람이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다는 것도 받아드리는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바래요 저도 많은 생각 하고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 😊

14개.... 여행가면 무조건 아프고 새학기 시작하면 무조건 아프고 중요한 일 앞두고도 아프고ㅜㅜㅜㅜ 공황장애도 있어요 뭔가 삶을 즐기기보단 매번 두려워하면서 버티는 느낌이에요

4:39

Entj 17 🥹

20개.. intj 강박이 심해요 ㅋㅋㅋㅋ 완벽주의자 성향😂

intp임 ㅜㅜ예민합니다

ㅈㅓㅇ확함….평생 당해온 나는 억울할뿐이네요ㅠ

이 예민함이란게 연년생육아하면서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아이들이 쉬지않고 열두시간내내 재잘거리고 그 과정속에서 싸우고 울고할때, 두명 다 같이 서로의 얘기만할때, 자기 원하는거 들어줄때까지 같은 말 반복할때 그리고 특히 장난감 바닥에 떨어트리는 소리는 너무 듣기싫었는데 새해을 맞아 이런 나를 인정하며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 매일밤 화내고 시끄럽다고 아이들에게 너네는 대체 왜그러냐고 화풀이한거에 죄책감느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함을 더욱 더 예민하게 생각했던거같네요..

이제 너무 지쳐서 그만 살고 싶은데 고칠 수 없나요?

23가지 항목중에 3가지 빼고 다 해당됩니다 말씀하신 감정을 강하게 느끼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진짜 별거 아닌일 같은데도 격하게 공감되서 눈물이 맺히고 격하게 뿌듯하거나 고맙거나 즐거워서 등등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던 눈물이 맺혀서 사람들 눈을 보지 못하고 자꾸 고개를 숙이거나 다른곳을 보고 대화하게 되요😢 진짜 너무 고치고 싶어요 ㅠㅠ

hsp분들 혹시 다이소 가면 힘들지 않나요? 저는 다이소 조명? 형광등이 너무 지나치게 밝아서 잠깐만 있어도 너무 어지럽고 현기증나서 잘 못가겠더라구요 ㅋㅋㅋ 가족이 뭐 사야해서 꼭 같이가야하는 상황이면 저는 안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려요.. 저같은 분 있으신지 ㅋㅋㅋ

우와... 저도 17개나 해당되요 최소... 너무 빨라서 한 서너개가 생각할 겨를 없는 속도에 물음표가 떠오른 문항이구용.. 평소에도 민감하니 예민하니 소리두 잘 듣구 그러는데 hsp라는 기질이었나보네용... 확실히 전 내향적인데 시골 오면서 사람을 덜 만나니 심리적으루 너무 편안한 것도 이것중 하나일까요 ㅎㅎ

저는 16개 악기전공자인데 사람과의 관계가 좀 힘들때가 종종 있네요 예민해도 티 안내고 누르고 있으니 피곤한건 난데 옆에 나이 많은 지인이 자기 감정 말 태도 맘껏하며 예민한거 아니냐는 얘기 자주 하는데.. 누가 힘든데 되려 그러는지 사람이 특히 둔한 사람들 넘 시르네요

뒷담 많이하는 여초회사에 다니는 hsp hsp 아닌척. 엄청난 사회화가 되어서 사람들이 예민하다고 생각안해요 의도치 않았는데 .. 뒷담 듣다보면 감정이 어느새 내 감정으로 인식되어서 싫어진 사람이 많아졌어요.....................

엄청 많네 나르시시스트

똑똑하시다😮 부럽습니다 👍

나르 대응법 중에서.... 최고인거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