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내가.. 가장 힘든 상황일때 너무나도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엄마.. 엄마 많이 아팠지...미안해 엄마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너무 미안하고 그리워.. 못지켜줘서 미안해..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비가오면 우리엄마가 우는가 싶고...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 앞으로 엄마가 보고싶을날이 엄마가 필요한날이 많을텐데 어떡하지... 보고싶어요 엄마... 내이름 부르던 그 목소리가 여전히 제귀엔 생생하네요....
보고싶은 내 친구야 어디에 말하지 못하고 표현도 잘 못하는 너 성격에 혼자 참고 견디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내색 안하고 항상 해맑게 웃던 미소가 너무 그립다 잘해주지 못하고 조금 더 신경 써주지 못한게 너무나 후회되고 미안해 전역하면 같이 운동하자던 약속해놓고 지키지도 않으면 어떡해 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슬픔과 고통에 시달렸을지 헤아릴 수 없다 아직 해보지 못한게 너무 많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았는데 급하게 떠났어 거기서는 슬픔과 아픔 없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
Canta español 😱
생긴데로 노는구나.
2060년에 듣고있는 사람 손~~!!
Love from Atlanta ♥️☀️🍑✌🏾
Love from Atlanta ♥️☀️🍑✌🏾
낚시 같이 다니는 회사팀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낚시가면서 차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간만에 들었네요 우와 너무 좋아요❤
알았습니다 근데 데끼나이🤪
배추속?검은낙타데?...끝났네.~~~캬.~~~퀸❤님.200경8000조!잘보일께요.😮푸틴제발봐주시라요.😱진절란데.이게미국유권자마음.🎉🎉🎉😮트럼프표정?.😅저렇게강력했단말인가?😮
0:15 ~ | 1:04 ~ | 1:47 ~ 2:18 ~ | 2:36 ~
저요. 69년생 입니다 😂
Don't mind me, just wanted to listen to 1980's kpop for no reason. Btw why does one part of the song sound Spanish/Portuguese?
coz it’s based on Directo al corazón
방금 응팔 보고 왔습니다.
❤❤ 해행 조아요
Amooooooo bjs do Ceará
그냥 남의노래를 가사만 바꿔서 불럿네
국민학교 6학년때 윤미성이 이노래를 불러줬는데 잊을수가 없네 윤미성아 잘 지내냐?
답글이 너무 많아서 다 좋아요 못 눌러요 죄송합니다
좋아요 💕🌈👍
1년 전 내가.. 가장 힘든 상황일때 너무나도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엄마.. 엄마 많이 아팠지...미안해 엄마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너무 미안하고 그리워.. 못지켜줘서 미안해..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비가오면 우리엄마가 우는가 싶고...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 앞으로 엄마가 보고싶을날이 엄마가 필요한날이 많을텐데 어떡하지... 보고싶어요 엄마... 내이름 부르던 그 목소리가 여전히 제귀엔 생생하네요....
띠로링~ 여기는 2162년 아직도 들으러 온 사람 손!!
Whoa its weird to hear him suddenly switch to spanish in this haha
좋은 가수였는데...
유병재 생일파티 보고 또 왔습니다..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
듣자마자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진다ㅠ!!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상 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명곡 세 곡을 한 곡으로 이어서 붙인 편곡자 센스도 미쳤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
❤❤❤❤❤❤❤❤❤
지금 듣고있는 사람?
❤❤❤❤
2024ㄱㄱ
¡¡Cariño mío somos dos y TU Y YO el pájaro y la flor y tú y yo lanzamos el amor y tú y yo directo al corazón AL CORAZON !! 🇦🇷🇦🇷.
비밀인데 사람 왜불러~
영어에요
이게 왜 내 음악리스트에 뜨는거지????
2024년도에도 들어요❤
아나까나 까나리 키포웨이(?) ... 맞나..
스페인어가 많이 들어갔네요 저 스페인어 못하지만 이노래 부를줄 알아요 저 일어 배욽때도 음악을 좋아하니까 일본노래 토시달고 들으니 일어가 빨리 늘었어요 🎸
이 노래 중간 외국어까지 조긍핲니다
스페인 교포였군요 제가 기억력이 점점이 되네요
이노래 다 외국어까지 다 부를줄 알아요🎸
이게 그 유명한 수준미달곡인가요
보고싶은 내 친구야 어디에 말하지 못하고 표현도 잘 못하는 너 성격에 혼자 참고 견디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내색 안하고 항상 해맑게 웃던 미소가 너무 그립다 잘해주지 못하고 조금 더 신경 써주지 못한게 너무나 후회되고 미안해 전역하면 같이 운동하자던 약속해놓고 지키지도 않으면 어떡해 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슬픔과 고통에 시달렸을지 헤아릴 수 없다 아직 해보지 못한게 너무 많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았는데 급하게 떠났어 거기서는 슬픔과 아픔 없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estoy escuchando bien o esta cantando en español? opd amoooo mejor q las musicas de los ochenta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만남을 노래하셨나 보군요. 그런 만남을 기대합니다.😊
이 노래가 와닿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상해요.
2025년 7월에 듣고 있습니다
2024년도데요 2025년 7월에도 듣고 싶습니다
2024년 나 듣고있다 ㅋ
임병수님 "약속" 이라는 발라드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