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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인생에서 서투른게 우리인가봅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깨닫고 이겨내고 버티고 있다면 전 다 잘하고 있는거라 섕각해요~~ 소소한 행복이 있는 그런 하루 되세요^^

마트에 가주었고 사주었고 밥을 먹어주기로 했고 담아주었고,,, 영 아니지 않나요? 이런 어법은 거북하네요.

계속 보게 됩니다. ’먹어주었고‘…뭘 하고나서는 ‘주었고’라는 표현이 습관적이네요. 어법에 맞지 않으니 비문인 건 당연하겠죠! 먹었고 운동을 했고 외출을 했고…..자연스런 말이 듣기에도 자신에게도 좋다고 여깁니다.

힘을 얻고 갑니다!

응원한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사람을 안만나면 안된다 소중한 인생 젊을때 주변에 친구없고 가족도 멀리하고 혼자인거 같으면서도 직장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한다는게 엄청 소중한 경험이다 단순히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라는 말 몇마디만 하는것도 엄청 소중한 경험이다 앞으로 알바부터 한걸음씩 걸어나가길 응원한다

우울한 이유는 과거와 미래에 살기 때문이래요 현재에 살고 오늘 하루에 살면... 조금 나아져요..

물론 누나분의 말도 맞는 말이지만.. 부모는 본인이 낳은 자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 시절 자식을 두고 새아버지에게 도피한 어머니의 행동에 대해 어머니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허지문님에게 사과하셔야 아마 허지문님의 마음 속 아픔이 녹을거에요..허지문님이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말씀드리는건 그 이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하루 빨리 마음의 평화를 얻어 세상으로 나와 행복한 일들 많이 겪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결심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진실된 영상에 완전몰입하고 공감하게되었네요.. 꼭 잘되셨으면

이야기를 들으며 혼자 너무 힘들었을거같아.. 마음이 먹먹하네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1. 아버지의 죽음 - 충격 저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세요.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의 관계는 애정이 가득해서 오히려 자녀인 제가 소외감으로 살았지....싸우신적도 없으시고 싸우셔도 어머니께서 항상 사랑으로 감쌌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필요할때 모른척해서 돌아가신것 같습니다...... 근데 갑자기 내 인체 안에서 내가 자살하려고 시도할때 이름을 부른게 생각나네요..... 2. 실천을 못한다는 말.... 왜 비슷할까요? 생각만 하지 저도 실천을 못해 계속 살아있습니다. 죽을 용기를 주지도 살아갈 용기도 안주신 삶...... 3. 피하지 않고 대면하는 삶. 시간이 약이다 란 말은 너무 힘들때 시간이 지나면 그 아픔이 점점 사라져 그런말이 나온것 같고, 어떤 문제가 있을때 대면해서 정면돌파해야 우리에게 온 고통이 사라지는 현실같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나를 속여서 정신적 학대하는걸 사랑합니다. 무언가를 이루려고 할때도 자율신경계의 이상처럼 몸을 아프게해서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하며, 아무일도 못하게하여 삶이 고통속에서 썩게하지요. 나를 학대하는 이 더러운 사람(남자)과 대면해서 나를 지키지 않으면 항상 고통속에서 살아야 될 것 같아요. 그는 내 자신의 또다른 모습같기도한데 정말 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히키코모리가 겪는 딜레마 같네요. 사람들 만나는게 정말 지옥같은데 그 사람들이 나를 만날때 지옥같을까요??? 왜 이런 고통스러운 삶이 우리에게 주어진걸까요? 답답하네요....... 영상속 모습이 참 많이 우울해 보이는데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자신의 의지에 따라 나타나겠지요?? 몸이 아파서 좀비생활로 히키코모리가 된 사람이며, 저같은 경우는 가족에 대한 집착을 끊고 자신이 원하는걸 하라고 합니다. 근데 함께 하라고 하네요. 이말인 즉 난자(아들, 딸)에게 자녀양육하면서 해야되는 현실을 말하고 있는것 같기도해요. 남자와 함께 하려고 했더니 나르시시스트? 라고 하더군요. 엥? 외계인 얘기도 하더니 안드로메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그런 소리를 하는것 같은 현실.... 우울한 현실 스스로 잘 해결해서 즐거운 삶으로 전환되길 바라며......

구독했어요 유튜브와 함께 상상하시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길 응원할게요😊

아니 그 화를 일진한테 냈어야지 나참😂 아무튼 열심히 살더보면 좋은 시절도 오니 힘내세요

인물반반하고 목소리좋고.훤칠한모습보자마자 영상껏다 그이유는 당신은 히키코모리가 아닌 희망이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시면 메이플을 키실게아니고 나갈 일이 없어도 샤워를 하세요 영상 여러개봤는데 매일 머리가 떡져있네요. 기본적인 것부터 변화 하세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위로 조차 드리기가 말이 잘 안떨어지지만,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꽃길만 걷고, 좋은 일 생기시고 용기를 얻어서 씩씩하게 사시길 바래요. 세상에 대한 분노가 많으실텐데, 말씀 하시는것 보니 정말 선하신분 같아오. 화이팅!

친구야 힘내

저도 힘들었는데 힘드셨던 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ㅠ 아직 애기?신거 같으니 좋은 추억만 만들어가길 빌게요❤

허지문님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은 자살유족입니다. 저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평생 안고 가는거죠. 허지문씨와 가족들의 마음에 신의 가호와 평안이 있기를…

유엡 좋아하시다니 ㅋㅋ 오늘 zfn도 봤겠네요~

힘내시고 같이 잘 살아가봅시다!

용기가 정말 대단하셔요. 당신은 소증한 사람입니다.

비비고 존맛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주었다. 먹어주기로했다 해주기로 했다 -자기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고있다는 포인트가 느껴져서 전 좋습니다😊

냉면 왜케 맛있어 보이나요 내일 점심은 냉면이다!!

증말 불쌍한 인생이다

영화 밀양 생각나네요...슬프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거랑 누구보다 슬플 유가족한테 되려 위로는커녕 돌아가신 당사자의 친척들이 유가족한테 지랄하고 쏘아붙이는거....ㅠ

저렇게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잇는그대로를 얼굴 까면서 할수 있는건 엄청난 용기이고 자존감이 충만해졌다 생각해요 울고싶으면 울어도 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

저도 살면서 알바 안해봤는데요 힘내세요

저도 똑같읕 95년생입니다 아버지께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전해야겠네요 깨달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젊은 친구 힘내 어머니와 누나들을 봐서라도

죽을용기를 주지않으셔서 감사하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ㅠ 저도 예민한성격에 눈치도많이보고 갖가지로 트라우마가 많은데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도 잘 생기셨고, 말도 잘 하시네요. 힘 내세요

왕따 당한게 아니라 학폭입니다. 저도 중2때 학폭당하고 성인되서 히키생활도 했어요. 지금은 직장잘다니고 있고 저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화도 낼 줄알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본인을 이렇게 만든사람들을 용서하지 마시되 남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10-20대가 힘들었던만큼 앞으로는 행복하고 재밌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많으시기를ㆍㆍ

생일 축하드려요.

지문님은 히키코모리가 아니에요 직장만안다닐뿐이지 정상인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들은 친구가 없어요.. 몇년동안 급식도 매번 혼자먹었겠죠.. 마음이 미여집니다. 기도 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좋아지겠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본인 마음은 오죽했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세요 저도 그래야겠지요

인생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희 어머니를 생각하며 극복해보세. 어머니와 즐겁게 살수 있는 것도 복이에요....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너무니 귀한 사람이네요. 아버님도 하늘에서 응원하실겁니다.

보는내내 어린아이가 겪었을 고통에 가슴아파서 울었어요 나도어린시절 비슷한경험을 했어요 다만 저희 엄마는 좀더 강인하신 분 이셨던거 같아요 졸업동시에 죽어라 노력했어요 힘든 시절 우리가족의 도움의손길을 뿌리쳤던 친척들 주변사람들에게 보란듯이 복수하고 싶어서ㅜ 지금 드라마틱 하게 성공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랑 동생 대기업에서 십년넘게 일 열심히 하며 잘 살고있어요 어린시절 아픔이 씻을수 없는 기억일순 있어도 그기억이 현재 잘 살게 하는 원동력 과 밑거름이 된다면 남들보다 더 잘 나아갈수 있잖아요 힘내요 어딘가 당신과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을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울고싶음 울고 웃음나면 웃고 화나면 화내고 그렇게 살아가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말고 그냥 그렇게 살면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 몸이 아프면 쉬고 마음이 아프면 몸을 움직이라고 하네요. ~

응원해요!

패션 히키 지리네

힘내십시오!! 잘생기고 멋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