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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soungyoung 이런 더러운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그냥 올리면 안됩니다..(무조건 깨집니다.) - 깨질지도 몰라요...가 아니고 무조건 깨집니다..시간문제. 아..셋팅된 사진보고 그러시는거군요. 철재위에 매트 있습니다. 잘 안보일뿐 있습니다..^^

네...ㅜㅜ

실리콘을 많이 쓴다고 튼튼해지는게 절대 아닙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유리 재경은 재경소에서... 뻔하디 뻔한 답변인데 이답변외엔...ㅜㅜ 찾아보시면 동네(지역)에 다 있습니다. 못 찾을뿐...

저도 신기합니다.

일단은 유리의 경도가 칼보다 높아 필요이상의 힘을 쓰지 않는한 쉽게 상하지 않고요. 유리면에다 칼질하지 않아요.^^

넵^^ sgaqua.com/board/list.php?bdId=order 위 게시판에 문의 주세요. ((제 오른손이 골절되어 작업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내일모레 핀 빼면 좀 나은 상황이 될듯합니다. - 빠른 작업이 어렵다는 말을 돌리고 돌려 말하게 되네요.))

일반유리보다 약한건 사실입니다만...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디아망의 장점이 투명도인데 그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되는것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하던수조를 장시간 보관하실 노후가 더 빨리 진행되는듯합니다. 사용하시기전에 누수테스트 꼭 하시고 사용하세요.

@@SGAqua2010 네 감사합니다 수조는 새것 그대로 수령 보관상태입니다

전화번호 알려드려도 되는데.. 많은 사람이 보는곳이라(사실..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ㅜㅜ) www.sgaqua.com 제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확인하시고 전화주세요..^^ 글 남겨주셔도 되고요..

아크릴수조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유리수조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은 아크릴수조는 파손에 강하고 가볍다는것외엔 장점이 없어요. 가장큰 단점은 스크레치가 너무 잘남요. 유리수조는 몇가지 포인트만 조심하면 깨지지 않아요. 유리의 경도가 상당히 높거든요. 경도가 높다보니 버티고 버티다 찌그러지거나 꺽이지 않고 깨져버리는거져..

찬반 논란이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수조라면 5cm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여기서 앞뒤로 25mm씩 이냐 뒤로50mm냐의 문제인데.. 전 뒤로 50mm 튀어나가는걸 선택합니다. 왜냐.. 앞에 유리가 튀어나와 있으면 사람이 다치거나 수조가 충격받아 깨질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튀어 나오는건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은 드렸고 정답을 알려드릴께요. 수조에 맞는 받침으로 교환하시는게 제일 좋고. 받침에 맞는 수조를 제작하시거나..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은.... 수조사이즈와 동일한 나무판을 받침위에 올리고 수조를 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디아망(백유리, 크리스탈)이니까요..^^

매트가 필수는 아닙니다. 필수에 가까운 선택.. 이 어항의 경우는 철(각파이프)위에 유리를 그냥 올렸고..큰 무게가 실렸다는게 문제. 유리보다 강한 재질..(철..시멘트..타일..유리) 위에 어항을 올릴땐.. 뭐라도 깔아 둘을 분리해야 합니다..(이경우엔 필수..선택이 아니라 필수)

너무 깝치지마셈 니가 어항에 관해서 구매자보단 잘알고있을진 몰라도 이젠 구매자도 너랑 똑같은 지식을 얻었을테고 다른 분야에선 구매자가 더 지식이 높을수도 있는데 ㅋ 뭐 대단한거 알고있냐? 왜이리 깝침 말투가 ㅋ

됩니다.. 하고 있고요.. 제가 잠시 딴짓 좀 하느라...ㅠㅠ

Is that so? I miss her.

만드는 저도 신기합니다.

높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나 430~40정도까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단언할순 없는게 수조를 어떻게 만들었냐도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라 함부로 말할순 없습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니까 대충할수도 해서도 안돼는 일입니다. 1.이 사이즈로 주문하면 가격이 얼마 나오나요? ...sgaqua.com/board/list.php?bdId=order 위 링크에 문의해주세요. 2.백스크린 뺄 수 있나요? ...네 안하셔도 됩니다.(필수 아님) 3.노멀 디아망 유리가 사용되나요 아니면 울트라 화이트 유리가 사용되나요? ..말장난입니다. 노말디아망..울트라화이트...이런건 판매사에서 제조사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물론 유리도 등급이라는게 존재하긴하는데 실제시장에선 일반적 구분해서 유통되지 않습니다. 우리제품은 좀더 좋아...라고 얘기하고 싶은 제조/판매사들으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유리제조사마다..유리수입사마다 제품의 차이가 분명히 있긴합니다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유리를 매일보는 사람들이라면 '어..!' 하는 정도 아는 사람은 잘린 단면을 보면 구분할수 있는데 면을 보고 구분하기 힘듭니다. 최상등급과 최하등급을 나란히 놓고 본다면 모르는 사람도 구분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따로 보면 알기 힘들겁니다. 토종어항 시작할 때 이정도 사이즈가 적합할 듯 해 질문드려요. .. 수조의 크기는 어종보다 고기의 크기나 습성에 따라 다른데 그것보다 내집에 어울리는 크기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생각해보니 결국 어종 이란 말이네요..ㅋㅋ) 4.이 크기에 받침대 높이를 60정도 한다면 가격이 어떤가요? sgaqua.com/board/list.php?bdId=order 위 링크에 문의주시면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합니다만... 두껍게 바른다고 튼튼해지는건 아닙니다. 시멘트로 벽돌을 쌓아 올리는데 벽돌과 벽돌사이에 시멘트를 채워 넣는것과 벽돌을 쌓고 겉에 시멘트 바른것을 생각해보시면 굳이 뭐가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듯 하고요. 보통 미장이라고 하는... 벽돌 쌓고 겉에 시멘트 바르잖아요.. 그 시멘트(미장)를 두껍게 한다고 해서 벽이 튼튼해지는게 아니잖아요..^^ 그 벽의 튼튼함은 겉의 미장이 아니라 벽돌과 벽돌사이의 시멘트가 얼마나 잘 들어갔냐가 결정하잖아요... 그거랑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실리콘 두껍게 해달라고 하면 해드리긴 하는데.. 그게 더 튼튼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심리적 안정에는 도움이 됩니다.)

할수 있는데요...못합니다. 장비, 약품..이 필요하고.. 장비와 약품이 있다해도 기술과 요령이 없으면 못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저도 몇번 시도해봤는데.. 제 입장에선 유리교체가 빠르고 편하더라고요..

@@SGAqua2010 4년 동안 안건드리고 애덜도 잘살고 근데 스크래퍼칼날이 녹이슬어서 죄다 긁혔네요 ㅠㅠ 교체보다 새로 사는게 낫겠죠? 1000×450×600 바닥에 보강하나 상부에 보강 애착이 많은데...쩝... 동일사이즈 견적은 어찌될까요?

금속에 테프론 감으셨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말씀드리는데요... 테프론 종류가 몇개 있습니다.(감겨있는 타레의 색깔이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강색..) -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건 4가지..(아마 두께차이인듯) 금속에 테프론 칠땐..노란색이나 빨강색.. 프라스틱 배관엔 파란색... 제가 예전에 뭣도 모르고 좋은거(비싼거) 쓴다고 초록색과 노란색으로 테프론 감았더니..프라스틱 배관이 다 터지더라고요..ㅜㅜ 제일싼 파란색으론 나사산이 안 보일정도로 감았는데도 멀쩡한데.. 초록색과 노란색은 몇바퀴 안 감았는데 터져서 서울에서 대구까지 3번 왔다 갔다...ㅜㅜ 말씀하신 프라스틱 배관이 터진 이유가.. 테프론을 너무 많이 감아서라기 보다 금속류에 쓰는 테프론을 감아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조심히 해봅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그러하더라고요) 그리고.. 프라스틱 배관을 금속류 조이듯이 꽉 조여도 깨지더라고요.. 특히 벌크헤드..(미제는 더 약함.. 손으로 꽉 조이다 터진적도..힘이 쎄서가 아닙니다.)

실리콘독 빼는게 좋다 안좋다를 말하기전에 전혀 필요없는 작업입니다. 실리콘은 주방용품, 식음료제품, 의료용품, 건설장비(자재)등에 두루두루 쓰입니다. 실리콘독때문에 물고기가 죽는다면 사람들은 전멸했을겁니다. 잘 사는 나라일수록. 주위를 둘러보세요. 실리콘이 사방천지에 가득할겁니다. 물론 의료용과 산업용이 다르긴하겠지만.. 실리콘을 쓰는 이유중 하나는 주위 환경에(어지간한 악조건속에서도) 변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변형이 없으니 나쁜성분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실리콘독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독을 빼다가 수조가 깨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짓이라는 거요.

@@SGAqua2010 감사홉니다 ㅎ

그건 아니고요..(그렇게까지 정밀재단하는곳은 거의 없을겁니다.) - 컴터로 정밀재단을 한다해도..후가공(각면)하면서 약간씩 틀러지기도하고... 커다란 원판에서 잘라내는거라 오차가 조금씩 조금씩.. 공차를 보고 수평을 잡을수 있는 이유는... (이거 영업비밀 아닌 비밀인데..ㅋㅋ) 하나의 수조를 만들때 최소 3개의 사이즈로 재단합니다. 전후면 2장...양측면2장...바닥... 이렇게 5장을 3사이즈로 재단하는데.. 같은 원판에서 같은자로 컷팅을 하기 때문에.. 비뚤어져도 같이 삐뚤어집니다.(무슨 말인지 아시겠져...여기서 모르면 다음 말이 소용 없는거라.) 영상을 잘 보시면.. 닦기전에 유리 2장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맞추잖아요.. 같은 방향이 되게..삐뚤어져도 같은 방향으로 삐뚤어지게.. (삐뚤어졌다고 해도 육안으로 판단 안돼는 정도) - 잘 맞는 부분을 전면으로 두고 극복할수 없는 오차는 뒤로 보냅니다. 같은 방향으로 놓인 2장의 유리를 세우고 직각의 유리 한장을 더 세우면.. 바닥 수평을 잡을수 있어요. 정밀하게 완벽한 수평은 아니더라도..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정도까진 충분합니다. 비밀같지도 않은 비밀이니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ㅋㅋ (설명해줘도 잘 모르더라고요. 몇마디의 설명으로 알아 듣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 제 설명 따윈 필요 없고요...)

I think it's a translation error. Although it is made of 5mm glass, it is okay because it is not a fish tank filled with water.

Я потерял рассудок, пока делал это.

맞아요.. 그렇게도 많이 씁니다. 전시물을 받침에 놓고 저런 수조를 뒤집어 씌우면.. 제품이 상하지 않는 안전한(?) 전시품이 됩니다.

Изготовлен из стекла толщиной 5 мм. Этот резервуар не является резервуаром для воды. Он был создан с целью демонстрации других украшений. Если добавить воды, это станет большой проблемой. Никогда не делайте этого.

네..가능합니다. sgaqua.com/board/list.php?bdId=order 위 링크에 문의주세요.

제가 정확한 데이타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데요. 대체로 보면..사용하다 보관했을때 노후가 좀더 빨리 진행되는것 같긴 합니다. 작은 수조들보다 자체 무게가 무거운 대형수조의 경우 더욱..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관할때 수평을 잡고 보관하는게 아니고 막 두니까(저도 그렇습니다.) 문제되는듯요. 레이아웃하느라 몇개월..? 수초 뿌리 내리는 기간을 말씀하시는거면... 전혀 신경 쓸일이 아니네요. 기간을 단정지을수 없습니다만.. 1년정도 방치한 수조라면 사용전에 충분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물이라도 떠 놓으세요.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