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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감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상사)이 꼭 있는 것 같고, 책임을 잘 안 질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 때 생각하시면 지금도 화가 나시겠지만 진짜 빠른 퇴사나 이직이 답 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안맞으면 걍 바로 이직하세요. 회사가 노답이거나 이직 못하는 본인이 노답이거나 둘 중 하나

9시에서 7시 게을러지지 않있데 본인 사업이면 최소한에 퇴근시간은 없는거지 딱 270만원 받을만큼 일하시는것같은데

사업 쉽지않죠 직장다닐때 비슷한일을 사업자내고하는데 챙길게 너무많아요 앞으로 일거리따는것도 불안하고 그래도 직장다닐때 월급보다는 잘벌고 좋아질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지금이 좋아요 힘내세요

디른 업무로 진급해서 실무를 모르고 우연히 오게된 상사들이 보통 저럼 실무를 안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실무를 모름 업무를 통해서 가공된 정보만 타부서로부터 전달 받던 입장이라 틀린건 알아도 맞도록 수정은 불가능한 최악의 상사임 지적질만 가능하고 중요한건 다 의지하는 주제에 본인은 할줄 모르니까 밤낮 없이 연락오고 야랄떨고 진짜 최악

사업은 10년 적자로 고생하다가 1년에 30년치 힌방에 벌개되는 이치 인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마인드로 월 수익을 계산한다면 사업가 마인드에 계속해서 힘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장기전 이라는 것은 확실 합니다

3:29 부가세는 애초에 니 돈이 아니예요.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사업을 한다니 답답하다. 1100원 받았으면 100원은 내 돈이 아니다 하고 다른 통장에 묻어놔야 합니다. 어딜 부가세가 나가서 체감이 된다는 소릴 하고 앉았어...

3/5/7 이직제안 들어오면 그게 영원할거 같지만 경험상 7년차가 좋은 이직제안이 들어오는 거의 마지막 연차인데 현명한 결정하시길

돈벌기..사업하기 쉽다면 다 부자됐지...ㅎㅎㅎ

조회수 1천에 댓글 1개 ㄷ.ㄷ.... 응원합니다.

리스크를 안 짊어지면 다를게 없습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냥 하면 됩니다. 안해서 문제이지 하면 분명 됩니다.. 이미 하시고 있기 때문에 본인을 믿고 나아가세요. 화이팅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

퇴사시점은 항상 본업 보다 부업이 2.5배 더 벌때임. 회사 다닐때는 월급만 보이지만 그만 두고 나면 회사가 나 대신 내어 주던 비용(건보료 같은..)들이 비로소 보임. 그리고 두번째는 나의 부업이 얼마나 '지속가능' 한가임. 모든 사업은 시간의 유통기한이 있음. 그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에 다른 아이템으로 확장 할수 있는 계획이 있어야함

2달 270이면 성공적인데 자랑하는거?

부업만으로도 200만원을 버시면 부업을 좀더 키워보셔도 되지않을까요??

회사다니다가 사업하면 대박날거라는 착각. 회사다니다가 자영업하면 대박날거라는 착각. 그냥 회사들 다니세요~ 자영업이 쉬운게 아닙니다

똑같은 연봉인데..ㅎㅎ 전 곧 해고가 코앞이네요.

허허 연봉 1억도 힘들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혼자서 하면 아무것도 업ㅅ어요. 사업은 사람 굴릴 능력이고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저도 파트너가 필요 하고요:)

근데 다 그런데.... 모르는데 일맡김 찾아보며 배움

하여간 주댕이는 ㅋㅋㅋㅋ

실업급여도 180만원씩 나오는데... 200만원이면 힘들겠네요

와 부업으로 200했다는자체가 대단하네요정말

이상을 쫏는게 젊음의 특권이지만 딱 1년 지나면 알게 됩니다

혹시 가좌에서 대학생활하셨을까요? 익숙한 과목들이보여서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니까요. 그리고 회사에선 월급 외에 어떤 것도 쌓이지 않죠. 개인사업은 쌓이니까요 경험이건 고객이건

퇴사 후 남들은 다 사업 성공한다니요... 퇴사 후 다들 사업 망한다던데요? 혹시 보시는 유투브가 알고리즘때문에 성공한 스토리만 계속 이어서 뜨는 바람에 착각하신건 아닌지...

세전월급 최소 3배는 벌어야 본전임 잭팟은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 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지금 휴직중입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아서 퇴사를 꿈꾸는데 막막해서 겁도나고 그러네요..! 뭐든 부딪혀 봐야하는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부업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심호흡 크게 10번하는것도 가성비 좋더라구요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월급의 중요성

잘보고가요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SNS나 유투브가 사람 망치기 쉽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까놓고 생각해봐라 남이 쉽다 하면 그건 사기인거다 ㅋㅋㅋㅋ 까놓고 난 돈버는방법 알면 나만 알지 누구한테 안알려줄듯

맞아요.. 퇴사하고 나면 안정적인 소득이 사라지면서 불안감과의 싸움같아요 ㅠㅠ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1년 6개월 동안 쉬어본 직장인으로써 한 말씀드리면, 다 각자의 사정과 여건에 따라 생각이 다릅니다. 전 쉬는 동안 퇴직금+기존 저축+실업급여로 버텼어요. 수중에 대략 4천정도 있었고, 야근에 시달리던 몇년간의 직장생활 멈추고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못했던거 다 했습니다. 그리고 재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이 때 실컷 해서인지 다른 망상과 욕구가 잘 안 생깁니다. 오히려 몰입도는 높아졌어요.

와 진짜 생지옥이었네요...😢 저도 갈굼 많이 당해서 잠이안옵니다ㅠ 두근두근거리고 ㅠ 쉽지않네요

진짜 힘들면 퇴사하고 쉬면서 생각해도 됩니다🙃

나는 살면서 사업 쉽다는 소리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하다 못해 유튜버들도 그말은 안하던데..

돈 많이 준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그만큼 부담감도 커집니다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직장생활(일반적 관점)의 좋은점 ; 주 5일 출퇴근 일할 곳이 있다. 점심, 커피/음료/회식이 무료다. 월급날 소득이 꼬박꼬박 들어온다, 건강보험+국민연금의 절반이나 회사에서 부담해준다. 퇴직금이 법적으로 나온다. 사회 인맥을 공짜로 맺을수 있다. 미래(창업?,재취업)에 대한 경험을 돈 받으며 쌓을수 있다. 연차가 올라 갈 수도록 급여가 자동 올라간다. 혹시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또는 나가게 되어도 금전적 손실은 제로이다. 직장생활 통해 금융권 대출도 받을 자격이 된다 등등... // *창업시작 : 주 7일 출근/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야한다 (가족을 보살피기도 힘들다). 점심 저녘 회식 커피 생수 출장비 등등,, 모든게 내 통장에서 나간다. 건강보험+국민연금 올 내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건강보험은 폭탄이다), 퇴직금 따로 없다, 인맥은 내가 뛴 만큼 늘어난다, 업력이 늘어나도 회사 실적이 안나오면 오히려 수입은 깍인다. 금융권 대출도 거의 힘들다(개인창업은 1금융권에서 한도가 푼돈 수준 또는 담보 제공해야 그만큼 가능), 직원이 늘어나면 위에서 언급한 물질적 의무를 제공해야 한다 (고정비 증가). 직장생활의 가치는 단지 연봉 한 가지로 볼 수 있는게 아니지요. OECD주유국중 자영업자 비율이 한국이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확실한 아이템, 기술 등 차별화된 뭔가 없이 진입장벽이 낮은(특히 육체노동, 인터넷 상거래 포함) 그런 고만고만한 아이템으로 젊을때 무리한 창업을 하게되면 나중 재취업도 힘들어집니다. 젊을때 착실히 직장생활하고 난 뒤 과연 창업이(장사가 아닌 사업가적 마인드 !!)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지 부터 깊히 숙고하고 어떤 방향이 맞는지 결정하는게 맞다고 봐요. 창업은 현 급여의 3배를 벌 수 있다면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직장생활의 가치는 그만큼 크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용 지송 ㅠ.ㅠ

운동하는모습이 좋이보입니다

윤밀한세계님을 통해 다들 격려받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30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직장에서 3개월 다니면 200만원이던 월급이 270이 되나요? 아닙니다. 10% 높은 월 220만원으로 만드려고 몇년을 치열하게 경쟁해야 해요. 6개월에 이정도 성장이면 나쁘지 않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하시고싶어하셨던 그 일이실 테니, 꾸준히 걸어나가시기 바래요!

책 안 읽으면 우물안 개구리 됨.정말 책 읽어야 합니다.

100번째 구독자님 참의미있네욤^♡^ 윤밀한님 꾸준한 구독자님의 천명고지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