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뭘하라는 건가요? 잘듣고 메모하고 ??

막상 답에대한 설명이없어서아쉽네요

직원도 독립해서 사장되면 똑같아지던데요.

사람 고쳐쓰는거 안 되더라

백번 맞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그래서 골병 들었죠 보약 먹으면서 일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건강잃고 불합리합을 알았죠 서로 존중해주며 나누어 일하는게 회사 미래가. 보장되죠 A급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직원 줄이고 무능한 알바만 쓰는. 현실입니다

최저시급에 센스 있는 직원을 바라는 사장이 문제인데 ㅋㅋㅋㅋ 최저시급이면 그저그런 인간들이 오는게 당연

요약:공개적으로 깨지말고 의견 존중해주고 너도 메모해라. 그래서 말안듣는직원은 어떻게 다룬다고요? ㅎㅎ

그냥 말 안 들으면 짜르면 됨 정신건강을 위해서

핵심을짚은듯

여 기 미 국 도 정 규 직 으 로 채 용 안 핮 니 다 거 의 part time 으 러 고 용 합 니 다.😊

네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다 짊어지고 데려갈 수 없지... 가다가 힘들면 짤라. 그래야 세상을 알지.. 사람같지 않은자에게 궂이...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직원이 직원이지 직원이 어떻게 고객이냐. 직원이랑 고객의 차이도 모르는게 무슨 아는척은. 아 진짜 역겹다. 여러분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을 피해야 됩니다. 전형적인 소셔페스니까. 얽히면 진짜 골치아픈 케이스. 야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지. 직원일때는 직원이고, 직원이 고객으로 오면 고객대우를 하듯이. 니가 말한듯이 직원관리 하자나?? 회사 곱창나는거 순식간이다.

재생목록우로 만들어주세요 일하면서 듣게 😊

이분 직원 고용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교과서같은 책만 읽어온 느낌이네요ㅎㅎ

참 ᆢ

구체적인 법아 없네요

난직원인데 이건 말도 안되는 영상이네ㅋㅋㅋ 그럼 일이 안된다..

ㄹㅇ 이 영상 만든 사람 이거 전자책 팔이 사기꾼임. 현장 경험 1도 없는 사람임 ㅋㅋㅋㅋ 자영업자 앞에서 저소리 하면 맞아죽음. 세상에 착한사장이 왜 없는지 아나? 착한사장은 직원들때문에 다망하기 때문임 ㅋ 이거 모르면 사업 안해본거 100퍼임.

직원관리가 쉬우면 자동화는 생기지도 않지.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교육관련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혹시 사내 어떤 규정이 필요한가요? 예를들어 인사규정 관련된거나 업무 규정관련되거나, 근태규정 등등이요 이를 문서화 시킬려고 합니다. 또, 문서관리대장이라던지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어떤 문서는 몇년 보존 그런식으로 관리 해야할까요?

사업주가 된지 4년 차인데요. 요즘 세대 뿐만이 아니라 요즘 모든 사람들은 피드백은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말하는 방식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회사 운영에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 실수 하지 않는다면 웬만한 부분은 그냥 떠 안고 가야함. 아니면 돈을 더 주고 더 나은 사람을 찾던가 지금 하는 일이 정말 필요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생각 없이 돈이 필요해 취업하는 사람 꽤 많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직원들에 대해 어느 정도 분석해보니 업무에 대한 흥미 관심도가 업무태도와 어느 정도 상관성이 있습니다.

사장이 직원 예기만 들어주면 나중엔 해조해조~하다가 민노총 같이 자기들 원하는거 안들어주면 협박 하고 다 때려 부수겠죠~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 사람은 사람을 써본 경험이 없다에 한표

이분이 과연 직원을 써봤을까요?

전혀 사람 고용해본 적 없는 분 같네요 제목만 자극적이고 아무런 내용이 없네요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뭐가 됬든간에 서로 맞대보고 조건 안 맞으면 빠이빠이하면 그만임. 아쉬운 쪽이 어느쪽이냐에 따라 상대방 측 조건을 맞춰주는 쪽으로 가겠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1가지. 실제로 내가 여유가 있으려면 그에 걸맞는 최소한의 능력은 갖춰야 합니다. 능력 하나도 없이 영상에 나온 내용 따라하시는 건 아무 의미가 없겠죠 :)

워라밸을 찾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임. 1. 노동 대비 돈을 안 주는 곳에 다니는 사람. 2. 노동 대비 돈을 많이 주는 곳에 다니는 사람. 이상한 소리 같지? 근데 생각해 보셈. 내가 12시간 일하고 한달 200 벌면 사람들은 그 때부터 워라밸을 찾기 시작함. 어차피 내가 200 받을 거면 차라리 쉬는 시간이라도 늘려서 삶을 좀 편하게 영위하면서 살자 하면서. 3시간 일하고 한 달 200을 벌면 어떨까? 그럼 그 때부터 부업이든 뭐든 일을 찾기 시작함. 왜? 심심하거든. 즉, 직원이 워라밸을 찾는다 하면 근무 강도와 급여가 어떤지 한번 잘 파악해 보셈. 일 한 만큼 돈을 준다면 워라밸 지껄이는 직원 없음. 문제는 직원들이 본인 실력에 비해 기준이 너무 높다는 데에 있지만...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느껴지는게 많은 영상이네요.

회사 맘에 안들면 퇴사하면되지...남 말에 신경 쓰지말고 여러분들 당당하게 퇴사하세요

착취구조를 당연시 여기고 되려 피지배층의 노력이나 의지력 탓만을 해대며 가스라이팅 해대는 지배구조나 인식이 가장 큰 걸림돌 꼬우면 해외 나가라거나 세상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라는 식으로만 말하는건 결국에는 계속해서 착취할거라는 말 밖에 안됨 직원들 복지하나 못챙겨줄 무능한 대표라면 사업을 때려치던가 하는게 본인들 가치관에도 맞아 떨어지겠지 도태론, 약육강식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워라밸 직원 인생에서 중요하지 회사가 왜 정해 ㅋㅋㅋㅋㅋㅋ퇴근하면 노는건줄 아나봐 주 4일근무 혀 ~ㅋㅋ

워라밸보다는 허영심만 그득해서 겉보기에 그럴듯한 큰 회사만 쫒아다니던데??? 큰 회사서 개고생하다가 나이쳐먹고 작은데와서 워라밸 외치면서 태업하는게 현재 청년세대임

워라벨, 저출산 트랜드는 인류가 지속되기 위해 생겨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과도한 인구, 문명의 발전은 지구환경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절에 들어가는 겁니다. 부족한 노동력은 AI와 로봇이 대신하면됩니다.

워라밸은 사람마다 다른거지 무슨 기업규모에 따라 다름? ㅋㅋㅋ 중소기업이 워라밸이 안좋아도 다니는 이유는 1가지뿐임. 돈은 벌어야하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까. 뭐 성취감때문에 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막말로 워라밸 안좋은 중소회사 다니는데 워라밸도 좋고 연봉도 10배로 준다는 회사에서 스카웃하면 안 갈 사람 있을까? 성취감 같은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도 보상이 충분히 있어야 성취감도 있는거지 그냥 업무만 성취하고 돈은 적게 받으면 뭔 성취감임?? 그런데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등 전부 금전적인 보상은 짜게주면서 직원들이 성취감'만'으로 일해주길 바라는건 무슨 심보임? 대부분 ㅈ소 사장들 마인드는 기업가 마인드가 아니라 투자자마인드임. 자기는 적당한 수준의 돈을 쓰기만 하면 직원들이 알아서 일개미마냥 착착착 회사를 돌려주길 바람. 그러면서 이익은 사장처럼 가져가길 원하지. 원래 자영업이든 기업이든 일은 사장이 혼자서 다하는거임. 그러다가 혼자힘으로 도저히 안될 수준이 됐을 때 잡일들 한두개씩 처리해줄 직원들을 뽑는거지. 직원들은 사장이 필요한 업무에 적재적소에 쓰는 팔다리지 중추신경이 아님. 자꾸 직원들한테 중추신경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니까 ㅈ소 소리를 듣는거임. 뭐 간혹 운이 좋아서 진취적이고 중추신경 역할을 자처하는 직원이 입사할 수도 있음. 그런 직원한테만 중요도 있는 업무 배정해주고 보상 충분히 해주면 되는거임. 직원들 워라밸? 9-6? 무조건 지켜줘야하는거임. 부득이하게 야근해야할 일이 생긴다? 그럼 강요하거나 눈치주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일을 추가로 해야해서 야근해야하는데 수당은 법정수당으로 1.5배 챙겨주겠다' 라고 말하고 하려고 하는 사람들만 야근하게 하면 됨. 하려는 사람이 없다? 그럼 사장이 잠안자고 날밤새서라도 해야지. 자기 회산데. 님이 말한 것처럼 시즌이 있어서 특정시즌에만 바쁘다? 그럼 그 시즌에만이라도 아웃소싱업체를 이용해서 인력을 잠깐만 보충하면 됨. 돈쓰기 싫으면 본인이 몸 갈아넣어서 직접 다 하면됨. 님이 말하는거 전부 돈쓰면 다 해결되는문제임. 근데 돈도 쓰기 싫어, 자기 몸 힘든 것도 싫어. 그럼 어쩌라고? 세상은 제로썸임.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 손해를 봄. 사장이 금전적으로 이익을 보고 육체적으로 편하면 그만큼 직원들이 고생하는거고. 사장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고 본인 육체를 갈아넣을 수록 직원들이 이익을 봄. 기업은 돈을 주고 직원의 '노동력'을 구매하는거지 노예마냥 직원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구매하는게 아님. 사장이 회사의 모든 일을 다 꿰차고 있으면서 어떤 업무에 어떤 노동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뽑아서 배치까지 해야하는거임. 이제 규모가 커지면 그 업무를 인사팀을 만들어서 다른 유능한 사람한테 넘길 수있겠지. '돈을 주고' 돈이 없으면 본인이 고생해야하는거임. 편하고 싶으면 돈을 쓰던가. 둘 중 하난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안하니까 ㅈ소 소리 듣는거임. 사장 워라밸은 지키고 싶고, 직원 워라밸은 알빠노고? ㅋㅋㅋㅋ

왜 이끌어야하죠??

이걸보고 그냥 퇴사해야겠다 싶음

난 제발좀 이야기좀 해달라 고객이상으로 대해줘도 이건 뭐 직장의 일에 관심자체가 없네. 어떻게하면 더 놀까, 더 쉴까, 더 많이 받을까 만 생각하는 사람들 같음.

말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직원들도 각자 목소리가 틀리고 자기 입장을 우선시하는데 사장과의 관계는 둘째치고 자기들끼리 의견이 안맞고 협조가 안되고 손해안보려고 하는건 리더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와의 관계뿐 아니라 서로의 관계를 이해시키는것도 너무 어렵습니다.

사업 해보셨어요 ?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

에휴 본인이 회사에서 모든 책임을 떠안는 자리에 앉아봐야 이런소리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만만하게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직원 인센티브제 도입하면 능률이 확 올라간다.책임감 의무감은 노력에 대한 댓가만큼 받으면 된다.월급은 인턴때 시급주고.

어느 정도 공감은 되지만 결국 직원들이 사장한테 맞추어야 된다고는 생각함. 정 마음에 안 들면 나가서 직접 사장님 하시면 됩니다. 그럴 능력은 안 되고 불만만 있으면 직원이 머무를데는 없음

직원이 사장이 되었을때 그사람도 본인이 듣기 싫어했던말을 똑같이 직원한테 하고있다. 라고함

직원은 직원이고 사장은 사장임 나같으면 이런거 그러면 직원이 사장하면됌 예의상 물어보는거임 착한아이증후군

나르시스트 특성이네요😂

왜 변화시키십니까? 준비가 안되어있는 직원은 스스로 준비를 해야겠지요. 경쟁사회아닙니까 혹여나 사장 입장해서 하는거라고 여겨진다면 사장도 똑같습니다. 준비가되야지 사장 짓을 오래할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