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옛날에 이 영화 본 후 잠설쳤던 기억나네.

이거 보니까 중학교때 국어 샘 생가나네^^~ 엎뜨려라~~

😊😊😊😊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게 "사랑의 작대기"죠. 화살표가 중구난방 얽혀드니까...

진짜 명작

무시무시한 귀신영화+푸세식화장실=변비

언제적 얘긴데 이게 다 기억이 나네😢

대학때 공강시간에 무심코보고 여운에 정신못차렸던영화네 다보고 셀프구원의 스토리 기억했던것같다 잘만든 싸이코드라마라볼수있다 자기자신을구원할건자기뿐이지 그런데 낫맞고 죽은두사람에 대해선 이게 면죄부인가 자기행동에 대한 인식인가는 좀 애매했다 심지어 죽은여친도 나와서 이해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거 어렸을때 안동 시골집에서 밤에 누나랑 보고 흑흑 한동안 화장실을 못갔어.... 시골 밖에 완전 깜깜하지, 헛간에 푸세식 화장실인데 시에미 피묻히면서 닭 잡아먹는거 계속 생각났어.. 낮에도 화장실 문 열어놓고 볼일보는데 전투기 굉음소리 나면 여곡성 시에미 얼굴 생각나서 놀라 자빠졌지..

오랫동안 잊고있던 영화인데 잘 봤습니다. 해석도 잘 들었습니다

이방송이 진짜 레전드지 36년이 지났어도 너무 재미있게 봤음

엄석대가 일론머스크한테 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석의 별 정차시간은 23시간 49분 12초로 추정

저당시에 저정도 가슴노출이면 부처도 흠냥 했겠다

어렸을때 이불 뒤짚어쓰고 보던게 생각나네요

이 여곡성과 월하의공동묘지는 어린시절 진짜 엄청 무서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ㅋㅋㅋ😂😂

영화cg

이 영화 보고 사흘동안 밤에 화장실을 못갔습니다.

예술도 아닌 범죄자의 24시임

ㅋㅋ 성격이 지랄같뎈

감독 이혁수는 필름 원판을 유튜브에 올리던가 디지털 리마스터링 하던가 둘중에 하나 하라

영화 친구에서 차상곤이 의리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줌

너무 험퍼트의 모든 생각을 추접이니 변태니. 너무 사람의 감정을 이분법으로 보시는듯. 인간의 내면을 너무 단순논리로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사람은 선악의 감정이 모두 내제되어 있는것인데,

지금 시대로 옛날인 저 영화를 해석하는 것은 본질 호도며 계속 찿아오던 월아가 당시 나쁨 대감에 살아생전월아가 껄끄러웠을수있었을

이상심리에 대한 균형잡히고 치밀한 묘사/너무 대상화된 주변인물들-로리타까지 포함해/ 절절하기 짝이없는 끝내주는 ost....

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5번 봤습니다.

어린시절 화석의 전사 생각나요 ㅜㅜ

보스가 테이블을 계속돌림😊

변태 쉐끼 ㅎㅎ 나레이션 웃깁니다 ㅎㅎ

영화계에 아동성애 미화하려는 놈들 개많음. 우디앨런뿐만 아니라 13세 ㄱㄱ하다가 징역선고받고 도망간 폴란스키, 그리고 그를 옹호했던 타란티노 (15년 지나서 사과함). 드러운 새끼들. 원스어폰어타임인 할리우드도 그 덕분에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롤리타 소설 자체는 그런 놈들의 심리가 어떤지 보여 준거라고 봄.

더빙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어릴 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에, 지금 유튜브에 무료로 올라와있어도 안봄 ;;;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때 본 추억을 다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로리타라는 작품은 교훈이나 메시지를 던져주는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에 대한 분석,해석 정말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옥의티는 클레어 퀼티(Clare Quilty) 를 퀄티라고 하셨네요.

오토모 설정만 놓고보면 그냥 일본판 터미네이터네요.;;;;

이건 레전드지 왜 지금 한국공포영화는 이런 공포가 없나?

이 콘텐츠에서 소개한 엔딩장면만 봐도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은 심해를 유형하듯한 모습으로 비행장면도 감격스러울정도로 낭만적이죠. 정말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1,2편은 순수한 정의감과 순정의 로맨스 그리고 유형하는 듯한 비행장면까지 낭만이 철철 넘치고 낭만 그자체라 슈퍼맨팬이 안될수가 없게 만들었어요.

요즘 슈퍼맨팬들은 이후 태생들이라 헨리카빌만 기억하고 헨리카빌 아니면 슈퍼맨이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소공화국님 언급처럼 브랜든라우스와 달리 헨리카빌은 크리스토퍼 리브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진 이미지라 위화감이 상당해서 개인적으로 불호가 컸죠. 크리스토퍼리브와 브랜든라우스까지 이어져 오던 로맨스나 순정에 대한 낭만도 적고 헨리카빌의 슈퍼맨은 딱히 기억나는 상징성도 없군요.

슈퍼맨 3인중 얼굴만 따졌을때 가장 개인취향인 배우가 브랜든라우스였죠. 크리스토퍼 리브가 약간 촌티 나는 얼굴이었다면 브랜든라우스는 세련된 얼굴인데다 소공화국님 말처럼 크리스토퍼 리브의 이미지를 계승해서 위화감도 없다시피했으니깐요. 일종의 업그레이드같은 느낌이었달까, 하지만 영화로 브랜든 라우스의 슈퍼맨 리턴즈는 슈퍼맨을 애딸린 유부녀에 매달리는 찐따로 만들어놔서 슈퍼맨 팬으로서 실망을 많이 하고 브랜든 라우스 얼굴 보는 맛으로 봤었죠. 슈퍼맨2의 속편격으로 크리스토퍼리브의 낭만을 승화시키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실망스러울정도로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죠.

몇번을 비교해봐도 히어로서 정의로운 순수성과 연인을 향한 순정의 감수성이 철철 넘치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이 슈퍼맨으로 가장 완벽했죠. 클라크 켄트일때 그 2% 모자란 듯한 어리버리함까지 완벽했어요.

헨리카빌 후반영상보니 dc원작을 모르는분이 만들었네

자칭 슈퍼맨 엔딩곡, 슈퍼맨 행진곡이 나오는 영화 보고싶네요.

크리스토퍼 리브의 클라크 켄트와 칼 엘의 차이를 연기한 장면이 역시 슈퍼맨은 크리스토퍼 리브지 라는 인상을 남긴 것 같아요

크리스토퍼리브님의 엔딩장면의 눈웃음 너무 매력직이지않나여?? 오랜만에보니 울컥하네요 ㅠㅠ

6:11 이게 뭔소린가하면은 하나님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것을 슈퍼맨=신으로 표현한거같습니다.

와우.... 역시 크리스토퍼 리브의 카리스마와 멋 낭만등은 정말 시대를 초월한 넘사벽이군요...

43년 이 지났는데 최근에 본것 같이 기억에 남네요 일요일 아침 흑백티브이 앞에 둘러앉은 누나동생들과 나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제레미 아이언스가 연기해서 변태의 추악함이 가려진 영화...

철이 같은 따뜻한 인간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