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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окт 2017
자연을 사랑하고 시와 함께 영상에 담은 시인의 향기.
자연의 모습그대로 시와 함께 영상에 담아
아름다운 삶의 모습과 이야기을 담아봅니다.
자연의 모습그대로 시와 함께 영상에 담아
아름다운 삶의 모습과 이야기을 담아봅니다.
“詩” 9월 추석 연휴가 이렇게 지나고 각색의 심법으로 休을 합니다
“詩”
- 제 목 -
9월 추석 연휴가 이렇게 지나고 각색의 심법으로 휴(休)을 합니다.
더위와 추석의 공간 9월이 중반을 지나며
가고 싶은 고향마저 가지 못하는 병가(病家)
요양(療養)의 날이 계속되는 날
건강의 면역은 생명의 보물이라고
세월이 흘러 늙어 젊음을 강탈 당할 때
저물어 기울어지는 노을의 시간처럼
흐르는 삶의 목소리 더욱 소진되고
삶의 세월이 지난 결과라는 말처럼
생의 그 대목 마음의 시향으로 말하고 싶다
지난 시절의 젊고 열정이 넘치던 날
가슴에 담아 희망을 품고 달리던 그때
밝은 세상 혈기 넘치고 앞선 선발대처럼
세상을 한번 흔들어 댈 것 같았던 그때엔
들끓던 열정들은 이제 세월 속에 잠기고
어쩌다 병(病)의 요양(療養)과 결혼했나
마음은 저 멀리 보고 가고 있지만
몸은 서성거리며 움짓 고뇌할 때
오늘도 병(病)의 요양(療養)이랑 친구처럼
병가(病家)의 요양(療養)으로 사랑을 나눈다
- 제 목 -
9월 추석 연휴가 이렇게 지나고 각색의 심법으로 휴(休)을 합니다.
더위와 추석의 공간 9월이 중반을 지나며
가고 싶은 고향마저 가지 못하는 병가(病家)
요양(療養)의 날이 계속되는 날
건강의 면역은 생명의 보물이라고
세월이 흘러 늙어 젊음을 강탈 당할 때
저물어 기울어지는 노을의 시간처럼
흐르는 삶의 목소리 더욱 소진되고
삶의 세월이 지난 결과라는 말처럼
생의 그 대목 마음의 시향으로 말하고 싶다
지난 시절의 젊고 열정이 넘치던 날
가슴에 담아 희망을 품고 달리던 그때
밝은 세상 혈기 넘치고 앞선 선발대처럼
세상을 한번 흔들어 댈 것 같았던 그때엔
들끓던 열정들은 이제 세월 속에 잠기고
어쩌다 병(病)의 요양(療養)과 결혼했나
마음은 저 멀리 보고 가고 있지만
몸은 서성거리며 움짓 고뇌할 때
오늘도 병(病)의 요양(療養)이랑 친구처럼
병가(病家)의 요양(療養)으로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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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추석 명절 인사 물심양면으로 사랑해 주신 지인님 그리고 친구 회원님과 독자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노래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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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명절 인사올립니다. 명절 때는 故鄕 山川 父母兄弟가 그립고 보고 싶은 것은 누구나가 같은 생각입니다. 2024년 9월 17일 한가위 추석을 맞아 가정에 萬福을 기원합니다. 고향의 향기 가득한 60년대의 어려운 환경의 추석도 기억합니다. 흥겨운 한가위 편안하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늘 물심양면으로 사랑해 주신 지인님 그리고 친구 회원님과 독자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분들께서 어려운 시대에도 이끌어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의 마음 담아 깊게 머리 숙여 인사 올립니다. 추석 명절 두루 편안하시고 家庭에 萬福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을 담아전합니다. 도암 拜上
파주 황희정승 반구정 율곡이이 자운서원 화석정 평화 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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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행 황희정승과 율곡이이 파주 누리공원 황희정승 반구정 양지대 신사임당과 율곡선생 화석정 평화누리 공원
우리는 이제 감각의 통로를 열자 시인의 향기TV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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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모든 감각의 통로를 열고 촉각을 세워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사회는 다양성의 논리적 개성이 마음속의 지피에스(GPS) 가 있기 때문에 깊이 알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길이 막히면 더 빠른 길로 (GPS)를 작동하여 다른 방향 빠른 길로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도 배움이 되는 경우의 필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가르친다. 명심보감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무현부형 (內無賢夫兄) 하고 외무엄사우(外無嚴師宇) 요 이능유성자선의(而能有成者鮮矣)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집에 현명한 아버지가 없고 밖에 엄한 스승이나 벗의 깨우침이 없는데 능이 뜻을 이룬 사람은 없다는 말이지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스승과 좋은 친구의 선과 악의 주옥...
봉축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지혜와 자비로써 혼탁한 세상을 밝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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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석가탄신 / 도암 서기 2024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 인간 사바세계의 봉축행사의 연등처럼 온 세상을 밝게 해 주시길 석가모니 부처님께 바랍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써 혼탁한 세상 어리석은 중생의 탐욕과 집착의 불길을 꺼 주시고 일체중생을 열반의 언덕으로 인도하고자 세상은 모두가 자비의 안락함으로 행복하길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항상 함께하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인생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찰라 찰라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지요. 인생무상 세상과 사람은 무상이지만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행은 무상이다. 이것은 한순간에도 달라지고 변해가는 것이 도의 무상의 도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세상은 무수한 변화를 가져가고 고정된 것이 없기에 아공이라 합니다. 색...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 가슴 깊이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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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세상에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부처님께 공양하듯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늘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 날이 되세요, 천지는 적연이(寂然)이 움직이지 않지만 인간의 삶은 자연이 흐르듯 세상에 흐릅입니다.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나무는 고요하게 있고 싶어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않아 나무 가지를 움직이게 한다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와 같이 대를 이을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이미 돌아가 이 세상에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자식을 기르는 사람들은 어버이의 뒤를 보고 자란다고 하지요 부모님께 효도하여 가정에 萬福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망월사 등정과 아심 산악회 회원님의 즐거운 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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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가 가득한 원 도봉의 풍경과 아름다운 신록을 자랑하는 계절의 산행은 즐거웠습니다. 아심 산악회 정기 산행으로 의정부 망월사를 등정 코스로 정하여 고즈넉한 망월사의 아름다운 산세의 귀 묘한 풍경도 즐겼습니다. 아심 산악회의 회원님의 투 트랙의 등정 코스로 나누어서 올라갔습니다. 망월사[望月寺] 신라 때인 639년에 해호화상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했다고 합니다. 절의 이름은 대웅전 동쪽에 토끼 모양의 바위가 있고 남쪽에는 달 모양의 월봉(月峰)이 있어 마치 토끼가 달을 바라보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신라 경순왕의 태자가 이곳에 은거하였다고 한다. 고려 시대인 1066년 혜거국사가 중창한 이후의 연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황폐해졌다가 조선시대인 1691년...
오월 가정의 달 아이를 길러내는 원예사 부모와 부모님 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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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에 달입니다. 아름다운 5월을 맞아 행복한 가정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되세요. 아이란 새싹처럼 성장하는 미래의 인재들을 낳고 길러내는 부모님은 위대합니다. 부모님 은혜(5월 8일의 의미) 은혜로운 사람은 본성은 원예사처럼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주변의 환경에 따라 생생하게 자라기도 하고 금방 시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내가 길러내는 자식은 나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해 따뜻하게 대하던지 차갑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자식은 의욕과 정서의 발달이 풍부해져서 포용력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정과 마음이 부족한 경우 겉치레뿐인 대응이 나타나고 그렇게 애정이 결여된 대응은 모르는 사이 자식과 부모 간에 정이 없이 생멸(生滅) 하는 것이 자명한 것입니다. 자식을 길러내듯 자식...
곡명 :채석강 노래 : 진성 3연속 듣고 즐거운 삶을 이어가는 멋진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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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채석강 노래 : 진성 3연속 듣기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세상은 온기가 있을 때 희망의 불빛이 언 듯 언 듯 비치는 그런 세상을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것이지요. 가슴이 따뜻하게 데워진 것 같은 온정이 느껴지고 어려운 서민과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건져 올리는 불빛이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시인들의 희망적 문장들이 세상에 온기를 품은 채 공정한 세상에서의 순결함으로 나타내는 것들이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
인생이란 꿈이라오 노래 오승근 3연속 듣고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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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꿈이라오 오승근 노래 1절 이제 다시 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인생이란 아득한 길 눈물이 나도 후회는 하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 처럼 내 갈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2절 지금 여기 어디쯤인지 정신없이 달려온 구비 구비 길목마다 추억 많아도 뒤돌아 가지 않아요 쏟아지는 빗줄기 처럼 내 갈길을 막아선 운명이란 이름 앞에 흔들릴 때 마다 가리라 가리라 이대로 떠나리라 인생이란 꿈이라오
내 고향에도 꽃이 피고 향기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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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제 목 - 봄의 향기 지은이 : 도암 봄의 화려함으로 다가온 아름다운 세상 꽃들이 웃는 모습마저 향기 가득하다. 봄바람 난간을 스치며 꽃잎을 흔들고 아침 이슬이 작은 풀잎에 영롱하구나 머리 들어 산 위를 보면 푸르름이 더하고 머리 숙여 고향의 영웅께 감사 인사를 하네 가지 위의 농염한 꽃처럼 향기롭고 무산 신녀조차 그대를 부러워하네 사꾸라 꽃이 지니 미인이 어우러지고 봄바람에 온 근심 풀어 버린 마음까지 즐겁구나 2편 햇살이 화려한 봄날 내 고향 산천에도 꽃이 만발했네 공산성 푸른 색채 이제야 봄이련가 공주시 고향에 싱그러움도 가득하구나 넓고 깊은 마음 양반의 전통을 세우니 오늘부터 우리가 함께 사는 공주시에 자연의 운행에도 인간(사람)의 생활적 삶에도 순환의 기운이 내 고향에 새롭게 도래하...
"詩" 봄 꽃의 만개. 진달래 개나리 꽃 사꾸라꽃도 만발했지만 진달래가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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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태 순응하는 사람에게는 만물이 스스로 들어온다 자기 한 몸 받들지 못하고 만물과 대립하는 자에게는 어떤 것도 용납이 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친한 사람이 없고 친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가 적이라 칭한다. “詩” 봄 꽃의 만개(滿開) 지은이 : 도암 봄은 다시 찾아왔는데 진달래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꽃 피는 봄(희망) 날에 온다더니 진달래 개나리꽃 피는 날에 찾아왔내요 벚꽃(사꾸라)도 만발한 4월이지만 진달래꽃이 더 아름다운 날 희망에 봄바람 불어오는 계절 바람이 찬 3월은 가고 꽃 피는 4월이 왔내요 희망이 넘치는 날들을 기다리니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고 들풀도 웃고 있내요 동토의 땅에도 차디찬 겨울을 이겨낸 자유가 따뜻한 봄날 꽃들처럼 활짝 피었내요 풀들의 바램으로 4월의 봄...
아심 산악회 시산제 회원님과 2차 여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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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심 산악회 106회 차 시산제를 관악산에서 성료 됐습니다. 봄을 재촉하고 먼저 핀 꽃들이 방끗 웃어주는 봄날 회원님도 시산제를 통해 반가움으로 만나 뵈서 행복했습니다. 관악산에도 봄날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등정을 하려고 산에 오르시고 아심 산악회는 회원님과 산행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일 년의 안녕을 기원하는 始山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조금 다른 방향으로 아심 산악회 始山祭를 진행했습니다. 절차상 시간 관계로 회원님께서 불편한 것을 모두 식순에서 제외하여 회원님께서 편안하게 시산제 진행하시도록 했습니다. 2024년 아심 산악회 시산제에 응원을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심 산악회 시산제를 응원해 주신 고귀한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사람은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참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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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참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외국에서 오랜 이민생활에 젖어 살았는지 어언 54년이 세월이,노래에 젖어 즐감하며 인연맺고 구독하고 갑니다💖🙏🙏🙏🎧 11:16
시인의 향기 TV. 구독자 2.37천명
총재가 누구되든 구심점을 갖고 체계적으로 지역 시도지부장이 잘 뽑아 교육,훈련 등으로 무장해야...
좋은글 좋은말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즐거운명절 연휴되세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응원감사합니다.
영상도 굿 노래도 굿입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연후 되세요❤❤❤❤❤❤❤
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행운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멋진 영상 한점의 영화한장면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추석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멋진 연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 아침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을 전합니다.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멋진 글 👍 감상하며 힐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엄청시리 무덥고 무더웠던 여름 아직도 가시지않는 더위속에 몸이 지쳐가는데 조용히 내리는 비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 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딸라부르기 아주좋아요😂
이노래를든자하니 왠지가슴이 멍 슬프네요
채석강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진성가수님~❤
집에서 나갈때는 갠차나는데 오후 노래할때는 작구만 꿍꿍 거리던니 노래할때는 약간 감기끼가 있던니 내목소라가 약간 덜나온것같태서 우리 진성 가수님 명곡 노래에 누가 된것같태서 미안한 생각이 두네요 미안쏘리 😅
182~♡♡ 😎🎧👏👍⚘
오승근씨 노래너무좋아서 매일듣고 따라불러봅니다
오승근씨 노래 너무감미로운 목소리 참좋습니다 그런데요 왠지 가슴아파요
어쩐지짠하고마음이아파요
선생님 노래가 왠지 슬픈 으로 들려서 맘이 짠합니다 저는 40대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오승근선생님과 비슷한 처지라서그런지 이노래연속해서듣고 눈물이 막 흐릅니다
3:53 채석강노래가좋아❤❤❤요건강하세요진성씨화이팅
오승근님노래너무잘해요 옛날에금과은할때부터 ❤
❤😂🎉
노래좋고 가사.곡조.좋고. ㅡ그저인생은무상 이라,ㅡ ㅡ알았나양산. 로또 야.ㅡ
연아 보고또고스님녹가 있생 갔습니다😅😅
역시 노래 가사와 노래 짱이십니다 늘건강 하세요
가리라. 이뎌로떠나리 라. 인생이난 꿈이라오 좋와요😊😊😊😊
역시 오승근님 넘목소리 좋아요 짱입니다 대박니셔요 최고❤❤🎉🎉🎉🎉
선산김씨 백암파 38세손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보며 힐링 잘 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 ❤️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망월사 참 신비한 절 어버이날 아침 좋은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선생님 아름다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렸다가 올려주신 노래와 영상에 푹 빠졌다가 갑니다 자주 들릴게요~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때문에 영상이 ㅠㅠ 아 ㅠㅠ 선산김씨 김경휘가 올림니다.
선생님 귀한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아심산악회 시산제에 멋진노래도 부르시니 손잡아드리고 고운인연맺으며 즐청하고 힘찬응원 드립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선생님 아름다운 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신이 주신 큰 선물입니다. 감동하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선생님 역사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아름다운 남한산성길 영상으로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많은 것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글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과 좋은글 아름다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건강행복 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 행복한 산행을 하셨군요 건강하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