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여기가 어딘가요? 언제즘 가면 볼 수 있을까요?

도요새왕갈비 보다 이게 더 좋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울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님의 목소리 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라야 넌 살아날 수 있어 화이팅 ❤

아름다움을 본 것은 죄가 아니라 지키지 못한 인간의 이기심이 죄입니다

이제보다니..

수라 갯벌을 살리자고 노래로 만들었어요.... ruclips.net/video/x7LsiDA3Abw/видео.htmlsi=16cdFqZDCXUk4_5J

수라 갯벌을 살리자고 노래로 만들었어요.... ruclips.net/video/x7LsiDA3Abw/видео.htmlsi=16cdFqZDCXUk4_5J

지금이 어느시대라고 간척사업을 하나, 그만 멈추자 여기까지만 하고 더이상 자연에 손대지 말자 지금은 새마을운동 시대도 아니고 보릿고개 시절도 아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다시 생각해야만 한다.

졸려요

새만금이 살아야 전북이 산다

새마금이 살아야 전북이 산다 아직도 간척에 올인하는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 여러분들 노고 잊지않겠습니다

공항 취소하라 군산 시민과 군산 시민인 내가 반대한다!

갯벌이란 이름을 놓지 않으면 갯벌은 산다는,,,

vod나 dvd는 언제 발매될까요 ㅜㅜ 지방에 살아 보질못해 아쉽네요

우리 인간이 양보하자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잼버리는 이미 끝났고 더이상 지방에 공항을 지어도 활용률이 적어서 지을 필요가 없는데 정부, 지자체장이 필요하지 않는 공항을 지으려고 하고 있다 땅도 좁은데 공항이 몇개냐 개발하려고 명분 만드는게 공항이냐 자연 파괴하는 공항 그만 지어라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다행히 아직 상영중인 극장이 있어서, 지난 주말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고 난뒤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간헐적으로 난 기사외에는 정보를 찾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같은거 하나 개설해서 정보를 좀 올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갯벌에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 같은 것을 말이죠.

응원하고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양에 있는 대안학교 ‘벼리 학교’ 학부모 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하고 싶습니다. 제작사 연락처를 찾아보다 이곳에 글 남깁니다.

Ott로도 볼수있을까요?

지켜내자

지켜내자

뉴공 다베 보고 꼭보고싶었어요

우리 모두의 수라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아름다워요~

보기도 전에 눈물부터 날거 같아요. 홍보 영상만 봐도 아름다운데,,,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픕니다. 행동해야 겠어요

니네 동네나 신경써라 남의동네와 감나라배나라 하지말고

인간보다 작고, 힘없고, 말못하고, 우리한테 해코지를 못한다고 생각해서 우리 마음대로 하다보면 언젠가 우리가 대자연 앞에서 나약하게 죽어가는 날들도 오지 않을까요? 군산 신공항 건설 뿐 아니라 지구의 무분별한 파괴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정말 슬펐어요ㅠㅠ 물막이 사업으로 이미 많은 생명들이 다쳤는데 기어코 공항까지 만들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들으니.. 참 절망적이었습니다. 자연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지구인데 ㅠㅠ 인간의 이기심으로 많은 생명들이 다치고 사라져가는 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무관심이 가장 잔인한 태도 아닐까요..? 많은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선택이 아닌 필수로 어떠한 방법이라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가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OTT에서도 보게 해주세요 보고싶은데 개봉관도 근처에 없네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 뉴질랜드에서도 꼬옥 보고 싶어요.

수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생명과 자연의 위대함을 확인하는 순간 소름이 쫙..... 영화 제작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감히 가늠도 안됩니다.

호주에서 볼 수 없을까요

감독님과 오동필 님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후쿠시마 방사능수만큼 수라도 살려야한다

제발 영화비만 올리지 말고 상영관좀 늘려라 극장들아

어제 조조 상영관 겨우 찾아 보며 감독님과 동필씨와 나는 친구가 되어있었고 함께 절절하게…울어제꼈네요…탐욕을 버리고…함께 아름다움 감탄하며 살면 안되나…하면서ㅠㅠ 자연은 우리가 다 쓰면 안되는 거쟎아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감독님💜🌿🌿 보물같은 이 자연위해 뭐라도 해야겠어요.

오늘 영화 보고 왔는데 갯벌이 살아나서 저도 도요새들의 군무를 보고싶습니다 제 아들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요 신공항 만드는건 수라갯벌 말고도 다른 나라 생태계까지도 파괴하는 일이에요 ㅠㅠ

국짐놈들과 똑같은게 호남기반 건설사들입니다. 이들이 민주당 수박들과 결탁해서 자꾸 자연환경 파괴시키려듭니다. 무조건 자연환경 보존위에서 친환경적이고 진보된 기술로 건설된 공항 신설을 추진해주십시오!

새의 무리진 모습이 이렇게 경이로운 것인지 처음 알았다 나는 조류 독감이라는 편견 때문에 늘 세균 덩어리로 보였었다 그런데 나도 너무 아름다운 것을 봐 버린 죄에 동참하게 되어 버렸다

수라 겟벌은 끝이 없는 곳이었다 이마도 내 기억으론 한 시간 쯤 걸어가서 조개을 잡았다 조개가 얼마나 많은지 가만히 서 있으면 그 자리가 내 몸 무게에 눌려 들어가면 조개가 들러나던 곳이었다 하얀 죽은 조개들이 가슴 한켠에 쌓여 떠나지 않고 무덤이 되었다 어려서 가난한 이웃들이 하던 말 잃어버린 말을 되둘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해보고 싶은 그레! 수라 사투리는 그렝이! 어른들은 '이따가 그렝이질 같이 가'였다 그리운 고향 '수라, 수라 겟벌이여 영원하라' !!

잊었던 고향 수라!! 아련한 아픔과 희망이 공존하는 비록 지금은 사라졌지만 다시 살 수 있다는 애잔함 그곳에 다시 서고 싶은 이 간절한 마음 지는 해, 깊이 드리우는 낙조는 내일 해가 뜬다는 자연의 약속이기도~♡^^

스크린으로 꼭 보고 싶은데 우리 지역에는 상영관이 없네 ㅠㅠ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본 죄로' 나두 죄인이 되어 버렸네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마음이 너무 애잔합니다 아마도 그 아름다운 수라가 사라진 내 고향이라서 그런듯합니다 좋은 영화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정말 좋은 영화

바다를 바란다! 인간을 바란다! 정치를 바란다! 인간 양심의 회복을 위해 꼭 봐야 할 영화 <수라>.. 여의도 면적의 130배에 해당하는 갯벌과 바다를 학살한 새만금 간척 사업을 기억하는가? 1987년 12월, 전두환 임기 말에 추진 계획을 발표한 새만금 사업은 1991년 가을에 착공해 2010년 봄에 준공했다. 무려 19년이 걸린 초대형 뻘짓 토목사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33.9km에 달하는 새만금 방조제를 세우기 위해 부안(1호 방조제), 김제(2호 방조제), 군산(3, 4호 방조제) 앞바다의 아름다움을 멸종시킨 역대 토건마피아 정권을 결코 용서해서도 잊어서도 안 된다. 노태우 4년차에 시작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거쳐 이명박 3년차에 끝난바 김대중•노무현이라도 미래 세대를 생각해 사업을 중단시켰어야 했는데, 이 점 심히 안타깝기만 하다. 또한 토건마피아 자본권력의 '학살의 자유'를 인정한 2006년 대법원의 새만금 판결은 오욕의 사법부 역사의 정점을 찍었다. 새만금 방조제를 실행하고 용인한 역대 정부와 사법부의 중대 범죄를 낱낱이 밝히는 건 깨어 있는 모든 시민의 기본 책무이다. 새만금 갯벌이 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독일의 철학자 비토리오 헤슬레의 말을 떠올린다. "생태학은 인간이 살아가는 다양한 집들 중에서 가장 큰 집인 지구를 고찰한다. 지구는 오늘날 자연적이며 문화적인 요소들이 불가 분리하게 결합된 하나의 통일체다" 완전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생태주의 교양인들이여, 단결하라!

바다를 바란다! 인간을 바란다! 정치를 바란다! 인간 양심의 회복을 위해 꼭 봐야 할 영화 <수라>.. 여의도 면적의 130배에 해당하는 갯벌과 바다를 학살한 새만금 간척 사업을 기억하는가? 1987년 12월, 전두환 임기 말에 추진 계획을 발표한 새만금 사업은 1991년 가을에 착공해 2010년 봄에 준공했다. 무려 19년이 걸린 초대형 뻘짓 토목사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33.9km에 달하는 새만금 방조제를 세우기 위해 부안(1호 방조제), 김제(2호 방조제), 군산(3, 4호 방조제) 앞바다의 아름다움을 멸종시킨 역대 토건마피아 정권을 결코 용서해서도 잊어서도 안 된다. 노태우 4년차에 시작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거쳐 이명박 3년차에 끝난바 김대중•노무현이라도 미래 세대를 생각해 사업을 중단시켰어야 했는데, 이 점 심히 안타깝기만 하다. 또한 토건마피아 자본권력의 손을 들어준 대법원의 새만금 판결은 오욕의 사법부 역사의 정점을 찍었다. 새만금 방조제를 실행하고 용인한 역대 정부와 사법부의 중대 범죄를 낱낱이 밝히는 건 깨어 있는 모든 시민의 기본 책무이다. 새만금 갯벌이 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독일의 철학자 비토리오 헤슬레의 말을 떠올린다. "생태학은 인간이 살아가는 다양한 집들 중에서 가장 큰 집인 지구를 고찰한다. 지구는 오늘날 자연적이며 문화적인 요소들이 불가 분리하게 결합된 하나의 통일체다" 완전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생태주의 교양인들이여, 단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