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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좋당

돌고돌아 이게 제일 좋다

9:26 와...

조금만 더 시간을 줘~

6:01 자막 잘못됨

이거 보라색이 우울한색으로 들리는대 의도한거같네여

킁은 확실히 명반이 맞다.

조금만 더 시간을 줘 왜 난 이런 말을 먼저

ㅈㄴ향수병 곡임 19년도 추운겨울에 처음들었는데 느낌 뒤짐 ㄹㅇ 들었을때 딱 19년도 겨울이 떠오름 나한텐 진짜 너무 좋은 노래임

오대수가 춤출까

2년 동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내가 니 놈이었다면 그렇진 않지만 ​ 우린 마시러 갔을 거야 덕소 앨리팝 ​ 이 놈을 환영했을 거야 동네 새끼들이 ​ 니 옆에 있는 거야 곧 서울까지 먹을 prince ​ 돈 벌어 있어 널 사줄 충분한 사임 세종 ​ 허나 널 가진 놈은 가장 친한 나의 애 ​ 작은 동네서 그런 감정은 타부시 돼 ​ 셔플을 추며 얻고파 너라는 프시케의 ​ 마음 너의 가슴 이런 솔직한 나의 마음 ​ 니가 자연사할 때까지도 모를걸 ​ 2AM 노래 나의 아이폰 Ringtone ​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네 놈 빈정 ​ 네 놈을 배신하지 않아 우정을 지켜 ​ Till I die 그건 확신해 난 놈들 뿐인 아이 ​ 맹세 서로 충성 걔와 난 그런 사이고 이런 ​ 점이 딴 새끼들관 다른 멋진 차이점인 걸 ​ 내 좌우명 Stay Fly Like Three 6 fia ​ 멋진 의미야 Stay Fly Like Three 6 fia ​ 허나 갈피라는 것에 대해 난 어린 미아 ​ Oh fuck I want you mine ​ 허나 you cannot I gotta make it right ​ 근데 머문다 너를 떠올린다 ​ 내 꿈에서 you calling me baby ​ Oh fuck I want you mine ​ 허나 you cannot I gotta make it right ​ 근데 머문다 너를 떠올린다 ​ 내 꿈에서 you calling me baby ​ 난 널 지워야 해 그래 난 널 지워야 해 ​ 우린 달라야만 해 마치 BAPE POLO ​ 덕소 현대 아반떼 압구정의 Roll Ro ​ 허나 우린 어울려 피아노와 첼로 ​ H.O.T와 90’s 보드카와 Jello ​ 허나 반대 돼야 해 마치 남과 북한 ​ 우리 둘이 붙음 몰려오지 풍파 ​ 널 보자마자 피는 내 심장을 주파 ​ 너는 금지된 스테로이드 나란 놈은 우사인 ​ 내 니 놈이라면은 멋진 808에 맞춰 ​ 너랑 아니 안돼 이럼 아 ​ 너와 미국으로 도피해 ​ 너와 결혼해 니 성을 구로 만들까 ​ 그런 병신 같은 큰 망상도 했어 ​ 아 이런 날 용서해 사랑이라는 것 앞에서 돈은 패 ​ 내 심장 안에 이건 어벤져스보다 세 ​ 아이언맨에 곱 일십백천만억해도 damn they lose ​ 난 니 남자가 더 중요해 baby ​ 우린 돼야 하지 멋진 Squad 마치 asap ​ Oh fuck I want you mine ​ 허나 you cannot I gotta make it right ​ 근데 머문다 너를 떠올린다 ​ 내 꿈에서 you calling me baby ​ Oh fuck I want you mine ​ 허나 you cannot I gotta make it right ​ 근데 머문다 너를 떠올린다 ​ 내 꿈에서 you calling me baby ​ 난 널 지워야 해 ​ 그래 난 널 지워야 해

I’ve been following Blanco’s music since his SoundCloud days. ‘Last’ was one of the first songs I listened to, and I would say that back then, Paul’s style was much more relaxed, extremely unique, and held high artistic values. His melodies, while distinctively his, evoke a very strange feeling-melancholic and sad, yet I vibe with it anytime. However, later in Paul’s career in South Korea, he seems to have shifted towards a genre that better suits Korean tastes. It’s not a bad thing; an artist can challenge themselves with different genres. But I do wish he would continue producing songs like ‘Last,’ ‘Rust,’ ‘Mirror Maze,’ etc. I can’t say I love his newer works, but I will always be a fan and support everything Paul does. Love you, man!

이런 스타일 노래 또 있나요? ㅈ대네요

첫앨범부터 찢었다

위로의 위로 편히 누운 나 "괜찮을 지도", 위로 편히 누운 나 포기한 머리가 내 비누 씻고 누운 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내 썩은 부위를 가려줘 눕자 오늘만 대충 수습한 날 위해 오, 옆에 누워서는 나를 재워줬던 모두의 위로는 미도, 미도, 미도, 미도 (미도, 미도) 더 좁은 감옥에서 난 개미 같았어 개미보다 작은 감옥에서 무슨 낙으로 살았게? 미도, 미도, 미도, 미도 미도란 이름을 단 위로가 내게 물어 측은함이 싫다면 내가 사라져야 하냐고 물어 이제 나는 널 못 믿겠다면 위로는 내게 물어 천재노창 잘 지냈냐고 물어 노창은 울어 (따옴표) "안 괜찮은 건, 괜찮지 않아", 따옴표를 닫아 (따옴표) "안 괜찮은 건, 괜찮지 않아", 따옴표를 닫아 (따옴표) "안 괜찮은 건, 븅신 씨발아", 따옴표를 닫아 (따옴표) "나태와 찐따의 사생아야", 따옴표를 닫아 근데 씨발 아무도 내게 그 말은 안했었지 근데 씨발 아무도 내게 그 말은 안했었지 그래서 다시 태어나보려 해, 나는 환생없이 그래서 다시 태어나보려 해, 나는 환생없이 1년만 매일 자연사를 꿈꾸며 잠에서 깨면 돼 라고 말해줬다면 난 쉽던 어렵던 살기를 택했을까? 매일 밤 마다 도르마무랑 싸우다 졌다 시간은 안 기다려 참고로 친구는 날 기다려 시간과 친구와 위로는 보라색 우산 아래서 사이좋게 시계태엽을 함께 감더라, f-f-f-fast foward 내게 달렸었던 날개는 위로가 달고 위로가 날개를 달고 사는 곳은 감옥 나는, 나는 없어도 사진에 담아줘 비록 좁아도 나는 미돌 담아둬 (오늘도 무사히) Take a timelapse shot for me, take a slow-mo' shot for me, Mido Take a timeless shot for me, no-mo' shot for Mido 웃으라 너 혼자만 좋아요 누르고 울으라 온 세계가 몰라도 울며 웃으라 너 혼자만 좋아도 웃다 울으라 온 세계는 몰라요 노창중이 춤출까? 이우식이 춤출까? 오대수가 춤출까? 미도만 늘 춤 춘다 노창중이 춤출까? 이우식이, 오대수가 춤출까? I know I am the one, but Please, don't dance on the floor no more I know I am the one Please, don't dance on the floor My daughter I know I am the one, but Please, don't dance on the floor no more I know I am the one Please, don't dance on the floor My daughter 술이나 추지 춤이나 묵지 술이 날 눕히면 춤이 날 죽일 Get the fuck outta my bed Get the fuck outta my bed 짐승만도 못한, 군만두만도 못한 내 나약함이 달라붙듯 목에 메인 넥타일 내 손으로 놓을래 놨어 놨네 쿵, 노노노노노, 이미 놨댔지 뒤진거 맞죠? 이제 살려도 될까요? 살아있는게 먹고싶어 나도 그래서 죽은 날 되살려 썰어 먹어볼라구 노노노노노 기억해요 (기억해요) 내가 잠수부여서 가라 앉았으니까 (내가 잠수부여서 가라 앉았으니까) 나만 손들어라 어서 가라 날 많이 흘렸잖아 손들고 그대로 멈춰라 그래야 내가 괜찮아 (질거야) 검붉은 나약함의 기를 받아 아, 거룩한 포기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놔!) 바늘이 된 수백개의 젓가락이 전시된 젓가락이 수백개의 바늘이 된 전시횐 초침과 분침과 시침 전시회 (전시회) 알람은 매일 울리네 (울리네, 울리네) 연희야 생일 줄 선물이 있어 (걍 갖다 버려) 먹고픈거 다 말해 다 사줄 수 있어 (걍 안사줘버려) 날개도 달아줄 수 있어 (걍 날아가버려) 전화는 못 받을수도 있어 (걍 안받고 끊어버려, no racks) 만약 옛날의 날 마주한다면 그냥 쏴 버려 미도 화장실 문 3중 잠금하고 그냥 쏴 버려 뭐가 남어? 나는 남어 노창 남어 노창아 그냥 다 쏴버려 미도란 이름을 단 위로가 내게 물어 여기까지가 그간 제가 겪은 시간의 일부입니다 끔찍한 이야기 끝까지 들어 난 지금부터 여행을 떠날거야 미도 오대수 이우진 이수아 모두 머리털 끝 부터 발톱까지 영어 선생으로 만들거야 이금자씨의 쇠창살을 끊을거야, 그리고 진짜 떠날거야 시간이 안 기다렸어, 시간이 안 기다려 시간이 안 기다릴 걸, 시간이 안 기다려 혼자서 있을 때 (all day), 예상 외로 기쁠 때 (all day) 예상 외로 힘들 때 (all day), 떠났을 때 (all day) 혼자 백년제 대학을 다닌 후에 Christmas kept coming back every year 시간덕에 상처가 아물쯤 지난 시간이 악몽이 돼 내 여유는 덥고 춥게 날씨 딱 좋네 나는 왜 힘들까에 대한 얘긴 노잼? (노잼) 나는 원래 이랬나 이 생각이 노잼 (짰네) 넌 아직도 그 일을 하고 있니 하고 묻곤해 관종 호구 아퍼 성인 빈집 몇 단어로 대답하곤 해 Time is all I need, all I got I just don't care, I just don't care, I just don't care Fuck PTSD, ayy 내 시간은 금이 갖네, 내 시간은 금이 갖네, 내 시간은 금이 갖네 망했어, 망했어, I'm in trouble! 1년을 돌려받기 위해 내가 걸을 거린 왕복 30년 Would you be hanged (can 아니고, could) If you can rewind time (난 시간 개념 개빻은 듯) Would you be hanged If you can rewind time (난 시간 개념 개빻은 듯) 시간이 길이 될때까지 춤출거야 길이 보이면 신나게 춤출거야 답을 찾을거야, 그러면 춤출거야 언제나 그랬듯 춤출거야 I didn't bring me here to change the past Just watch It was me, it was me, I will save me, I will save me It was me, it was me, I will save me, I will save me It was me, it was me, I will save me, I will save me It was me, it was me, I will save me, I will save me It was me, it was me, I will save Hey, tars in this case, what is the best way to- (I've got years of messages stored, message span)

2024 손!!

이거 들으면서 놀러가고싶어요

Boyhood는 진짜 명반이다 버릴 게 없음..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던 노래들이 시간이 지난 뒤에 들으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음 ㅠ

진짜 왜케 좋아

이걸 처음 들은지가 벌써 4년이 지났다니.. 지금 들어도 ㄹㅇ 귀호강

요새 뭐가 재밌어?

창모노래중에 이게 젤좋은데 왜 음반안내누; ㅈ같은 엠비션이고 돈자랑이건 하지말고 이런거나내라

0:57 2:07 여기 드랍부분때문에 이 노래 듣는다.

2023.8.8

자신이 마약한 과거를 여자에 빗대서 회개하지만 어쩔수 없이 의존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다 개인적의견임

"아니면 여태 원한 것들이 다 일어난건지" 앞만 보고 가다 잠시 멈춰 섰을때의 느낌을 이렇게 잘 표현한 가사가 있을까 자기자신을 이겨내본자만 아는 슬픔😢

리믹스도 좋네

여기 음악이 나랑 취향이 너무 같네..

이 노래 덕분에 올드보이 보게 됐었죠

1:36 트랩성시경 예스코바

I love love love this song he really have a good voice I like how artist talk about there life in there song's 😢❤

😇😇

전설의 시작이었따

10:24 프로듀싱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난 운이 좋은듯해

📍📍📍📍📍 2023.04.13 #귀덕골방 5시 타임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베이스 드랍되는게 한웅큼 싸게하는

고마워

참좋겟다참좋겟다 학교잘가ㅎ알람중갈시간인나인나어여

3:28

토론토 야경 보면서 들으면 뽕 지림 ㄹㅇ

여전히 좋네

올드보이 보고오면 더 재밌게 들림

편히 마음 먹자! 어차피 다 될거같으니

진촤 너무 좋다,,, 어떤 의미를 담아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미묘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니 모꼬?

잘지내냐

불안정한 20대들의 사랑을 이토록 잘 표현한 노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