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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최고의 한국 영화
Добавлен 14 дек 2011
[최고의 한국 영화] 강화도령 (1963) A Reluctant Prince ( Ganghwadoryeong )
[최고의 한국 영화] 강화도령 (1963) A Reluctant Prince ( Ganghwador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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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가시를 삼킨 장미 (1979) The Rose That Swallowed (ThornGasileul-samkin-ja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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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1987) Our Joyful Young Days ( Gippeun-wuri-jeolmeun-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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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그대와 영원히 (1958) Forever with You (Geudae-wa-yeong-won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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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 (1959) It's Not Her Sin (Geu yeoja ui-joega a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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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궁녀 (1972) A court lady (Gungn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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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구봉서의 벼락부자 (1961) An Upstart ( Gu Bong-seo-ui Byeorak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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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골목안 풍경 (1962) What Happens in an Alley (Golmogan Pung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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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경마장 가는 길 (1991) The Road to the Race Track (Gyeongmajang-ganeu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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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고래사냥 (1984) Whale Hunting (Goraes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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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겨울여자 (1977) Winter Woman (Gyeo-ul-ye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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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5인의 해병 (1961) Five Marines (O in-ui haeb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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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 영화] 5인의 해병 (1961) Five Marines (O in-ui haebyeong)
고래사냥 제목 나올떄 나오는 음악....몽환적이면서 레트로 느낌 제대로네요 ㅠㅠ
1:18:10
46초쯤 지하철 공사하네 4호선 ㅎㅎㅎㅎ
지금은 없어졌겠지만, 그당시 학교에서 단체 영화 관람하던 시절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ᆢ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이 영상의 사운드가 극장에서 본 그 사운드라 더 더욱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기억이 가물하지만 어릴적 형이랑 극장에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보니 그시절이 그립고 세월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냐는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이대근 샘 연기 쩌네. 왜케 멋있어? 춘자 집에 보내주네
가시를 삼킨 장미(1979) . . 😄🐼😸🐒🐇🐉📽🇰🇷👍🏿
9:04 썸네일
영화 전반을 이끌어 가는 안성기 왕초캐릭터 연기. 보는내내 기분좋게 빠져드는 이미숙 자연미모. 심장을 파고드는 김수철 음악. 공기 냄새까지 느껴지는 그리운 옛날 겨울거리 시골풍경.... 내일 일찍일어나야 되서 조금만 보고 자려다 다 봐버림 .... ㅠㅠ
중학생 시절 나의 우상 김수철 형
고래사냥이 개봉 될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열정이 있었는데.....
엔딩이 병태가 춘자랑 잘됐으면 했는데 걍 바로 왕초랑 서울로 빤스런 하면 어떻캬~ㅋㅋ. 사실 저시절이라 그렇지만 촌년이 촌에 박혀있으면 걍 촌년으로 끝나 는거지.. 지금 같으면 서울가서 취직했겠 지
오랜시간이 지나 다시보니 철학적이네요 !
52:46 제일 인상 감명깊이 남는 장면 각설이 타령 하고 구걸을 하면하지 절대로 남의 돈이나 물건을 도둑질 하지 않는 저모습
이미숙 리즈시절 절대 미인이었네...대근이 형님도 멋지고....
초반 장면 최근 동탄 뭐시기와 비교되고 실내 촬영인데 입김이ㄷㄷ
이대근님 목소리 너무 머찌심 ❤
1:50:30
1:05:46 김수철 별리 OST 허를찌르네. 명곡 시대를 관통하는 음
안성기는 비록 거지 지만 인생을 통달한 사람 같이 보이네요 신령같은 존재 네요
56:54 책갈피
32:15 너무좋다 차임벨 소리.. 요즘은 듣기 힘들어 예전 새벽 교회 종소리
이미숙 평생 까방권.
와 진자 이건 세게명작이네요.줄거리가 알고보면 하나하나 다 실제 잇엇던 일화들이 모여잇네요.명문대나와서 노숙자로 사는이야기.사창가 팔린 여자 구한이야기 병자가 낫는 기적 그시절 잇던일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이거봐 안경잽이 서울울라오거든 돈가지고 와서 시계찾아가....... 가자.... 캬~~~~~~~~ 지린다 왜케 멋지노 이대근 형님
대부분의 젊은 한국남성들은 저 안경잽이같죠 ㅋㅋ
@@취권-q7z 비하글이야 뭐야..ㅋㅋ
@@Hs-n2p 사실이잖아ㅋㅋ
니가 빠졌음 니 안경 찾아가
@@취권-q7z 길에서 처맞는 사람이나 부부를 보면 바로 달려들던, 해병대 교관이던 제 친구가 아마 마지막이었던 듯 합니다.
40년전 영화...
82년생인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그 때의 영화
1:12:37
2:50❤
김수철 음악이 참 아련하네
문 머시기가 성기형님 저런사람도 영화 하냐고 😅😅😂 병신이 어디데고
ㅋㅋㅋㅋㅋ😝처음 부분에서 김수철님 바디빌더 퍼포먼스 하는데 각종 잡동사니가 투척되는 장면은 지금봐도 정말 웃기네여🤑
스토리 굿 삽입곡 굿 연기력 굿 이미숙 누님 미모 굿
저때가 너무 그립다...
이찬혁씨 영화는 언제 찍으셨어요?
1:36 인정 사정 볼거 없다 처럼 싸움좀 잘하지
대근이 형도 젊은시절 엄청난 미남에 악역도 도맡어 했구만
이미숙 샘 처녀 시절 엄청난 미인이셨네 어린시절 아버지가 영화 못보게 하고 드라마로 또 나와서 봤던 기억이나네요.
저 전문대졸업여행 때 우리과 제주도로 갔었는데 그때 우도에 갔을 때 저 장면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또 몇년뒤에 우리 가족여행 왔을 때 그때는 잠수함을 탔고요.
이미숙이 이땐 아마 거의 신인급이었고 , 본격적으로 그 미모가 터지는 시기가, 1988년도 뽕1 이었을텐데. 뽕1이 흥행을 하면서, 이마 이미숙도 이시기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근데 80년대 중반부터90년대엔 워낙에 여배우들이 쏟아지던 시기라서,88년도 이때엔 이보희가 한참 전성기때였고, 김혜수도 어린 하이틴 스타였고.하희라도 어렸고,,배종옥도 한참 뜰때였고,.황신혜, 최진실이 급상승하던 시기였고.. 그래서 이미숙도 좀 자극적인 영화를 통해서 이름이라도 알려야했었죠.... 그래서 찍은게 뽕 1 (1988) 그래서 고 전미선 배우도, 데뷔는 되게 오래전에 했는데,(17살, 전원일기에서 숙이로 데뷔) 80년대에 워낙에 ,스타들이 많아서,장기무명 배우이던 시기라서, 살인의 추억때부터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하셨죠..
수작이에요 감동임 국민학교때 대충 보기만 했는데 감사합니다. 안성기님 연기 최고고 김수철님 노래 아련하고 감동적입니다
9:27 전설의 돗대 장면
지나가버린 낭만의 시대 가슴절절히 그리운시절
이미숙 진짜 자연 미인이네 ㄷㄷ거지 옷을 입혀도 빛이 나네 ㄷ마지막 장면 감동
최인호 배창호 사랑합니다.
경운기 오지게 조용하네 ㅋㅋ
마지막 병태가 얻어터지던곳은 하조대등대 자전거훔쳐 달리던곳은 현남면 남애리같네요 ㅎ
젊은 시절 유지인만한 여배우는 없었다. 그당시는 대단했던 석사배우 에다가, 지적이고 도회적이며, 귀티나는 세련미와 지성미가 물씬 스크린을 가득 메웠다. 특히 1979년도는 빅히트 영화 다섯편에다가, 대종상 여우주연상까지 휩쓸어버리며, 완전히 그녀의 해로 만들어버렸다. 트로이카 나머지 두배우도 1979년도 만큼은 유지인에게 넉다운되어 버렸지.
열살때 보고 40년만에 봤는데...너무 재밌어요..
1: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