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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양치기 Yangchigi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фев 2015
느리게 느리게 세상구경 하고픈 느림보 양치기 입니다.
blog.naver.com/deli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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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6 | 고사인쿤드 Gosainkunda | 라우레비냐패쓰 Lauribina Pass | 고사인쿤드에서 울음을 터트린 이유
4월 12일 7시 30분 촐랑파티를 출발하여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고사인쿤드를 갑니다. 랑탕트레킹을 하면서 고사인쿤드는 빼먹는 분들이 계신데 안나푸르나서킷의 틸리초처럼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고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처음으로 라우레비냐패쓰를 넘었는데 상당히 기억할만하고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고사인쿤드에서 라우레비냐패쓰를 넘어 헬람부로 넘어 가는 것도 한 번쯤 해볼만한 트레킹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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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솔로캠핑 로드 - • [Royalty Free Music] 솔로캠핑 로드/Solo Cam...
🎵Track : 겨울 그리고 봄 - • [기분좋아지는 감성음악] 겨울 그리고 봄 | 또다시 봄이 오는 구나🌸
🎵Track : 나홀로 여행 - • [Royalty Free Music] 나홀로 여행/Solo Trav...
🎵Track : 춘천이었다 - • [행복한 추억의 감성음악] 춘천이었다 | 지브리 느낌에 한국 감성을...
🎵Track : A Warm Wind - • [봄바람 느껴지는 감성음악] A Warm Wind |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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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병 이렇게 극복하자 | 고산병 대처법 | 다이아목스 | 아세타졸 | 양치기가 생각하는 고산병 다이아목스 섭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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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병에 관한 많은 낭설들이 떠 돌아 다닙니다. 어떤 분은 "손가락을 따면 좋다." 어떤 한의사는 "반하백출 천마탕"이 좋다. 예전의 청와대에 계신 어떤 분은 "비아그라"도 드셨고... 그래서 이번에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중 라우레비냐를 지나면서 고산병에 관한 저의 생각을 잠깐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아무래도 정보전달의 양이 텍스트보다 적기 때문에 고산병의 구체적 내용은 제 블로그 blog.naver.com/delis1/221122587893 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고산병은 3천미터 이상의 고산에서 산소부족으로 발생하며 두통, 오심 등의 약한 증상으로 시작해서 심하게는 뇌부종, 폐부종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고...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5 | ICE LAKE | Kyangjin Gompa | 강진곰파에도 아이스레이크가? | 툴루샤브루 | 촐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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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강잔곰파 뒤의 ICE LAKE 에 다녀 왔다가 돌아 와서 랑탕에서 점심을 먹고 뱀부까지 내려 갔습니다. 다음 날 4월 11일 뱀부에서 출발하여 정오가 되기 전 툴루샤브루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촐랑파티까지 올라 갔습니다. 아이스레이크는 상상외로 멋졌고 무카르카에서 마신 야크 밀크는 너무 달달하고 고소했습니다. 촐랑파티에서는 각국에서 모인 트레커들과 각자의 트레킹 경험담을 나누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Healing Forest - • [감성적인] 힐링게임 재질.. 내면의 평화가 찾아온다 🙂 🎵Track : 아빠, 반딧불이에요! - • [따뜻한 감성음악] 아빠, 반딧불이에요! | 여름밤의 낭만 🎵Track : 시골 ...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랑시샤 카르카 | 랑시샤 카르카 | 빌 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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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강진곰파에서 랑시샤 카르카를 다녀 온 이야기입니다. 그 날 랑시샤 카르카를 가서 인스타그램에 간단하게 소감을 남겼습니다. 고요하다. 아무 것도 어느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바람만이 귓가를 스치며 귀를 간지럽힌다. 아니 룽다가 아니었으면 바람이 부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저 멀리선 존재감을 뽐내 듯이 개울물이 흐르는 소리를 내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존재감은 미미하다. 룽다가 미친 듯이 펄럭인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방인에게 경고하는 것 같다. "여긴 내 땅이야. 아무도 침범할 수 없어." 그렇다. 이렇게 평화로운 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경쟁하는 곳이 내가 살 곳이다. 소비하고 맛있는 걸 먹어야 행복을 느끼는 곳. 나는 지금 방금 먹은 삶은 달걀 ...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3 | 고다타벨라에서 강진곰파 | 랑탕에선 씨벅주스 | 랑탕 | 강진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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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3일차 영상입니다. 고다타벨라에서 여섯시간을 걸어 강진곰파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9년전 지진으로 사라진 랑탕마을을 거쳐갔는데 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의 사람들은 산사태에 묻혀 하늘로 갔다고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강진곰파에 도착해선 강진리를 갔다오려고 했는데 아주 매서운 바람이 불어 체온유지가 힘들어 강진리를 3분의 1올라가는 지점에서 포기했습니다. 이 때 체온을 너무 뺏겼는지 몸이 으실으실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락시를 한 잔 마셨네요.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aptime! - • [Royalty Free Music] Naptime! (예쁜/밝은/... 🎵Track : 사랑할까요 - • [Royalty ...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2 | 세르파가온 아니면 랑탕을 논하지 말라 | 세르파가온 | 캉짐에서 고다타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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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2일차 영상입니다. 캉짐을 출발해서 세르파가온을 거쳐 라마호텔을 지나 고다타벨라까지 갔습니다. 당초 계획은 랑탕까지 갈려고 했는데 알바하느라 한 시간을 소비해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세르파가온은 이번 트레킹에서 처음 가 본 곳인데 정말 이리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트레일 이었습니다. 흡사 안나푸르나서킷의 갸루마을을 보는 것 같았고 능선길을 걷는 기분은 계곡을 따라 걷는 것 보다 훨씬 운치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랑탕트레킹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캉짐-세르파가온의 트레일로 가시길 100% 강추드립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runch - • [요리에 어울리는 편안한 감성 음악] Brunch | 요리하고...
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1 | 100만원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 저예산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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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EP1 | 100만원으로 히말라야 트레킹을? | 저예산 트레킹
2024 서울국제마라톤 | 동아마라톤 | 서울국제동아마라톤 | 서울을 달려서 여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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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네 번째 풀코스 도전인데 겨우 한 달을 연습하고 즉흥적으로 대회를 참여한 것 치곤 성적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참여하기 전날 종로1가에서부터 종로5가까지 걸어가면서 광장시장도 가보고 명동성당도 둘러보고 즐거운 서울여행이었네요. 1박2일만에 후다닥 갔다 온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서울을 여행할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까요? 마라톤을 하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ower Train - • [Royalty Free Music] Power Train (EDM... 🎵Track : Get Step - • [브금대통령]...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9편. 마지막회. 카레에서 루클라, 라메찹으로 하산 | 하산도 등산이다. | 하산길 | 히말라야 트레킹 종료 | 세르파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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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정상을 다녀 온 후 카레에서 푹 쉬고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산 기록입니다. 카레에서부터 2박 3일을 걸려 루클라에 도착했는데 비행기는 6일째 이륙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우리는 다행히 하루를 루클라에서 대기한 후 이틀만에 라메찹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올라갈 땐 너무 힘들어서 내려오는 길은 무조건 헬리콥터를 타자고 했었는데 2박 3일의 하산길도 힘들었지만 여러 즐거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트레킹이었습니다. 등산은 하산을 해야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메라피크 여정이었습니다. 다치거나 죽지 않는다면 히말라야에서 헬리콥터를 타는 일은 없길 바라며... 고은 시인의 "그 꽃"이란 시가 생각나는 하산 길이었습니다. 이 번 메라피크 트레킹은 코어트렉(www.coretre...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8편. 하이캠프에서 정상 | 메라피크 6,476미터 | 정상으로 가는 길 | 히말라야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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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7일. 새벽 한 시쯤 깨어 가이드 파상이 끓여 준 누룽지와 한국에서 공수해 간 김치통조림으로 체력을 회복했습니다. 두통은 더 이상 없었고 하늘의 아름다운 별들을 보고 있자니 올라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2시, 가이드 두 명과 우리 두 명은 안자일렌을 하고 정상을 향해 출발했고 이윽고 아침 6시 40분 정상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O Korea - • [Royalty Free Music] GO Korea (애국가/한국... 🎵Track : 한계 - • [병맛극장] 한계 🎵Track : The Last Ninja - • [Royalty Free Music] The Last Ninja (... 🎵Track : ...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7편. 카레에서 하이캠프까지 | 해발 5800미터 숙소 | 하이캠프 | 고산병 | 하늘 아래에서의 하룻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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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오스트리아-독일 단체팀을 피해서 일부러 하루 더 카레에서 머무른 뒤 카레에서 하이캠프까지 올라 갔습니다. 카레의 고도 4900미터, 하이캠프의 고도가 5800미터로 하루에 900미터의 고도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았고 겨우 5km를 가는데 6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하이캠프 도착하고 부터 고산병으로 인한 두통이 심하게 밀려 왔고 속이 좋지 않아서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했네요. 이틀전에 하이캠프에서 사망사고가 났단 말에 자다가 그냥 없어지는게 아닌지 두려움이 몰려 왔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O Korea - • [Royalty Free Music] GO Korea (애국가/한국... 🎵Track : A Road to Arizona - ...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6편. 카레 고도적응일 | 해발 5,200미터 | 고산병사고 | 피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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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5일 메라피크를 올라가기 위해 대규모 원정팀을 피해 일부러 하루 더 머물면서 카레 위에 있는 작은 언덕(5,200미터)으로 올라 갔다 왔습니다. 모처럼 맑은 날이 이어져 너무 좋았는데 전날에 하이캠프에서 말레이시아 트레커 한 분이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묶던 메라알파인롯지에서 올라가신 분이어서 롯지 사장님도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O Korea - • [Royalty Free Music] GO Korea (애국가/한국... 🎵Track : Good Morning Everyone - • [Royalty Free Music] 졸려죽겠다 (코믹/귀여운/상황브금) 🎵Track : 당신과 함께 한다면 - • [Roy...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5편. 당락에서 카레까지 그리고 휴식일 | 히말라야를 가는 이유 | 히말라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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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일 당락(Thangnag)을 출발해서 카레(Khare)까지 올라간 후 다음 날 비가 와서 하루를 그냥 롯지에서 하릴없이 대기했습니다. 카레롯지에는 오스트리아-독일 불교신자 연합팀이 미리 와서 메라피크 등반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단체팀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하루 더 카레롯지에서 고도적응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고 눈이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O Korea - • [Royalty Free Music] GO Korea (애국가/한국... 🎵Track : 승리를 향하여 - • [브금대통령] (승리/열정/Practice) 승리를 향하여/On T... 🎵Track : Houseplant - • [Royalty F...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4편. 고테에서 당락까지 | 히말라야에서 모모(만두)시키면 일어나는 일 | 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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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4편. 고테에서 당락까지 | 히말라야에서 모모(만두)시키면 일어나는 일 | 네팔 트레킹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3편. 툴리카르카에서 고테까지 | 차트라라는 넘었는데 또 고개 | 히말라야 상추쌈 | 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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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2편. 추탕카에서 툴리카르카까지 | 트레킹 둘째 날에 해발 4,600미터 넘기 | 차트라라 | 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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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1편 서울에서 추탕카 | 카트만두 루클라 왕복타고 편도 비행기값 낸 사연 | 네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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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100 100K 트레일러닝 걸어서 완주 | TNF100 GANGWON 100K |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 | 첫 100K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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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서킷, 믿기지 않는 풍경의 마을, 갸루 | 갸루에서 나왈 | 안나푸르나서킷 | Ghyaru | Annapurna ci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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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최고의 라씨집을 찾아서 | 베시사하르 달밧 맛집 | Kathmandu Lassi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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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안나푸르나 서킷 | 아이스레이크 | Annapurna Circuit Ic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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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안나푸르나 서킷 | 베시사하르에서 마낭까지 | Annapurna Circuit | from Besisahar to M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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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꽃산행 | 산꾼 도시 남자 | 태백산 | 태백산 천제단 | 유일사 | 백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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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종주 | 봄맞이 금백종주 | 금정산 백양산 종주 | 금백종주 트레일러닝 | 금백종주 걷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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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커피 아무나 할 수 있다. | 핸드드립커피 | 커피초보 | 핸드드립 | 파나마커피 | 칼리타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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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한라산 - 배타고 제주도 입도 및 한라산 등반 | MS페리 | 엠에스페리 | 부산제주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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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마지막 4일차, 합천창녕보에서 낙동강하굿둑까지 140km, 박진고개? 빡친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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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3일차, 상주보에서 합천창녕보까지 145km, 낙동강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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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원주 부론면에서 상주보까지 160km. 이화령을 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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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원주 부론면에서 상주보까지 160km. 이화령을 넘어 보자!
하나 더 질문 드리면 .. 메라피크 퍼밋 비용은 얼마 정도인가요? 세르파 비용은요?
@@마음만은건달 메라피크는 여행사를 끼워 패키지로 해서 메라피크만의 퍼밋비용은 잘 모르겠어요. 메라피크는 마칼루지역이라 마칼루 국립공원 퍼밋이랑 등반퍼밋 두가지가 있어야하는데 한 몇십만원이면 될겁니다. 세르파도 저흰 총액으로 계약해서 개별 셀파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
@@slow_Yangchigi 정말 고맙습니다. 느림보 양치기님 영상 보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안전 여행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느림보 양치기님 영상보면서 생각난건데..... 예를 들면 랑탕 느림보 양치기 코스.....메라피크 검색하면 메라 피크 느림보양치기 코스 ..이렇게...나오면 더 좋을듯해요...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많은데....지난번 랑탕 영상보고....아~ 이렇게 가면 딱 좋겠구나 ㅎㅎ..블로그든 정리된 지역별 코스 안내 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큰 도움될듯..........이거죠.... 잘 모르면 느림보 양치기 코스로 다녀와.......
@@마음만은건달 제 코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저도 남들 다 가는 코스로 가는 겁니다. ㅎㅎ 다만 저의 상황에 맞게 조금 조금씩 변형으루해보는거져 😅😅😅 궁금하신거 있으심 아는데 까진 말씀드릴께요 ^^
😊요즘 느림보 양치기님 영상보며 다시 도전을 불태우고 있습니다...저는 안나푸르나만 다녀왔어요....겁나서 생각도 못했던 메라피크도 도전!!!!
@@마음만은건달 좋은 계절에 좋은 가이드를 만나시면 가능합니다. 👍👍👍
아니 그래서 어디로 하산 하셨어요? 7편 없나요?? 페디 - 곱테 ... 어디 거쳐서 허산하시고 커트만두 가셨나요? 지도상 보면 엄청 긴 코스 같고든요.
@@마음만은건달 쿠툼상에서 버스타고 내려 왔습니다. 마지막편 조만간 편집해보겠습니다. 🙄🙄
랑탕 비행장 생긴다고 하네요. 돌로 표기해놨다고 카던데요...
@@마음만은건달 그 동네 비행장 이용할만한 수요가 없을낀데요 ㅎㅎ
마을 전체가 무덤이 되고 수 백명이 죽어서 ... 지진이 참 무섭습니다. 보여주신 10년전 사진보니 말씀처럼 지진나도 문제 없을것 같아 보이는데요 . 여러 랑탕 영상 볼때마다 생각나네요.
@@마음만은건달 네팔지진때 랑탕에서 외국인들이 나쁜 닛을 했다더라고요.
새로운 길을 알게ㅡ되었네요. 올라갈땐 위로..하산 할 땐 계곡으로 와도 되겠네요
@@마음만은건달 네. 그러면 딱 좋습니다. 👍👍
낭만의 TMB아닌가요? ㅎㅎ날씨가 왜이런데요 . 네팔보다 더 험하네요.ㅎㅎ이번 여행도 유튜브 영상으로 만드시나요?
@@jskim827 고프로는 찍었는데 너무 버쁠 것 같아 편집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
11월달에 갈려니 더 집쭝해서 봅니다.
뭔데 여름 아님까?😊
@@widejin 얼어 죽겄슈. 🤣🤣🤣
어디여? 😮
@@sanje1 프랑스죠. 몽블랑 자락. 😁😁😁
@@slow_Yangchigi 조난 안되고 잘 살아남았는고? 위급상황 댓글 남기면 내가 119 불러주리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당신의 유틉에 올린 경치가 진짜 잘 놓았습니다 제 시골 에도 한번 와셔서 유틉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PasangSherpa-we9gy 퍼상 잘있죠? 파상 고향에도 꼭 가서 캠핑트레킹 하고 싶어요. 그때 가이드 해주실거죠? 👏👏👏👏
코사인쿤드에 가서 저도 양치기님이 느꼈을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싶네요 멋진 영상에 중간중간 알찬 설명까지 해주시고 덕분에 늘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동영상의 목적은 수면유도용입니다. 잠 안 올때 한 번씩 봐주세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보 킵했다가 언젠가 써먹겠습니다🤩
@@PermabearR ㅋㅋㅋㅋ 😁😁 유익했었나염? ㅎㅎ
울보 양치기님 ㅠㅠ 왜 코사인쿤드만 가면 눈물이 날까요? 제가 11월17일 거기 가 있을것 같은데 울 감정이 들 정도로 감격적인지 느껴볼께요.
@@김경일-w5i 저를 욕하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
@@slow_Yangchigi 저는 여기서 빠지겠습니다. 한번 욕을 먹어봐서 ㅎㅎ
@@Foraker8848 ㅋㅋㅋ🤪🤪🤪
@@Foraker8848 혹 랑시샤카르카? ㅋㅋ
저는 겨울이라 못 넘어 갔었는데 나중에 가을에 혼자서 살살 가보고 싶네요. 간자라 패스도 가야 되는데 ~~^^ 궁금한 곳 먼저 잘 봤습니다.
@@Foraker8848 저도 이번에 갈 때 간자라패쓰, 얄라피크 다 섭외를 해봤는데 제가 갔을 땐 눈이 많이 쌓여 있더라고요. ㅠㅠ 간자라보다 3패쓰 같이 한 번 넘으시죠. 😄😄
@@slow_Yangchigi 쿰부3패스 말씀 하시는거죠. 내년 일정에 한번 잡아 볼까요.^^
@@Foraker8848 전 직장인이라 내년 10월 3일 무조건 출발할 듯요. 와이프랑 가게 되면 안나서킷 재도전이고 혼자 가게 되면 3패쓰 도전 할려구요 ^^
@@slow_Yangchigi 렌조라 꼭 넘으셔야죠? 메라피크 올랏으니 퉁쳐도 되지만 그래도 ㅋ
여기서 손님 보내달라는 분이 라이센스 있는분인가요?
@@김경일-w5i 작년에 메라피크 가이드여. 👍👍
4:19
11월달에 제가 이길을 걸을 예정이네요
@@김경일-w5iㅎㅎㅎ 랑시샤는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등산보다는 탐험 너낌😃😃😃
@@김경일-w5i 이번주에늨 꼭 고사인쿤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세르파가온 코스는 초반임을 감안해서 패스해야할것 같아요 강진곰파에서 박 하면서 강진리,체르고리,랑시샤카르카 다 둘러볼려면 3박하면 되는지요?
@@김경일-w5i 지프타고 올라 가면 되요. 전 돈이 없어 걸어 갔지만 .. 그리고 캉짐만 올라 가면 거기서부턴 평지-내리막이라 계곡으로 올라 가는거보더 수월함요
@@slow_Yangchigi 저도 돈이 없어요. 3박에 대한 답을 주삼
@@김경일-w5i 3박 하심 되져... 널링 게스트하우스 가면 김치찌개도 팝니다... 대신 가격이 후덜덜... ㅎㅎ
랑탕 가기로 햇으니 자주와서 뵙겠습니다.
저보다 2년 먼저 갔다오셧군요.
@@김경일-w5i 3패쓰를 못했어요 ㅠㅠ
바쁜 직장인임에도 도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유투브까지 하면 트레킹이 더 힘들텐데 ... 내용도 좋네요..
요즘 고프로가 작고 가볍게 나와서 영상담기 좋더라고요... 재밌게 트레킹하고 영상찍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팔 잘 다녀오세요...
고산병은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하지만 전 높은산 갈일이 없다는거..😅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
@@엘리-g9w 아마 가시게 될겁니다. ㅎㅎㅎㅎ😀😀😀
올 편집 오오
@@걷는사람쁘리띠 맘에 듭니꽈? 😁😁😁 랑탕 다시 가고 싶져? ㅋㅋㅋㅋ
경험에서 나오는 유용한 방법 딱 기억해뒀다가 써먹을게요 ☺️ 업로드 속도가 빨라져서 매우 만족 별다섯개 드립니다 😉
@@hanshan7051 ㅍㅎㅎㅎㅎ 업로드가 빨라야 되는군여 ^^ 랑탕 고사인쿤드는 다음편이 마지막인데 좀 천천히 올려도 되겠쪄? 🤣🤣
@@slow_Yangchigi아니요 ㅋㅋㅋㅋㅋ
@@hyesungkim9552 ㅋㅋㅋㅋ😝😝😝
하하 제가 지금 만들고 있기는 한 컨텐츠입니다.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
ㅎㅎㅎ 다 아시는데 참고할 게 있긋습니까...^^ 아... 포레이커님 영상하고 비교되면 안되는데... 😂😂😂
고산병 예방제 한개 더 소개를 안했네요...ㅋ
@@천사친구-q8u 직접 소개해 주시져. 🍭🍭
천천히 가는게 최고의 예방책임을 비교체험함 2017년 안나서킷때 레다르에서 조금 빨리 걸었다가 극심한 호흡곤란 경험--88정으로 퇴치 2019년 쿰부때 무조건 천천히,리,라 오를땐 한발에 날숨,또한발엔 들숨 고급스런 강의 잘들었습니다.
@@김경일-w5i 글쳐. 비스따리가 젤 좋습니다. 👍👍👍
형님도 참 박학다식하시네요!
@@alexk1924 얇을 박. 많을 다. 고렇게 야그들 하더라고요 ㅋㅋㅋ
1등!
@@alexk1924 ㅎㅎㅎㅎ
어머...유명 유튜버시네요 광고도 나오네요 ㅋ😊
그 광고수입 저한테 좀 주세요... 🤪🤪
사랑합니다~~
@@이우철-p3y ㅋㅋㅋ 남자의 사랑 사랑합니다. 😀😀😀
야크밀크 무슨맛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누님들 같이 트레킹 하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저기 숙소 이런것도 궁금한데 다시가서 자세히 한번 찍어와주세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빠른 업로드 기대합니다
달콤 고소한 맛 🙄🙄 다시는 못 갑니데이. 스폰 해주면 갈 수도 ㅎㅎ😅😅
저 대자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역부족이죠? 영상으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거는 큰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영상도 엄청 멋지네요. 그런데 형님 저래 혼자 다니시면 무섭지 않으세요? 대단하십니다
@@alexk1924 눈으로 보면 황홀하죠. ㅎㅎㅎ 혼잔데 사고가 난다든지 하면 가끔 공포가 몰려 오기도 합니다. 😀😀
일단 좋아요 누릅니다. 네팔은 책과 영상으로 만끽할게요 ㅎ
가셔야죠. 호면으로 보는거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ㅎㅎ😢😢
저라면 오르는 도중에 무카르카 가기 전에 있는 코티지 셀파 롯지에서 잘 겁니다. 하루에 10키로 이상은 안걸어야 됩니다. ^^ 전 그길 오르면서 그곳이 제일 맘에 들어 왔습니다. 경치도 그렇고 ㅎㅎ
그 동네가 한적하니 즐기기엔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일정만 길면 하루 묵었을 것 같습니다. 😀😀
휴대폰을 켜니 딱~~하고 올라오네요. 신기방기 100만 가즈아~~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명예 회원이십니다. 🎉🎉🎉
창고방 ㅎㅎ 방은 잠만 자면 되지요. 뚝바는~~ 맛은요? ㅋㅋ 나보기가 역겨워~ 보내드려야지요.^^ ㅎㅎ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올해 네팔 봄날씨가 별로였습니다. 올해만 그랬던 것인지 매년 그런건지 ..... 먹어봐야 맛을 알져... 네팔 단체팀 한 번 꾸려보까요? ㅎㅎㅎ
지금 이순간은 양치기님이 진정 자연의 일부같아요. 화려한 영상들 사이에서 숨쉴틈이 생기는듯 합니다. 잘봤어요~
@@엘리-g9w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에게는 이 계곡이 쓰레기라고 하는데 저도 외로운 느낌이 더 진해서 더 아름답고 겨울철에 저는 갔지만 겨울이 아니어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여긴 여름철에 초지에 푸른빛이 돌면 또다른 세상이 될 것 같아요. 캠핑은 6월이 좋을까요? ^^ 그리고 콜라 최고네요.
그 분 자기 유튜브에 그저께 랑시샤 카르카 올렸던데요.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한다나요 ㅋㅋㅋ 여긴 조금 고독을 즐길줄 아는 사람에게 적당한 듯요. 😄😄 널링 사장님한테 말하니 여기도 야차쿰바 나온다네요 ㅋㅋㅋ 캠핑은 5월 이후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우기 전에 ^^
자연 한 부분인데 왜 쓰레기라고 했을까요?
메라 정상등정 축하드립니다.😅😅
벌써 까마득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우 러닝을 잘하시는 이유가 다 있군요 ㅎㅎ
앗... 누구시지여? 러닝은 하지만 잘은 못합니다. ^^;😰😕
히말라야에서는 1일1콕 메모 😆 이번편은 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멋있다 고요하고 조용하고 풍경멋있고 멋진 인생의 순간입니다 ☺️ 야크 또 보러 가실거에요?! ㅎㅎ
야크는 사랑입니다. 야크 형님 보러 가야져. 팀 만들어서 가시져. 😄😄😄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네팔 에 여행을 하고 싶은 손님들이 있으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파상!!! 당연하죠. 네팔 손님 보내드릴께요 😄😄😄
들으면서 (보면서?) 우중런 중입니다요ㅋㅋ 😅😅전설의 랑시샤카르카❤ ㅋㅋㅋ 짜파티와 콜라 드시는 장면.. 천국입니다. 그저 먹을 것이 있고 바람만 막아준다면.. 소소하게 할일이 있다면.. 두 발로 걸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말씀 너무 공감되어요!! 양치기님 영상 보니 또 아무도 없는 그 길에서 마냥 걷고싶다는 욕막이 보글보글 부글부글 끓는 어느 비오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아…. 다시 가고싶어요!
와. 우중런. 부산도 오늘 아침부터 비와서 우중런 할려고 했는데 부산은 기온이 쌀쌀해서 오늘 우중런은 취소하고 트밀 뛰고 있어요 🤣🤣 씽씽님과 해운대 바닷가 일출런 하고 싶어요. 어여 오세요. 😍😍😍
1뜽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고갱님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 주세요... ^^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마법의 영상 ㅋ
@@김경일-w5i 저도 잊을만 하면 편집을 합니다 🤣🤣🤣
진달래 국화 저도 랄리구라스 보면서 그런 생각 했습니다
산천에 자생적으로 핀 꽃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음악과 사진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많이 부족합니다. 연출의도 없이 찍었던 사진들이라 사진도 별로 없고 … 😄😄 어여 랑시샤 카르카 편집을 해야겠네요
“면이 덜 익었네 i c” 여기서 빵터졌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님 내일 거제도가서도 멋지게 완주하십시요!! 👍
발치를 했는데 뛰어도 될랑가 몰겄네요... 😂😂
촬영하는 포스가 이제 전문 유튜버 포스가 나는구만...편집기술..음향..까지.. 😮
고프로 하나밖에 없는데요 ㅠㅠ 블루투스 마이크 하나 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