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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봤지롱~~ 근디 빌띵은 심했넹,, 빌딩으로 발음해야징~~

뮤지컬배우 정재은님 팬이라서 볼려는데 비중 높나요??? 캐리비안의 해적3에 주윤발 나온다고 홍보 오지게 해놓고 막상 보니까 출연분량 15분도 채 안되던게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잼게 봤슴당!!!

넷플릭스에서 컨저링 시리즈를 보았어요. 현실에서 일어났던 초자연 공포 현상을 영화로 충실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다음 작품들도 기대됩니다. 미국은 가정집 지하 창고가 아주...모든 악의 근원 같고... 꼭 형광등을 설치하고 환하게 청소하며 살아야 될 거 같네요.

무서워 😢

진짜 악마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신부임. 인형에 악마는 사라졌다며 방심시킴. 그러니 누가 가질래? 라며 가뜩이나 그 인형 때문에 고통을 겪은 아이들 에게 농담아닌 아재개그를 날림.

목소리가 발없는새님 같다

번내만 벚으면 악은 없다 악인이 주작했다고 봐야겠내 우러 전으로 확인

그래서 비바둑이 뭐임

글씨체 (폰트) 좀 바꿔주세요 자막 읽기가 성가심

음 왜 나무위키의 줄거리 설명과 같은 부분이 이렇게나 많은걸까요

재니스가 호기심이많고 그래서 애나벨의 봉인을 다시 푼건 맞지만 뭔가 재니스가 불쌍한듯요

근데 왜 굳이 엘렌은 지 장례식 이후에 일을벌이게 설계했을까요? 죽기전에 했어도 충분히 했었을거같은데

유전 초반에 밑밥까는게 너무너무 지루해서 안봤는데 가면갈수록 너무 충격적이라 재밌었음,,

그것이 수인을 맺고 광목에게 엄마의 자장가를 들려주는 것은 광목이 불교를 믿고(정확히는 사슴동산) 어머니와의 추억이 가장 약점이었기 때문이었죠. 그것은 진짜 미륵이었다기보다 ‘신’ 그 자체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기존 원작과의 차이점 1.원작 에서의 신씨 부인이 매우 점잖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월하의 원령이 들리고 나서는 성격이 완전히 바뀐다. 리메이크 에서는 반대의 상황이 된다. 2.원작 에서는 옥분이 자고있을 때 월하의 원령이 옥분을 노리지만, 卐 자 문식 때문에 후퇴한다. 3. 원작 에서는 옥분의 卐 문신은 원래 쇄골에 그려져 있지만, 리메이크는 팔로 바뀌었다. 4.원작 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는 월하는 자신의 주제를 잘 알고있고, 그래서 대감을 떠나는 조건으로 아이만은 낳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리메이크 에서는 뻔뻔하게 협박하는 기생으로 바뀌었다. 5.원작에서 월하는 이경진 대감의 칼에 맞고 사망하지만, 리메이크는 잔인하게 고문 당해 죽는다. 6. 원작에서는 월하가 죽은 후 사체 처리에 대해 묘사는 되어 있지 않다. 아마 그대로 방치했을 확률이 높다. 7. 원작에서는 무당이 등장하지 않으며, 대신 노비가 조력자로서 활약한다. 물론 그 노비는 월하의 원령에 의해 사망한다. 8. 원작은 살아있는 닭의 피를 마시는 신씨 부인을 목격한 여자 하녀는 신씨 부인에게 목에 피가 빨려 사망했다. 9.원작은 신씨부인이 괴로워하다 죽어 스스로 불타버리며 끝나지만, 리메이크 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끝나고나서의 뒷 이야기까지 나온다. 10. 리메이크에서는 저주가 계속 이어질거라는 암시를 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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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구 , 클레멘타인 , 다세포소녀

광목의 노란머리염색은 다른의미가 있을가요? 그냥한거같지는않고. .

너무어려운 영화다 설명없이는 이해가하기어렵다

이 영화는 무섭다기보다 슬프더라구요ㅜㅜ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이라잖아 4년전 새키드라

와~~~~!! 여태까지 본 리뷰해석중 최고입니다❤

악마를 숭배하는자 불행하리라.

마지막으로 갈수록 엄마가 미친게 아닌가 했었는데 진심 이건 뭐 너무 충격적이라서 할말을 잃었었다 아마도 엄마부터 자신의 가족들을 그 사이비 종교가 부활할수 있게 밑밥을 깔아줬다고 생각함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흡수하고 아들의 몸에 그 신이 들어갈수있게 했다고 생각함

역시 애는 안낳는게

진짜 잘만든 영화

뭔....결말포함으러해야지뭐싶습니다

훌륭하네요.

이건 엘렌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유전 프리퀄 영화 꼭 나와야할거같음

잘보고갑니다!

공포영화들은 무서운것보다 암걸려서 못보겠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저능아들임;;

요약 진짜 잘하시네용 오늘 더넌2 보러가는데 기대돼요~!~!~!

새로나온 더넌2 보기전에 줄거리보려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공포의 존재를 있다는건 악령도 있어도 상관 없으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도 믿어

공포가 완전 좋아

시작해

하나도 안무섭더만

감사합니다😊

요약 너무좋아욧 앉은자리서 다몰아보는중ㅎ

잘보겠습니다!

1편 보고왔어요ㅎ영상감사합니다

공포영화 잘못보는데 내용은 궁금하고ㅋㅋㅋ요약영상 감사합니다

저작권으로 다 삭제됐나.. 유튜브에 영상으로 나오는게 하나도 없네

진짜 최고의 줄거리 요약! 정말 군더더기 없어요 주인장!! 구독합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도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다른거 정주행할게요.

ㅗㅇㅇ다ㅡ

어떤 사건으로 감정이 생겨나고 마음 한켠에 갇힌다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밖으로 나가면 사건을 또 일으킨다 지옥같이 갇혀지내면서 고통의 감정을 승화시키면 실제로 자신의 몸이 사는 세상은 평화롭고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만, 어느순간 잊어버리고 밖으로 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또다른 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실제로도 사람들은 어느 사건의 감정들을 꽁꽁 숨기고 지옥에 쳐박아둔체 살아감 해설을 들어도 영화의 이해가 쉽지않네 왜 35년 일까?

미드소마 보다 더 후덜덜하고만

파이몬 소환된뒤가 더 재밌겠다

싸이코패스도 소시오패스도 둘다 위험하지요. 그중에 가장 어떤 부류가 가장 위험한가?를 따르려 든다면 이는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하지만 전 소시오패스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이코패스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죄책감이라는 것을 심어주면 확실하게 억제시킬 여지는 있지만, 소시오패스는 아예 그 자체가 불가능하고 싸이코패스보다 더 지능적으로 움직이니깐요.... 가령 한니발 렉터같이 말이지요.... 한니발 렉터의 행위는 싸패이지만 그의 말하는 행동거지를 보면 소패에 가까우니깐 말이지요.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오히려 자신의 만행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