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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듣는다

여전히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때 kbs에서 락 부흥에 애 섰지 나름 인기도 있었고 이슈도 있었지 슈스케 탑밴드 양쪽 간보다 탑밴드로 온밴드가 안 왔음 버스커 버스커도 더 늦은후에야 떳겠지

패스오브엑자일

그냥 미쳤다. 찐 천재.

근황이궁금함

두번 놀랬는데, 이 곡을 선택해서 놀랬고 원곡을 뛰어넘는 또 다른 차원의 곡이라서 놀랬고. 천재였는데..

이 밴드가 우승했어야지.

이 노래는 진짜 사기급이었지 마치 Portishead를 연상케하는

와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자빤기 커피 마시다 생각나서 들와봄 와 좋다

맑고 어리고 방황하던 청춘, 빛나던 이십대가 떠오르네요. 진짜 이런 명곡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탑밴드에 나온 밴드중에서 가장 임팩트 갑이었다

난 아직도 이노래 생각나서 가끔 듣는다ㅜ

추락의 감정을 이보다 진하게 내뿜는 음악은 없다.

음악이 뭔지 모르지만 포우 노래는 정말 꽂힌다

가을 될 때마다 생각나서 들어와요

다시 나왔으면 좋긋다..여전하네요..다시봐도

2023년에 다시 찾아보네요. 당시 굉장히 인상 깊었고 좋은 뮤지션이 될것 같았는데 후로 매스컴에선 못 봤는데 언더에서 활동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리네..

드디어 찾았다

처음볼때 초4였는데 대3된 지금도 못잊어서옴

2023년에도 듣고 있네요...^^

포랑 톡식 둘다 잘햇는데 톡식 곡이 밴드로서 임팩트가 강하지 않았는가 싶..(안티아님)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세련됐다.

지금도 들어오. 넘 좋아요 ㅠㅠ

추억이네요

탑밴드 방송 이후에 게플을 알게 된 팬입니다. 탑밴드 4강을 보지 않았기에 게플이 왜 졌지? 하는 생각을 거의 10년을 했어요. 오늘 10년 만에 POE의 4강 무대를 처음 보는데 정말 놀랍고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무대입니다... 게이트플라워즈의 팬이지만 충분히 납득하고도 남을 무대였네요...진작 이 무대를 봤다면 POE의 팬도 됐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걸....

지금 들어도 편곡 지리네

고등학생 때 보고 충격먹었던 무대. 배우로만 알았던 아저씨의 예상치못한 모습+ 미친 음악 탑밴드 나온 밴드들이 각종 퍼포먼스 많이했었는데, 검정립스틱 하나만으로 '파격'이란 느낌이 느껴질 수 있구나 이게 진짜 고수구나 느껴졌었음

펄잼의 냄새가 나 는 듯 해요 얼터너티브락이네요 블루지 하네요

별생각없이 들었는데 좋네요 장기하얼굴들 이 이느낌인듯

아직도 보네요…너무 좋아요

드러머 이현도는 강남에서 스틱스 드럼학원 보컬은 ? 한팀으로 계속갔으면했는데 자우림 신지 같은 마인드아니면 팀은 이루어질수없지 그립다

톡식에 베이스 있으면 레알 사운드 지릴듯

기타1 드럼 1 딸랑 2명이서 어떻게 이 사운드를 만들어내

30호보고 한번왔다가 슈퍼밴드보고 또옴

세인트 앵거 할때 메탈리카 같음ㄷㄷ 지림ㄷㄷ

너무 빨랐어... 그 때 그 정도 인정 받았을 때도 빠르긴 했는데 그냥 너무 빨랐어...

음악는 좋은데 보컬이 부족한거같다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ㅅㄴ

녀뮤좋다잉..

다시봐도 걸출한 밴드

탑밴드1에 나온 노래중에 지금까지 꾸준히 듣는 노래는 다 poe노래뿐임 paper cup 도 그렇고 자작곡 너무 좋다..

이건 경연같은데에 나올만한 수준의 음악과 연주가 아니다..

슈퍼밴드 보고 왔어요.

이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ㅋㅋ사람들 당연히 게플이 결승올라가서 우승할줄 알았는데 이 무대랑 붙고 떨어져서 다들 충격먹고ㅋㅋ;;근데 진심 지금봐도 게플 이길만한 무대인듯 게플이랑 완전히 상반되는 매력에 곡 내내 몰입감 오짐 이런 이변 생기는것도 오디션프로 보는 맛이지ㄹㅇ

슈퍼밴드 보고 또또 찾아온 1인

빨리 코로나가 풀려 저런 천재팀이 다시모여 공연 해야돼는데

이곡은 톡식곡이 레전드 톡식 때문에 산울림노래였다는걸 알게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