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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중소기업을 ㅈ소기업이라 하고 기피하지 ㅋㅋㅋㅋ

선생님 영상보고 6개월 계약하고 정규직 전환 회사에서 퇴사했슴다… 중견이었는데 회장님외 엘리베이터 금지 조항보고 미친 회사인가 싶었네요

자꾸 걸러라 피해라 하는데 회사입장에서도 거르고 피해야할 지원자들이많습니다 수습기간이있는것도 그이유고요

3번이 제일 현실적 입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이란 소리는 불가능이고 1년 쓰다가 당신을 버릴겁니다 (364일차에 짜름 퇴직금 챙겨주기 싫어서)

목소리나 화법이 나긋하고 매력있어서 끝까지봤네용

하루만에 면접일정은 진리입니다.(두군데 경험) 어떤 소기업 하루만에 면접보자고 연락와서 면접봤는데 면접위원이 폰보면서 거드름 피고 제 경력 후려치기함. 그동안 면접 20번 넘게 봤는데 그런회사 처음봤고, 면접비는 바라지도 않지만 한여름에 안갈까하다가 가봤는데 진짜 헛걸음 하고 기분만 나쁨. 집에가는 길에 폰으로 전화옴. 연봉 얼마인데 괜찮냐고.. 마음에 안들었지만 좋은 마음 먹고 출근날짜 정해주면 가겠다고 했는데 3일뒤에 입사 취소 전화옴. 사람갖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매출을 올려줘도 적자라고 지랄이야 매출을 못올리고 월급만 받는 놈들을 조져야지 왜 나를 조지냐고 퇴사가 답

- 쉬지도 않고 계속 일하는 곳(점심먹자마자 앉아서 바로 일하고 따로 쉬러가지도 않음) - 화장실 비누없거나 화장실 매우더러움 - 사무실내 편의시설이 고작 냉장고 내지 정수기 믹스커피정도(전자레인지도 없음) - 면접보는데 성의없거나 서류도 안보고 대충하는곳(면접시간 10분도 채 안걸림) - 퇴사한 직원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 - 급여에 식대 상여 등등 모든게 포함 - 계단식 퇴근(내 일 다끝나도 상사가 퇴근안해 못하는 곳, 퇴근시간 기약없음) - 사람이 자주 나가는 회사 - 5인미만 사업장 - 면접때 연봉 오픈안하는 곳

중견임에도 불구하고 1차 2차면접 모두 딱히 직무나 인성관련 질문을 안하고 합격했습니다. 기껏해야 지원동기나 부모님 직업 물어보더군요.. 면접 바로 다음날 볼 수 있냐고 물어보던 것도 동일한데 이거 탈출해야하는 건가요.. ㅠ

법적으로 법인 게약직 채용횟수를 강제해야함

자를었습니다.UFO마이크 인터페이스 아날로그는 사용하지 못하나요혹시 UFO마이크인터페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는 것은 어느것인가요 id14 id22는 어떤가요

어렵네요ㅠㅠㅠㅠ

이 영상 어차피 ㅈ소나 이런 기업들은 안 봐. 봐도 안 고쳐져. 똥고집만 들어가지곤 나도 저런 기업 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트라우마 생김. 그걸 또 안 좋게 보고..그래서 면접장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음. 저런 기업을 아예 싹도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안 한다. 안해.

면접갔는데 바로일시킴; 시이바

대표라는 사람이 직원한테 반말 하기 시작한다면 거긴 좃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당신을 사업 파트너로 뽑은게 아닌 머슴으로 뽑았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런 좃소 대표들 특징은 퇴사한다고 하면 불같이 화냅니다. 내 소유의 머슴이 나간다라고 말하니까 감히 네가? 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타직 포함 10년이상, 해당직무 6년이상 경력자인데.. 공고에도 게시되었던 주차무료를 어려운혜택 부여하는 것처럼 연봉에서 주차비 명목으로 300 그 자리에서 후려치고 첫달 80퍼센트 주고 성과내면 둘째달부터 100퍼센트 준다는 신입때도 안겪은 개소리 시전하는 곳도 봄. 보너스로 바로출근 가능하냐, 야근 가능하냐?까지. 포지션 제안 하더니 전화로 직전연봉 물어보고 포지션제안 취소한 곳도 있음. 알고보니 악덕으로 소문난 용역업체. 면접때 싸한곳은 거르는게 답. 진짜 별의별곳 다 있음.

저도 마케터인데, 8년차에 벌써 5번의 이직이 있습니다. 지치기도하고 현타가 오는데 그냥 아직 운이 안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네스블랙입니다. 선생님 유튜브채널 브랜드광고문의 이메일로 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회사...대기업/외국계만 다니다가 처음 가봤는데....문화쇼크가........................ㅎㄷㄷㄷ

입사율과 퇴사율이 차이가 별로 안날경우요? 입사율 20프로 퇴사율 18프로 이거나 입사윳 20프로 퇴사율 23프로

수박 겉 핥기 하지 마시고 직원이든 회사든 어차피 리스크는 매 한 가지 아닙니까? 요즘 노사의 위치가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사측도 직원 눈치 보고 일이 허다합니다. 물론 그런 회사가 좋은 조건을 가지진 못했겠지만 암튼 대한민국에 절대 다수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데 너무 선입견에 매몰되지 마시고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6번 해당하네요 5번도 맞는거 같기도 하고... 회사에서 결정한걸 공지를 안해줘요 덕택에 퇴사자들이 많네요

이거 중견기업도 이런 곳 있습니다. 하도 퇴사해서 회전문이고 내가 들은 것만 해도 신입 두 세 명이 연달아 런을 해렸음 ㅋㅋㅋㅋㅋ.. 상사는 여기서 못 버티면 다른데 못 다닌다 가스라이팅 전문이고 꼰대들 득실거리고 어우.. PTSD온다..

중소뿐만 아니라 중견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개쓰레기회사

헐 2년 계약직 정규직전환검토는 쓰래기 양아치 기업집단들이네요

이력서 넣고 바로 연락오거나 사람이 급한 회사라 입사일정 조율 어려운 회사는 웬만하면 가시지 마시고 정 가야겠으면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안하고 그만두거나 인수인계 받은사람이 바로 그만두거나 (메뉴얼이 적혀 있거나 다른 직원한테 업무를 배울수 있으면 괜찮음) 본인이 원하는 회사,일,근무환경이 버틸수 있는 조건이거나 금전적으로 힘들면 다니시면 되지만 그게 아니면 안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온갖 다양한 일 겪에 되어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저는 경계선 지능 장애인데 제가 다니고 싶어도 권고 사직 당하는 경우기 많아사 ㅠㅠ

정규직 있어도 회사가 아닌 곳은 퇴사 하는 분들이 많아요..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다고 생각하면 대다수 입니다. 뼈를깍는다는 생각으로 일하지 마시고 적당히 일하고 나오면 됩니다.

이건 진리다....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영상이다. 비정규직, 계약직, 촉탁직 , 파견직 등등 절대로 정규직이 될 수 없음. 그리고 10명 이하 회사, 스타트업... 이런 회사는 거르시길.

뭐 대충 맞는 이야기가 많긴 한데..보통 중소회사에 계약직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회사에서 직접 채용하지 않고 아웃소싱 통해서 많이 가지 않나요? 회사에서 직접 채용할때는 정규직으로 뽑긴하는데 그마저도 사람들 워낙 퇴사율이 빈번해서 회사입장에서도 아웃소싱에 맡겼다가 일좀 잘하고 오래일할것도 같으면 정규직 전환시켜 주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보통은 3개월이나 6개월정도 기준으로 일 좀 잘하면 바로 정규직 시켜줍니다.. 일하기 나름같아요. 일 좀 잘 해내고 적응 잘하면 보통은 한두달내에 정규직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3개월 혹은 6개월 지나면 정규직으로 바로 시켜주고요.. 문제는 정규직을 시켜주는데 시급 계약직 때보다 월급을 더 적게 주는 쓰레기 같은 회사가 있다는게 문제.. 그런 회사는 바로 정규직 제의 들어와도 거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 했는데 여기도 문제 있지만 사내정치 없고 상사가 괴롭히는건 없어서 걍 다니려구요

채용 공고 올릴때 월급 정확히 기재 했으면 면접 까지 다보고 마지막에 월급이야기 하면 너무너무 작음

음... 솔직히 그지같은 중소기업은 딱 티가나고 피해가기쉬움. 현실에서는 '은근히'가 무섭다. 괜찮아 보이는 회사고 잡플래닛 평도 괜찮아 보이는데, 입사하고나서도 어른들도 다들 좋은얼굴하고 있고 괜찮아보임. 근데 사실 잡플래닛도 안좋은거 올라오면 신고해서 삭제하거나, 자기들이 직접 쓰거나 조작을 한 것이었고, 좋은얼굴에 착한 어른들이지만 은근히 긴가민가하게 꼽을 줌. 그리고 대체적으로 체계가 없고 무심함. 그 무심함을 갖춘 어른들 밑에 있노라면, 그 어른들 개인은 괜찮아 보이더라도, 그들이 구축하는 체계에서 문제가 생김. 변별력약한 무심한 어른들이 채용하는 수준낮은 개병신같은 직원은 곧 나와 함께해야하는 팀원이 되는 것이고, 스트레스로 이어짐. 그리고 그 불화가 점점커지면 그 무심한 어른들은 자기들이 구축해놓은 체계가 허술해서 발생한 일인지도 모르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함. 예시를 들자면 약간 '클린스만'같은 느낌이랄까?

잡플 1.8점대 무조건 걸러야겠죠,,? 면접도 혼자 봤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오라고 해서 의심 중인데,,,,😢

지방에 사는데 다 경험해봤네요ㅋㅋ하하

중소에서 6개월에 계약직 이후 정규직 전환? 그거 개소리 임 절대 가지마라

면접 계속 여러군데 가보면 여기는 가면 안되겠구나 하고 감이 온다.

저는 이상한 면접을 보고 ㅈ소 피한적이 있습니다. 한12년전 일입니다. 그때 서울에서 취업한다고 상경해 어찌어찌하다가 서울 교대역 근처 ㅈ소기업 면접자리가 있어 면접을 봤는데. 별 개 0같은 회사 다봤습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네요. 면접 전 전화연락을 받았는데 여직원 말투가 좀 싸가지가 없더군요. 여기서 일차로 쎄함. 뭐 중소니깐 그럴 수 있지. 내가 지금 그런 거 따질 처지가 아니지 자신을 위로하며 약속 당일날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쪽 지리를 몰라 회사에 전화를 해 정중하게 위치가 어디인지 물어봤는데 전화 응대하는 싸가지 없는 여직원 말투 역시 또 다시 2차로 쎄하더군요. 길 찾아 겨우 도착해서 보니 말이 빌딩이지 한 족히30년은 될법한 낡은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3층에 위치해있더군요. 아 이건 뭐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당시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 그냥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무튼 회사에 들어가서 면접 대기하는데 약속한 면접 시간이 지났는데 안 나타는 겁니다. 나는 전화응대부터 시작해서 회사도 상태도 이상하고 분위기가 별로 인 거 같아 그냥 돌아갈까 고민했지만, 취직을 해야 한다는 일념에 그냥 참고 기다렸습니다. 한 30분정도 지나서 과장이라는 사람이 면접관 이라고 주머니에 손 넣고 슬리퍼 찍찍 끌고 와서는 바로 일단 면접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가관이더군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꼴에 대기업 흉내낸다고 압박 면접 한답시고 이런저런 이상한 뭐 업무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변잡기 질문을 하며 처음 본 사람 얼굴을 가지고 사진과 다르네 살이 쪘네 어쩌네, 남에 사생활인 종교생활을 대놓고 종교 생활도 잘 안 할 것 같은데 이력서 종교 란에 종교를 쓴 게 의심스럽네 어쩌네 뭔 별 개 ㅈ같은 소리를 시전하더군요. 면접시간 20여분동안 회사소개 뭐 업무소개 뭐 이런말 한마디도 안했어요. 짜증이나서 자리박차고 나오려고 했지만 꾹 참고 면접을 다 마치고 한 3~4간 지나서 합격 전화가 왔는데 이회사는 도저히 아닌거 같아 전화 준 직원에게 그냥 다른 사람 알아보시라고 말하고 끝낸 적이 있습니다.

퇴사하고 전직원 이력서 검색하고 퇴사사유가지고 법적으로 고려한다 협박주는 좃소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씨씨티비랑 사장부인 있는 회사는 거름 최근 한가지 추가 점심 안주는 회사

저러한 조건 다 필터링 소거 하면 입사가능한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내일 면접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당일 바로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서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대처하지 못하고 답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쎄함 느낌이 들어서 면접 거절 문자를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뼈에 새겨야 할 내용….내 미래의 몇년을 지켜줌 저런곳 다니다가 정병오고 히키 되는거야 근데 마지막 3번은 일단 급하면 계약직이라도 다니는게 낫다!!

맘에 들면 정규직으로 전환됨.

슬프지만 그런곳마저 피하면 지방에선 백수로 살아야 😢😢😢😢😢

정규직 공고로 보고 갔는데 시작단계에서 계약직으로 채용할 수도 있으니 동의하시면 면접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함. 들어나보자해서 오키하고 면접 보고 나왔는데, 사람한테 사기를 치네 싶더라.

직원에게 통장 원본 맡기라고 하는 곳. 직접 겪은 당사자가 저에게 말해줬음. 다행히 끝까지 안줬다고.(그것 때문에 자주 불려 갔다고 함) 고인물이 썩어 있는 곳. 오래 다닌 직원이 일 엉망으로 하고 걔 때문에 직원 나가고 걔가 근무시간에 탕비실에서 배달음식 시켜 먹어도 아무 소리 안하고 출근시간 안지켜도 위에서 아무말도 안함. 사장이랑 뭔 사이인지 다른 직원들도 걔한테 찍소리도 못했음. (저는 한바탕 뒤집어 놓고 나왔습니다.) 제 앞에 선임자가 어떻게든 버텼는데 누군가 걔의 히스토리 얘기를 들었는데 얘기의 흐름이 썩은 고인물이 제 전임자가 스스로 나가겠끔 만든거였음. 다른 직원들도 그 썩은 고인물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갔다고 함. 그래도 회사측은 그 썩은 고인물에게 오냐오냐 하는 분위기였음. 입사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회사. 나보다 앞서 3개월이나 먼저 입사한 분들도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함. 본사에서 어떤 사고나 위험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어려운 시기에만 쓰고 버릴려고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기도 함. 근로계약서 작성하지 않는 곳은 곧바로 나와야 함. CCTV가 직원 모니터로 향해 있거나 CCTV로 직원을 감시한다는 느낌, 또는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 얘기했는데 알고 있는듯 하다면 도청장치가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을 반드시 해야함.

광고 에이전시 2년 다니다가 나왔는데, 진짜 그 동안은 내 삶이 사라졌음 10시 출근이지만 새벽 2~3시 퇴근은 거의 기본이고 정시퇴근이 혜택인 곳이었음 그러면서 원래 주니어는 이렇게 커야해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니 월급값은 해야지 가스라이팅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더러워서 나갔다 진짜

우와 처음부터 내가 해당되는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집근처에는 피해야되는 회사밖에 없어서 청소알바라도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