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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유튜버 떡 상 하지 않았지

우와 RUclips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지 안읂데 연애 많이 해 본 느낌이 나네요 현실과 동 떨어진 책에서 나오는 그런 교과서적인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 입니다 아니다 싶으면은 헤어져야 돼 줘 사람 마음이 그게 쉽지 않겠지 먀

우와 RUclips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지 안읂데 연애 많이 해 본 느낌이 나네요 현실과 동 떨어진 책에서 나오는 그런 교과서적인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 입니다 아니다 싶으면은 헤어져야 돼 줘 사람 마음이 그게 쉽지 않겠지 먀

잘 보고갑니다

신뢰를 깬거는 상대방인데 결국 이런동영상 찾아보는사람은 저네요… 그럼에도 신뢰 회복되고싶어요 혼자서는 힘든데 이 동영상 링크 보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칠까요..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않는 이상 상대방은 신뢰깬 문제를 먼저 입밖으로 꺼내지않아요. 그것도 답답하네요 저는 아직 그 시간에 남아있는데… 상대방이 시간이 흘러가게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자그만한 노력이라도 흘러갈 의지가 있는데말이죠…. 그 얘기를 꺼내면 또 분위기가 무거워진다고 생각하는거같어요.. 계속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면 상대방도 지칠까요….?

이혼한남자친구가 자꾸거짓말해요 .톡으로전와이프랑톡하고 저아펐을때 전와이프랑애들이랑휴가갔다온걸핸폰비번열고 봤거든요 .그래도ㅈ같이안갔다고 .어처구니 .지금은정리중입니다 .

내용 길다 쇼츠 30초로 요약해서 다시올려라

사소한 거짓말이었는데, 거짓말을 3일연속 하고있다는걸 알아서...화도 내지 않고 말했어요. 왜 거짓말을 했느냐고...끝까지 잡아떼다가 안통할거같으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냥 절 놨어요 절 버렸어요..왜 그랬어야 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타인을 계속 의심한다.

다 맞는 말만 하는것 같아요

6:48

제남친요 저보고 (여자들 다물어줘)하면사자기는 바람핀적없데요 어떻게생각해야하나요?ㅜ 맞아요 그러면서 나보고자기잘못없는데 제가의심한데요 ㅜㅜ 술집사술먹고있으면서 저보고 (나잘게 너도잘자)하고거지말싸지요 담날칭그가새벽2시에전화왔다는거에요 ㅜ

당당하게 핸드폰 보여쥬는데 미리 카톡 지워놓고 문자 지워놓고 그사람 이름까지 바꿔 놓더라구요 그러다 걸렷구요 이럴땐 어떻할까요?

상대에게 의심 가는 상황이 있어서 상대 카톡을 몰래 보다가 저에게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톡 내용을 보는 건 정말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거짓말한 사실을 모르고 넘어갔을뻔한 저를 생각하니까 화가 끓어요.. 속은 저를 보며 어떤생각을 했을지 화가나고요 상대는 제가 화를 낼까봐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한 상황 자체를 미안해하지만 휴대폰을 몰래 봤다는 거에 포커스를 두고 화를 냅니다.. 저는 미련이 있는 상황이지만 저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 분노의 감정이 너무 커서 대화자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친이 한달 반 전에 하루 일 쉬는날 왠 낮부터 잔다고 말해놓고 사실은 저녁쯤에 일에서만난 동성 둘이랑 홍대에서 술마시러간거였어요 오늘 카드 내역 문자 뒤지다가 알게됨, 홍대 술집 팔만얼마 결제되있더라구요 ; 나랑 200일 좀넘게 만나면서 한번 말하고 똑같은놈들이랑 술마시고 막차 끊길번한거 겨우 잡고집들어온적있어서 다음날 일도못헤그고 술병난걸로 빡쳐서 뭐라고 혼낸적은 있어요.. 거기서 당연하 뭐라할수밖에없지않나요 그래서 그뒤에 얼마없는 동성친구들이랑 술이라도 한잔 편하게 연락눈치안보고 하고싶었다나요? 일탈이 하고싶었다고합니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솔직히 별것도아니고 같은 남자끼리 술마시로가는거 까짓거 연락 좀 덜되도 자정전에기어들어가서 전화페탐만하면 당연히 보내주죠…. 근데 고작. 그런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 속여가면서 저렇게 한다는게,,,그것도 한달반동안 아무렇지않은척 했단게 비참하고 소름돋구 배신감에 치가떨려요 그날 결제한시각이 밤 11시쯤이었고 그날 자정에 잠깬척 저한테 전화하고 한시간가량 통화하긴했어요… 그러고 잤다가 또 다음날 일못가고 오후 다섯시쯤까지 내리 쳐자고 그때 연락이왔는데 저는 그냥 전날 일이 너무 피곤했나 하루 쉬는가보다했죠 (쿠팡일이라 취소가가능해요) 그래도 전날 새벽1시까지 통화했다해도 반나절 연락두절은 아니잖어요? 일방적으로 엄청뭐라따지고 전 헤어질생각까지하다가! 제 알바끝나고 저녁8시쯤퇴근하는길에 본, 집앞까지찾아왔더러고요. 요즘 이사일로 신경쓸게많아서 그랬다 다신 무음으로 하고 안잔다 빌고빌어서 당일날 그래 다음엔 아웃이다 하고 화해하고 그날 그리 넘어간게 사실 전날밤에 동료들이랑 술마시고 구라깐거였다니. 솔직히 그날이후로 여자의촉이란게 뭔지 남친의 뭔행동도 맘에안들고 전이면 넘어갈것도 걸고넘어져 싸우게되고 그후로부터 싸움이 잦았어요 제안에 무언가가 얘는 나랑 속이고연애중이다 이런걸 느끼고 있었나봐요 아무튼 오늘 알게된 후로 저는 고민입니다 여자연락 발견한거나 낌새는 없는데 남자끼리 먹고 일찍귀가하고전화한걸로 정상참작할지,(대신 다음날 오후5시까지 잤다는이유로 연락두절됨 ㅅㅂ) 이미 깨진 신뢰 앞으로 뭐만하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지옥길만 펼쳐져있으니 감정낭비말고 지금 정리할건지,,,(근데 아직 많이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요 ㅅㅂ)

이 연애는 끝이다. 이미 끝났다 금간건 못붙여

진짜 거짓말 하는사람은 상대도 잘 못믿어요!! 본인이 거짓말을 하니깐 상대가 하는말들이 진심으로 안느껴지나 봐여 !!

두번의 거짓말로 신뢰를 잃었어요... 상대는 계속 화가 난대요 전 어떤 노력을 해서도 마음을 돌리고싶어요 노력 할 자신도 있고 제가 힘든건 괜찮아요 어떻게든 돌리고싶어요

1. 신뢰를 잃게 만든 사람의 마음. 저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실수를 후회할때, 어느정도 다시 회복하게 할 수 있다. 전자의 마음가짐을 기본으로 이야기 함. 2. 작은 하나의 의심으로 커지기 때문에 소방관이 되어서 불 같은 마음에 물을 뿌려줘야 한다. (1) 상대방이 한 의심에 대해서 이해해준다. = 그래 니가 오해할 수 있다고 싶어. 오해할 부분을 제공해서 미안해 (2) 상대방이 요구할때 들어준다 = 휴대폰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대해서 보여주는게 좋다. -> 단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3) 연락 및 만남에 신경쓰기. = 끊임 없는 대화 및 먼저 만나자고 이야기 하기. (4) 편지쓰기 = 손 편지로 글을 써서 상대방에게 전하는 편지 쓰기 -> 다양한 말을 써도 좋고, 애정표현과 제대로 된 사과. 얼마나 후회했고 미안했는지 몰라. 지금보다 더 노력할테니까 믿고 나아가보자 와 같은 말

흐아아아앙

남자친구가 술자리 모임에서 여사친도 끼고 만났다는 걸 알게됐는데 굳이 이걸 숨긴 이유가 뭘까요 제가 싫어할 거 알면서도 했는데 그냥 남자들만 있다고 했는데 왜 말을 안했을까요 다 좋은데 믿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그래도 용서를 바라면 어떻게 하죠?

진짜 짜증난다

이제 고3 되는 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한 3주동안 연락했던걸 여자친구폰을 몰래 보다가 알게 되었고 물론 여자친구 폰을 본건 제가 잘못했지만 여자친구가 어떻게든 자백하길 바라면서 물어보고 했습니다. 근데 울면서까지 절대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결국엔 제가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다 말하더라고요 심지어 처음엔 폰을 본게 제 잘못은 맞지만 그걸로 화만 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하고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는 그냥 어쩌다가 아무 맘 없이 일주정도만 연락하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장문으로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본건 3주정도였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모르는척 담에도 그러면 쉽게 봐주긴 어려우니까 다시는 거짓말 하지말고 그러지 말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에 전에 연락했던 남자한테 몰래 생일축하메세지를 잠깐 주고 받은걸 알게되었습니다. 전에도 그냥 그 남자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보내달라고 했지만 그건 자기 인간관계니까 못보내겠고 다신 안그럴테니까 자길 믿어달라해서 그냥 믿고 넘어갔죠 근데 또 이런일이 생겼고 솔직히 헤어질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엔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좀 갖자고 하고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전에 걸리고 나서도 몰래 연락했을 수도 있지만 자긴 다른 연락은 절대 안했고 진짜 축하 몇마디만 하고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못 믿겠어서 보여달라하니까 전에 했던건 다 지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부분은 뭐 못믿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자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또 거짓말하고 그런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갖는 동안 힘들어서 많이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이번엔 쉽게 못 넘어가니까 그 남자한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못 하면 우리 사이는 그냥 끝내는게 맞다고 했더니 그 남자한테 앞으론 연락 못할거 같으니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보내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걸 보면 절 좋아하긴 하는데 왜 거짓말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고 왜 자꾸 저한테 밉보이는 짓을 할까요 그냥 절 만만하게 보고 자꾸 봐주니까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안걸리고 거짓말하면 되니까 뭐 이렇게 생각하는걸까요? 솔직히 요즘 여자친구를 못믿겠습니다..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남자친구가 거짓말은 안하는데 사실에서 몇가지 누락해서 말하더라구요. 옛날에 남자친구가 저랑 계속 톡하다가 제가 전화를 했더니 안받았어요. 한시간 뒤에 남자친구가 완전히 꽐라되서 전화하더라구요. 아는형이 불러서 나왔다고. 저랑 톡할 때부터 술마시고 있었으면서 술자리에 갔다고 얘기도 안하고, 나온지 한시간밖에 안됐다고 거짓말하더라구요. 제가 전화 안했으면 영영 몰랐겠죠. 그때 신뢰가 와장창 깨졌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저도 아는 사람이랑 술 마신다해서 둘이 마시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러사람이랑 술을 마신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되게 사소한거라 말을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뭔가 찜찜하네요. 남자친구가 연락은 정말 잘 해주는데, 의도적인건지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가끔 이렇게 몇가지 사실을 빼고 얘기합니다. 바람피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확신합니다. 뭐때문에 곧이 곧대로 얘기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3:30 충격 그 자체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썽냄

스무살 시절 고민을 다 해결한 서른이지만 여전히 가끔 드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정신차리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우울함의 감정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요. 영상 덕분에 뿌연 미래에서 한발자국 나갈 수 있는 단서를 얻은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신뢰회복할때 스킨십같은건 거부해야겠죠..?

정리하세요~ 라는 항목에 해당이되네 씁슬하구만

그냥 시간낭비하지말고 부부가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신뢰가 깨진 관계를 다시회복한다는건 깨진 유리잔을 붙이는거와같다 그순간은 붙어보일지몰라도 나중에 또거짓말하고 와장창 깨진다

어째 이리 잘 아세요? ㄷㄷ 구독 눌렀어요

진짜팩트네요

힘들어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말씀하시는게 전부 너무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여자인데 남자친구가 처음에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오로지 신뢰만 보는 사람인데 제가 처음에 한번의 거짓말로 남자친구가 너무 실망하여 헤어질 뻔 한 걸 제가 겨우 사정해서 넘어가줬는데 두번째에 남자친구가 폰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냐 물었을 때 저도 모르게 찔리는 게 없는데도 아니 오빠 기분 나쁠까봐 지우고 보여줘야 할 거 같애 라며 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대답하여 남자친구가 또 한번 신뢰를 잃게 되어 마음 정리한다는 걸 겨우 잡긴 했는데 너무 불안합니다ㅠ 앞으로 다신 이런 일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할건데 어떻게 해야 확실하게 신뢰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결정이 빠르고 사람관계에서 신뢰를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짓습니다 그런데 정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지말아야 한다고 판단을 할때는 냉정하게 돌아섭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완전하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길까요? 꼭 답변을 주세요 ㅠㅠ 너두 이제 너무 좋아해서 너무 간절합니다ㅠ 참고로 남자친구 나이는 30대 후반 40살을 바라보고 있고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8살 차이나요ㅠㅠㅠ

응원합니다~

3:16

속앓이 많이 했고..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자책은 안할거에요

처음예시부터 너무딱맞앗고 무조건헤어지세요이래서 아이런말들으러온거아닌데하고속상해서 딴거보려고하는데 두번째예시에서도 궁금한거물어봣을때 억으로화내던 전남친생각해봤더니 헤어지길잘햇구나 싶네요 진짜현실조언..... 아무리믿음이있어도 신뢰가없는관계는 유지하기힘들더라구요, 믿음은 너가알아서잘대처하겟지라며 가벼운마음이라면 신뢰는 확신이니깐 난널믿으니깐당연히 날위해 내입장을고려한다면 이렇게할것이다. 한번깨진 유리는다시붙히기힘들더라구요 사랑에는 선의의거짓말조차하면안돼... 걸리지나말든가 쁑쁑

혹시 그럼 신뢰가 한번 깨지고 애인은 노력해주는게 눈에도 보이고 저도 가끔 고맙다고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 근데 그때 신뢰가 한번 깨졌을때 같이 있던 남자친구 지인과 남자친구가 놀 때마다 불안하고 저 혼자 있을때도 자꾸 그때 생각이 들어 힘듭니다ㅠㅜ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게 되는거죠ㅠㅜ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거 하나씩 물어보면 되는 일인데 저혼자 오해하고 의심할때도 있고 남자친구한테도 상처 주는 말들을 하게 되어 싸울 때가 있습니다,, ㅠㅠㅜㅜㅠㅜ 하 이럴 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이것도 하나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구 봐야하나요,,? 남자친구도 그 때 일을 후회하고 있고 제가 의심할까봐 아예 나 이제 그런 짓 안하니까 믿어줘 이 말을 그 친구 만날때 마다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서로 많이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어찌해야될까요,,,

감사합니다

제목바꿔주세요. ‘바람, 거짓말로 신뢰를 깼다면? 회복법!’ 이나 ‘신뢰를 깬 사람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이런맥락으루요. 반대인 사람보다(지금 댓글들) 원인제공자가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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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회복은 무슨. 너도 이재용이 될수 있어 근데 방법은 불가능에 가까워랑 똑같은 거지

👍🏻

소리없이 보는경우도 있어서 자막 넣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용!!

전여친만나고 안만났다고. 내차끌고가서 그여자태우고 좋은데갔다왔는지 봐서좋았다 거기시원해서좋았다 그여자 문자내역보고 억장. 답장이 더 기가막힌게 어디 갈만한대 알아놓으라는말 15분봤다는데 그날 엄마생신이라고 집간다고 아침10시에나가서 8시에돌아옴 되래 자기폰봤다화냄 . 새벽에 전화와도 상냥하게전화받음. 말론 자기애를 낳은애라 받을수밖에없다함. 물론 만난것도 애기보고싶어 몇년만에 만났다고함 어제까지도 아침이고 전화통화함ᆢ 여자로안보이는데 걜 왜 불안해하는지 이해가안된다고 화냄 나랑 헤어져도 그 애기때문에 그 여자완 연락해야한다함ᆢ 대화로 내기분을 얘기해봐야 이해가안된다함ᆢ그러면서 그날 성관계 요구 같이사는데 너무힘드네요 저한텐 욕하지말아라 일하는곳이 맘에안든다 니친구걔이상하다놀지마라 의심하지마라 바라는건많으면서 힘들다얘기하면 제가 욕했던가 짜증스럽게굴었다는둥 과거들만얘기하네요 애기가있는 과거도 다알고 이해하는데 다른여자애도있어서 같이 밥도먹고 잘해주려했는데 전여자랑 이렇게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얘기할곳이없어 주절이고갑니다ᆢ

4개의고층빌딩을 가진,미혼남 ★ kakaotalk 4fourseasons/ erc0202@naver.com /lang0202@hanmail.net 안녕하세요? 20-30대女性 한분을 만나고싶습니다, 저는,女子만 빼놓고 다 있습니다~ 서울 중심가에 3개,외국에1개(외국영주권도 있습니다)의 고층빌딩을,소유한 미혼남자입니다.Never married,자수성가{self made man/自手成家}를 하다보니,인생의순서가 바뀌었네요.한 여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다 바쳐,한 여성을 만나고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이 있으면,도와드리겠습니다♣동거가능합니다~동거하면,매달 거액을 드리겠습니다(동거및,모든것을 확인후,결혼해도 됩니다) ★의외로 좋은사람 한사람을 만나야 하는것이기에,결혼은 장기간에걸쳐,여러번 만남의시간과 긴 과정이 필요하므로,서로에대한 믿음과 확신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목숨걸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는데도,사랑스런 한분을 만나지 못한,절대 자랑아니고,판단은 어떻게 하시든 사실대로 썼으며,카톡4fourseasons과 대화를 기다립니다""사업에 크게 성공하니,평범한여자가 주변에 없네요. ♣저는 여자의가사,맞벌이/직장,시집살이,학벌,집안,혼수,돈,제사,종교,궁합,사주,모든것 다*필요없는 대신에♣알맞게 키크고,여성스러운몸매,감성적인女性 한분을 만나,,꿈,낭만,자유,환상의결혼과 전세계여행하고 싶어요. ★美유학석사,前공군사관학교교수/키176cm,70kg 승마,스키,기계체조 선수급/교육기업大성공:대학병원규모의 교육기업체를 창업,성공(교육,출판,삘딩임대사업)[1천억재력,매달1억이상소득]비전,재능,노력,모험,행운의결과: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목숨)을 바친것들을 다 바치는데,나이차이가 그렇게 억울한가요? 사랑은 없는건가요? 나이하나만 가지고 결혼할수 있다면,제가 가난한 학생때 2년간이나 저를 좋아했던여자가 떠났는데요? 그후 저는 지금까지 죽어라하고 사업과 전쟁만하였는데,, ★저는 어렸을때부터,대학원(미국/석사)까지,학생때,남모르는 가슴에 많은 상처와 눈물나는 온갖종류의 상상도 할수 없는 고생을 다하였으며,돈이 없던 저의청춘은 청춘이 아니었고,성공만이 인생의전부였으며,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못해보았기때문에,(사업성공을 위해서 지금까지 모든것을 희생하였습니다) 이제라도,철없고 낭만적인,꿈같은,모든것을 다 바치고싶은사랑을 꼭,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합리적,과학적,창의적,낭만적,인간적이며.,모든종류의음악을 다 좋아하고(특히 탱고,째즈),술은 맥주,포도주약간,금연,종교없음,혈액형은 O형입니다/서울에(외국에도) 서태지,LG사장집보다 더큰(배드민턴,농구,테니스장을갖춘/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대저택에 살고있음. #저는 외제차타는 여자보다는 버스,전철타는,평범한여성,여성스런,재미있는,호기심많고,철없는,꿈많은 여성중 한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명결혼정보회사에 거액을 내고 보다가,직접 대화해보기로 하였습니다♣한여자를 위하여 저만큼 준비(노력,고생,희생)한 남자는 이세상에 없습니다,..답장,연락 꼭,부탁드립니다,안녕히

카톡차단했다가 이제는 읽기는 하고 차단안해놓은건 뭘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