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沁みすぎる。泣きながら一緒に歌うまたこの季節が来た。

He is so special.

会いたいですね… 暖かい場所で笑顔でいてくれてますよね❓

많이 보고싶다 김다정!

샤이니 종현님.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My babygirl please come back

If someone hasn't cri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song, they certainly have since 5:00min

라디오로만 따뜻한 목소리 듣다가 라이브하는 종현의 표정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 왜 떠났니..

🥺🥺🥺🥺🥺

Я не могу понять, почему такие талантливые люди кончают жизнь,самоубийством.

I miss you, as always. You made this world a better place just by existing in it, did you know that? Wish you were here... Is it selfish for me to want you here? I'm sorry, I can't help it. I hope you're happy and at peace. Oh, what I would do to meet you in this lifetime! To hear you sing live, to see you in person, to talk to you.. I bet it would be amazing! Well, better luck next time, huh? I love you, regardless! Thank you for everything, dear Jonghyun. 수고했어 ♡ Ps: I didn't forget about my promise, please visit me in my dreams!

Kesepian sangat menyiksaku 😮‍💨

I miss youuu Jonghyun!!!

🫂💜

Thank you for working hard Oppa 💌 You have worked very hard. It must have been quite difficult, but I'm so proud of you for persevering this far and never being disappointed by your decision. It's just, I miss you let's meet in the next life ♥️♥️♥️🥺

my lover who was so handsome and very sweet at his last concert. last time performing on stage and meeting the Shawols 🥺♥️ Honestly, I hate the fact that you are gone my darling. But I always pray that you will be much happier up there. Sing as much as you want, be happy in heaven oppa. I can see your eyes full of tears in this song, but you do your best to hold back your tears so they don't break out. I can feel and hear how your voice is shaking while holding back sobs in this song. I really appreciate it 🤍 I burst into tears watching you sing my favorite song so very well 🥺🌹🌹💌 It doesn't matter if my eyes become puffy tomorrow, honestly I really like this song. Related to my recent condition, which often makes me tired during my day. so tired that I felt like dying. But I also always encourage myself with this song, that I have worked hard, so hard that I can survive day after day. Oppa, so do you... you've worked so hard!! You did everything well in your life. And I don't think you'll ever regret choosing your new path in life, it's just that we, your fans and the Shinee members, really miss your presence 😭😭😭 I always remember you in my heart and mind. I hope you rest well up there, angel Jjong 💟🌹🌹 you are no longer in pain, no longer sad, no longer burdened. Don't forget to always smile Oppa 🤍🥺 I hope to see you once again, see your handsome face like at your concert. ❤❤❤❤❤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리냐?? 무슨 생각으로 이곡을 썼는지ㅠ조금이라도 이해받고 싶어하는 아픔이 보여서 눈물이 난다ㅠ

I Miss him so much

수고했어. 정말 수고했어. 당신은 나의 자랑입니다.

8일 전,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있었어. 벌써 포기하고 있었어? 몇 번이나 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래도 알아봐주는 사람은 없었다. 당신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 나쁜 것은 이 세계. 마음이 더러운 사람이 웃고 있는 이 세계. 그렇게 생각하면 당신의 결단은 맞았을지도. 당신의 그 목소리, 상냥함, 말, 감성 모두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고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어. 무거운 추를 짊어지면서 하루하루를 끝내는 것은 힘들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저도 빨리 당신에게 가고 싶습니다. 빨리 모든 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정현. 지금까지 잘했어. 고생했다. 수고했어. 정말 수고했어.

왜 눈물을 참고 부르는 것 같을까.. 마음을 내리누르고 부르는 것 같아 힘겹게 느껴져. 누구보다 힘들었을 테지만 그래도 눈에 담고 싶었고 부르고 싶어서 힘을 쥐어짜서 부른 것 같아. 마지막 인사였네.

어느 순간부터 그렇기 간 종현이를 원만하지 않기로 했다. 그저 그가 행복하길 바랄뿐이다. 너가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거기선 잘살고있어? 난 겨울이 날 찾아올때 그런 계절이올때 너를 찾아와 근데 몇년간은 댓글도 못달겠고 그냥 울면서 보다가 갔는데 올해는 댓글을 남기고싶어서 거기 이번 여름은 어땠어? 여긴 진짜 더웠다? 이번 겨울엔 유독 많이 추울거같다고 하더라 난 매해마다 이 계절이오면 종현이가있는곳은 어떨까 여기보단 덜 추웠으면 좋겠다 따뜻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만해 나 아직도 널 많이 그리워하나봐 너의 30대 삶이 그립고 그런널 응원하는 내가 너무 보고싶어 진짜 잘 있지? 잘있었으면좋겠다 정말로 나는 너라서 좋았어 여전히 너가 좋아 그래서 너 이름만 들어도 울컥해 보고싶어 그냥너가보고싶고 무대에 너가 너무보고싶어 넌 내위로였고 행복이였고 삶이였어 여전히 너는 너한테 그래 사랑해 종현아

종현아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평생 기억할께. 블링블링 종현이.

시간지나 이제는 담담하듯쓰는 팬들의 댓글들이 그 시간동안의 눈물로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

감성 감정 영혼이 맑은 사람 언젠가 꼭 한번은 만나고 싶은 종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8년이란 숫자가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는..그래도 이제는 너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축복할수 있을것같아. 너가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까지 남기고 간 너가..너무 모질게 느껴지곤 했지만 너도 어쩔수 없었단거..고마워 사랑해 종현아

나랑 동갑인 너. 난 벌써 35살이나 되버렸어. 너가 27살에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게 아직도 실감이 안가. 모두가 그래..무엇이 너를 그렇게나 힘들게 했을거냐고. 근데 이제 와서 뭔 말을 해. 너의 그 선택마저 갖고 가야하는 거겠지. 행복해야돼 거기선..꼭. 그거면 돼. 그럴거라고 믿어. 27년동안의 선물과 추억 고마워요. 사랑해.

이때 몇개월전에 실제로 봣었는데 정말 너무 잘생기고 인형같았다. 그림처럼 얼굴은 하얗고 머리는 까맣고. 남자를 고개돌려서 계속 본적은 처음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처럼. 행복하세요.🤍

감성 감정 영혼이 맑은 사람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수고 했어요ㆍ 최고 멋져요ㆍ 아름다웠어요ㆍ 이젠 아프지 마세요 행복 하세요 언젠가 꼭 한번은 만나고 싶은 사람 종현이예요❤

이때 누가 알았겠냐고..마지막콘서트라고 ㅠㅠ 30대의 종현이도 보고싶다... 지금쯤 위에서 35살이 되었겠구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종현아❤ 항상 응원할께❤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종현씨

Quanta tristeza em seu olhar 😢😢💔💔😢😢 SAUDADESSSS

😭😭😭😭😭😭😭😭😭😭😭💔💔💔💔💔💔💔💔💔💔💔

🤗🤗💚🥰😍☺️💜💙💎💎🐈🐈🐈💎💎💎🇧🇷

어떤 분이 이 영상을 보고 곧 떠날 것 같은 표정이라고 하시니까 말문이 막히더라…보고싶다

진짜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혼자서 울었을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눈물난다.

뒷모습까지도 멋진 종현이❤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종현아❤

Tatapanmu, lambaian tanganmu dan senyumanmu mengatakan seakan kau akan pergi🥲 Tapi ternyata sekarang kau benar - benar pergi jjong🥀 Terimakasih karna sudah meninggalkan kenangan yang begitu indah😊 Berbahagialah jonghyunnie beriatirahat lah dalam damai💙🕊️

watching this performance after the fact is so heartbreaking as the pain and hurt is so evident. Was this his last ever performance? Like a pro his love for his fans a priority even though he knew at this stage what was to come. So sad😢😢😢😢😢😢

종현아❤

늘 보고싶다 우리종현이❤

En este momento el estaba tan hecho pedazos por dentro y nadie, ninguno nos dimos cuenta💔💔💔💔

I miss you, I love you, always and forever ♡

No dejo de escucharte ,siempre tengo un nudo en mi garganta y mis lagrimas brotan 😭😭😭😭…. Un diamante que perdió el K-POP …nadie como tú mi ángel Jonghyun blind bond te amo 🩵💎🪽🪽🪽🪽🪽🥹🥹🥹🥹🥹🥹

I keep on rewinding but he leaves again and again. don’t go, i still want to look at you

I just want to see you once and tell you how important and precious you are for me. Why did you have to leave so early? Please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