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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RADIO]김태훈의 프리웨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окт 2020
20세기 팝송과 함께 여러분의 아침을 시작하세요
빌보드 키드의 아침선택. 김태훈의 프리웨이
매일 아침 7시~9시 KBS 2라디오
FM 106.1 MHz (수도권)
[북끄북끄] 마지막 잎새 | O.헨리 | KBS 231230 방송
[북끄북끄] 마지막 잎새 | O.헨리
빌보드 키드의 아침선택, [김태훈의 프리웨이]
매일 아침 7시 ~ 9시 KBS 2라디오
FM 106.1 MHz (수도권)
#김태훈 #이시한 #박사 # 마지막잎새 # O.헨리
[김태훈의 프리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36freeway
[김태훈의 프리웨이 홈페이지]
program.kbs.co.kr/2radio/radio/freeway/pc/index.html
빌보드 키드의 아침선택, [김태훈의 프리웨이]
매일 아침 7시 ~ 9시 KBS 2라디오
FM 106.1 MHz (수도권)
#김태훈 #이시한 #박사 # 마지막잎새 # O.헨리
[김태훈의 프리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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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슬픔이여 안녕』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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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이방인』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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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푸슈킨『스페이드 여왕』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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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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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지로 『러브레터』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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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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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ㅣ북끄북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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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송 또 없습니다 ㅜㅜ 돌아와요 북끄북끄 ㅜㅜ
태디 그립습니다 어서 다시 오시길
이 세분 다시뭉처야합니다 제발😊😊
별로
다른 유튜버들의 해석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 방송을 들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저도 돈이나 안정으로 오해할 뻔 했네요. 깊이있는 해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왔다가요~~~
북끄 북끄.. 역주행~ 애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소설이었습니다 잔잔하지만 여운이 오래 가네요❤
왜 삼부에대해선 말을 안하지? 들으나마나
영묘는 삼부토건 며느리?
제가 젤 좋아하는 소설이자 저의 근간을 이루어주는 소설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 중인지...^^
여전히 책 고를때 기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ㅋㅋㅋ 석촌호수😂
고도를 기다리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내 삶을 키워가리라
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삶을 선택한 것이다. 소가 웃을 말장난... 왜~ 솔직하지 못 할까!
이제 만 작품 보론 으로 들어 가시죠 개인 의견이 지나칩닏그
아쉽다.. 이 세 분이서 하는 북리뷰가 제일 좋은데..
개인적으로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제일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됨.
끌로 드 부죠
이 분 유튜브 하셨네.. 듣고 싶었는데 03:17 시작.. 처음 듣는데 세 분 너무 좋네요 ㅋㅋㅋ
馬の耳に念仏
언제가는 다시 돌아 올거죠
고맙습니다. 엘리스를 다시 읽어야하는 시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태훈,어디에인는지,궁궁합니다,
콧털에도 남아 있는구나 ㅋㅋㅋㅋㅋㅋ
ㅎㅎ공군장교ㅋ 조나단 진짜 천직이네요
30년정도 들었는데 굿모닝 팝스도 사라진데요~ ㅆ😢 프리웨이가 그립습니다😂
재미있어요~~👍👍
태디님 다시만나요 ❤❤❤
ㅋ ㅋㅋ 수다삼매경ㅡ❤❤❤
ㅋㅋㅋㅋ 재밋어요 텬하세요 ❤❤❤
정겨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태디님 잘지내시죠 ❤❤❤
가끔씩 찾아오게 되요 언능 방송타세요ㅡ태디님 ❤❤❤
그리운 프리웨이😢😢😢😢
모순 몰랐던 책인데 잘들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면 읽으려고 사뒀는데 기대되네요^^
주식이 제로선 게임이라~~^^;;
솔직히 말을 하면서도 제대로 다 이해를 하고 말을 하는지 조금은 의아스럽네요. 내면의 깊이를 통찰하는 깨달음이 아닌 읽어봤다는 식의 외향적 겉도는 추측성 미사어구들 뿐. 솔직히 번역가 김화영 교수의 번역 자체가 한참 형편없고 모자르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들어도 세분 목소리 정겨워요^^ 빨리 돌아오세요 태디 ~
2017년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소설을 여기서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 소설을 읽고 작가에게 매료되어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까지 읽었는데 이 소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5:16
그리운 태디 😔
생각하지노 못했던 부분. 다양한 관점 아하. 그렇구나!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새롭게 😊 감사합니다 ❤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분으로부터 인생의 크기는 커진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양면성.. 안진진의 아버지… 알콜릭과 폭력.. 사랑이라고 느끼는 순간 절망이었다. 돈과 사랑. 사랑이 오히려 더 힘들게.. 사랑.이 감옥처럼 느껴진다면… 그러면 선택에 있어서 입체적인 이해란.. 양귀자의 모순. 아직 20년동안 읽어보지 못한 1인으로서… 유튭을 듣다보니, 겟.해서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옳으면서도 나쁘고, 나쁘면서도 옳은 인생의 양면성…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를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같은 일상이지만 그 같음이 완전히 같은 일상이 아니다… 실수도 결국 똑같은 거 같지만 다르다…
아침 출근길에 라이브방송 다시 듣고있었는데 다 지워졌네요 ㅠㅠ 모든 방송이 지워지기 전에 댓글 남김니다. 아쉽네요~
그리워요
굳이 ... ㅎ 수준 높다고 생각되는 곳 가서 들으면 될 것을
❤다시들어도 넘 재밌는데요..
몇번째 듣는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