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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icworld
Добавлен 25 мар 2011
새바람이 오는 그늘 - 언제나 그렇듯「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새바람이 오는 그늘
언제나 그렇듯 (작사 · 곡 - 조규찬)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b...
언제나 그렇듯 (작사 · 곡 - 조규찬)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잿빛 천정위엔 낯설지 않은 불빛
허무하게 지나쳐 버린 시간이 아쉬워
뒤척이는 나의 작은 기타를 바라보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언제나 그렇듯 어둠은 나를 감싸고
저멀리 들리는 어설픈 노래소리
즐거웠던 지난 일들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홀로 남은 나의 모습 바라보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나즈막한 나의 작은 웃음 소리는
예전에 느꼈던 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느낌
언젠가는 다가오게 될 내일이 내겐 있기에
어설프게 놓인 작은 기타를
제자리에 세우네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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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 좋은 날「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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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좋은 날 (작사 · 곡 - 김정렬)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 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창가에 나는 서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이리도 많을까 눈을 감아도 보이네 안녕이라 하지마 라라라라 음 좋은 날~♬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
새바람이 오는 그늘 - 그냥「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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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그냥 (작사 · 곡 - 조규찬)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창 한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득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by...
새바람이 오는 그늘 - 사진첩「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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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사진첩 (작사 · 곡 - 조규찬)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보았네 커다란 책장에 놓여진 작은 널 이젠 의미없는 한숨도 모두 작은 기쁨으로 접어둔 너와 나 아빠의 따갑기만 했던 입가도 엄마의 따사로운 미소도 모두 간직한 너의 지나온 많은 날들을 나는 사랑해 넌 나의 좋은 친구야 아빠의 따갑기만 했던 입가도 엄마의 따사로운 미소도 모두 간직한 너의 지나온 많은 날들을 나는 사랑해 넌 나의 좋은 친구야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
새바람이 오는 그늘 - 소풍가는 날「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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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소풍가는 길 (연주곡 : 작사 · 곡 - 조규찬) 이 연주곡은 특이하게 곡명이 2개다.. 1990년 첫 발매된 LP와 TAPE에는 '소풍가는 길' 이란 제목으로.. 1993년 발매된 CD엔 '소풍가는 날' 이란 이름으로.. 여지껏 '소풍가는 날' 로만 알고 있었는데 -0- 오늘 테입을 꺼내보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쭉~ 모르고 살 뻔했음 ㅇㅇ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새바람이 오는 그늘 - 호수에서「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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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호수에서 (작사 · 곡 - 조규찬) 아무도 없는 호숫가에 앉아 홀로 인생 엮어 던지던 날 푸른 물 푸른 하늘 그 속으로 내 마음 저 멀리 다시 밀려오는 나의 고통과 나의 시련 벗어날 수 없는 나 하나의 삶 이젠 새가되어 날아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나의 꿈 내 소중한 빛 어디선가 평화의 노래 들려오네 반짝이는 저기 저 호수에서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by...
새바람이 오는 그늘 - 빨강머리 작은 새「LP＆Tape 1990. CD 1993. Reprin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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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오후 (작사 - 이준, 작곡 - 조규찬 & 김정렬) 새하얀 색깔로 물들인 지붕사이 작은 집으로 아주 멀리 멀리서 날아든 빨강머리 작은 새 햇살이 세상에 환하게 비쳐오는 아침이 오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빨강머리 작은 새 구름사이 조그만 날개를 펼쳐 이 세상을 모두 다 보려는 것만 같아 가끔씩 내 창에 날아와 노래하며 떠들어대다가 쑥스럽게 내 모습 바라본 빨강머리 작은 새 조금씩 조금씩 내 맘에 작은 가지 가져다 놓고 밤이 되면 그 속에 잠드는 빨강머리 작은 새 내 맘 가득 조그만 날개를 펼쳐 내 사랑을 모두 다 주고만 싶은데 오늘처럼 하늘이 파랗게 보이면 소리없이 고개드는 그리움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
새바람이 오는 그늘 - 오후「LP＆Tape： 1990. CD：1993. Reprint：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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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이 오는 그늘 오후 (작사 · 곡 - 김정렬) 숨을 쉬듯 스쳐 지나간 오후 내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내 귀한 친구들 바라볼 수만 있는 오후이면 좋아 레코딩 스튜디오 - 아세아레코드 스튜디오 《Featuring》 전태관 : Drum 최태완 : Acoustic Piano, Keyboard, Percussion 김태정 / 김윤정 : Violin 최예선 : Viola 이정민 : Cello 유진 : Fluet 《Staff》 All Arrangement : 새 바람이 오는 그늘 Music Directed by : 최태완 Recorded & Mixed by : 최병철, 이정배 Cover Design : 송재훈 Photograph : 최웅식 Produced by : 박지연, 최용태 《Special Tanks》 조...
조규찬「with. O'z」- 소녀를 만나다「2009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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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만나다「word by 조한영, music by O'z, arranged by 조규찬」 달콤달콤하게 저 달빛보다 달콤하게 아슬아슬하게 내 귓가에 속삭이며 반짝반짝이는 그대 눈빛에 빠져들어 두근두근대는 내 맘 사랑할까요 바람이 불면 너의 스웨터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그 바람길 따라 난 날아오르는 수줍은 허밍 라라라 라디오보다 네가 좋아 라라라 설탕같은 네 입술이 라라라 저 우주만큼 짜릿하게 라라라 너는 나만의 초콜릿 달콤달콤하게 저 달빛보다 달콤하게 아슬아슬하게 내 귓가에 속삭이며 반짝반짝이는 그대 눈빛에 빠져들어 두근두근대는 날 사랑해줘요 It`s marshmallow day 바람이 불면 너의 스웨터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그 바람길 따라 난 날아오르는 수줍은 허밍 라라라 라디오보다 네가 좋아 라라...
조규찬 - 무지개「1989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회 기념음반(대상 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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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회 때는 금상이 대상에 해당됐고 2회 때 부터 대상이 새로이 추가 되었다네요 재밌는게 이 앨범의 곡을 들을 때면 곡 분위기나 연주형태가 흠 뭐랄까.. 참 어떤날스럽다라고 느꼈었는데 알고보니 편곡을 어떤날의.. 조동익님께서 해주신 거였습니다..혹시 기타 세션이 이병우님?? :D 어쨌든 18세란 어린 나이에 이 노랠 만든 규찬 형님의 재능과 감수성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네요 ㅇㅇ 1989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회 기념음반 조규찬 - 무지개 (작사 · 곡 : 조규찬, 편곡 : 조동익)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때 나무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집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
조규찬 3집 - C.F(Campus Friend)「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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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The 3rd Season』 C.F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내가 널 다섯번 볼 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작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When Harry met Sally' 란 영하속 얘길 넌 아는지...)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 속에 머물 수 밖에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도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난 너에게 친구로만 기억되야만 하는지) 정말 넌 모르고 있니 나의 마음속의 널 알면서도 그...
조규찬 3집 - 너를 읽고「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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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The 3rd Season』 너를 읽고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언젠간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넌 받기만 했지 내가 널 원했던 만큼 넌 알고 있었지 날 찾지 않아도 된다는 걸 난 믿었었지 거짓 없는 나의 사랑을 준다면 너도 언젠간 이 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홀로 외로울 때에 넌 말이 없었지 내가 알길 원한 만큼 넌 잊고 있었지 너의 옆에 내 존재를 난 믿었었지 거짓 없는 나의 사랑을 준다면 너도 언젠간 이 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때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않을 때 ...
조규찬3집 - Drive「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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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The 3rd Season』 〈Prologue〉 나는 땅위에 서있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땅은 자신의 힘에 속해있는 여러가지 중 하나인 나를 본다. 중력을 극복한 비행기가 날고 있다 그리고 땅은 곧 끝날 비행을 보고 있다 Drive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이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날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
조규찬 3집 - 하나였단 걸「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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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The 3rd Season』 하나였단 걸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이젠 내 일부가 돼버렸지만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내가 외롭다고 느끼던 그때에도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 있었지 지금 그 말을 듣고 난 깨달았어 너와 난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Produced by 조규찬 Composed & Arranged by 조규찬 Keyboards : 조규찬 Acoustic ...
조규찬 2집 -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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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Ⅱ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작사 - 김정렬, 작곡 -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지 난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위에 난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언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새겨진 그대의 그 눈빛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는 숨죽인 거리의 이 불빛
조규찬 1집 - 난 그댈 보면서(duet with. 이소라)「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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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토요대행진 - 김용만 & 양원경의 행진 통신원「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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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주병진 이경규의 미주알 고주알 - 현대 여성의 결혼관「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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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최수종 이경규의 일요스타앨범 & 몰래카메라 - 이범학 편「19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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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이후 주병진 근처에도못가는사람 들만 있읍니다
모택동덕
진짜인것 같다..술 먹고폭력 ㅋㅋㅋㅋ
시대적배경..급변
이당시만 해도 이경규님이 롱런하리라고는 생각도 안했죠
이당시 예능프로그램이 재밌고 최수종 배우님은 두번째 엠시 인걸로 알고있어요 몰래카메라도 재밌었죠
이때 촐싹거리는 이경규랑 현재 이경규랑 다른사람같다
2024년 패미공화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개그소재
주병진씨이경규씨 제가오랜만에 넘넘 행복하네요 정말 로 감사드립니다 🎉
매일매일 이렇게 웃는 날이었음 😊😊😊
시대를 너 무 앞서갔어
모두 순수하다^^❤❤
89년에 온라인이라니 😮
하이개그
썸네일만 봐도 한명은 미국식 코미디 다른 한명은 일본식 코미디
주병진 프로 보구싶다 재치 최고의 사회 와 최고의 남자다
참 대단한 사람 멋있고최고 인데
ㅋㅋ 챠트 글씨
저 때 같이 출연한 일반인 참가자들도 다 속았었지 ㅎㅎ
0:02 이때는 일밤 인기가 어찌나 좋았던지 시작 시그널만 나와도 좋고 설렘
재밋다 ㅋㅋㅋㅋ
저런거 지금 방송에 나왔으면...여자.여성단체들 개거품 물었다
수준있는 탑 코미디언.
명서현씨 참 이쁘다^^
판서 글씨체가 누가 쓰셨는지 몰라도 정말 잘 쓰셨네요. 요즘같이 글씨 써볼 일이 줄어든 시대에 조금은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경규는 최악의 개그맨
주병진 메인에 이경규 쩌리하던 그때 그시절 ㅎㅎ
26살 27살이 결혼연령이 올라갔다네 ㅋ 옛날이네
조규찬의 천재성은 1집에서 타올랐고 소멸했음.
자넷잭슨 마잭 조규찬 동시대에 함께 다 같이 듣고 느낀점.. 조규찬 노래좋았다.. 근데 왜 마잭 노래를 따라했을까란 깊은 미궁속에 빠짐..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때쯤 ..푸키라는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조규찬음악을 듣고 감탄을 했으나 머지않아 그 실체를 알게됨 예술을 하려면 투명하고 순수하게 하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야마시타타츠로나 류이치사카모토 처럼..
90년대의 감성과 낭만.. 앞으로의 가을과 겨울에도 생각날 노래.
진짜 좋다~~~
이런 시절이있었음 엄마가 돈안주면 돈줄때까지 트집잡아서 뚜들겨패던 니언넘들도있었음 선생들은 교권얘기하기전에 지들이 왜 그런위치에 서게됐는지 알아야함
46살 아줌만데 28년전에 씨디가 늘어질도록 들은 노래
제가 8살 때 영상이네요 이 때가 많이 그립네요
어떻게 고등학교때 이런 아름다운 명곡을 만들어냈을까 도대체 ㄷㄷ
조규찬 1집 선물 포함 10장 넘게 샀었지.94년부터 95년12월 군대가기전까지 2년동안 허루종일 은행에서 이 앨범하고 조지윈스턴 디셈버만 틀었었지
이게뜨다니.. 추억이다
진짜 웃기다😂😂
레전드 영상. 차트 넘기는 거가 저때는 기본이었는데. ㅎㅎ
추억...아름다움. 다시는 오지않을...
옛날에 kbs 쇼비디오쟈키나 유머일번지같은 콩트보단 일밤토크쇼같은게 더잼있었던기억이남 확실히 예능만놓고보면 mbc가 좀새로운걸많이시도하고 획기적이고 시대를앞서가던게많았음
이제라도 그의진가가 제대로평가받았으면...🎉🙏
이거 자닛잭슨 노래 베낀곡입니다.
나 고딩일때 이경규 상 병신 이였는데
참 멋진 인재였는데 소문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경규는 원래 타고난 개그능력이 있는사람입니다
아.. 너무좋다
왜 주병진씨는 활동을 안 하시나요 ?
이경규 형님 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