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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초월더빙이다ㅜㅜ

정재헌 목소리로 자기야 하면 심장에 너무 해로워요

개인적으로 일본어 하울 듣는데 가수 비(RAIN)의 목소리 떠 올랐습니다. 비록 비성우라도 하울 연기했으면 잘 어울렸을 듯하네요ㅋㅋㅋ일본도 비성우를 섭외했으니깐요ㅋㅋㅋ 괴도키드는 목소리는 KBS판 오인성님이 계속 맡아서 연기하셨다면, 괴도의 신비로움을 잘 표현했을 듯 하군요~

근데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뚱이는 한국이 최고다

마지막에 한국 미호크 성우 성함 틀리셨어요. 저 버전은 장정우가 아니라 고 장정진 성우님입니다.

이누야샤는 정말 초월 더빙이야ㅠ 일본어 버전도 좋은데 한국어 더빙 버전은 미쳤어ㅠㅠ 이누야샤는 지금도 가끔 보고싶으면 보는 작품인데 질리지가 않아ㅠ 작품도 좋고 성우님들의 연기도 미쳤고ㅠ 너무 좋아ㅠ 진짜 한 편, 한 편을 한 100번은 넘게 본 것 같다ㅋㅋㅋㅋ 또 보러 가야겠고만ㅎㅎ

성우는 진짜 신비스러운 직업이 아닐까 싶다.

키드는 진짜 신용우이길 잘했어.. 일본은 신이치랑 괴도키드 성우가 같아서 똑같은 느낌이라 화염의 해바라기만 봐도 강수진 신용우 조합이 레전드ㅜ

😱❤

진짜 라이토는 한 일 미 모두 좋다

진짜 이누야샤가 더빙 진짜 멋지게 잘했어요........ 전체적으로.

미국 하울 브루스 웨인인줄...

홍장미 한국성우 우정‘신’성우님이신데 우정‘선’으로 오타났어용 ㅜㅜ

어렸을때 코난보고 일본성우가 우리말하는줄 알았었는데ㄷㄷㅋㄲㅋ

코난은 일본 한국 둘 다 너무 잘 뽑혔어

일본의 야마구치 갓페이 성우가 한국의 강수진 성우 포지션인듯. 능글맞은 미소년목소리

괴도키드 일본 성우는 키드가 고등학생이란 느낌이 잘 드는 목소리 인듯요.

공기반 소리반

뭔가 목소리톤이 일본은 날것이란느낌인데 한국은 세련되게 포장한느낌이네요

뚱인데요~

869등🎉🎉🎉🎉🎉

Love Yoona, very good actress! So talented….❤❤❤

마동석 귀엽네..

제일 쓰레기 캐릭터 차태현 나오는 씬 다 스킵함

Seruuu❤❤❤

저런 분위기에서 길채 눈물 연기 하는 것 보면 정말 몰입도 최강인듯~

작가가 보여주는게 월하+붉은실인데요. 월하+붉은실은 월노가 정해준 인연이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1화 보면 길채가 자수를 하잖아요. 해와 학 두마리 백년가약을 뜻하고요.

장현의 몸에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보며 그동안 장현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 알게되며 흐느낄것 같네요. 모든 시련 이겨내고 해피엔딩 갑시다~~🥰🥰🥰🥰🤗

심양에서 길채랑 행복한 시간까지 보냈으니 장현은 이제 더더욱 길채를 놓치 못하겠죠.

량음이 길채 구원무에 보내자하고 장현은 반대하는 내용일 듯.

량음에 의해서 또 일이 벌어질것이고 그일로 장현은 량음을 버릴것 같네요... 혜민서에 갇힌 사람이 량음이라면 장현이 찾아오지않는 이유가 이런 이유엿겟군요. 분명 량음은 길채에게 다시한번 큰 해를 입힌다는 거네용. 자꾸 아프고 슬퍼져야 해피엔딩으로 오겟지요. 끝까지 슬프기만 한다면 드라마 안볼거에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아니 진짜 저도 생각해보면 구원무가 제일 괘씸해서 ㅋㅋ 미쳐버린 엔딩나왔으면 합니다 😂😂😂

길채같아요

백발이 일어설 때 포즈가 여자던데...

길채

광인이 장현??은 아니겠죠?

장혀현이 죽어버리니깐 양음이 같이 못죽고 미쳐버린거같네여

남현희 뉴스보는데 이게 왜뜨지?? ㅋㅋ

절대 해피 엔딩이어야 해요

구원무에 빵터집니다

멋쟁이 입니다 끝말에 구원모 가 감옥 에 있었으면 좋겠네 😅

량음~~ 남자에 해당되는 단어와 말을 사용한걸 유추해보면 남자 량음ㅋ

해피엔딩~~~

Can you put English subtitles please 😘🌻🫶

구현무가 보낸 사람이 량음이고 길채를 장현이 구하기를 바란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길채가 다시 돌아가도 그 삶이 고통일거라 생각했을테니

대단한 해석이네요 그렇군요. 길채야!

이청아님. 키도 크고 몸이 날씬하네요. 만주 복장을 해도 늘씬하네요❤

마지막 장현이 구원무에 의해 죽으면 완젼 마지막 초치고 끝나는거죠 그럼 연인은 작가와 감독이 연인과의 인연은 끝나는겁니다

길채는 이미 야반도주 때 철없는 애기씨가 아닌데 가족때문에 혼인했다는 설정은 작가의 필력이 너무 허술한거죠. 가족들 안위야 내팽개치고 사랑을 선택할 즉흥적인 길채가 아님을 이미 작가가 만들어 놓고서는 나중에 가족때문에?

아버지의 길채야… 장현의 길채야… 고개가 끄덕여지는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