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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제이니 같이 묶어나온 시가 있을텐데 그건 안 보여주고 저것만 달랑.. ㅎ; 그리고 문제 쉽고 근거도 명확한데 이걸 시인이 틀렸다는 이유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주장.. 흠 대립적 시어가 안 나오니 당연히 2번이고 2번 문제도 애초에 시가 부정적으로 끝나지 않으니 검은 무용수가 나오면 틀렸는데용 다양한 해석의 여지만을 주장할 게 아니고 하나의 학문으로서 대구법 반어법 같은 걸 생각하며 접근해야 하는 문제인데 도대체.. 같이 묶여서 나왔다는 정약용 시는 보여주지도 않고ㅎㅎ; 원 문제나 제대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당.. 지나가던 고딩인데 정말 당황스럽네여

ruclips.net/video/Uf4u_34JgFw/видео.htmlsi=RIGWhfAT7-ohdzRI

수능의 취지조차 이해못하는 멍청이들...

1:48 아니 왜 여기서 끊냐고 더 보여 달라고!

아니 원작자는 풀수 있게 만들어야지

수능의 목적이 오직 변별에만 잇기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은

다들 수능 한 번도 안 보신 분들만 모아놓으신 건가..? 우선 동영상에 나오는 문제들은 ‘교육청’ 문제들입니다. 수능, 6 , 9 모의고사 문제 내는 주체랑 다릅니다. 그리고 문학이란 원래 읽는 독자마자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라는 게 기본베이스입니다. 시인이 어떻게 썼든, ’난 다르게 생각이 드는데?‘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죠. 그래서 객관적인 답을 요구하는 수능에서는 시를 해석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거기에 맞춰서 해석을 하라고 요하는 문제로 나옵니다. 저렇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나오지도 못 할 뿐더러, 저 문제가 아닌 3점짜리 문제에 [보기]로 시를 ’어떤 방향으로 해석’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었을 겁니다. 교육열 강한 거, 입시 힘든 거 알겠는데 사실이 아닌 것 가지고 열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볼 생각 않고, ’생각‘만으로 선동되는 거. 그게 저는 동영상 문제보다 더욱 더 비탄 받아야 할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분탕 칠려는 댓글 아니니 그냥 넘어가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로 ㅋㅋㅋ

공식이 뭘알아!!!

실제로 우리나라에거 배운 영어는 일본이랑 똑같음 해외 애들이 못알아들어 그래서 게임하면서 양키들이 발음 교육 다시 시켜줌 특히 퀄리티 라고 발음하면 애들이 퀄러티 라고 교정해줌ㅋㅋㅋ 하이 퀄리티라고 말하니 왓이즈민? 이라고 말해서 영어로 쳐주니까 브로 세이 퀄러티 오케이? 퀄러티~ 엔드 낫 콘두잇 카운딧

교육청 문제따위 들고 와놓고 수능 운운하는 수준 ㅋㅋ

애당초 문학 이란게 오랜시간 동안 보고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야지 타임 어택으로 무조건 암기싸움만 하는거 자체가 우리가 문학으로 시험을 보는 의미가 없음

수능의 수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능을 욕하는 게 참...ㅋㅋ

아니 이따구로 만들꺼면 지들만알거같이 만들지말고 초보자도공감할수있게만들어라 아 ㅋㅋ 예술가가 똥싸면 그게 다 예술인줄아노 ㅋㅋ 에휴 그리고 탈세좀그만해라

"교육은 작은 불씨을 꺼지지않케 살리는 일이지 큰배에 물건을 잔뜩 싨는 일이 아니다" --소크라테스

시험은 2008년 전까지가 최고였다 ebs연계라는 시스템이 모든걸망쳤다

문제:이글을 쓴 화자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작가:으잉?이거 그냥쓴건데?

문학은 암기력 배틀이지 ㅋㅋㅋㅋ 참 이해안가는 학문

평가원에서 해석 갖고 틀리게 출제 안해요…논란의 여지가 절대 없게 근거 제시해서 출제함

진짜로 수학 과학 잘하는 애들이 국어만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

시를 해석 하는 게 중요 한 게 아니고 외우란대로 시켰을때 ㄱ,대로 따라 하는 노예를 교육 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

난 지금도 궁금한게.. 그나마 수학 과학 이런건 정해진 답이라도 있음 접근 방식은 다양하겠지만 근데 왜 개인의 표현으로 만든 작품이고 감상 또한 개인의 자유로 감사하는 것이 맞는데 거기에 지들이 만든 답을 적고 그걸 강요함 그게 맞음?... 구라 안치고 국어 시간에 걍 책이나 읽도록 시키는게 맞을걸요 개 쓰잘떼기 없는거 시키지 좀 말고... 그런거 깊게 안배워도 잘 사니까요.. 책만 봐도 충분할텐데

이게 8년 전인게 레전드ㄷㄷ

3번? 3번 감각적인? 와닿는게없는데? 시각후각촉각미각청각

수능은 진짜 쓸모없음. 쓸모없는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앉아있는거보면 화딱지남. 차라리 그 시간동안 사기 안당하는법 정치인 재대로 보는법 연말정산하는법 이런거 가르키는게 훨씬 나음.

애초에 문학에 수학처럼 공식이라는 걸 대입해서 다가서려는 게 잘못됐지.

코미디

진짜 싹 다 손발목 묶어두고 강제로 강기분 들려주고 싶네

님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수능 문학은 아닌건 확실히 아니게 냄. 이거 틀린거는 교육청이 지 맘대로 해석한게 문제가 아니라 공부 안한거다. 애초에 다르게 해석해도 보기에 다 주어짐

국어 좃같네

출제자의 의도라는 말도 다시 생각해보면 참 쳐뒤진말이 아닐수없음 ㅋㅋㅋ

수능 4일전 내 알고리즘...ㅠ

근데 적어도 대한민국 교육 커리큘럼을 제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어느정도 성공이 보장됨 현 교육 시스템을 욕하는 사람중에 남들이 만들어둔 길 말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서 성공할 자신이 있는 사람만 돌을 던져라

근데 저런 특파원은 저거 하나 찍으려고 저기 가는거임?

다항함수에 대한 괴상한 스킬만 늘고 있는 수험생들ㅋㅋ 심지어 이제 미적도 빠짐

수능 지문 특) 답지 봐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감.

국어라는 과목은 개인의 주관을 세뇌시키는 과목 아니냐 시험에서 시인 본인의 의도나 가능한 여러 주관적 의견과는 관계없이 오직 출제자와 정부의 의도"만"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면 시험이 잘못된거다. "가장" 알맞은 이라는 말 하나로 모든 항의를 피해갈 수 있는 것부터 모순이다. 누군가에겐 가장 알맞은게 다를텐데 오직 정부나 출제자가 이것이 "가장" 알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선지는 틀린게 되는 것도 오류다. 감상하는 행위에서 감상의 결과는 모두 주관적인데 그 주관적인걸 "정부와 출제자의 답"이라는 말 하나로 객관적인 "감상" 이라는 행위를 어떤 한 주관적 답이 나오는 행위로 둔갑시켰다. 세뇌시키는것과 다른게 뭐냐 앞으론 모든 선지에 그 선지에서 나온 의견에 대한 이유를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한 문제에 여러가지 답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인 것인데 만약 선지에 --이러하기 때문에 이것이다. 라는 말을 추가시킨다면 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교육청이랑 평가원은 아예 다른건데 수능시험 드립치면서 수시비율 늘리자는 의견 쪽에 힘 싫어주는 개쓰레기같은 동영상

븅신같은 육청이 평가원의 그림자도 못따라간다

효용론 절대론도 안배웠나 못하는 것들이 맨날 교육청 탓만 하면 뭐하냐

문학 개싫어했었는데 ㅋㅋㅋㅋ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ª롤지노ª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 지 노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삼성주가는 하락세 롤지노 주가는 상승세

한국팀은 절때로 중국팀에 지지 않습니다.. 롤지노 에서 승부예측 ㄱㄱㄱ 해봅시다요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