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삼겹살도 구워 먹고 ㅋㅋㅋㅋㅋㅋ

Came here from Degrassi. Instantaneously my new favorite song ♥️

7집은 정말 아주 유명한 명반임

Загнулась группа??

깬다

들을때마다 11년전 그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누님

이게 11년전 영상이라는 걸 어떻게 믿나요… 세련된 노래에, 음색에, 스타일링, 세션에…. 지난주 녹화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방탕소년단보다 이부분은 낫다?

Suka bgt

Gila merinding bgt tiap dgr nih lagu

Nice song like it

Degrassi had great taste i cant lie

Suara yang indah, syarat vokalis adalah saat rekaman dan siaran langsung itu suara tetap sama tidak melenceng jauh dari rekaman. Good job

반주가 약간 빠른 듯... 다른 라이브들에 비해. 이 버전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 다른 버전들 듣고 오랜만에 이걸 들으니 박자가 아쉬움. 급함

지금까지도 그어떤가수들보다, 노래하는 모습이 이쁘다고 생각해본적은 이노래 이무대입니다.

Totally Magical writing. They not only "take you there" they leave you there!

저기…이거 고화질 없나요???…..

still bopping in 2022

21년에도 듣고있네 나 박지윤 언제 놓을 수 있나...

박지윤이란 사람을 십몇년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인지는 몰랐네.. 아름답구먼

Hermosa canción,

"수사는 별 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부터 곡전개가 좀 소름이다. 3:29 고음? 툭... 소름돋네...

뭐야 한국인이 이노랠 올린다고??

amazing voice and a beauty! voice of an angel!

아니 그냥 동네 미친놈이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 snare drum! They came home.

와 너무 좋잖아

고딩때 처음듣고 십년이 더 지난 아직까지 듣는중

Es una obra de arte esta canción

박지윤은 진작에 저렇게 감성적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박진영이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나가려했음.

조금만 더 머물러줘...

목소리 좋다

이런노래 진짜 독보적인

지금부터 10년인가 11년전13살때 많이들엇고 잊고지내다 4년전부터 하루한번은 꼭들엇습니다.,. 족히1500번 이상은들은듯 근데도 너무좋아 아직도듣고잇음., ㅠ

진영이형때문에 유명해졌지만 그옷이 어울리지는 않았음 ㅜㅜ 환상은 엄청 좋긴했지만

Speechless so amazing voice

0:28

100번도 넘게 들었는데 정말 단 한번도 빠짐없이 먹먹한, 온전히 느껴야만 나올수 있는 가사.

이뿌구만

The slight modifying of that second “don’t remember”... so good

헐 오랜만에들어야겠다..

목소리가 개넘사다.......

진심을 느끼고, 각각의 진심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이해하고 있는 창작자,

Love these giraffage precursors

이 노래는 시작에 피아노 독주가 너무 좋음 듣는 순간 먹먹해짐

흑흑 잘듣고 갑니다 ㅠㅠ

중학생 때 나왔던 곡인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듣는 노래

이 곡 먼저 알고 젤 좋아함요 ㅜㅠㅜㅠㅠ 곡이 새드엔딩소설같아요 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