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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기행
Добавлен 22 мар 2021
삶이라는 여행길에
보고 듣고 느끼는것들에 관하여....
작고 소박하며
느리게
진심을 가지고 살아보기
문의전화: 010) 2274- 1010 010 ) 2577- 5850
보고 듣고 느끼는것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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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람이 추천하는 경주맛집/손님을 대접할때/엄마밥이 생각날때 가는 집
손님을 대접할때 꼭 가는 경주 맛집입니다.직접 농사 지어 식당을 운영하니 식재료가 좋구요. 집밥 느낌의 발효음식과 건강밥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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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항아리 삼겹살/#경주맛집 #바베큐밥상
Просмотров 6283 года назад
펜션을 하면서 바베큐 도사가 되었습니다.다행히 냄새에 질려 고기는 좋아하지 않는데요.한옥에 어울리는 항아리 바베큐를 해보니 웨버그릴바베큐와 맛이 다릅니다.
시골하루/시골에 사니 해뜨기전 일어나는 아침형인간이 되었다.
Просмотров 1473 года назад
시골에 살면서 늦잠 자는 버릇이 사라지고 새벽 4시반이면 일어나는 아침형인간이 되었습니다.시골은 해뜨기전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
펜션손님의 경주여행 #경주맛집 #가족여행 #경주가볼만한곳 #경주명소 #경주펜션
Просмотров 3183 года назад
경주에 살고 있는 저보다 펜션손님이 더 많은걸 알고 오시더군요. 그래서 늘 펜션손님께 어디가 좋았는지 물었기에,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람을 또 만날까"싶네요. 사람은 펜션을 하는 기쁨이고 이유입니다.
특별한 경주여행/여름예약 서두르세요!!
Просмотров 4483 года назад
여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경주로 여름휴가!! 경주니까... 한옥펜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위해 여름예약 서두르셔요~
아참 소개할려면 가게명은 오래좀 잡아라
강이 아버님이 많이 아프신 듯 합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경주는 밥 먹을데 찾기 힘들다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한정식집을 가도 가격대비 퀼리티도 많이 떨어지고 맛도 없다 게다가 불친절한데도 많다 울산 살아서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거임 때로는 참고 울산와서 먹는 경우도 허다함
😊보기 좋네요~
ㅋㅋ 현대판 영상편지 😂
ㅡㅇㅡ 세상 부러운 🐱 냥이 네요 ㅋ
2017년 4월27일 오픈~^^ 뜻깊은 날이네요~
휴가때 예약했구요~ 정말 기대 됩니다.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 할께요^^
와 경주 사는데 처음 들어봤어요~
강추 합니다 친절하고 깨끗 밥도 깔끔해요 좋아요
부산 범어사 말사 입니다. 주중에 가끔 스님이 온다고 하는데 글쎄요. 범어사는 뭘하지 모르겠네요. 빈암자안는 더 상막합니다.옴
주소알고십내요
경주가 고향인데 경주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추천 감사드려요^^
극세사 수건으로 닦으면 완벽하게 닦입니다. 물론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 사용. 찬물도 되는데 효율때문에 따뜻한 물 권장. 주방세제 말고 비누로 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잔여물을 완벽히 닦아내고 쓸어낼 수 있는 소재입니다. 상점에서 1~2천원하는 극세사로 닦으세요. 아깝게 식용유 낭비하지 마시고. 극세사도 종류가 있는데 흔히 보는 파란색에 앏고, 빨아서 짜고 나면 극세사 섬유가 늘어나는 다소 촉감이 거칠고 격자무늬로 돼있는 극세사가 제일 확실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극세사보다 얇아서 스텐을 비롯한 금속 기구의 연마재 찌꺼기 제거에 막 사용하기 편해서 권장할 뿐 극세사면 다 좋고 확실합니다. 저는 일반 설거지 할 때도 극세사로 합니다. 어지간히 기름이 많이 묻은 식기가 아니면 세제도 거의 안 씁니다. 극세사로 설기지하고 그릇 문지르면 뽀드득 소리가 납니다. 잔여물이 안 남고 확실히 제거됩니다.
공감합니다.
가까운 다른곳에서 영업중. 영상내용 공감합니다.^^
경주에서 15년 정도 밖에 아직 안살아서 그런거 처 음 들 어 보 네 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내 고향 경주. 어릴때 서악에 살은 여인은 이제 환갑 진갑 나이가 되었네요. 지금은 생각도 못 할~ 임금님묘 머리에 비루포대 타고 다닌 기억과 거북이 등 타고 놀든 때 생각나네요. 이제는 추억의 뒷켠이 되어버린 어릴때 놀던 내 고향 서악 에쁘게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가루에 견과류가루 섞어서 물에 탄 거라.. 저렴해요..
경주? 일본지원하겠다는 동네자나. 자매결연한 일본 도시가 어디더라.
너 노재팬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랄을 해라ㅋㅋㅋ
나라
네이버에 않좋은 리뷰들은 많던데…
넘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ㅎ 담에 뵐수 있을거같아요~
와 ~~맛나보여요 ~~ 경주에 이렇게 맛난 밥상이 있네요 ~~ 국가에서 지원도 해주니 훨씬 퀄리티가 좋을것 같네요 ~ 경주가면 꼭 들러 봐야겠어요 ~이정도면 엄지척 ~~입니다 채널도움되시라고 구독선물 드리고 갈게요 좋은 정보와 좋은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의 채널도 구독응원 부탁드릴게요 ~~ㅋ
저도먹고싶어용
ㅎㅎㅎ예전여름에 줄서서 먹었던곳♡.
목소리 진짜 좋아요
인스타에서 보고 왔어요 ^^ 유투브도 하시네요
가게 접고 반찬가게 오픈하셧다고 ....
한국은 음식 개발이 많이 되네요 . 이런 항아리 바베큐 참 먹어 보고 싶도 건물도 좋고 가보고 싶고 그립네요
너무 맛나겠어요 .. 대구가 고향인데 한국나가면 꼭 경주갈 계획인데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내가 가서 살고 싶은데..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목소리 넘 좋으세요 :) 인간극장 보는 느낌이에요 ㅎㅎ
석가 삼천년 예수 이천년 다 임기가 지났는데 쇠태해가지 요즘젊은 세대들 절 안가요.
암자 없는 스님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매매하는 사찰 아닙니다. 큰스님께서는 몇년전 타계하시고 상좌스님께서는 범어사에 계십니다. 마애석불올라가는 입새에 금강암이라고 그기 스님께서 한번씩 기도하시고요. 그옆집에 노보살님께서 그절집 주인입니다. 간혹 성주암을 파냐고 금강암에 오셔서 여쭈어 보시는데 절대 파는 절이 아닙니다.
아..그렇군요. 금강암은 올라가는 길에 봤어요. 저야 절을 사고팔고는 생각밖의 일이고 갈때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더랍니다.
박스스님 --->상좌스님
@@digest2020 감사합니다
경주에 가면 한번 꼭 들려야겠어요🌿🌷🌷🌹👍💕
언제고 경주 오시면 꽃차를 대접해 드릴께요~
여기도곧.망가지겠군
그럴까요? 제가 괜히 올렸나봐요.ㅠ 저는 근처에 불국사 같은 화려한 절은 싫더라구요.
큰절.유명한데는.사람들눈도있고.관리자들도있어.조심들하겠지만.이곳은보는눈이없으니..쓰레기며.훼손하기쉽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귀한자연.좋은.의도에서영상올려겠지만
방문하고 싶은데 않될까요?
오셔요~
암자는 비어 있을때가 많습니다 기거를 하지않는게 아니라 출타를 한거지요 만행을 위해 떠나거나 대중들이 계시는 선방에 공부하러 참선 참가하러 가기도 합니다
그랬으면 싶습니다. 자꾸 마음이 가고 신경이 쓰이네요.
작고 예쁜 암자에 스님이 안계시고 보물 부처님께서 암자를 지키고 계시네요 그곳에서 혼자 템플스테이겸 바람좀 쐬며 휴식하면 좋겠다고 잠시 생각 들었어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배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었을듯요.
중놈 있으면 안되
글쎄요. 절에 스님이 없으면 누가 살까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있어야 하나
넌 사람놈 이냐
술마시고 노름하고 헛짓하는 중들 저기로 보냄 되겟다 혼자서 맘 닦기좋으네
그럴까요... 글쎄요.
👍144 풀청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144풀청이 뭔가요? 저는 요즘 펜션이 바빠서 암껏도 못하고 있는데..잘 계시죠
@@소소기행 바쁘면 좋죠 ㅎ 144 번째 좋아요 누르고 영상 다보고 갑니다 입니다 ㅋㅋ
경주시내에 있나요 ? 아니면 영천시에 있는 닭칼국수집인가요 ?
맞아요..영천입구에 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저도 경주 맘카페에서 알고 갔네요..ㅎ
관리가 되고 있는걸보이는데요
그렇지요!
암자는매매하는ㄱ것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경주에는 이런 가난한 암자가 많아요.
블로그에서 보고(블로그이웃) 다시 찾아왔어요, 여기 가보고 싶네요~^^
언제 오시면 안내해 드릴수 있어요.